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4학년 친구들이 모두 영화 ‘마틸다’를 본 적이 있다. 영화를 보고 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과 욕구가 샘 솟았다. 마틸다는 똑똑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가정에서 부모님께 차별받는다. 정말 속상할 것이다.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마틸다는 자기 또래보다 앞서갔다. 하지만 트런치블 교장선생님이 반대하셨다. 사자가 울부짓듯이..이런 교장 선생님이 있다면 지금 학교는 벌벌 떨고 있을 것이다. 마틸다가 친구를 사귈 때 쯤 교장 선생님이 나타나 한 여자아이의 머리를 빙빙 돌리더니 휙 던져버렸다. 얼마나 높게, 멀리 던졌는지 우주까지 날아 간 느낌이었다. 마틸다는 매우 놀라웠다. 또 당황스러웠다. 마틸다는 집에 와 차별하는 아빠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리고 성공했다. 막힌 콧구멍이 뻥하고 뚫리는 것 같았다. 마틸다는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을 골탕먹이려한다. 교장선생님이 너무 어린이들에게 나쁜 짓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무서워 초능력이 있어도 몸을 벌벌 떨 것이다. 마틸다는 참 용감한 것 같다. 친구와 마틸다는 물병 안에 도마뱀을 넣어두었다. 물을 딴 교장선생님은 개구리처럼 펄쩍펄쩍 뛰며 무서워하였다. 아이들이 마구 웃어대었다. 하지만 곧장 조용해졌고 교장선생님은 마틸다를 의심하였다. 그런대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마틸다는 교장선생님 골탕먹이기에 초능력으로 다시 도전했다. 액자를 움직인 것이다. 내가 교장이었다면 더 많이 놀랐겠지만 마틸다는 이 상황을 꽤나 즐기고 있었다. 교장선생님이 도망 친 사이에 마틸다도 집으로 향했다. 드디어 교장선생님이 수업하는 날이 되자 모두 긴장되었다. 물론 덩달아 나까지 긴장되게 만드는 상황이었다. 마틸다는 마치 담임 선생님이 칠판에 쓴 것처럼 분필을 움직였다. 모든 반의 아이들이 교장선생님에게 계란을 던지기 시작했고 교장선생님은 도망쳤다. 마틸다는 부모님께 담임 선생님과 같이 살고 싶다고 부탁을 했다. 그것은 엄마아빠가 들어준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 그 이후에는 담임선생님과 행복하게 지냈다. 마틸다는 지금 사람들을 위하고 멋진 사람이 되었을 것 같다. 나도 마틸다처럼 용감하면 좋겠다. 진심 마틸다처럼 되고 싶다.

제목 : 마틸다

 

나는 잠들기 전 엄마와 동생과 함께 책을 읽는다. 이번 여름방학에 마틸다를 읽었다. 주인공인 마틸다는 다섯 살이다. 그리고 독서광이다. 마틸다의 가족은 아빠 ,엄마, 오빠이다. 하지만 마틸다의 부모님은 마틸다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마틸다는 학교에 다녔다. 담임선생님은 하니선생님이고 교장선생님은 트런치블 교장선생님이다. 마틸다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에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 엄마는 빙고게임을 하러, 아빠는 중고차를 파는 일을 하러, 오빠는 학교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마틸다는 도서관에 갔다. 그래서 책을 빌려와서 집에서 읽었다. 그것도 엄마, 아빠 몰래 말이다. 엄마와 아빠는 책 읽는 것을 쓸모없는 짓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틸다는 책을 계속 읽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마틸다에게 관심을 가져준 어른은 하니 선생님 한 분 뿐이 셨다. 그러면서 차츰 서로의 비밀을 알아갔다. 마틸다의 비밀은 다른 다섯 살 아이들보다 머리가 훨씬 좋다는 것이다. 하니 선생님은 마틸다의 부모님과 교장 선생님께 말씀 드렸지만 믿지도 관심을 주지도 않았다. 마틸다가 다니는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컸고 화난 목소리와 표정으로 아이들을 혼내면서 아이들을 싫어했다. 목요일 오후수업에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을 못살게 굴자 마틸다는 물이든 물컵을 노려보면서 속으로 외쳤다. ‘넘어져라, 넘어져라’그러자 물컵이 기우뚱 거리더니 넘어졌다. 물은 교장 선생님의 옷을 젖게 했고 교장선생님은 화가 나서 교실을 나가셨다. 마틸다는 자신의 능력이 너무 놀라웠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하니 선생님께 자신의 능력을 이야기했다. 마틸다는 하니 선생님의 오두막집으로 가서 서로의 비밀을 이야기했다. 하니 선생님의 비밀은 이모가 트런치블 교장선생님이다 는 것과 용돈을 안 주고 집안일을 다 시켰다는 것 등 여러 가지 구박을 했다는 것과 아버지의 유산을 다 뺏어갔는 것이다. 마틸다는 힘들게 사는 하니 선생님을 도와 드리고 싶었다. 목요일 수업에 교장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셨을 때 마틸다는 눈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능력을 이용해서 분필을 움직여서 칠판에 하니 선생님에게 들은 교장 선생님의 비밀을 적었다. 그것을 본 교장 선생님은 놀라고 겁이 나서 기절을 했고 그 다음날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 뒤로 교장선생님은 짐을 싸서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살던 집은 하니 선생님 집이 되었다. 마틸다의 가족은 마틸다의 아빠가 중고차를 올바르지 않는 방법으로 팔아서 경찰이 체포하려고 하자 다른 나라로 도망가려고 짐을 싸고 있었다. 그런데 마틸다는 이 동네에서 살고 싶었다. 하니 선생님에게 가서 같이 살면 안 되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하니 선생님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와야 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마틸다는 부모님께 그래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하니 선생님과 함께 살게 되었다. 무관심한 부모님과 헤어지고 관심과 사랑을 주는 하니 선생님과 함께 살게 되었다. 마틸다는 그러므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아주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 같다. 마틸다와 나는 책을 좋아 하는 것이 닮은 것 같다. 나도 마틸다처럼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마음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언제 읽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것 중에서 하나인 책이다. 어느 날 쉬고 있는데 무심코 바라본 책장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책이다. 그래서 그 책을 읽었다. 그 책은 매우 재미있는 책이었다.
  
