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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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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1~2 세트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 전2권, 양장 ]
이지은 | 모요사 | 2019년 06월 1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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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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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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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900쪽 | 1,98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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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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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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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미술사학자, 장식미술 감정사이자 작가.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 크리스티 경매 학교와 감정사 양성 전문 학교인 IESA에서 수학했다. 파리 1대학에서 ‘무형 문화재 비교 연구’를 주제로 박물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파리 4대학에서 ‘아르누보 시대의 식당 가구’를 주제로 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프랑스 장인들의 아... 미술사학자, 장식미술 감정사이자 작가.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 크리스티 경매 학교와 감정사 양성 전문 학교인 IESA에서 수학했다. 파리 1대학에서 ‘무형 문화재 비교 연구’를 주제로 박물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파리 4대학에서 ‘아르누보 시대의 식당 가구’를 주제로 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프랑스 장인들의 아틀리에를 직접 찾아다니며 눈과 귀로 오브제를 판별하는 법을 익혔다. 소더비, 크리스티, 타잔 경매장에서는 옛 물건들이 어떻게 가치 평가되는지를 체험했다.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집』, 『바자』, 『보그』, 『메종』, 『페이퍼』 등 다양한 국내 잡지에 장식미술과 파리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써왔다. 2014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 《파리, 일상의 유혹》에서 전시 콘셉트를 담당했으며, 도록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시리즈 1권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과 2권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이 있고, ‘사물들의 미술사’ 시리즈 1권 『액자』(2018년 세종도서 선정), 2권 『기억의 의자』, 3권 『오늘의 의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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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권 각 장별 주요 내용

1. 우아하지 못한 궁정 생활

낭만과 사랑으로 가득 찼을 것 같은 중세 왕족의 실상은 과연 어땠을까. 끊임없는 반란과 암투로 툭하면 피난을 다녀야 했고, 거대한 돌성은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공주조차 수십 명의 남녀 하인과 한방에서 혼숙해야 했다.

2. 그때 그 여인 아름다워라

16세기는 남녀의 가치관과 역할이 극명하게 갈린 시기였다. 남자는 당시 과학기술의 발달로 지식이나 과학 탐구에 열정을 쏟은 반면, 여자는 집안일을 잘하는 것이 미덕이었고 미모를 가꾸는 일이 본연의 임무였다.

3. 미각의 발견, 요리의 탄생

인류가 ‘맛’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17세기 들어서였다. 이때부터 각양각색의 맛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탐구가 부엌에서 시도됐다. 고기는 맛으로 먹고 채소는 약으로 먹던 당시 음식에 대한 관념을 살펴본다.

4. 왕의 하루는 고달파라

유럽 최고의 군주 ‘태양왕’ 루이 14세의 하루 일과는 어떠했을까. 아침 기상부터 저녁 취침까지 그의 하루를 뒤쫓아가본다. 빡빡한 업무가 쉴 새 없이 계속되고, 식사조차 구경꾼들 앞에서 과시하듯 먹어야 하는 생활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5. 태양왕의 그림자

“짐이 곧 하늘”이라던 절대 권력자도 하나의 인간일 뿐. 유년 시절에는 피난을 다니느라 허겁지겁 음식을 집어 먹고 하녀들에게까지 조롱을 당했으며, 말년에는 자식과 손자까지 대를 이은 불행을 지켜봐야 했던 ‘고독한 남자’의 쓸쓸한 일생을 짚어본다.

6. 베르사유, 첨단 유행의 시작과 끝

파리가 세계 패션과 유행의 중심지가 된 것은 루이 14세가 ‘신행정수도’ 베르사유 궁을 건설하면서부터다. 이름난 장인들을 대거 불러들여 지은 이 유럽 최고의 궁전은 패션과 건축뿐 아니라 소위 ‘쿨’한 라이프 스타일이 탄생한 산실이었다.

7. 예술이 된 가구들

로코코 시대는 화려한 스타일이 절정에 달한 시대였다. 가구들은 예외 없이 화려했고, 지금까지도 경탄을 자아내는 예술적인 작품들이 모두 이 시대에 탄생했다. 당시에 하나의 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들여다본다.

8. 동서양 퓨전 아트의 탄생

새로운 기득권 세력으로 등장한 부르주아는 앞선 귀족들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원했다. 이들의 문화적 욕구를 파악해 당시 유행한 동양의 자기와 칠기를 서양 가구에 접목시켜 퓨전 아트를 만들어낸 마르샹 메르시에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9. 신세기 교양인의 여가

18세기 사람들은 여가 생활을 어떻게 즐겼을까. 당대 교양인들은 연인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고, 도서관을 찾아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고, 살롱에서 마음 맞는 사람끼리 문학과 과학을 논했다. 요즘 유행하는 살롱 문화가 시작된 당시를 들여다본다.

10. 여자의 변신, 여자의 힘

18세기는 탐미의 시대라는 별칭에 걸맞게 남자도 외모를 가꾸느라 여 념이 없었으니, 여자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아름다움에 목숨을 건 여인들, 그 여인들이 아름다움을 무기로 탄생시킨 문화를 살펴본다.

11. 왕의 첩, 퐁파두르를 위한 변명

출생마저 불분명한 비천한 출신인 퐁파두르가 평생 왕의 총애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단 일 분조차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고 토로할 만큼 오로지 왕을 위해 헌신한 한 여인의 일생.

12. 잊혀진 로코코의 기억, 부셰

당대 최고의 예술가로 찬사를 받았으나 사후에 철저하게 조롱당한 천재 화가 부셰. 그의 눈에 포착된 가족의 단란한 아침 식사 풍경을 통해 당시 상류층의 웰빙 스타일을 살펴본다.

