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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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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신현림 | 흐름출판 | 2011년 04월 29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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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2g | 145*208*20mm
ISBN13 9788965960065
ISBN10 896596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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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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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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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가장 어려우면서 제일 확실한 효도: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봄맞이 대청소를 하다가 엄마와 한탄강에 놀러가서 찍은 흑백사진을 발견하고 한참 생각에 잠겼다.
사진 속 추억의 우리 엄마는 젊었고, 나는 뭐가 즐거운지 단발머리를 하고 히히 웃고 있다. 지금은 할머니라 불리는 우리 엄마. 나는 엄마에게 잘하고 싶다. 그런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엄마 돌아가시면 얼마나 울까 싶다가도 우리 엄마는 영원히 살아 계실거라는 막연한 느낌이 들면서 또 그 생각은 까맣게 잊고 산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결심한다. 늦은 뒤 후회하지 말고 한 가지씩 꼭 엄마와 함께 실천해 보리라.
김미화 (방송인)
엄마가 되어보지 않는 한 우리는 정녕 자신을, 그리고 이 우주를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식들에게 온전히 이해받을 수 없는 이 세상 엄마라는 불리한 존재를 생각하다 눈물이 고였다. 내가 아니었으면 엄마의 축제는 시작되지도 진행되지도 않았을 거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목이 깔깔해졌다.
이병률 (『끌림』저자)
읽다가 눈물이 나서 못 읽겠다. 분명히 신현림 엄마 이야기인데 우리 엄마 이야기처럼 눈물이 난다. 우리는 모두 비슷한 엄마를 가졌나 보다. 신현림 나쁘다. 돌아가신 엄마 산소에 냉면을 끓여 가지고 가서 “식구들 먹다 남은 찬밥 먹지 말고 냉면 드셔 보세요” 하고 생일카드를 읽는 신현림은 못됐다. 엄마 돌아가셨을 때 식구들이 엄마에게 쓴 편지를 장례식장에 게시해 놓은 걸 읽고 가슴 짠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또 사람을 울린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엄마. 인생의 스승이며 최고의 친구인 엄마. 이 세상에 단 한 분뿐인 엄마. 그 엄마 살아계실 때 어떻게 해드리는 게 최고의 효도인지, 그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신현림은 우리에게 아프게 가르쳐준다.
도종환(시인)
시인 족속은 지상에 유배된 천사가 아닐까 싶은 때가 있다. 신현림 시인은 특히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이 감동적인 이유는 거기서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들이 그 소리를 들었으면 싶다. 많이 팔려서 천사가 편한 상황에서 자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형경(《천 개의 공감》 저자)
지난 주말 어머니와 공원을 산책하면서 곱게 피어나는 벚꽃을 함께 즐겼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 어머니가 다리를 저시면서 싱그럽고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걸어갑니다. 산다는 것이 참 공허하고 내 곁에 머무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현림 시인의 글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김범도(M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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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8점 | q*****2 | 2011-05-01 | 신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잘 해야 한다고 다들 말을 하지만 그 말을 실천하기란 쉽지가 않다. 바깥에서는 모두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도 집에만 들어서면 제 아내, 부모, 자녀에게 모진 말을 뱉기 일쑤이다. 돌아서서 후회해도 이미 뱉은 말은 주어 담을 수 없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행위란 오로지 후회하는 것뿐이다. 그래서일까? 누구보다도 깊은 정을 나누어야 할 가족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에 대한 감정은 저마다 그 깊이가 끝이 없어 보인다. 편하다는 이유로, 마치 당신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누군가의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마냥 우리는 여기고 또 그렇게 행동한다. 안타깝지만 당신에게도 어여쁜 소녀 시절이 있었을 것이며, 엄마이기 이전에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픈 여성으로서의 삶도 있었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말한다. 엄마와 아직 함께인 부류와 엄마를 잃어버린 부류. 살아 있는 존재에게 영원은 허락되지 아니했는지라 엄마도 언젠가는 떠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신이 모든 순간마다 함께할 수 없기에 내려보낸 것이 엄마라는 말이 있듯 우리는 엄마의 삶이 영원하길 바란다. 아직은 내 곁에 굳건히 살아 있는 엄마 때문인지 조금은 간지럽단 생각을 하며 난 이 책을 읽었다.

