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만 눌렀는데 일품요리 완성!다양한 일상 요리에서부터 전문 일품요리, 인기 디저트까지전기밥솥으로 71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세요!밥 짓기는 물론, 다양한 집밥 메뉴와 일품요리, 디저트까지 척척! 바쁠 때나 요리하기 귀찮을 때 전기밥솥에 맡겨만 주세요. 재료를 넣고 취사 버튼만 꾹 누르면 놀라울 정도로 맛...
“아, 배고파!”배고프고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맞춤 레시피.10분이면 완성되는 맛있는 ‘덮밥’을 먹어보세요!너무 배가 고프거나 바빠서 여유가 없을 때, 부담 없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맛있고 든든한 덮밥 레시피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에서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덮밥부터 포만감 ...
인도, 태국, 유럽, 일본 각양각색 4가지 스타일의 일품 카레부터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까지 모두 62가지 레시피를 담은『오늘은 아무래도 카레』를 만나보세요!『오늘은 아무래도 카레』는 인도 카레를 비롯하여 태국, 유럽, 일본 가정식 카레까지 각각의 특징과 만드는 비결, 즐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카레 ...
당신의 하루를 위로해주는따뜻한 일식 한 끼, 어떠신가요?‘혼자서 밥을 해 먹는다.’라는 것은 사실 너무나 힘들고 귀찮은 과정이다. 재료를 구입한 뒤 손질하고, 요리한 후에 먹고 정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혼자만을 위해 해야 한다는 것. 그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배달 음식과 인스턴트로 대체될 수 있다. 특히...
빵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빵 덕후를 위한,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빵 백과사전 《세계의 귀여운 빵》을 소개합니다!《세계의 귀여운 빵》은 빵의 본고장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빵을 포함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 중국, 일본의 빵 그리고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터키, 러시아, 브라질의 빵 등 세계 각국의...
집에서 즐겁게 만들어 먹는 단팥 요리의 모든 것!봄에 먹는 쫄깃한 팥떡, 여름에 먹는 차가운 팥빙수, 가을에 먹는 달콤한 밤 양갱, 겨울에 먹는 따끈한 단팥죽! 사계절 내내 즐겨 먹는 팥 요리를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어보세요. 『달콤한 팥소 레시피』에서는 초보자도 간단히 시도할 수 있는 단팥 요리부터 ...
독서, 학습, 인성, 경제 네 가지 영역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전인교육 프로그램인 '미래형 커리큘럼'을 소개한 오디오북. 이 커리큘럼에 따르면 초등하굑 떄부터 시작하여 독서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통찰력을 기르고, 자기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21세기 형 리더가 가져야 할 관용의 미...
카페에 가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고, 공간을 경험하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건 이제 취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됐다. 한 끼에 카페로 2차 이상 가본 적이 있다면, 가고 싶은 카페는 웨이팅도 마다하지 않는다면, 인스타그램에서 #신상카페 #가오픈카페 해시태그를 팔로하고 있다면 당신도 카페러버다! 일본의 파...
강한 영력의 소유자였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집안은 온갖 요괴들로 붐빈다. 특히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리쓰는 혼자서 그 많은 요괴들을 상대하느라 벅찰 지경인데... 귀신과 인간이 벌이는 온갖 사건사고를 해결하느라 '공부 못하는 학생'으로 찍히긴 했지만, 그래도 리쓰는 씩씩하다. 세상엔 똑똑한 머리만으로...
새로운 나츠를 완성한 쿄코!! 완전히 달라진 나츠의 모습에 모두들 넋을 잃다!!렌에게 밤새 특훈을 받은 쿄코. 그녀는 렌에게 세계 최고의 모델 워킹을 전수받는다. 그리고 쿄코는 완전히 달라진 나츠의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나는데…. 한편 치오리는 새로운 나츠의 모습에 맞춰 치오리의 역할 또한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새로운 인물에 도전하는 쿄코!진정한 연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꿈만 같던 파티가 끝나고, 쿄코는 새로운 드라마 <BOX “R”>의 촬영에 들어간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이 맡은 ‘나츠’의 마음을 잡아낼 수 없어 쿄코는 계속 고민하고, 주위 연기자들은 그녀가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로 감독에게 칭찬받는 것을 못마땅...
어떤 관계에서든지 갈등은 존재한다. 갈등이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갈등은 있을 수밖에 없는 사회적인 현상이다. 어떻게 하면 갈등을 없앨 수 있을까하는 것 보다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아이가 문제아가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보다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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