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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의 회고록

[ 개정판 ]
도리스 레싱 | 황금가지 | 2007년 10월 15일 | 원제 : The Memoirs of a Survivor 리뷰 총점6.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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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의 회고록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10g | 148*210*20mm
ISBN13 9788982735646
ISBN10 89827356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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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작가 도리스 레싱은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 작가 도리스 레싱은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로 이주해 농장을 운영하면서 식민지의 흑백 분리와 인종주의를 목격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가족이 가톨릭 신자는 아니었으나, 레싱은 로마 가톨릭의 여학교를 다녔다. 쏠즈베리 여학교에서 수학했으나 열네살에 학교를 떠나 독학했고, 열다섯살에 집을 떠나 베이비시터, 전화교환원, 타이피스트 등으로 일했다. 이런 어렵고 고된 유년기에도 불구하고, 레싱의 작품에서 그려진 영국령 아프리카의 삶은 식민지 영국인의 메마른 삶과 원주민의 어려운 삶에 대한 연민으로 채워져 있다. 열네 살 이후부터 어떤 제도 교육도 거부한 독특한 이력은 기성의 가치 체계 비판이라는 그녀의 작가 정신과 태도의 일관성을 잘 보여준다.

영국인으로서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 로디지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녀는 특히 인종차별 문제, 여성의 권리 회복 문제, 이념 간의 갈등 문제 등에 깊이 천착했다. 그녀의 날카로운 정치 의식과 사회비판 의식은 전통과 권위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어리석음, 반가치 등의 집단 폭력으로부터 인간 개인의 개성적인 삶과 사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두번의 이혼을 겪고 1949년 런던으로 이주해 정착한 뒤 1950년 첫 장편소설 『풀잎은 노래한다』를 발표했다. 그후 ‘폭력의 아이들’ 5부작(1952~69) 『금색 공책』(1962) 『생존자의 회고록』(1974) ‘아르고스의 카노푸스’ 5부작(1979~83) 등 굵직한 장편소설뿐 아니라 『사랑하는 습관』(1957) 『한 남자와 두 여자』(1963) 『런던 스케치』(1992) 등의 단편집, 희곡, 시집, 에세이, 자서전 등을 펴내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회 참여도 활발하여 1952년 영국 공산당에 입당해 반핵 시위에 앞장섰고, 1956년 소련의 헝가리 침공을 비판하며 탈당한 뒤로도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반인종주의운동을 이어갔다.

그녀는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11번째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당시 88세로 역대 수상자 중 최고령의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써머싯몸상(1954), 메디치상(1976), 유럽 문학상(1981), 셰익스피어상(1982), W.H.스미스 문학상(1986), 제임스테이트블랙 기념상(1995), 데이비드코언 문학상(2001) 등 각종 문학상을 받았다.

그녀는 두 차례 결혼하고 두 차례 이혼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찰스 위즈덤(Chales Wisdom)과의 첫 결혼 생활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이어졌다. 후에 동독의 우간다 대사를 지내기도 한 고트프리트 레싱(Gottfried Lessing)과의 결혼 생활은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이어졌다. 1999년 영국 정부로부터 CH훈장을 받았으나 DBE 작위는 고사하였다. 2013년 11월 17일 향년 94세, 노환으로 별세했다.

인종주의, 반전(反戰), 성(性) 대결, 결혼제도와 모성 신화, 계급사회,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등 20세기 사회, 정치, 문화의 광범위하고 첨예한 주제들을 문학적으로 가장 잘 형상화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 : 도리스 레싱 (Doris Lessing)
1919년 이란 출생. 부모와 함께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1949년 런던에 정주하기까지 25년 정도를 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에서 지냈다. 1950년에 첫 소설 『풀잎은 노리햔다』를 발표한 후 시, 희곡, 단편소설을 포함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쳐 당대의 대표 작가로 부상했다. 페미니즘 문학의 거장으로도 손꼽히고 있으며 『생존자의 회고록』, 『마사 퀘스트』, 『다섯』, 『황금 노트북』을 비롯해 후기작인 『선한 테...
역자 : 이선주
경희대학교 영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수학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슬픔을 넘어서』, 『0시를 향하여』,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외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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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근미래로 추정되는 물질문명 종말의 시대, 세상은 혼돈과 파괴 속에 내버려졌다. 영국의 한 도시, 비어 버린 아파트에 살고 있는 중년 여인인 '나'는 어느 날 벽을 통과하여 실재하지 않는 숨겨진 방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한 어린 여자아이가 느닷없이 '나'에게 맡겨진다.
궁핍과 약탈, 학살이 자행되는 현실에 맞서 둘만의 생활을 영위하는 '나'와 에밀리. 어린 에밀리는 빠르게 성장해 가고, 그녀가 폭력 가득한 바깥세상과 교통함에 따라 과거와 미래, 공상과 실제가 뒤섞인 듯한 낯선 방들이 언제나 '나'의 눈앞에 펼쳐진다. 현대를 상징하는 암울한 미래를 지나 최종적으로 도달할 그곳은 파멸인가 또는 희망인가?

출판사 리뷰

추천평

레싱의 소설들 중 가장 술술 읽히는, 그러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우리가 영원토록 갈구하는 충직함, 사랑, 책임감에 관한 비범하고 강력한 고찰 - 《타임》

반짝반짝 빛나는 우화 -《뉴욕 타임스》

쉽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장편. 한편으로는 과학 소설, 한편으로는 19세기 사실주의에 닿아 있는 이 작품은 감동적이고 신비롭다. - 《휴스턴 크로니클》

레싱의 힘, 독창성, 소설가로서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대표작 -《클리블랜드 프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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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6.8/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생존자의 회고록 The Memoirs of a Survivor (1974)
평점6점 | b******k | 2009-05-23 | 신고
 

      아 놔, 이런 황당한 책을 봤나.

