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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에 대한 옹호

믿음의 폭력성을 치유하기 위한 '의심의 계보학'

피터 버거, 안톤 지더벨트 저/함규진 | 산책자 | 2010년 07월 29일 | 원제 : In Praise of Doubt : How to Have Convictions Without Becoming a Fanatic (2009)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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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에 대한 옹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406g | 148*210*20mm
ISBN13 9788901110172
ISBN10 89011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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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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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사회학자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사상가, 신학자로 손꼽힌다. 1929년 3월 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당시 유럽 지성들의 지적 망명지였던 뉴욕의 사회조사 뉴 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 및 러트거스 대학, 보스턴 대학 등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보스턴...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사회학자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사상가, 신학자로 손꼽힌다. 1929년 3월 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당시 유럽 지성들의 지적 망명지였던 뉴욕의 사회조사 뉴 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 및 러트거스 대학, 보스턴 대학 등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보스턴 대학 명예교수이며 ‘문화, 종교 및 국제문제 연구소’의 소장직을 맡고 있다.
사회조사 뉴스쿨에서 강의를 하던 1966년 토마스 루크만과 함께, 이후 20세기 최고의 사회학 저서 중 하나로 평가받게 될 『실재의 사회적 구성』을 저술한 것을 비롯하여, 최고의 사회학 입문서로 군림해온 『사회학에의 초대』, 『성스러운 천개』, '전후 100대 문제작'으로 꼽힌『자본주의 혁명』 『의심에 대한 옹호』(안톤 지더벨트와 공저) 등 수많은 저작을 발표했다.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이자 철학자로, 캐나다와 미국 등지에서도 강연했으며 1985년부터 2002년까지 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동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문화ㆍ예술과 연계된 사회학 연구에 초점을 두고 네덜란드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저술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근대사회의 추상화 경향을 날카롭게 분석한 명저『추상적 사회』외에 『클리셰에 대하여』,...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이자 철학자로, 캐나다와 미국 등지에서도 강연했으며 1985년부터 2002년까지 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동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문화ㆍ예술과 연계된 사회학 연구에 초점을 두고 네덜란드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저술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근대사회의 추상화 경향을 날카롭게 분석한 명저『추상적 사회』외에 『클리셰에 대하여』, 『거울 속의 실재』, 『복지국가의 가을』등이 있다.
지금도 수없이 발굴되고 새로이 해석되는 방대한 역사의 세계를 우리 삶에 와 닿는 언어로 맛깔스럽게 전하는 역사저술가. 지식으로서의 역사를 넘어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무궁무진한 탐구 주제를 가지고 방송, 집필,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약용의 정치사상을 주제로 정치외교... 지금도 수없이 발굴되고 새로이 해석되는 방대한 역사의 세계를 우리 삶에 와 닿는 언어로 맛깔스럽게 전하는 역사저술가. 지식으로서의 역사를 넘어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무궁무진한 탐구 주제를 가지고 방송, 집필,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약용의 정치사상을 주제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108가지 결정》, 《벽이 만든 세계사》,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리더가 읽어야 할 세계사 평행이론》, 《세계사를 바꾼 담판의 역사》, 《유대인의 초상》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버드대학 미·중 특강》, 《후안흑심》, 《피에 젖은 땅》, 《공정하다는 착각》,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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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피터 버거, 안톤 지더벨트 『의심에 대한 옹호』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l****i | 2013-12-29 | 신고

어떤 책은 책 제목보다는 부제가 그 책을 더 잘 설명해 준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책 제목인 『의심에 대한 옹호』보다는 '믿음의 폭력성을 치유하기 위한 의심의 계보학'이라는 부제가 책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잘 모르겠다면 뒤표지를 보면 된다. 뒤표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파괴적인 근본주의와 급진적인 상대주의를 넘어, 흔들리는 현대인을 구원할 '21세기 방법서설'

이 문구만 봐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급진적인 상대주의는 포스트모더니즘이다. 『의심에 대한 옹호』는 포스트모더니즘과 함께 칼뱅의 신정정치를 다루면서 믿음과 의심이라는 2가지 주제를 논한다. 여기서 잠시, 뒤표지에 적힌 문구로 돌아가자면 '21세기 방법서설'이라는 표현은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뽑았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의 이 말은 철학사에서 꽤 중요하다. 데카르트의 말이 맞았든 틀렸든, (개인적으로는 저 말이 반증 불가능한 명제라 생각한다) 서구 근대철학에 중요한 화두를 던진 건 틀림 없다. 최소한 두 가지 이상으로 의미를 지닌다. 첫째, 신을 향한 믿음에서 자아로부터 뻗어가는 사고로 무게축이 옮겨졌다. 둘째, 데카르트의 불완전한 논증 덕택에 (데카르트는 자아의 실재를 증명하기 위해 신을 끌어온다) 철학은 회의주의의 도전에 직면한다. 데카르트 - 흄 - 칸트로 이어지는 동안 근대 철학은 도대체 확실한 인식이 가능하냐는 주제를 놓고 끊임없이 다퉜다. 

