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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틈입자 파괴자

이치은 장편소설

이치은 | 알렙 | 2014년 04월 01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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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663g | 153*224*30mm
ISBN13 9788997779369
ISBN10 899777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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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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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이치은
1971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1998년 『권태로운 자들, 소파 씨의 아파트에 모이다』로 제22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수상 당시 “고안력이 뛰어난 작품”, “상투적 교훈을 배격하는 문장의 탐구력”(김우창/문학평론가), “소설 문체의 매력”(조성기/소설가) 등 치밀한 구성과 독특한 문체가 높이 평가받으며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신예로 기대를 모았다. 2003년 『유대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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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줄거리

이 옛날이야기는 주인공인 차인형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인 ‘나’의 기록에서 출발한다. ‘나’는 인간의 언어가 없어져, 인간이 만들어온 모든 세계가 파괴된 후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나’는 차인형의 일기장과 아직 말을 할 줄 아는 할머니에게서 들은 말, 그리고 옛사람이 남겨놓은 도서관에서 찾아낸 책들을 통해, 이 옛날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2003년 5월, 차인형은 친한 친구의 형에게서 전화를 받고, 친구 안치형이 실어증 증세로 입원해 있는 병원에 방문한다. 원인 모를 실어증에 걸린 친구. 친구의 형은 차인형에게 동생의 증세를 살피고 원인을 밝혀달라는 부탁을 하며 안치형의 일기장을 전달한다.
1년 전, 2002년. 차인형은 작가였다. 그는 P 출판사에서 〈내일을 찾는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차인형은 황이주와 결혼하였고, 차인형은 황이주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지만, 1달이 안 돼 아이가 죽고 말았다. 황이주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공공연하게 선언했던 차인형의 탓이라 보았고, 황이주는 절망했고, 결국 자살하였다. 아이와 아내를 연달아 잃게 된 차인형은 자신의 온몸에 난 털을 밀고, 벌거벗은 채, 한 달 반 동안 내리 잠을 잔다. 그리고, 생의 절망의 밑바닥에서, 차인형은 매일 밤 똑같은 꿈을 꾸게 된다. (그 꿈의 내용은 가짜 사막, 폴리우레탄 바닥으로 된 가짜 황무지에서 서성이는 꿈이다. 이 가짜 사막은 틈입자가 된 차인형이 다른 꿈으로 넘어가기 위해 거쳐야 했던 꿈의 완충지대이다. 즉, 통로이다.) 2002년 7월. 차인형은 작가로서의 삶을 버리고 P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취직했다.
2003년 5월까지, 차인형은 7개월 반 동안 폴리우레탄 바닥의 가짜 사막에 꿈을 점령당해 왔다. 그 꿈에서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그 소녀를 만나기 전까지. 어느 날 그의 꿈에 나타난 예쁜 소녀는 그에게 “당신, 틈입자 아니세요?”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졌다. 차인형에게 그 말을 남기고 사라진 예이형이라는 재수생(신성스파르타학원)은, 꿈을 꾸었던 기억을 다음날 아침에 전혀 기억하지 못하였다. 분명 꿈을 꾸었을 테지만, 꿈 바깥에서는 꿈속의 기억을 어렴풋이라도 하지 못하는 존재, 즉 틈입자였다. 꿈속의 예이형과 꿈 바깥의 예이형은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틈입자라는 존재는 세상에 알려질 일도 없었다.
2003년 8월. 차인형은 〈문학의 새벽〉이라는 계간지를 편집하다가 인시현이라는 사람이 보낸 시를 발견했다. 그것의 내용을 살피던 중, 인시현의 시 중 일부가 친구인 안치형의 일기장 속의 한 구절과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차인형은 인시현이란 사람을 찾기 위해, 그를 추천한 교수님을 찾아갔다. 그런데, 곧 인시현 역시 실어증에 걸렸다는 사실과, 게다가 실종 상태라는 얘기를 들어 알게 되었다. 인시현과 친구 안치형의 공통점은 발견했지만, 그것으로 실어증의 원인을 밝혀낼 수도 없었고, 게다가 단서의 주인공은 실종된 것이었다.
