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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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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박재은 | 낭만북스 | 2009년 11월 01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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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54g | 148*210*30mm
ISBN13 9788996333906
ISBN10 899633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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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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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파리에서는 편지를 쓰게 된다. 편지에 담은 지금의 나는 또 언제쯤 튀어나와 줄 건가? 어느 날, 문득, 내가 쓴 편지가 다시 나에게 올 때 나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칼럼니스트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가수 싸이의 누나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코르동블루에서 수학했으며, 펜디, 랄프로렌, 폭스바겐, 파리바게트 등의 국내외 유수 브랜드의 런칭쇼를 담당했다.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 〈메종〉, 〈보그〉, 〈엘르〉 등의 음식 화보 제작 및 음식 칼럼 연재를 해 왔다. 방송으로는 올리브 티비〈레드쿡 다이어리〉, 〈레드캣 오픈 키친〉, 〈박재은의 다이닝 애비뉴 1〉, 〈박재은의 다이... 칼럼니스트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가수 싸이의 누나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코르동블루에서 수학했으며, 펜디, 랄프로렌, 폭스바겐, 파리바게트 등의 국내외 유수 브랜드의 런칭쇼를 담당했다.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 〈메종〉, 〈보그〉, 〈엘르〉 등의 음식 화보 제작 및 음식 칼럼 연재를 해 왔다. 방송으로는 올리브 티비〈레드쿡 다이어리〉, 〈레드캣 오픈 키친〉, 〈박재은의 다이닝 애비뉴 1〉, 〈박재은의 다이닝 애비뉴 2〉, EBS의 〈요리쿡사이쿡〉 등을 진행했고, 연재물로는 동아일보 〈박재은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 한국일보 〈박재은의 음식 이야기〉, 한국일보〈박재은의 명품 먹거리〉, 무비위크〈영화속 음식〉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일보 〈박재은의 음식남녀〉를 연재중이다.

상냥 소탈한 여인네지만 ‘밥’에 관해서는 진지하다.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평안도 출신 친가집, ‘티내지 않고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서울 출신 외갓집의 정중앙에서 성장했다. 생전 애주가셨던 친할아버지의 맏손녀답게 술 한잔 하는 것도 좋아한다. 와인 강의를 다니고 본인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에서는 프랑스 요리나 푸드스타일링에 대해 논하지만, 정작 일이 끝나면 머리 고기 넣은 설렁탕에 소주가 행복하다. 생활의 중심에 밥이 있고, 그 밥을 먹어야 생명이 부지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글로, 말로, 요리로 널리 알린다.
저서로는 『육감유혹』『밥시』『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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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63, 버터크루아상과 핑크빛 작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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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4 | 2009-12-05 | 신고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파리라는 도시를 한번쯤 생각해보았을 것이고 어쩌면 죽기전에 여행해보고 싶은 도시중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웬지 파리, 그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일 것 같고, 몽환적일 것 같은 도시가 바로 파리가 아닐까. 우리가 동네에서 흔히 보는 모 제빵브랜드의 상징도 파리의 에펠탑이고, 지금처럼 겨울에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면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은 수만개의 전구들도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는 외신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런 동경의 도시가 바로 파리인 것이다. 세계패션의 중심지며 고대 유적들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가 우리가 생각하는 파리인데, 실제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파리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은 십여전 인생의 황금기인 20대를 파리에서 보냈다.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가? 청춘이 한창 푸르를 시절,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직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그 시기를 파리에서 보낼 수 있었다니. 지은이도 그 시절이 십여년이나 지난 다음에야 그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20대를 파리에서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았다고 한다.

 

지금 지은이는 요리사의 직함을 달고 각종 요리강습과 칼럼을 기고하며 살고있다고 한다. 세계3대요리라고 불리는 프랑스요리를 20대일 때 많이 접해보아서 이런 직업을 갖게 된 걸까라는 생각을 잠시해보았다. 어쨌든 책의 내용은 지은이가 파리에 거주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소소하게 단백한 글로 적고 있다. 여행에세이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책이다. 여행에세이는 작가가 그 도시의 명소나 이색적인 풍경들에 대해서 소개하여 그곳을 여행하려고하는 사람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라면 이책은 여행한다기보다는 그냥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파리에 살면서 이곳 저곳을 그냥 발길닿는데로 가고 그곳에서 느낀점들을 소소하게 적고 있다. 그래서인지 때로는 그 명칭이나 전후 배경이나 내용을 모를때가 많아서 조금은 아쉽기도 하였다.

책장의 곳곳마다 파리의 여러가지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았고, 책의 내용도 충실한 느낌을 받았다. 파리의 풍경들을 설명하면서도 적절히 지은이의 느낌이나 감상, 생각을 진지하게 적어두고 있어서 결코 가볍지 않는 제법 무게감이 느껴지는 에세이였다. 배경이 파리라는 것을 빼면 개인에세이집같은 느낌도 받았다.

 

지금 당장 파리로 떠나서 지은이가 책속에서 일러준대로 나도 실행에 옮기고 싶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뿐이다. 이책으로 인해서 파리가 한층 나에게 가까이 다가온 느낌을 받았고, 지식적으로도 파리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게 되었다.

그러나 파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생소한 장소의 명칭에 대해서 각주를 달아서 조금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지금 파리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파리에 대해서 느끼고 전문적인 여행정보서적을 통해서 여행정보를 수집한다면 조금은 완벽한 여행이 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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