13. 욕망이 꽃피는 저녁 식사

집 안에 비밀스런 장소를 두어 감미로운 음식과 에로틱한 분위기를 즐기던 18세기식 밀회와 은밀하면서도 고급스런 부르주아의 문화를 엿본다.

14. 마리 앙투아네트의 지독한 비극

음탕하고 사치스런 여인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 하지만 그녀는 프랑스 궁정의 허례허식을 참지 못하고 소박한 자유를 즐긴 철없는 여인이었을 뿐이다. 그리고 혁명을 맞이해 가족의 무참한 비극이 벌어지는데…….

15. 위대한 혁명의 그날 아래

위대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그날, 파리의 뒷골목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왕족과 귀족의 소유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름다운 장식품과 가구들은 철저하게 파괴되었고, 평생을 가구 만들기에 헌신한 명장들은 사라졌다.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프랑스 혁명의 안타까운 이면과 마주한다.

16. 나폴레옹, 냉정과 열정 사이

스스로 황제에 오른 불세출의 영웅 나폴레옹. 그의 실제 삶도 황제다웠을까. 지독한 근시에 줄곧 감초 사탕을 빨아 먹고, 생각에 잠기면 손톱을 잘근잘근 씹어대던 영웅이라 불린 한 남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본다.

2권 각 장별 주요 내용

1. 현대 도시의 발명, 모던 라이프

질서정연한 고풍스러운 건물들, 시원하게 뚫린 대로, 파리의 색채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공원과 분수…… ‘파리’ 하면 떠오르는 풍경은 모두 19세기에 발명된 것이다. 구불구불한 골목길, 악취와 오물로 뒤덮인 최악의 도시 파리가 오스만의 대대적인 도시 계획을 통해 지금의 파리로 변신한 현장으로 가보자.

2. 부자의 취향, 럭셔리란 무엇인가?

복고풍이 강타한 19세기, 당시 부르주아들이 열광한 가구들은 ‘짝퉁’이었다. 이들은 거실에는 장중한 루이 14세식 가구를 들이고, 살롱에는 우아한 루이 16세식 가구로 채웠다. ‘럭셔리’해 보이는 ‘짝퉁’ 가구로 집 안을 꾸미는 현대인의 모습은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근대의 예배당, 기차

19세기인들에게 기차역은 ‘모던’한 신전이었다. 굳이 기차를 타지 않더라도 기차역은 그 자체로 최고의 구경거리였다. 기차 산업의 발달로 부르주아들은 주말이면 한껏 차려입고 파리 근교로 달려갔다. 여행이 여가 문화의 대명사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4. 머나먼 극동, 자포니즘

‘자포니즘’이라 통칭되는 일본풍에 19세기 유럽인들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 휘슬러, 고흐, 마네, 모네 등 수많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에서 일본이라는 생경한 문화에 푹 빠져 있던 당시 유럽인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5. 소비의 탄생, 백화점

초창기 백화점을 만든 이들은 마케팅의 귀재들이었다. 우아한 건물에 가득 들어찬 상품들과 통신 판매, 가격 정찰제 등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고객 중심 서비스는 19세기인들을 매혹시켰다. 이들은 옷, 가구, 커튼, 식기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 매 시즌 ‘트렌드’를 개발하고 VIP를 위한 특별 카탈로그를 발행해 고객들을 유혹했다. 요즘은 진귀한 자료가 되어버린 19세기 백화점 카탈로그들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엿본다.

6. 신세기 유토피아, 만국박람회

20세기의 시작을 알린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가득한 유토피아였다. 엑스레이, 천체망원경, 전기 자동차 등이 첫선을 보였으며 전시관 사이에 무빙워크가 설치되고 테마파크와 아쿠아리움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그 현장으로 안내한다.

7. 빛과 어둠의 맛, 미식

19세기 부르주아들에게 레스토랑은 단순히 식사하는 곳이 아니라 사교의 장이었다. ‘미식’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19세기판 ‘미슐랭 가이드’가 출간되는 등 식도락은 고급 취미 생활로 자리 잡았다. 또한 통조림, 병조림, 마가린, 사카린 등이 시중에 유통되면서 서민들의 음식 문화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8. 인상파, 여자를 그리다

마네, 르누아르, 드가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메리 로랑 같은 아름다운 여인들은 실은 당대 권력자나 부르주아들의 정부였다. 19세기 서비스업에 여성들이 대거 종사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신한 여자, 일하는 여자, 몸 파는 여자들이 등장하던 그때 그 여인들을 만나보자.

9. “예술을 개혁하라”, 아르누보

‘짝퉁’ 취향을 넘어 새로운 대중의 예술을 탄생시키고자 고군분투한 일련의 작가들, 통칭 아르누보라고 부르는 이 예술운동의 중심에 에밀 갈레가 있었다. ‘디자인’이라는 용어조차 없던 19세기 말, 산업 속에 예술을 이식시키고자 했던 아르누보의 정신을 되새겨본다.

10. 19세기의 종언, 카몽도

프랑스계 유대인인 카몽도 가문의 흥망성쇠를 통해 ‘연대와 우애’라는 가치가 사라진 유럽의 사회상을 살핀다. 카몽도 가문은 평생 모은 프랑스의 문화재를 조건 없이 나라에 기증했고, 그들의 자식은 세계대전에 참전해 전사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그들을 버렸고, 결국 카몽도 가문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고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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