2003년 8월. 차인형은 드디어 다른 이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꿈의 완충지대이자 통로인 사막을 벗어나게 된 것이다. 차인형은 지긋지긋한 황무지 꿈을 벗어나게 되어 기뻤다. 그리고 어떤 이의 꿈속에서 마주친 한 소년에게 말을 건네었다. 그 순간 또 다른 틈입자인 예이형이 몸을 날려 차인형에게 부딪쳤다. 그리고 차인형을 다른 곳으로 데려간 후, 틈입자의 존재에 대해 알려줬다. 틈입자들은 꿈속의 노예에게 말을 건네서는 안 된다는 것. 꿈속의 노예에게 말을 걸면, 꿈의 주인의 의식 세계가 뒤틀려, 실재에서는 꿈의 주인이 언어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또, 예이형은 차인형이 틈입자가 아니라 파괴자라고 말해 줬다. 꿈속과 꿈 바깥에 대한 온전한 기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파괴자가 차인형이 방금 했던 것처럼, 남의 꿈을 돌아다니면서 꿈의 주인이나 노예에게 말을 건다고 하였다. 차인형은 아직도 몰랐다. 꿈에선 깬 후, 차인형은 신성스타르타학원의 예이형을 찾아가서, “혹시 나를 아느냐?”고 물었지만, 꿈 바깥 즉 현실의 예이형은 차인형을 알지 못했다. 틈입자였으므로.
2003년 8월. 차인형은 안치형의 형에게서, 안치형이 실종되었다는 전갈을 받고 병원으로 갔다. 안치형과 비슷한 증세를 보인 또 다른 다섯 명 역시 실종되었다. 안치형은 나중에 화이트보드에 뜻 모를 말, “놀는 공원에서 Hwang계획안 전갈에 나오는 동물을 찾으십시요”라는 암호를 남겨 그의 행방을 추적하도록 한다.
2003년 9월. 차인형은 꿈속의 예이형에게서 틈입자와 파괴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 꿈속의 예이형은 파괴자들이 꿈속의 노예에게 말을 건네고 다닌다 하였고, 사자 머리를 하고 뚱뚱하였다고 하였다. 차인형은 파괴자의 존재가 안치형의 실종과 관련 있을 거란 막연한 짐작을 하게 되었다. 차인형은 꿈 바깥의 예인형이 어떤 것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 생각하여 또다시 꿈 바깥, 실재의 예인형을 만나러 갔다. 물론 꿈 바깥의 예이형은 꿈속의 예이형이란 존재를 알지 못했다. 예이형은 틈입자였으니까. 차인형은 꿈속의 예이형에게 비밀 이야기를 하나 해달라고 하였다. 그것을, 꿈 바깥의 예이형에게 들려주며, 틈입자의 존재에 대해 설명하였다. 물론, 예이형은 믿을 수 없었다.
2003년 9월 17일. 차인형의 출판사로, 인시현이 두 번째 시 원고를 보내왔다. 〈출처가 불확실한 불가역적 거울상 혹은 2019년의 자동기술법〉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시는, 암호문서와 같았다. 그리고 출판을 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차인형에게 도발하려는 목적인 것 같았다.
2003년 9월 22일. 차인형은 인시현의 첫 번째 시와 친구 안치형의 일기장 속 구절이 일치한 것, 그리고 두 번째 시를 보낸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수수께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냈다. 그러던 차에, 차인형은 예이형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곧 걸려온 예이형의 전화. 예이형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묶여 있으며, 차인형에게 말했던 그 남자, ‘파괴자’와 같이 있다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파괴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미안해, 니 장난감을 부수어주겠어.”라는 메시지.
2003년 9월 22일~23일. 차인형은 이 메시지를 듣자마자 직감했다. 인시현과 안치형이 남긴 글, 인시현과 안치형의 공통된 실어증 증세와 연이은 실종 사건이 모두 연관이 있을 것이었다. 어쩌면, 예이형을 납치한 사람이 친구 안치형일지 모른다는 무서운 직감. 차인형은 또 다른 메시지, “놀는 공원에서 Hwang계획안 전갈에 나오는 동물을 찾으십시요”를 풀어야 했다. 꿈속의 예이형을 만나기도 하고, 인시현의 친구를 찾아가기도 한 끝에, 이 문장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놀이공원에서 황제의 전갈에 나오는 동물을 찾아라. 놀이공원=롯데월드, 황제의 전갈=카프카의 소설, 동물=사자) 결국, 차인형은 예이형과 함께 갔었던 롯데월드에서 안치형을 만나게 되었다.
