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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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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 보림 | 1996년 10월 31일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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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쪽 | 245*245*15mm
ISBN13 9788943302412
ISBN10 89433024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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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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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3명의 그림책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화려하고 밝은 색채가 특징이다. 이 책은 다람쥐의 생태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다람쥐의 생김새와 버릇, 특징이 화려한 색깔로 생동감있게 그려져 있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있는 그림책이며 백과 사전이나 과학책류의 딱딱함이 없어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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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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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다람쥐
충남서산2-* 조*성 | 2008-09-0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람쥐는 쥐의종류면서 날다맘쥐도있습니다. 우리 학교에도 다람쥐들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도 좋아하실겁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오면 다람쥐들이 있어서 즐거울 것입니다.다람쥐랑 같이 생활하는 학교 동물이 있는 학교 즐거운 학교가 될 것입니다.그래서 다람쥐를 학교에서 키우고 싶습니다 더보기
다람쥐는 쥐의종류면서 날다맘쥐도있습니다. 우리 학교에도 다람쥐들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도 좋아하실겁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오면 다람쥐들이 있어서 즐거울 것입니다. 다람쥐랑 같이 생활하는 학교 동물이 있는 학교 즐거운 학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람쥐를 학교에서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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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경남남해초등학교6-* 정*미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람쥐 남해초 6학년 4반 정 주 미 영근이라는 아이가 개천가에 놀러갔다가 시끈벌덕거리고 들어오면서 아빠를 부른다. 그러자 아빠가 어디갔다 왔냐고 물었다. 그래서 영근이는 물고기잡으로 개천 갔다 왔다며 아빠에게 대답을 했다. 아빠의 어께너머로 얼굴을 내밀며 말한다. 아무래도 영근이는 무슨 어려운 부탁이 있는거 같다. 영근이는 다음날 다다음날의 과자를 안먹을테니 20원을 달라는거였다. 영근이는 삼복이네 다람쥐가 있다며 다람쥐를 사도 되냐는 거였다. 아빠는 그렇게 가지고 싶냐고 묻자 영근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빠는 호주머니 안에 있는 10원짜리 ... 더보기
다람쥐 남해초 6학년 4반 정 주 미 영근이라는 아이가 개천가에 놀러갔다가 시끈벌덕거리고 들어오면서 아빠를 부른다. 그러자 아빠가 어디갔다 왔냐고 물었다. 그래서 영근이는 물고기잡으로 개천 갔다 왔다며 아빠에게 대답을 했다. 아빠의 어께너머로 얼굴을 내밀며 말한다. 아무래도 영근이는 무슨 어려운 부탁이 있는거 같다. 영근이는 다음날 다다음날의 과자를 안먹을테니 20원을 달라는거였다. 영근이는 삼복이네 다람쥐가 있다며 다람쥐를 사도 되냐는 거였다. 아빠는 그렇게 가지고 싶냐고 묻자 영근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빠는 호주머니 안에 있는 10원짜리 2개를 꺼내줍니다. 영근이는 20원을 가지고 다람쥐를 사러 나간다. 나도 영근이처럼 뭐 하나 사고싶으면 엄마한테 이렇게 말하고 돈을 받아가는데, 영근이도 나랑 똑같은거 같다. 하지만 나는 나중에 또 금방 돈을 주라고 하지만... 영근이는 삼복이네로 뛰어가는데, 아이들이 따라오는겁니다. 아마 아이들은 영근이가 다람쥐를 산다는걸 들었나봅니다. 다람쥐를 김서방이 잡아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좋아합니다. 동생도 그틈을 타서 박수를 칩니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돕니다. 