      이렇게 리뷰를 시작해보자. 처음부터 끝까지 황당했으니까.

      이 작품은 그야말로 말 만들어내기 좋아하는 부류, 평론가들이나, 혹은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작품이 아닌 자신의 지식을 치장하기에 바쁜 부류들이 딱 좋아할 타입이란 생각이 들었다.

      왜?

      황당하니까.

      책 소개글에 이런 말이 나온다.

      <레싱의 소설들 중에 가장 술술 읽히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장편. 한편으로는 과학소설.>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나는 레싱의 소설을 세 번째 읽는 것인데, 이 작품은 그중 가장 안 술술 읽힌다. 레싱의 작품 중에서만 안 읽히는 게 아니라, 내가 리뷰를 쓴 이후 540편에 달하는 작품들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과학소설? 나는 그 소개를 한 사람에게 묻고 싶다. 과연 어떤 부분이 과학 소설이라고 느껴졌는지. 내가 보기엔 과학과 관련된 문장은 한 줄도 없었는데?

 

      오에 겐자부로의 [체인지링]을 읽을 때의 악몽, 그게 재현되었다. 278쪽의 많지 않은 내용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대체 작가가 무엇을 얘기하고자 한 것인지. 전체의 내용은 물론이요, 어떤 경우는 하나의 문장조차 이해가 안될 경우가 많았다. 아, 이런 황당할 때가 있나.

      뭐?

      그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의 어느 시점.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끊임없이 생각하는 화자 '나'.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소녀 에밀리, 개도 고양이도 아닌 휴고, 그리고 제럴드와 준. 물질 문명 시대가 '쫑'나고 그 시대에 쓰이던 단어조차 사라진 세상에서 이 작품에 등장하는 현실 세계는 아이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무정부주의적인 생각을 갖고 삶을 살고 화자 '나'는 주야장천 관찰만 한다. 그러다가 어떤 환상과 현실을 혼돈하고, 또 그러다가 폭력에 대한 고찰, 계급에 관한 고찰. 아 짜증나.

      이게 스토리이다. 이 표면으로 드러난 이야기를 눈으로 따라 읽었다고 그걸 이해 했다고 볼 수는 없다. 위에 내가 나열한 이야기는 그야말로 내가 이런 이야기겠지, 라고 억지로 생각해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억지로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대체 이게 무슨 얘기야, 라고 할 법하다. 억지로 애써도 뭔 얘기인지 모르겠다.

 

      일단 SF는 꿈도 꾸지 마시라. 이 책은 그것과 거리가 멀다. 그저 공상의 나래를 펼친다고 그걸 환타지 문학이라 한다면, 으흠. 그래. 그래서 이 작품이 환타지 문학이 된 거겠지.

      이 작품은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여졌다. 나는 많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딱히 싫어하는 건 없지만, 오로지 의식의 흐름이란 기법으로 쓰여진 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헨리 제임스의 [나사의 회전] 이라든가, 이언 매큐언의 [속죄], [토요일]에서 쓰여진 의식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차이는 간단하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도 독자인 내가 그것이 무엇에 대한 생각인지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 그러면 전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참고 따라가 줄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 사용된 의식의 흐름은 도무지 뭔지 알 수가 없다. 무엇에 대해 공상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는 건지 읽으면서도 알 수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을 쓴 작가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치 어린 아이가 펼치는 밑도 끝도 없는 공상의 얘기를 듣는 것 같았다. 한 단락은 이해가 되었다가 그 다음에는 전의 이야기와 무슨 연관이 있는 얘기인지 모르겠고 말이지.

      아주 예전에 봉숭아 학당에서 맹구가 지껄이던 이야기, 선생님 눈이 와요, 눈이 와서 배가 고프니까 자전거가 망가졌어요. 뭐 이딴 식으로 얘기를 풀어나가는, 도저히 화자 맹구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

 

      문제는 또 있다. 번역이다. 나는 역자에게 또 한 번 묻고 싶다. 과연 이 작품을 확실히 이해하고 번역을 한 것인지.

      문장이, 한마디로 어쩔줄 몰라하는 것 같다. 단지 문장이 길다는 이유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길고 호흡도 맞추지 못하고 정리를 하지 못해서 갈팡질팡하는 듯한 문장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어떤 문장은 좋고, 어떤 문장은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이것이 과연 도리스 레싱 고유의 문체일까? 

      불행히도 이 작품이 내가 읽은 레싱의 유일한 작품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레싱의 다른 작품은 이런 식으로 난삽한 문장을 구사하지 않았다. 좋아, 레싱의 여느 작품과는 달리 실험적 문장이었다고 치자. 증거는 또 있다. 이 역자의 다른 작품을 내가 안 읽어봤을까? 물론 읽었다. 그 역시 그다지 번역이 깔끔하지 못했다. 그러니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배경으로 해서 현실의 문제를 말하고 싶었다면 이 작품보다 훨씬 뛰어난 작품들도 많다. 사라마구의 작품들도 그렇지 않은가. 굳이 애써 난독증에 걸린게 아닐까 의심해가면서까지 이런 작품까지 읽을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레싱의 모든 작품이 이런 식이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이 작품은 비추이다.

      정작 해설이 필요한 작품에는 해설이 없고 말이지.

      하긴, 해설이라고 있어봤자, 또 꿈보다 해몽이었을테니 있어봐야 없던 감동이 생길 리도 없다. 해설자의 끼워맞추기식 논리에 짜증이나 났겠지.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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