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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 내로라 | 2021년 05월 1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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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66g | 128*188*7mm
ISBN13 9791197332432
ISBN10 1197332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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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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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n******i | 2022-06-07 | 신고


 

누구나 겪는 상실이라고 여겼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당연하게 겪는 그런 일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닥치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안다. 받아들여야지. 감당해야지. 그런데도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의 문제가 그러하다. 머리로는, 내 의지로 바꿀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겠는데,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겁기만 하다. 감당하지 못해서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한다. 단순히 물건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을 나눈 존재에게 더욱 그러하리라.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 데이비드와 조세핀은 따스한 봄날에 결혼하고 세 번의 봄을 맞이했을 때 아들을 낳았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고 믿던 그때, 20개월을 함께한 아들이 부부의 곁을 떠났다. 사랑하는 아이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가 있더냐. 조세핀은 세상의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일상이 무너진다. 마음이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몸도 마음을 따라간다. 그런 아내를 보는 남편의 마음은 오죽할까. 어떻게 해야 아내가 상실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전전긍긍한다. 조세핀이 자리에 누워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날을 이어갈 무렵,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내에게만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 저 멀리서 파도 소리처럼 엄마를 찾는 소리. 아내는 밤마다 간절한 그 울음소리를 쫓아 바닷가를 배회한다. 아이를 찾아서,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걷다가 들어온다.

 

따라갔는데, 따라잡을 수가 없는 거 있죠. 최선을 다했는데, 그렇게 서둘렀는데, 아주 약간만 더 가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정말 그랬는데. 놓치고 말았어요. 그래서 돌아왔어요. 그렇지만 나, 최선을 다했어요. 정말로요. 그리고, 너무 힘이 드네요.” (꿈의 아이 33페이지)

 

남편이라고 아내의 마음을 모를까. 갑자기 떠난 아이가 마치 품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남편이라고 그 상실감을 모를 바 아닌데, 아내에게만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두렵기만 하다. 어디에서 오는 소리일까 궁금해하는 것도 사치였다. 소리를 따라 바닷가를 헤매는 아내를 찾아서 데려오는 일상이 이어진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태풍이 불어도 아내는 바닷가로 나가는 걸 멈추지 않는다.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저 아내를 지켜보라고, 곧 정상으로 돌아올 거라는 말로 남편을 위로하지만 답답하기만 하다. 남편이 할 일은 아내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지켜주는 것뿐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아내는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바닷가를 헤매기 시작하고, 마을에는 이상한 소문이 돌고, 남편은 더욱더 아내에게 집중한다.

 

어쩌면 나 혼자서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그만큼 강력하니까. 분명한 것은, 어떤 상황에도 아내를 어디론가 보내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가련한 아내의 행동을 제재하는 것은,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유일해야 했다. (49페이지)

 

아내가 절망에 빠지고 상실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남편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그 마음, 옆에서 아무리 위로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도, 정작 당사자가 감당하는 슬픔의 무게는 아무도 모른다. 똑같은 경험을 하기 전까지 누구도 섣불리 이해한다고, 다 안다고 말해서도 안 된다. 조세핀과 데이비드에게는 아이를 잃었다는 공통의 슬픔이 있다.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이 같을 거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내는 남편과 다르다고 여긴다. 낳고 젖을 먹이고 품 안에서 기른 마음을 따라올 수는 없다고 말이다. 그 말도 맞지만, 슬픔에 빠진 아내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 남편의 마음도 편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아내의 치료를 위해 다그치거나 억압하지 않는다. 바닷가를 헤매는 아내가 다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보고 손잡아줄 뿐이다. 사랑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상대의 슬픔을 인정해주고 지켜보는 일이 이렇게 대단해 보이다니...

 

너무 간절해서, 아내를 낫게 해주고픈 남편의 바람이 신에게 닿기라도 한 걸까. 기적처럼 이 부부에게 꿈의 아이가 찾아온다. 그들의 아이가 떠난 자리에 딱 들어맞는 것처럼 채워질, 이 부부에게 다시 봄날의 따스함을 안겨줄 아이가 찾아온 거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기적이 아니고서는 이 상황을 설명할 길이 없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여기고 무시할 수도 없었다. 그들의 간절함을 이미 보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이 부부가 미쳤다고, 태풍이 불어도 바닷가를 헤매던 것으로 보였을지 몰라도, 이 부부에게는 오랜만에 다시 찾은 봄날이었다. 어쩌면 신이 남편의 사랑에 감동하여 이 부부를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건 아닐까. 기적이 이런 사람들에게 찾아오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무엇이 되든 일단 따스함을 불어넣어 주자고, 설령 이게 하룻밤의 꿈으로 끝날지라도 지금은 이 기적을 누리게 해주자고 누가 빌기라도 한 것만 같다.

 

이야기니까, 상상하면 그대로 써질 소설이니까 가능했다고 단정할 수도 있다. <빨간 머리 앤>으로 유명한 루시 몽고메리가 경험한 상실을 바탕으로 써진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저자의 성장과 닿아 있는 이야기로 보이기도 한다. 어렸을 적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재혼으로 외조부에게 맡겨진 채로 자랐던 몽고메리. 이 정도 환경이면 외로웠을 거로 여기기 쉽지만, 정작 저자는 특유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이야기의 세계에 빠졌다.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는 저자의 친구가 되었고, 그런 친구와 대화는 한 편의 이야기가 되어 고아 아이를 유명한 작가로 만들었다. 물론 그 작가가 되기까지도 간단하진 않았지만, 저자에게 기적이 찾아온 거다.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빨간 머리 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놀랄지도 모르지만, 앤의 성장을 우리가 응원하고 지켜봤듯이, 조세핀과 데이비드 부부의 기쁨과 상실과 슬픔의 과정이 고스란히 들려오는 것 또한 많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깊은 고통을 마주하고 지내온 이들이 마지막에 만난 기적 같은 날은 잊을 수 없을 듯하다. 우리가 살면서 바라는, 힘들 때마다 찾아와주길 바라는 순간이었으니까 말이다.

 

꿈같은 이야기에 빠져있는 시간은 짧았다. 알다시피, ‘월간 내로라시리즈는 짧은 이야기다. 하지만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짧은 이야기에 반해 여운에 빠져있는 시간은 길다는 것. 충분히 즐기고 여유 있게 곱씹어보기를.

 

#꿈의아이 #루시몽고메리 #L.M.몽고메리 #월간내로라 #내로라

#소설 #영미소설 #단편소설 ##책추천 #책리뷰 #기적 #간절함 #아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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