영근이가 아빠에게 왜 쳇바퀴를 만드냐고 물어보니까 아빠는 다람쥐는 뛰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다람쥐장은 좁으니까 잘뛰지못해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영근이는 다람쥐장에 바나나 하나를 넣고는 몇일간 시무룩 하였습니다. 영근이는 갑자기 아빠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아빠, 나 다람쥐 놓아 줄 테야. 놓아 주어도 살지?" 그러자 아빠는 산다고 합니다. 그러자 또 걱정이 되는지 "그럼 무얼 먹고 살어?" 그러자 또 아빠는 대답을 해줍니다. "제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주워 먹고." 이제 영근이가 마음을 굳게 먹었는지 다시 아빠에게 "아빠, 나 다람쥐 놓아 줄 테야." 라고 하자, 갑자기 눈물이 솟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영근이의 마음은 굳게 다짐한듯 다람쥐장으로 가더니 다람쥐를 놓아주었습니다. 영근이는 대단한거 같다. 나같으면 계속 키웠을텐데... 나도 햄스터를 키워보고, 병아리도 키워봤는데 영근이처럼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한적은 없었다. 다람쥐는 마당을 뛰어 지나, 담으로 올라가더니, 넓은 천지로 가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다람쥐는 산으로 가지 않고 간간히 다람쥐장으로 오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영근이와 동생은 밤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영근이는 어린 아이인거 같다. 그렇게 굳은 다짐을 해서 보냈으면 안오게 해야한텐데 먹이를 주다니... 그럼 야생동물로 돌아갈수 있을지 걱정도 안되나 보다. 그러나 얼마 후에는 다람쥐들이 아이들한테 붙들려 갔는지, 또는 먹을것을 찾아 산으로 갔는지, 다시는 오지 않았습니다. 영근이는 다람쥐가 그리운지 아빠에게 "아빠, 그 다람쥐 지금 어디 있을까?" 하며 시무룩하게 물었습니다. "다람쥐 저희 산에 갔지" 라고 동생이 저번 내 대답을 흉내내었습니다. 나는 햄스터랑 병아리를 키울때는 정말 좋았는데, 죽으면 정말 슬펐다. 이때까지 같이 찍었던 사진과, 살았던 집... 나도 아마 몇일간 슬퍼서 시무룩 했을꺼다. 영근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거 같다. 그래도 영근이는 보내주었기 때문에, 나만큼은 안슬플것이다. 나는 가족이 중요 하듯이 다람쥐도 가족이 중요하니까, 안오는 거일꺼야. 그러니깐 영근아 그렇게 슬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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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경기정자초등학교1-* 이*근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람쥐는 땅 위에서 사는데 가끔 나무에도 오릅니다. 얼굴 생김새나 단단한 껍데기와 열매를 갉아서 이빨을 가는 버릇이 쥐와 닮았습니다. 다람쥐는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사는데 얼굴과 등에 줄무늬가 있고 나무 타기 선수입니다. 도토리,잣,밤 같은 나무 열매나 풀씨를 먹는데 새끼를 가지면 곤충이나 새의 알도 먹습니다. 가을이면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겨울 양식을 굴속 창고에 저장을 합니다. 겨울이 오면 몸을 동글게 웅크리고 굴 속에서 겨울잠을 잡니다. 한참 자다 일어나 먹이를 먹기도 합니다. 다람쥐 중에는 하늘을 나는 다람쥐도 있습니다. 봄에 설악산에 가서 다람쥐를 보았는데 정말 작고 귀여웠습니다. 더보기
다람쥐는 땅 위에서 사는데 가끔 나무에도 오릅니다.
얼굴 생김새나 단단한 껍데기와 열매를 갉아서 이빨을 가는 버릇이 쥐와 닮았습니다.
다람쥐는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사는데 얼굴과 등에 줄무늬가 있고 나무 타기 선수입니다.
도토리,잣,밤 같은 나무 열매나 풀씨를 먹는데 새끼를 가지면 곤충이나 새의 알도 먹습니다.
가을이면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겨울 양식을 굴속 창고에 저장을 합니다.
겨울이 오면 몸을 동글게 웅크리고 굴 속에서 겨울잠을 잡니다.
한참 자다 일어나 먹이를 먹기도 합니다.
다람쥐 중에는 하늘을 나는 다람쥐도 있습니다.
봄에 설악산에 가서 다람쥐를 보았는데 정말 작고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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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람쥐는 겨울잠을 자려고 도토리와 마른 나뭇잎을 모은다. 다람쥐는 사슴벌레, 매미, 다래, 머루, 다랭이 등을 먹는다. 다람쥐의 집은 낙엽 밑에 있다.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것이다. 다람쥐의 집은 도토리와 마른 나뭇잎으로 가득찼다. 다람쥐는 겨울을 보내지 않지만 청서는 겨울을 보낸다. 와, 다람쥐는 영리하다. 참, 청서는 나무속에 들어가거나 나뭇가지로 집을 짓는다. 나도 다람쥐처럼 영리한 사람이 되겠다. 더보기
다람쥐는 겨울잠을 자려고 도토리와 마른 나뭇잎을 모은다.
다람쥐는 사슴벌레, 매미, 다래, 머루, 다랭이 등을 먹는다.
다람쥐의 집은 낙엽 밑에 있다.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것이다.
다람쥐의 집은 도토리와 마른 나뭇잎으로 가득찼다.
다람쥐는 겨울을 보내지 않지만 청서는 겨울을 보낸다.
와, 다람쥐는 영리하다.
참, 청서는 나무속에 들어가거나 나뭇가지로 집을 짓는다.
나도 다람쥐처럼 영리한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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