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그림 속 별자리 신화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그림 속 별자리 신화

선과 악, 성과 사랑, 욕망과 이성이 뒤얽힌 어른을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김선지 | 아날로그(글담) | 2021년 06월 01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15건) | 판매지수 1,02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16g | 152*210*16mm
ISBN13 9791187147749
ISBN10 1187147745

관련분류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역사를, 동대학원에서 미술사와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미술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으며 글을 써오던 중 한국천문연구원 웹진에 게재한 짧은 글 「명화 속 별자리 이야기」가 계기가 되어 천문학자 남편 김현구 박사와 함께 『그림 속 천문학』을 출간했다. 별과 우주를 사랑한 화가들의 삶과 그림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천문학적 요소를 찾아 흥미롭게 엮어낸 책이다. ‘미술사에서 사라진 여성 미술가들’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역사를, 동대학원에서 미술사와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미술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으며 글을 써오던 중 한국천문연구원 웹진에 게재한 짧은 글 「명화 속 별자리 이야기」가 계기가 되어 천문학자 남편 김현구 박사와 함께 『그림 속 천문학』을 출간했다. 별과 우주를 사랑한 화가들의 삶과 그림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천문학적 요소를 찾아 흥미롭게 엮어낸 책이다. ‘미술사에서 사라진 여성 미술가들’로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 연재를 묶고 보완해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를 출간했다. 2020년부터 《한국일보》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예술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김선지의 뜻밖의 미술사’를 연재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 입니다.
geuldam4u@naver.com | 2021-05-21
몇 해 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에너지의 날 행사로 5분간 동시 소등을 한 적이 있다. 9시 정각이 되자 거짓말처럼 지상의 모든 불은 꺼졌고 그 대신 별들이 당장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각자의 빛을 밝혔다. 모두의 감탄 속에 나 또한 넋을 놓고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 어떤 인공 불빛도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훨씬 더 자주, 더 오래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자연스럽게 별과 별 사이를 이어 익숙한 형상으로 만들어냈다. 그러다 신화 속 주인공을 별자리에 대입하기 시작했고 각각의 별자리에 이야기를 덧붙여줌으로써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했다. 그런데 어쩌면 별자리의 주인공은 처음에 신화 속 인물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 빨려들 듯 광활한 우주에서 쏟아지는 별빛을 오래도록 올려다보다가 어느 순간 마음 깊은 곳 자신의 비밀을 떠올린 것은 아닐지, 그러다 차마 입 밖으로 낼 수 없던 욕망을 신들의 세계에 투영해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것은 아니었을까? “그러니까 이건 절대 내 얘기는 아니고 나도 들은 건데 말이야, 저기 저 별이 사실은…” 과한 상상이라 해도 괜찮을 듯하다. 별자리든 신화든 그리고 그것을 그려낸 예술작품이든 결국 모든 것은 상상이 만들어낸 결과니까. 저 별은 우리를 상상하게 만드니까.

책 속으로

--- p.180, 「쌍둥이자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잘 차린 전시의 숙련된 안내자.”
잘 알려진 그림도 새롭게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 속 천문학』 김선지 작가의 신작!
별자리를 따라 그림 속으로 떠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여행


천문학의 시선으로 예술작품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그림 속 천문학』은 김선지 작가의 첫 책임에도 ‘믿고 읽는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인류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별과 우주,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 이야기를 솜씨 좋게 엮어놓음으로써 단순한 재미와 교양을 넘어 가슴 두근거리는 색다른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했다.
『그림 속 천문학』 출간 1년 만에 김선지 작가가 이번에는 그림 속에 담긴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유럽 문명의 근간이 되는 만큼 수많은 예술작품에 담겨 전해진다. 따라서 어떤 주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는데, 『그림 속 별자리 신화』에서는 봄철의 처녀자리, 겨울철의 오리온자리 등 계절별 대표 별자리에 황도 12궁에 속하는 별자리를 더해 그중에서 16개 별자리를 길잡이 삼아 신화 속을 여행한다. 각각의 별자리와 관련 있는 신화의 내용과 관련 인물을 알아보고, 해당 주제를 화가들이 어떤 식으로 그림 속에 담아냈는지 살펴본다.
『그림 속 천문학』이 명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읽는 동시에 우주 행성에 관한 천문학적 기본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재미를 주었다면, 『그림 속 별자리 신화』는 영웅들의 모험이나 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넘어 선과 악, 욕망과 이성, 반목과 화해, 시기와 질투, 위선과 교만, 편견과 허영 등 인간의 희로애락이 투영된 신화의 진면목을 예술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의 삶이 투영된 거울
아름다운 동화가 아닌 희로애락이 펼쳐지는 격정의 파노라마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과 별 사이를 이어 익숙한 형상으로 그려냈고,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 큰곰, 작은곰 등 그 형상에 맞춰 신화 속 신과 영웅, 동물들의 이름을 붙여 별자리 신화를 만들어 후대에 전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16개 별자리를 중심 주제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흥미롭게, 새로운 시각에서 들여다보고자 한다.