안치형은 차인형에게 이 모든 일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 이유도 밝혔다. 안치형은 자신이 꿈속에서 한 노인을 만났고, 그 노인에게서 자신과 같은 틈입자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 그러다가 안치형은 꿈속의 노예에게 말을 걸면, 꿈의 주인이 실어증에 걸리게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어쩌면 인류가 가짜 언어로 소통하는 세상이 아닌, 꿈을 통해 진짜 소통을 하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안치형은 인시현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 이 위험한 실험을 시작했고, 다섯 명의 실어증 환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안치형은 더 거대한 음모를 품게 되는데, 그것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얼마나 많은 실어증 환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였다. 이 생각은 의외의 결과를 가져왔다. 마치 바이러스의 증식이나 흡혈귀의 전파 사슬 같은 구조로 삽시간에 전 세계인을 실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결국, 안치형은 꿈의 질서만을 파괴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실재 세계에도 엄청난 파국을 가져왔다. 안치형이 한 일은, 맨 첫 번째 도미노를 손가락으로 튕겼을 뿐이겠지만, 연쇄적으로 모든 세계의 질서가 기하함수적으로 무너져 간 것이었다.
결국 파괴가 일어났다. 인간의 언어가, 의식 세계가, 인간의 정신이 만들어놓은 물질문명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그 파괴는 순식간에 일어났다. 인류는 핵전쟁이나 혜성과의 충돌, 빙하기의 도래로 멸망한 것이 아니라, 꿈의 질서가 무너진 후 말(의식)을 잃어가면서 모든 문명을 잃어갔다. 그럼에도 그 파괴는 불완전했다. 소설 속의 화자와 같이, 아직도 말을 하고 글을 쓰는 소수가 살아남았던 것이다.
차인형은 그 파괴를 막지 못했다. 안치형이 파괴를 시도하는 것=도미노의 첫 번째를 튕기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 파괴로 인해 사람들은 말(언어)을 잃었고 소통을 잃었다. 소수의 사람만이 살아남았다. 그중에는 예이형과 차인형 같은 틈입자들이 있었고, 실재 세계에서 세상에 버림받은 존재였지만 지금은 살아남아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약탈자들이 있었다. 진정한 소통이라는 이상(理想)을 상실한 언어를 폐기하고 새로운 차원의 소통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까? 그렇지만 안치형의 위험한 시도는, 새로운 소통을 가져오지 못했다. 차인형은 파괴된 세상 속에서 근근히 좀비가 된 사람들 속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안치형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소통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희망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약탈자들은 두건을 뒤집어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아직 살아남은 자들은 보이는 족족 납치하고 살해했다. 그리고 약탈자들에게 붙잡힌 예이형은 살해의 위협을 받지만, 예이형은 틈입자였으므로 아직 말을 하는 존재였고, 차인형의 아이를 낳았기에, 약탈자들에게는 아직 쓸모가 있었다. 예이형을 되찾기 위해 약탈자들의 은신처를 찾아온 차인형은 그들이 쏜 총에 맞아 점점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지는데, 이제 차인형은 예이형과 아이를 되찾고 약탈자들을 실어증 상태로 만들어버릴 단 한번의 기회만이 남게 되는데……

이 이야기를 끝맺으면서, 화자인 ‘나’는 오직 하나의 소망만을 갖고 있다. 이 무용한 이야기들, 읽어줄 독자도 없는 이 이야기들을 끝맺은 후, 책으로 만들어서, 카프카의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와 A. 피터슨의 『실전 마케팅―A에서 Z까지』 사이에 끼워 넣겠다는 것뿐이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그러니까 ‘나’라는 자기 존재가 먼저 있고 언어를 통해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한다는 식의 설명이 공허한 상상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공공연하게 세를 확장하기 시작한 지점에서 출발해야 할 것 같다. 신학의 구조를 빌린 절대성으로 옷을 해 입었던 주체가 누덕누덕해지자마자 ‘나’라는 존재는 한낱 공중누각에 불과한 것이 되어버렸거니와, 이 과정에서 주인인 ‘나’를 배반하고 제멋대로 활개 쳤던 계기들에 붙여졌던 이름이 바로 언어나 꿈, 무의식 따위가 아니었을까? 차인형, 안치형 등의 주인공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노예 틈입자 파괴자』의 진정한 주인공 역시 언어와 꿈인 것처럼 말이다.
한편으론 지적이고 다른 한편으론 묵시록적인 작가 이치은의 상상력은 『노예 틈입자 파괴자』를 통해 우리가 언어와 꿈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의 경계를 넘어선 낯선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진정한 소통이라는 이상(理想)을 상실한 언어를 폐기하고 새로운 차원의 소통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설령 그럴 수 있다 해도,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들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너’와 ‘나’의 개인적 가치들을 포기할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의 서사 속에 숨어 있는 진지한 고민들을 따라가는 동안 『노예 틈입자 파괴자』의 묘미는 한층 배가될 것이다.
이수형(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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