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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하버드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예술ㆍ인생ㆍ법

석지영 저/송연수 | 북하우스 | 2013년 01월 10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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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0g | 153*224*20mm
ISBN13 9788956056203
ISBN10 8956056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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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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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7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메리칸발레학교SAB에서 발레리나를 꿈꾸었으며, 줄리아드Juilliard School 예비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영재학교 헌터스쿨Hunter을 졸업하고 예일대에 입학하여 프랑스문학(B. A. 1995)을 공부했으며, 마셜 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D. Phil 1999)를 받았다. 이후 법의 매력을 발견하여 하버드법대(J. D. 2002)... 197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메리칸발레학교SAB에서 발레리나를 꿈꾸었으며, 줄리아드Juilliard School 예비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영재학교 헌터스쿨Hunter을 졸업하고 예일대에 입학하여 프랑스문학(B. A. 1995)을 공부했으며, 마셜 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D. Phil 1999)를 받았다. 이후 법의 매력을 발견하여 하버드법대(J. D. 2002)에서 법을 전공했다. 미국 대법원 법률서기, 뉴욕 맨해튼검찰청 검사로 재직하였다. 법률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교수직에 지원했고,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대 법대 교수에 임용되었다. 그리고 4년 만인 2010년, 교수단 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 아시아여성 최초로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되었다. 현재 하버드법대에서 법률교육에 대한 창의적인 교수법과 새로운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 본부가 선정한 “40세 미만 최고의 변호사” 중 한 명이다. 《보스턴 글로브》지에서 뽑은 '2010년 가장 스타일리시한 25인의 보스턴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뛰어난 예술가나 학자들에게 지원되는 구겐하임 펠로우십Guggenheim Fellowship 수상자이며, 2010년에 ‘최고의 법률서적’에 수여하는 ‘허버트 제이콥’Herbert Jacob Prize 상을 받았고, 2011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수상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했다. 하버드법대 교수 석지영의 첫 에세이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를 비롯해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했다. 하버드법대 교수 석지영의 첫 에세이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를 비롯해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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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에필로그_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인생에서 화려한 이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열정이라는 것을 바로 석 교수의 이 책에서 배운다. 우리는 불완전할 자유가 있으며, 그러기에 용기를 내자는 그이의 말은 우리 부모세대가 더욱 기억해야 할 말이다. 가장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좋은 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인권변호사, 하버드법대 객원연구원 역임)
“한국 태생의 하버드법대 지니 석 교수가 그녀의 창조성과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선물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탁월함, 도전, 그리고 기쁨이라는 선물을. 꼭 읽어 보기 바란다. 즐거움과 깊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마사 미노우Martha Minow (하버드법대 학장)
“지니 석, 존경받고 인기 있는 하버드법대 교수인 그녀가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영향력이 큰 학자로서, 한 여성으로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법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이로서의 관점이 도드라지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멋진 책이다.”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에미상 수상 배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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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평점10점 | q*******n | 2013-02-15 | 신고

석지영 교수는 내가 명문대와 거리가 먼 인생을 살고 정말 유명한 사람이 잘 모르는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임에도 석지영교수의 이름과 하버드대의 종신교수라는 것 정도는 알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두드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석지영 교수를 보게 되었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 그녀가 아주 자주 들어었음직한 어떻게 하버드대의 교수가 되었나요? 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삶자체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고 그녀가 받았던 교육은 어떤 것인가? 그녀가 발레, 피아노, 문학, 법을 배우기까지의 계기와 과정들이 궁금했다. 그녀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그녀의 성장과정을 이야기해주었고 이 책을 내어준 그녀에게 나는 고마움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서 꿈꾸는 많은 이들이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어떤 길을 향할때 아주 작은 이들이 계기가 되어 운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렇게 보면 내가 시작은 그저 시작일뿐 시작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용기를 얻기도 했다.