◑ 정의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첫 번째 별자리는 봄철 대표 별자리인 처녀자리로, 정의의 여신 별처녀 아스트라이아가 이 별자리의 주인이다. 아스트라이아라는 이름이 낯설더라도 한 손에는 칼을 쥐고, 다른 손에는 거울을 쥔 채 눈을 가린 여신상을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아스트라이아 조각상은 주로 법과 정의의 상징으로 법원 앞에 세워져 있다.
태초에는 신과 인간이 어울려 같이 살고 있었으나 차츰 인간 사이에 다툼과 갈등이 생겨나자 신들이 모두 하늘로 올라가버렸는데, 아스트라이아만이 끝까지 남아 타락한 인간 세상에 머물며 정의를 설파하다 결국에는 하늘에 올라 순수와 결백을 상징하는 처녀자리가 되었다. 이 장면은 17세기 이탈리아의 화가 살바토르 로사의 〈아스트라이아, 결백과 순수의 여신〉에 잘 표현되어 있다(29쪽). 로사가 인간 세상에 대한 비관주의를 표현한 것이라고도 하는 이 그림에는 인간의 타락과 불의에 실망해 떠나는 아스트라이아의 손을 잡아끌며 만류하는 듯한 남자와 슬퍼하는 여자의 모습이 삼각 구도로 펼쳐져 있다. 부조리하고 험한 세상에서 정의마저 사라진다면 인간의 삶은 얼마나 더 비참해질 것인가!

◑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신화가 품고 있는 의미를 다양한 상징물로 절묘하게 표현해낸 그림도 있다. 여름철 별자리 중 하나인 헤라클레스자리의 주인 헤라클레스는 영웅 중의 영웅으로, 육체적으로도 뛰어났을 뿐 아니라 지혜와 미덕까지 갖춘 인물이다. ‘헤라클레스의 선택’은 유명한 이야기로, 청년기에 접어든 헤라클레스 앞에 두 여인이 나타나 시련과 고통이 펼쳐질 미덕의 길과 쾌락을 즐길 수 있는 악덕의 길을 선택하게 한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헤라클레스는 결국 힘들지만 옳은 길인 미덕의 길을 택한다.
이 장면은 베로네세가 고대 영웅을 16세기 베네치아 신사로 둔갑시켜 묘사한 재미있는 그림으로 남아 있다(91쪽). 흰색 비단옷을 입고 있는 남자가 헤라클레스인데, 녹색 드레스를 입고 월계관을 쓴 미덕의 여인에게 몸을 돌려 그녀를 안은 것을 통해 헤라클레스가 결국 어느 길을 선택했는지를 보여준다. 헤라클레스의 뒤에 있는 빨강과 파랑색 드레스를 입은 여인은 왼손에 나태와 유흥, 사행심을 상징하는 카드를 들고 있고, 그 뒤에 있는 스핑크스 앞에는 칼이 세워져 있어 쾌락의 길이 곧 죽음과 파멸의 길임을 암시한다.

