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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히데오 저/임경화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1월 23일 | 원제 : 動機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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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332g | 128*188*30mm
ISBN13 9788925513935
ISBN10 89255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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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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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요코야마 히데오 (Hideo Yokoyama,よこやま ひでお,橫山 秀夫)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국제상과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조모신문(上毛新聞)에 입사하여 12년간 기자로 활동하였는데 그의 소설 속에서 인장처럼 드러나는, 진실을 향해 파고드는 구성력과 치밀한 정보 수집 능력 등은 신문기자로 일했던 경험이 제대로 발휘되는 지점이다. 1991년 『루팡의 소식ルパンの消息』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하면서 신문사에서 퇴사하고 작가 생활을 시작하지만 7년간 ...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국제상과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조모신문(上毛新聞)에 입사하여 12년간 기자로 활동하였는데 그의 소설 속에서 인장처럼 드러나는, 진실을 향해 파고드는 구성력과 치밀한 정보 수집 능력 등은 신문기자로 일했던 경험이 제대로 발휘되는 지점이다.

1991년 『루팡의 소식ルパンの消息』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하면서 신문사에서 퇴사하고 작가 생활을 시작하지만 7년간 무명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러다가 1998년 『어둠의 계절陰の季節』로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수상하고, 2000년 『동기動機』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면서 휴머니즘이 담긴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요코야마 히데오는 2003년 『사라진 이틀半落ち』로 128회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지만 “현실성이 결여되었다”라는 비난을 받고 낙선하자, ‘나오키 상과 결별 선언’을 하여 일본 문단의 화제를 일으킨 인물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에 올랐고, 영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작가와 평론가의 대립구도에서 대중들은 작가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리고 이어 발표한 『클라이머즈 하이クライマ-ズハイ』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1회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요코야마 히데오는 “독자의 마음속이 묵직해지는 소설을 쓰고 싶다”라는 자신의 초심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서랍 안에서 15년간 잠들고 있던 자신의 처녀작 『루팡의 소식』를 전면 수정하는 작업으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지은 책으로는 『자백』, 『집념』, 『얼굴 Face』, 『교도관의 눈』, 『그림자 밟기』, 『제3의 시간』, 『크라이막스 - 하이』, 『출구없는 바다』, 『진도 0』 등의 작품이 있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한일비교문학, 일본사회운동사, 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한겨레] 일본어판의 번역가로도 활동해 왔다. 역서로 『나는 사회주의자다: 동아시아 사회주의의 기원, 고토쿠 슈스이 선집』,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제국의 위안부』의 반역사성』 등이 있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한일비교문학, 일본사회운동사, 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한겨레] 일본어판의 번역가로도 활동해 왔다. 역서로 『나는 사회주의자다: 동아시아 사회주의의 기원, 고토쿠 슈스이 선집』,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제국의 위안부』의 반역사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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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밀실의 사람> 중에서

줄거리

<동기>
J현경 경무과 기획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는 가이세 경시는 아버지를 문병 갔다가 본부로 급히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자신이 기안한 경찰수첩 일괄보관제도가 시범실시한지 얼마 안돼서, 경찰수첩이 서른 권이 없어진 것. 경찰의 혼이라고 할 수 있는 경찰수첩을 일괄 보관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형사부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도입한 제도라 책임감을 느낀 가이세는 범인을 찾기 위해 기자발표를 이틀 늦춘다. 범인이 경찰 내부에 있다고 생각한 가이세는 외롭게 범인 찾기에 나선다. 일단 용의자는 마스카와 형사와 오와다 순사부장이다.
순조롭게 출세가도를 달리던 관리직의 가이세, 베테랑 형사 마스카와, 엄격하고 완벽한 ‘군조’ 오와다 순사부장은 경찰사회를 양분하는 대립적인 존재들이다. 이들이 한 사건을 계기로 대립한다. 작가는 경찰사회의 경쟁과 유대감, 보이지 않는 암투 등을 그리지만 가족과 인간성이라는 소재도 빼놓지 않는다. 인간관계극과 분실사건을 연결시킨 저자의 탁월한 솜씨는 정교하고 치밀하다. 이 작품은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 수상작으로 소재, 문체, 구성, 묘사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는 심사평을 받은 작품이다.

<역전의 여름>
야마모토 히로시는 여고생을 살해한 죄로 12년의 복역생활을 마친 뒤 보호감찰관 오이카와의 도움으로 장례회사에 취업한다. 자신의 과거가 회사에 알려질까 봐 조마조마한 나날들 속에서도 야마모토의 유일한 행복은 모은 돈을 헤어진 아내에게 돈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야마모토는 낯선 남자로부터 사람을 죽여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받을 때마다 야마모토의 통장에는 큰돈이 입금되고 야마모토는 낯선 남자의 전화에 점점 빠지게 된다. 야마모토는 살인에 가담할 것인가? 기발한 착상과 묵직한 테마, 그리고 치밀한 스토리텔링이 멋지게 어우러진 범죄소설의 백미이다.

<취재원>
독자확보와 특종기사선점에 시달리는 지방신문 여기자의 생생한 구군분투기. 경찰서도 그렇지만 신문사 역시 철저한 남성위주의 사회이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었다고 하지만 여성기자가 안고 있는 부담과 스트레스는 보통이 아니다. 미즈마 마치코는 자신의 기사가 독자 이탈을 초래해 자신의 위치가 점점 좁아져 위협을 느낀다. 그러던 중 주부살해사건을 둘러싼 새로운 정보를 톱기사로 실으라는 명령을 받고 그 정보에 대한 진위파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마치코에게 경쟁사 신문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다. 그녀에게는 비밀스럽게 특종을 안겨주는 취재원이 있다. 경쟁사에선 취재원을 눈치챈 것일까? 아니면 마치코의 능력을 높이 산 것일까? 작가는 여성기자로서의 긍지와 지방의 신문전쟁 실태, 권력사회의 마초적 실정을 잘 묘사했다.

<밀실의 사람>
D지방법원의 안자이 도시마사 재판관은 공판 중 졸다가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잠꼬대를 해서 파란을 일으킨다. 재판장 내에 있던 기자와 변호사가 이를 문제 삼고 기사화해 재판관 자리를 물러나야 할 위기에 처한다. 오로지 일밖에 모르던, 자타공인의 완벽한 판사의 신변에 닥친 갑작스런 스캔들. 법원이라는 경직된 사회 속에서 밀실 속의 인간이었던 안자이의 비극은 정직한 사람이 바보취급을 당하는 현대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안자이의 재혼 이야기와 안자이의 부인 미와를 등장시켜 일본풍의 다도문화, 여성의 심리를 잘 표현해낸 것도 이 작품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따끈따끈하고 감성적인 휴먼 드라마이지만 결코 매운 맛을 잃지 않았다. - 고이케 마리코, 소설가

시스템의 붕괴와 윤리규범의 와해 속에서 외모는 수수하고 무뚝뚝하지만 성품이 올곧고 성실한 행동파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인다. 실은 작가가 그러한 행동파의 마지막 세대였을지도. - 가야마 후미오,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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