 

다시는 엄마에게 떠밀려 세간의 관심을 받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만약 내가 스스로를 창피하게 만든다면 그건 바로 내 의지에 따른 것이어야 할 것이다.(p41)

영원히 지속될 평생 지워지지 않을 선물, 오로지 매일의 반복연습과 교정을 통해서만 물려줄수 있는 선물이었다.(p90)

-본문 중-

이 책에는 그녀의 유년시절부터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도록 이야기되고 있다. 나는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와 그녀의 관심사가 일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책에도 관심이 있고, 어릴때는 발레를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상 발레는 꿈도 꿀수 없었다. 그때의 경험으로 나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피아노는 아니지만 법은 나이가 들수록 관심이 생기는 분야이다. 그에게는 언제나 그 길을 열어준 훌륭한 멘토들이 존재했다. 그녀의 어린시절은 언어에 대한 힘든 기억들, 단절된 느낌들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나 또한 언어능력이 좋지 않은 아이였기 때문에 조금이나 그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그녀는 영어였지만. 그 어린나이게 내가 스스로를 창피하게 만든다면 그건 내 의지에 따른 것이어야 할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니 이렇게 명민한 아이가 있을수 있을까? 나는 고작 다른 사람들에게 말때문에 놀림받지 않을 것을 다짐했는데 말이다. 그녀는 발레에 대한 기억에 대해 영원히 시속될 평생 지워지지 않을 선물, 오로지 매일의 반복연습과 교정을 통해서만 물려줄수 있는 선물이었다라는 글을 보며 그녀가 발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라는 선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발레의 기본동작은 고통스러울 정도의 반복을 통해 흡수하는 과정에서 나는 상상할수 있는 최고도의 활홀경을 맛보았다고 말한다. 최고의 노력이 주는 활홀경이 무엇일까?를 떠올렸으며 아주 인상적이었던 것은 발레선생님과 수업에서 이 비범한 예술가와 내가 발래라는 공통의 언어를 지녔으며 발레안에서 그 또한 나처럼 계속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점에서 나는적잖이 흥분했다는 부분이었다. 내가 그동안 놓치면서 살았왔던 시각이었다. 공통의 언어, 계속 공부하는 학생, 나는 이 사실을 상기시키지 못했다. 이것은 나에게 배움의 동기부여를 주었다. 그녀는 발레의 기초, 기본자세, 테크닉의 배움에 대해 하루도 생략할수 없는 단계라 표현한다. 내가 좋아하는 피터드러커가 이런 말을 했다.성과를 올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재능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몇 가지 습관적인 자세와 기초적인 목표 달성 방법을 제대로 습득했는지의 차이이다라고 나는 이 말의 뜻과 석지영 교수의 경험을 통해 나에게 부족한 것을 매일 연습하는 기본자세라는 것을 깨달았다.

 

매우 생산적인 학자였던 말콤은 매일 글을 썼다. 한페이지 그리고 반, 하루에 단 1.5쪽, 절대 거르지 않기, 그이 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p153)

글쓰기는 배움의 한방법이지 학습을 마친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이 아니었다...글을 쓴다는 것은 한번에 조금씨 배운다는 불완전한 과정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것일수도 있었다. (p173)

-본문 중-

그녀는 그 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불완전함에 대해서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게 되었고 문학을 통해서 배웠던 것들은 법을 배우면서 독해에 도움을 주었으며 그녀는 자신이 도전했고 길을 갔던 모든 분야들을 언어로 생각하고 있는 듯했다. 그녀는 지금 하버드대의 종신교수가 되었다. 그녀가 여기까지 오게 했던 모든 도전의 과정들은 삶에서 밑바탕이 되어주었고 책을 통해 이해력들은 아주 많은 곳에서 쓰일것이라는 확신이 내게 들었다. 그녀는 글길이 막히는 것을 일종의 무대 공포증이라 말하며 음악의 한마디를 연습하는 것처럼 또는 한번에 캔버스의 작은 한 구역을 칠하는 것처럼이라고 했다. 그녀의 글쓰기 솜씨는 책을 읽는 동안 내가 그표현법을 배우기 위해 밑줄을 치고 싶을만큼 좋았다. 그녀는 리더십과 논쟁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녀가 경험했던 경험담들은 이것에 어떤 가치들이 숨겨져 있는지를 보게 해주었고 가치를 바라는 시각에도 도움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석지영교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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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평점9점 | l*****9 | 2013-01-26 | 신고
 아시아 여성 최초로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가 된 한국계 미국인, 석지영 교수의 자서전이 나왔다. 언젠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도 들었고, 한국에서 특강이 이루어진다는 소식도 들었다.