◑ 사랑에 배신당한 마녀 메데이아의 광기
아르고자리는 초봄 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별자리로, 원래는 하나의 별자리였으나 너무 커서 현재는 고물자리, 돛자리, 용골자리, 나침반자리의 네 개의 별자리로 나뉘어 있다. 아르고자리와 관련 있는 신화는 단연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양털을 찾아 나선 이아손과 아르고원정대의 이야기다. 하지만 이 신화의 백미는 이아손과 사랑에 빠진 마녀 메데이아의 복수극이다. 아버지를 배신하고 남동생까지 죽여 가며 황금양털 찾기를 도왔지만, 그녀를 기다린 것은 해피엔딩이 아닌 이아손의 배신이었다. 자기 자식까지 낳은 메데이아를 버리고 다른 여인과 결혼하려 한 것이다. 그러자 그녀는 자기 자식들을 살해함으로써 이아손에게 끔찍한 복수를 하고 만다.
섬뜩한 이야기지만 그림 소재로 이보다 더 매력적인 주제가 또 있을까? 메데이아의 이야기는 수많은 화가들에 의해 그려졌고 그중에서도 프레더릭 샌디스의 〈메데이아〉는 분노와 슬픔, 격렬한 질투와 광기 등 복합적인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다 표현되어 있어 걸작으로 인정받았다(148쪽). 사랑이 아닌 비틀린 집착과 자기애로 똘똘 뭉친 메데이아의 표정은 그 어떤 뛰어난 배우도 따라하지 못할 만큼 강렬해서 피하고 싶지만 자꾸만 계속 들여다보게 만든다.


로맨스로 미화된 여인 강탈 신화
오늘날의 시선으로 신화와 그림을 새롭게 읽다!


아름답게 각색되고 ‘수위 조절’한 것이 아니라 원래 그대로의 신화를 읽다 보면,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될 때가 있다. 현대에 쓰이는 소설이 현재의 인식과 시대상을 반영하듯 고대에 만들어진 신화에는 당연히 그 시대의 관습과 사회 인식이 들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신화 속에서는 유달리 여인 강탈의 장면의 많이 등장한다. 하데스의 페르세포네 납치는 물론이고 상습 납치범 제우스, 레다의 쌍둥이 두 아들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또한 여성을 납치해 신부로 삼았다. 신화에 고대의 약탈혼 관습이 반영된 결과다. 이 같은 주제는 수많은 화가들에 의해 그려졌는데, 사실상 폭력적이고 소란스러웠을 그 순간을 남녀 간의 격정 로맨스 정도로 묘사하거나 여성이 순응하는 듯한 모습으로 그린 그림도 상당히 많다. 알레산드로 알로리의 〈페르세포네의 납치〉(38쪽)에서 납치당하고 있는 페르세포네의 표정은 특징적일 만큼 심드렁해 보이고, 월터 크레인의 〈페르세포네의 운명〉(33쪽)에서도 페르세포네는 자신을 데려가려는 낯선 남자 앞에서 그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을 뿐이다. 특히 황소자리의 주인공 에우로페는 황소로 변신해 자신을 납치해 가는 제우스의 등에 올라타서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다.(159쪽)
그저 신화를 묘사한 것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김선지 작가는 당대의 인식이 반영된 점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의 독자, 관람객이라면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한번쯤은 현재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해석해볼 필요도 있지 않겠느냐고 지적한다. 여인 강탈 주제뿐 아니라, 양자리 신화의 주인공 프릭소스와 헬레 남매 이야기(125쪽)는 악독한 계모와 어리석은 친부 스토리의 원형으로 아동 학대의 비극적 결말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페르세우스에게 죽임을 당한 메두사의 이야기(104쪽)를 통해서는 어쩌다 메두사가 여성 혐오의 아이콘이 되어 남성의 영역을 침범하려다 처단당한 위험한 여인의 상징이 되었는지, 수천 년의 시간을 뚫고 나와 성차별의 숙주가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16개 별자리를 지도 삼아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미술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서 제대로 된 안내자가 없다면 길을 잃고 헤맬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김선지 작가는 일반적이지 않은 루트를 찾아내 가장 흥미로운 길로 독자를 이끄는 솜씨 좋은 안내자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 전부를 다루지도 않고, 모든 별자리(국제천문연맹 공식 별자리는 88개)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다만 신화 속에는 단순한 사랑 놀음이나 영웅의 놀라운 모험만이 아니라 그보다는 더 심오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심리적 상징과 의미가 담겨 있음을 깨닫는 데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흥미진진한 삶과 죽음의 드라마를 자신의 독창적인 작품 속에 담아낸 예술가들 덕에 독자들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신화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옛날 사람들이 별자리를 지도 삼아 밤바다를 항해하고 먼 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것처럼 독자들도 이 책에 실린 16개의 별자리를 하나하나 쫓아 선과 악, 욕망과 이성이 뒤얽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떠나보면 어떨까.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