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연휴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서른 넘어 함박눈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서른 넘어 함박눈

[ 양장 ]
다나베 세이코 저/서혜영 | 포레 | 2013년 03월 10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8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서른 넘어 함박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88g | 128*188*20mm
ISBN13 9788954620710
ISBN10 895462071X
연령제한 19세 이용가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다나베 세이코 (Seiko Tanabe,たなべ せいこ,田邊 聖子)
다나바 세이코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이다. 그녀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간사이 사투리를 쓴 연애소설로 유명하며, 일상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세이코의 소설은 사랑을 통해 심리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1928년 3월 27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7년 쇼인여자전문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를 근거지로 하는 문학 동인에 참가해 습작을 발... 다나바 세이코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이다. 그녀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간사이 사투리를 쓴 연애소설로 유명하며, 일상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세이코의 소설은 사랑을 통해 심리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1928년 3월 27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7년 쇼인여자전문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를 근거지로 하는 문학 동인에 참가해 습작을 발표했으며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도 일했다. 1958년 『꽃사냥(花狩)』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감상 여행(感傷旅行)」으로 제5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천재 하이쿠 시인 스기타 히사조의 비극적인 일생을 그린 『꽃 같은 옷 벗으니 휘감기네(花衣ぬぐやまつわる)』로 1987년 여류문학상과 1990년 일본문예대상을, 에도 시대의 전설적인 하이쿠 시인 고바야시 잇사를 주인공으로 한 『비뚤어진 잇사(ひねくれ一茶)』로 1993년 제28회 요시카와에이지상과 1994년 제42회 기쿠치간상을, 센류 시인 기시모토 스이후의 일대기 『도톤보리에 비 내리는 날 헤어진 후(道頓堀の雨に別れて以?なり)』로 1998년 제26회 이즈미교카상과 1999년 제50회 요미우리문학상을 받았다. 일본문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국가문화공로자에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문화훈장을 받았다. 2019년 지병으로 별세했다.

5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장편/단편소설, 고전문학 편역, 평전, 여행기, 경수필 등 6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썼다. 자신의 고향인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 오사카 지방 사투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나베 세이코의 작품들은 세대를 이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TV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도 여러 차례 옮겨졌다. 여성의 삶, 여성의 일과 사랑,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즐거움과 고달픔을 경쾌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야마다 에이미, 에쿠니 가오리, 가와카미 히로미, 오가와 요코, 와타야 리사 같은 후배 작가들로부터 “읽으면서 자라왔다”, “힘들 때마다 다시 읽게 된다”, “아무리 어려운 책을 읽어도 알 수 없었던 것을 그녀의 소설에서 배웠다”라는 강한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를 한국에 널리 알린 단편소설집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는 영화로도 더욱 큰 인기를 얻었지만, 얼핏 보면 여성장애인과 일반남성의 사랑을 다룬 소재의 특이함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나바 세이코는 사랑이라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 더 주목하여 섬세하게 감성으로 다루고 있다. 사랑을 떠나 서로를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이별마저도 한 사람의 주체로서 받아들이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은 절절한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다나바 세이코가 밝혔듯이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끝없는 흥미의 원천이며, 파란만장한 운명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변해가는, 그런 종류의 드라마가 다나바 세이코의 마음을 유혹한다. 동시에 독자들이 다나바 세이코의 작품에 유혹당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드라마 때문이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그 외에도 ‘노리코 3부작’ 『노리코, 연애하다』, 『아주 사적인 시간』, 『딸기를 으깨며』 외에 장편소설 『두근두근 우타코 씨』와 소설집 『감상 여행』, 『서른 넘어 함박눈』,『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블루』, 『사이좋은 비둘기파』,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가출 기차』,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36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4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서른 넘어 함박눈
평점10점 | s********d | 2013-04-09 | 신고

서른 넘어 함박눈: 글쎄, 밝혀도 된다니까

 

 

 

  읽고 바로 재독에 들어갔다. 노처녀가 결코 루저가 아닌 기회가 열린 탐색의 자유이용권을 가진 자임을 새롭게 알았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3학년 9반. 이미 ‘서른한 살’ 일 때 쌍춘년이라고 해서 임자있는 웬만한 사람은 제다 시집 장가간 돌풍의 시절도 홀로 버틴 올드미스이다. 소설집의 여자주인공들이 입을 모아 자기와는 다른 처지라고 선을 긋는 마흔을 내다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야간 자율학습 감독을 서른의 노처녀 선생님이 할 때면 마치 히스테리에 쩔은 마녀를 보듯 웅성거리며 끔찍해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신입시절 서른넷의 회사 언니가 흥분된 어조로 가진 것 없는 연하남을 향한 감정을 고백했을 때의 섬뜩함도 떠오른다. 그때는 노처녀는 감정도 없고, 나에게 없는 시절이거나 계절인줄 알았다. 지금은 깊이 반성한다.

 

  어찌 이리도 노처녀의 타들어가는 심정을, 암컷 호르몬과 본능이 극에 치닫는 상황을 대놓고 밝히고 있는지... 대담하면서도 담백한 상징들로 끈적거리지 않게 사실적으로 파헤치고 있어 읽는 내내 시원했다. 잘못 건드리면 되려 덧날 수 있는 부위와 노처녀의 빨간 센서등을 섬세하게 다루는 작가의 따스한 시선과 손길이 고마웠다. 어떤 책을 읽으면서 노처녀인 게 특권처럼 당당하고 자유롭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던가 싶다.