한국계 미국인이 하버드 대학만 나와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버드 대학의 법대의 교수, 그것도 종신교수라고 하니 그녀의 삶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하버드 대학의 종신교수가 되었는지 알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좀 더 나를 채찍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다.

책을 펴니 프롤로그가 펼쳐진다. 많은 자서전을 읽어봤지만 "사실의 열거라는 측면에서 불완전하다"고 자신의 책을 평한 경우는 처음이다.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어린아이가 받은 인상에 가깝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열거할 때 개인의 사생활을 위해 대폭 생략했다는 점에서, 인생 전체에 관한 기록이 아니라는 점에서 불완전하다고 말했다. 프롤로그에서 읽을 수 있는 객관성이 내게는 장점으로 와 닿았다.

석지영 교수는 서울에서 출생했으나 집안의 이민 결정으로 초등학교 1학년 도중에 미국으로 떠난다.

모국어가 만들어 주는 이해의 틀을 적용할 수 없었던 만 여섯살짜리 꼬마는 어둠의 세계를 홀로 견뎌내었다고 한다. 동생의 유치원 선생님은 동생에게 청각장애가 있다고 주장할 만큼 주위 세계에 반응할 수 없는 어려움. 짐작할 수 없는 고통이었으리라. 그런데 그녀의 부모는 잔인하게도 처음 정착했던 뉴욕을 떠나 오하이오주로 갔다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는 이주를 감행했다. 어른도 물론 힘들었겠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말 못할 고통이었을텐데 참 잘도 견뎠다고 토닥여주고 싶었다. 밤마다 겁에 질려 불면증에 시달려야 했고, 머리카락을 뽑는 버릇이 생길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녀를 잡아 준 것은 학교 선생님과 책이었다고 한다. 의욕없이 늘 조용히 앉아 있는 아이에게 담임 선생님은 더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으며, 책은 포근한 피난처가 되어 주었다고 한다. 말이 필요없는 활동, 예술 활동을 하며 삶의 의미를 찾던 작은 꼬마가 발레에 푹 빠졌다. 하지만 한국인 부모님들은 발레를 직업으로 삼는 것에 반대하며 취미생활로만 그칠 것을 주문한다. 발레를 포기한 꼬마는 고등학교 내내 수업 시간에 충실하지 못했으며 시를 읽으며 삶을 유지했다. 그때도 학교 선생님들은 그녀의 명민함을 알고 더 잘 할 수 있다고 북돋워 주었다고 한다. 예술과 문학을 사랑한 그녀의 심지를 알아 준 예일대 덕분에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었고,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한 덕분에 예일대 졸업 후 옥스포드에서 문학 박사를 땄다. 우리들이 놀랄 것은 여기까지의 삶이 아니라 여기서부터의 삶이다. 옥스포드 문학 박사라면 충분히 인생을 풍요롭게 살 수 있을텐데 그녀는 생각했다. "문학에서 쓰기 작업이 행복하지 않다"라고 말이다. 그래서 자신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법"이라는 카테고리를 발견한 것이다.

이때까지 해 온 것을 포기할 때 안타깝고 아쉽기도 할 법한데 그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새로운 분야 법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오늘날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가 될 수 있었다.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혔을 이민자 신분의 어려움을 말없이 잘 견뎌내었으며,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라는 인생의 물음에 그녀는 "좋아는 것"이라 담담히 대답하고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런 면에서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 당장 장래 희망이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안정된 위치를 찾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

딸의 머리맡에 살짝 올려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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