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연휴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이 불안하고 소란한 세상에서

이윤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0월 08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2건)
  •  종이책 한줄평 (14건)
  •  eBook 한줄평 (6건)
회원리뷰(36건) | 판매지수 1,32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14g | 125*190*15mm
ISBN13 9791168120150
ISBN10 1168120152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그다음엔 신문기자로 일했다. 교사였을 때 교지를 편집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기자였을 때 서평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하더니 지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를 견디는 시간』을 썼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그다음엔 신문기자로 일했다. 교사였을 때 교지를 편집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기자였을 때 서평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하더니 지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를 견디는 시간』을 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7장 ‘삶을 넘을 수는 없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씀으로써 치유하고, 씀으로써 화해하고,
씀으로써 더 선명하게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이 불안하고 소란한 세상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자아와 마음의 밸런스를 잡아나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책의 서문에서 작가는 “글을 쓰면 참 좋을 사람들이 있다”고 썼다. 이 책은 바로 그들, 세상의 속도와 소음이 조금 버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코로나 팬데믹 초반에 웃지 못할 우스개가 있었다. 내성적인 사람들이 평온을 되찾고 있다는 이야기. 모임, 회식, 미팅 등을 제한하라는 사회적 압박이 그동안 저마다의 의무로 ‘사교의 얼굴’을 꾸며내야 했던 사람들에게 얼결의 자유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작가 역시, 비대면 문화가 안타까운 한편 “얼결의 자유”를 느낀 사람 중 하나였다. 오롯이 내 손으로, 나만의 속도로 운용되는 시간의 소중함을 그러므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교감과 소통에 대한 갈망이 덜한 게 아니다. 다만 빨리, 한꺼번에 하지 못할 뿐이다. 머뭇거리고 주춤거리기 좋은 틈과 간격 속에서 내성적인 사람들은 더 깊고 단단한 통로를 낸다. 글쓰기도 그렇다.”

계절처럼 오는 슬픔이 마음을 할퀼 때, 결정을 미루고 싶은 선택지들 앞에서 멍하니 머뭇거릴 때, 작가는 말하고 행동하기 전에 글을 썼다. 교직과 기자직과 몇 군데의 출판사를 떠나는 동안에도 쓰는 일만큼은 내려놓지 않았다. 버려도 될 마음과 간직해야 할 마음을 씀으로써 구별했고, 원인 모를 통증들을 씀으로써 치유했고, 미숙하고 나약했던 과거의 시간들과 씀으로써 화해했다. 수십 번 고쳐 쓴 글을 몇 번의 주춤거림 끝에 공개하고, 그 글이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하며 느린 연결의 기쁨을 오랫동안 누렸다. 불안하고 시끄럽고 빠른 세상에 보폭 맞춰 걷느라 균형을 잃기 쉬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루 30분만이라도 오로지 내 시간, 내 감정에 머무르기를 권한다. 당신 안에 갇힌 크고 작은 슬픔, 분노, 다짐 들이 한 자 한 자 꺼내어져, 느릴지라도 세상에 더 선명하고 귀하게 발화되기를 응원한다.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며, 어떻게 살지를 바라본다
모멸을 긍지로 바꾸는 글쓰기의 태도


‘우리에게는 거리가 필요하다.’ 작가가 책에서 수차례 강조하는 메시지다. 자아가 일그러지지 않을 만큼 세상과의 거리가 필요하고, 자아가 비대해지지 않을 만큼 감정과의 거리가 필요하다고. 쓰는 시간이 세상과의 거리를 확보하게 해준다면, 작가가 지향하는 쓰는 태도는 감정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교직에 있던 시절, “짜증 나”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학생들에게 작가는 짜증과 슬픔을 구별해서 쓰기를 가르쳤다. 그 일환으로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에 대해 나열해보도록 시킨 날, “짜증과 슬픔을 투명하게 구별”하는 아이들의 시선에 감동한다. ‘내가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데 방해가 될 때’, ‘미아삼거리에서 장사를 못 하게 해서 쫓겨나던 할머니’, ‘시멘트를 뚫고 힘겹게 피워진 풀’….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슬픔이라면 각자의 구체적인 힘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작가는 믿는다.

‘감정에 이름 붙이기’를 권하는 심리학자들의 조언을 넘어, 이름 붙인 감정을 뜯고 굴리고 다듬어 갱신시키는 것이 이윤주 작가가 글을 쓰는 태도다.

“글을 쓰며 수시로 내게 개입한다. 글을 통해 세상에 개입한다. 그렇게 매일 ‘고쳐질 가능성’을 타진한다. 포기하지 않고.”

이것이 “밥벌이의 현장”에서 작가가 모멸감을 느낄 때마다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빠르게 자위할 수 있는 이유다. 그 누구도 무엇도 침범할 수 없는, 내가 나를 스스로 갱신하는 영역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작가의 삶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진도체육관 2층에서 스스로 ‘기자가 될 수 없는 사람’임을 확인한 그는 이제 ‘내가 쓸 수 있는 것을 계속 쓰는 삶’을 희망한다. 제 마음의 결을 끊임없이 고쳐 쓰는 어른의 손으로, 누군가의 아름다운 삶을 캐내어 조명하는 먹물의 손으로, ‘내가 가질 수 있는 긍지’를 천천히 쌓아나가는 삶을 꿈꾼다.

쓰라는 말 한마디 없지만
뭐라도 쓰고 싶게 만드는 책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요령이나 팁에 대해서는 조금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관계, 생산, 효율에 지친 사람들에게, 누가 시키지 않은 일,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는 기쁨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작가는 기획 단계에서 책을 쓰는 취지를 밝혔다. 쓰지 않는 삶을 더 이상 상상할 수 없게 된 그의 이야기는 ‘뭐라도 쓰고 싶은’ 마음을 쉬지 않고 자극한다.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의 이유들이, 읽는 이의 결핍과 공허를 줄기차게 건드리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가 이윤주 작가의 글을 읽고 “스킬 대신 쓰는 동력을 선물하는 글”이라 입 모아 말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 어떤 작법서보다 ‘쓰는 재능’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스킬보다 동력이 훨씬 유효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쓰라’는 말 한마디 없어도, 스치는 단어 하나 게을리 고르는 법 없는 그의 개성 넘치고 옹골진 문장들이 그 자체로 교본의 역할을 한다.

쓰여야만 명확해지는 마음이 있다. 나만 느끼는 불편함, 정리하고 싶은 아픔, 일상을 흔드는 슬픔…. 어떤 마음들은 밖으로 꺼내어져 정확한 언어로 말해져야만 떠나보내거나 붙잡아두거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작가는 이 과정이 삶에 얼마나 유의미한 힘을 발휘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어쩌면 ‘과도한 정보’가 될지 모를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 내어 풀어냈다. 다음은 당신 차례다.

추천평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깨닫는다.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진통제가 되고, 해열제가 되며, 백신이 되는 그 마법 같은 느낌을. 우리는 일상 속에서는 한없이 내성적이지만, 글을 쓸 때는 마치 용감한 검투사처럼 강인해진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글을 쓸 때마다 ‘또 하나의 나’, ‘좀 더 용감하고 지혜로운 나’를 자기 안에서 만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기쁘게 확인한다. 글쓰기는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피난처임을.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안의 눈부신 잠재력을 발견해낼 수 있도록 당신의 지친 어깨를 힘차게 토닥여줄 것이다. 저자의 글에 담긴 ‘쓰는 힘’을 이어받아 충실히 글을 쓰다 보면, 마침내 깨닫게 될 것이다. 바로 당신의 심장 안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쓰기의 세계지도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을.
-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저자)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