 

  말 그대로, 노처녀 프리덤! 서늘함과 습습함을 거둬내고 햇살 좋은 날 옥상에 올라 머리를 털어 말리는 개운함이 있다. 더 이상 음지에서 우울하게 몸 비틀고 있지 말라며 양지의 정자를 마련해준다. 억지스럽게 꿰맞추어 살라는 말 대신 부부의 정과 ‘한 이불 아래서’가 주는 안정감과 온기를 전해 ‘아, 사람 좋으면 사귀어보고, 또 가능하면 같이 살 수도 있겠구나.’라는 괜한 용기와 긍정을 심어준다. 이 봄날, 다나베 세이코 할머니의 내공과 진솔한 터치에 그만 노처녀의 얼어있던 마음이 녹아내린다.

 

  소설집을 읽으면서 여러 번 공감했고 밑줄을 수없이 그었다. <지금 몇시예요?>에서 히사코가 혼자하는 여행에서 낯선 남자에게 ‘저어... 실례지만 지금 몇시예요?’라고 수줍지만 인간적인 언사를 할 때 무척 사랑스러웠다. 길에서 만난 남자에게 호기심을 갖고 즉흥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열린 자세도 본받고 싶었다. 또 <루미코의 방>에서 룸메이트의 남자가 두고 간 하얀 특대 팬티에서 강렬한 남자 느낌을 받는 주인공의 모습도 귀여웠다. 변태 아니고 솔직히 좀 밝힐 뿐이다. 전 남친에게 “청소 아줌마”라고 불리었던 주인공이 상상 속의 남자 곁에 머물며 세탁한 보람을 맛보고(존재감으로 빛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이해됐다.

 

  <바람구멍>에서 노부코의 바쁘고 힘겨운 어장관리와 의자놀이도 공감가는 부분이다. 매일 밤 돌아오는 남편이 있는 여자들과 임산부들을 보며 왠지 바람이 몸을 파고드는 것 같은 한기를 느껴하는 부분도 동감했다. 이상은 불타오르는 밀도 높은 사랑을 하고 싶지만 현실의 남자는 함께 밥을 먹거나 곁에 있을 때 불쾌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에도 같은 마음이었다.

 

  그런가하면 <깜짝 우동>에서 미카코와 엄마의 관계를 보며 ‘완전 내 얘기’라며 무릎을 쳤다. “엄마, 어디 시집갈 데 없어?”라는 막말에 깔린 저의도 이해한다. 엄마의 가출 후 찾아드는 대자연의 정적과 “엄마가 만든 요리, 엄마의 배려, 엄마의 수다, 엄마의 냄새로부터 아직 멀리 벗어나지 못한 의지가지없는 아이 같은 존재(110)”라는 깨달음도. 노처녀들이 처한 특별하면서도 특이한 모녀관계를 비추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별 남자 없고, 얘기가 통하는 남자라면 일단 알고 지낼 것.

 

  <쉬운 남자가 좋은 남자>에서도 쵸타로와 기쿠에의 짝 탄생을 통해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남자(사위)가 최고라고 재차 강조한다. 부부의 살아온 정과 세월이 만담 파트너라는 설정으로 듬뿍 배어난다. “마지막에 기댈 곳은 결국 부부”라는 <그래도 좋아해>를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했다. 남편 유지의 게으름과 어리광과 여자 문제에 대해 같이 울컥하고 “그러고도 사내야?”(275)라며 폭발해야 하는데, 남자와 함께 있는 즐거움을 알아버려 남편을 놓칠 수 없다는 말에 그만 ‘낚시 용품 사준 거 정말 잘했어요, 야스에.’라고 속엣말을 해버렸다.

 

  <점프의 맛>에서도 ‘그래, 가는 거야!’라며 온몸을 내던질 만남을 내심 바라지만 현실의 남자는 성실 충직하고 큰마음을 지녔다면 오케이다. “아아... 아앙... 어쩌지, 호호호” 하긴 글렀어도 말이다. <위로해줄까?>의 자칭 전선 위문단인 하루카와의 성(sex)에 관한 철학이 흥미롭다. 점이 아닌 선의 만남 추구와 “안 닳고 안 줄어”로 여심을 잡다니! 칠순 오이토 할머니의 산초나무껍질 전리품은 다시 봐도 정말 대박.

 

  <서른 넘어 함박눈>, 제목이 참 근사하다. 서른 넘어 사랑이 어렵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솔로들의 삶을 그대로 삽으로 퍼 담은 듯하다. 그래서일까 “서른 넘어 내리는 함박눈은, (사랑은, 이별도) 차분했다.”라고 덧붙여 말하고 싶다. 서른 넘어 제마다 머리에 함박눈을 맞은 솔로들은 분명 쉽게 사랑하거나 결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외로우면서도 바쁘고 또 어려운 얼얼한 존재들이다. 하지만 함박눈이라는 펑펑 내림, 덮어줌, 백색의 정서 때문인지 춥거나 고립된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 함박눈을 얹은 채로 우리는 가장 우리다운 온도와 방식으로 뒤늦게라도 서로의 눈을 털어주거나 아니면 눈이 스스로 녹기를 기다릴 것이다. 꼭 달콤하지 않더라도 그런 넉넉한 마음 정도는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존 슬롯 - 일요일, 머리를 말리는 여자들

 

헤픈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헤픈 것보다 훨씬 더 나쁜 것은, 닫혀 있는 것이다. 우리 앞에 펼쳐진 관계의 가능성에 대해, 꼼짝 않고 닫아두는 것... 크고 작은 관계의 경험들이 쌓여 가면서, 우리는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내가 누군지, 나와 진짜로 어울리는 남자가 누군지, 그래서 최종적인 순간에 우리는 좀 더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이소연 <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4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