5살 한 천재적인 여자아이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안에는 누군가를 자신이 괴롭히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말이 들어있다. 줄거리를 요약해서 말하자면, 마틸다의 아빠는 자동차를 팔고 있고, 엄마는 빙고놀이를 하러 가고, 오빠는 빈둥거린다. 마틸다는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데, 아빠가 책을 찢어 버렸다. 나중에 마틸다가 화가나서 복수로 초강력 접착제 소동, 유령소동, 머리염색 소동을 멀였다. 그러고 나중에 엄마, 아빠, 오빠가 스페인으로 영원이 떠날 처지가 되자 하니 선생님에게 말하고, 부모님께 허락을 맡아서 하니선생님과 같이 산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난 점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누군가를 괴롭히면 반드시 자기에게 다시 돌아온다. 는 것이였다.

 

마틸다 -로알드 달

마틸다는 여자 아이다 마틸다는 어렸으때부터 한글을 스스로 깨우쳤다 그리고책을 읽었다 그래서 엄마,아빠 몰래 도서관에 가서도 책을 읽었다 어느날 아빠한테 책을 사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빠께서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고 하시고 텔레비전을 보는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마틸다는 어쩔수 없이 있던 책들을 읽었다 그런데 어느날 마틸다는 초능력을 쓸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마틸다는 초능력을 가지고 계속 놀고 있었다 그런데 도둑 2명이 왔다 그런데 마틸다가 초능력으로 도둑의 차를 내리막길에서 떨어지게 햇다 그러자 도둑들은 차를 쫒아 갔다 그런데 마틸다는 학교를 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마틸다는 아빠에게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마틸다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이 있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은 뚱뚱하고 힘이 너무 쌔셨다 그리고 마틸다는 학교를 계속다니다가 담임선생님에게 자신이 초능력을 가졌다고 말씀을 드리고 물병을 들어 올렸다 그래서 마틸다는 교장선생님께서 반에 오실때마다 초능력으로 교실을 다르게 바꾸었다 그런데 어느날 담임선생님과 같이 선생님이 살고 있었던 집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교장선생님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과 담인선생님은 한 가족이였다 그리고 있다가 초콜릿을 먹고 2층에 갔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래서 마틸다와 선생님은 비밀통로로 들어가서 빠져 나왔다 그래서 마틸다는 집으로 가고 선생님도 집으로 갔다 그런데 다음날 마틸다는 선생님의 집에 가서 선생님의 인형과 초콜릿을 가져왔다 그래서 선생님께 초콜릿과 인형을 주었다 그런데 마틸다의 스카프가 선생님집에 떨어 졌다 그걸 안 교장선생님 이 마틸다를 가둬 놓고 다른 애들에게 공부를 시켯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마틸다를 꺼내줫다 그 다음날에는 마틸다도 같이 수업을 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애들을 던질려고 했다 그래서 마틸다가 애들을 천장에 매달리게 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도 놀랐다 그리고 또 교장선생님이 밖같으로 애들을 던질려다가 마틸다가 1명을 날게해서 살았다  그래서 날은 아이가 교장선생님을 지구본위에 올려놓고 돌렸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은 밖으로 도망칠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과일이나 물풍선 화장지 밀가루 등을 던져서 교장선생님은 온몸에 이상한것들을 달고 차를탔다 그래서 그 학교에서는 평화로워 졌다
느낀점: 이책을 읽고 마틸다가 초능력을 쓰는것이 신기하였고 초능력을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틸다 -로알드 달

마틸다는 여자 아이다 마틸다는 어렸으때부터 한글을 스스로 깨우쳤다 그리고책을 읽었다 그래서 엄마,아빠 몰래 도서관에 가서도 책을 읽었다 어느날 아빠한테 책을 사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빠께서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고 하시고 텔레비전을 보는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마틸다는 어쩔수 없이 있던 책들을 읽었다 그런데 어느날 마틸다는 초능력을 쓸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마틸다는 초능력을 가지고 계속 놀고 있었다 그런데 도둑 2명이 왔다 그런데 마틸다가 초능력으로 도둑의 차를 내리막길에서 떨어지게 햇다 그러자 도둑들은 차를 쫒아 갔다 그런데 마틸다는 학교를 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마틸다는 아빠에게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마틸다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이 있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은 뚱뚱하고 힘이 너무 쌔셨다 그리고 마틸다는 학교를 계속다니다가 담임선생님에게 자신이 초능력을 가졌다고 말씀을 드리고 물병을 들어 올렸다 그래서 마틸다는 교장선생님께서 반에 오실때마다 초능력으로 교실을 다르게 바꾸었다 그런데 어느날 담임선생님과 같이 선생님이 살고 있었던 집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교장선생님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과 담인선생님은 한 가족이였다 그리고 있다가 초콜릿을 먹고 2층에 갔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래서 마틸다와 선생님은 비밀통로로 들어가서 빠져 나왔다 그래서 마틸다는 집으로 가고 선생님도 집으로 갔다 그런데 다음날 마틸다는 선생님의 집에 가서 선생님의 인형과 초콜릿을 가져왔다 그런데 마틸다의 스카프가 선생님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