엄마 떠난 지 3. 요즘 하루하루 흐르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지라, 3년이라고 해도 사실 크게 길진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당연히 존재해야만 할 거 같은 그 존재가 없다는 사실이 주는 공허함의 크기는 헤아림이 불가능할 거란 사실은 막연하나마 추측가능해다. 작가에겐 이 책을 저술하는 행위가 일종의 치유였을 것이다. 마땅히 내 것이어야만 하는 무언가를 잃은 자의 비통함은 그리 쉽게 낫지 않는 법이다.

 

난 한 번도 좋은 딸인 적 없습니다.”

 

엄마의 젊음을 먹고 자란, 한때 열달이나 제 어미와 한 몸이었던 자녀는 언제나 엄마를 거역하고 배반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도 당신에게만큼은 모진 말을 수도 없이 내뱉으며 성장해온 못난 딸에 불과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같은 말을 할지라도 나에겐 아직 주어진 기회가 남아 있다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아니한지라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왠지 모를 낯뜨거움을 느꼈다. 쑥쓰러운 것이다. 연인에게는 아무렇잖게 건넬 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는 사랑해가 유독 당신에게만큼은 건네기가 힘든 이유가 뭔지. 표현하지 아니하면 사랑은 사랑일 수 없다고 저자는 강력히 주장하고, 나 역시도 살아 생전 아니면 아무리 가슴을 쥐어 뜯으며 그 말을 내뱉어도 당신이 듣지 못함을 잘 앎에도 그렇다. 요즘 활달한 아이들이라면 좀 이야기가 다를려나?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의무적으로 써야만 했던 한 장의 편지가 아닌 다음에야 이런 말을 아무렇잖게 뱉을 용기가 없다. 아마도 후회하겠지? 기회를 놓치고 난다면 영원히

한 번도 묻지 아니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 책은 나에게 일깨워주었다. ‘엄마라는 단어 말고는 불리워본 적이 없는 듯한 당신에게도 많고 많은 꿈이 존재했던 적이 있었음을, 어쩌면 난 애써 외면하며 지금껏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꿈을 찾기 시작하면 나로부터 멀어질 것만 같아서, 그와 같은 욕심이 아름다운 당신의 삶을 초라하게 만드는 데에 일조한 게 아닌가 라는 죄책감이 불쑥 들기 시작했다. 꿈을 이루기엔 늦은 나이가 없다고, 장구를 치며 뒤늦게 공연까지 했다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더더욱 난 내가 알지 못하는 당신에 대한 궁금증에 시무룩해졌다.

 

무슨 이유에선가 컴퓨터가 에러가 나는 바람에 글을 두 차례나 날린 후에 세 번째로 이 글을 쓴다. 글이 사라질 때마다 감정의 깊이가 옅어지는 게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으면서, 한 편으로는 순간 울컥 했다가도 이렇게 쉽게 잦아드는 게 바로 인간인가 싶은 마음도 든다. 언제 불러도 친근감 물씬 느끼게 되는 그 이름, 엄마. 얼마나 더 나는 그 존재에 기대어야만 이 험한 세상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혹 다 큰 딸의 철없는 의존에 당신의 허리가 매일 더 휘고 있는 것은 아닐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으레 엄마는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며 내 행위를 정당화시켜온 것은 아닐지를 나는 묻는다.

아직 젊고 또 건강할지라도 우리의 시간은 마치 모래시계마냥 하염없이 줄어 들고 있다. 술래잡기 따위의 놀이를 즐기다 외칠 수 있는 타임따위의 규칙도 이 시간 세계에는 존재치 않아서, 우린 그저 성장하고 부모는 계속 늙을 따름이다. 언제까지 주저하고 또 기다릴 것인가.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 사랑해란 단어를 외칠 수 있는 가장 절호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아니, 그 사실을 깨닫는 지금 당신의 부모는 이미 늙었을지도 모른다. 언제나 자녀는 철없이 마련이며, 부모는 그런 자녀를 시간이 허락하는 한 기다릴 따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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