그러므로. 근본주의와 회의주의(이 책에서는 회의주의보다는 상대주의라는 표현을 많이 쓰긴 하지만)를 다룬 『의심에 대한 옹호』는 21세기판 '방법서설'이라 할 만하다. 


정교분리가 원칙이고, 종교의 영향력이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강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세속화 테제가 맞아 보인다. 정의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세속화란 종교의 영향력이 쇠퇴하는 대신 민족국가나 시민사회 등의 역할이 강화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국제정세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한국사회에서는 세속화가 세상 어디에나 적용되리라 생각하지만, 유럽을 제외하면 딱히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는 곳이 없다. 이란의 사례에서나, 신정국가로 조롱받는 미국, 여전히 힌두교의 영향력이 강한 인도 등등. 게다가 니니안 스마트가 제안한 대로 마르스크주의 등의 세계관을 세속 종교로 이해한다면 세속화 이론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한국사회도 성장, 반공이라는 신앙에 가까운 강박관념이 있는 바, 계몽은 개뿔.


근본주의를 반대하는 목소리는 흔했다. 정작 근본주의자를 설득하지는 못했지만. 『의심에 대한 옹호』에서 주목할 점은, 제목과는 달리 근본주의를 비판하는 것보다는 상대주의를 좀 더 위험하게 본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상대주의란 거슬러 올라가면 헤로도토스와 이븐 할둔에서도 찾을 수 있다며 근대적인 현상은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근대적인 의미에서 상대주의는 다음 3가지 특징을 가지는데, 아래와 같다.


ㄱ. 지식을 전달하는 기제는 언제나 권력을 차지하려는 투쟁의 수단이다.
ㄴ. 지식은 없어도 담론은 존재한다.
ㄷ. 어느 서사가 옮은지 따질 필요는 없으며, 그보다는 모든 서사를 해체하여 그것이 어던 권력 이익에 기초하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


책의 저자는 상대주의자 중 한 명으로 푸코를 지목하는데, 위 3가지 입장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푸코 이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책은 명시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ㄴ'을 가장 위험하게 생각하며 난징대학살, 아우슈비츠를 두고 벌어지는 논쟁도 무의미한가를 되묻는다. 그러므로, 상대주의는 인류가 택해서는 안 될 선택지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주체는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먹고 자고 돈을 벌고 소비하는 '나'는 누구인가? 물론 포스트모더니즘이 이렇게 단순한 논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포스트모더니즘이 그리는 세상과 주체는 일상을 설명하기에 부적절한 면이 많기는 하다.


일상생활의 자명한 경험과 모순되는 이론이라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론은 경험을 정리해서 설명하는 것이지, 부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104쪽)


그렇다고 저자들이 근본주의를 선택하자는 쪽도 아니다. 이들은 근본주의를 정의하는 대목에서부터 근본주의가 인류가 선택할 수 있는 답이 아니라고 말한다. 전통주의는 전통을 당연시 하는 태도이며, 근본주의는 그런 당연함이 흔들리거나 상실되었을 때, 전통의 당연함을 회복하려는 시도라고 밝힌다. 이미 흔들린 정당성을 되찾으려는 시도이기에, 잘 되더라도 절반의 성공 이상은 힘들다. 무엇보다 근본주의의 문제는 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의심이 없는 한 민주주의도 없다. (중략) 제도적 저항, 다당제, 대안세력, 민주정치 체제의 핵심에 의심이 없다면 무엇이 있겠나. (170쪽)


결론 부분은 다소 맥빠지는데, 딱히 뾰족한 해법이 없다. 건전한 의심을 계속 유지할 것, 회의주의에 빠지지 말 것을 주문한다. 하긴, 저자라고 별 수 있겠는가. 답 없는 문제인데......


--- 메모 ---


근대성은 배경을 크게 축소시키며 전경을 크게 확대시킨다. = 겔렌의 주어화 (34쪽)


근대화는 다원성을 창출한다. 그리고 다원성은 개인이 여러 세계고나 안에서, 그리고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잇는 여지를 넓혀준다. 세속화 이론이 틀린 부분은 그런 선택의 대상을 '세속적'인 것으로만 예측했던 부분이다. 실제로는 종교도 곧잘 선택된다. (36쪽)


처음에는 거대한 해방으로 경험된 상대화가 이제는 거대한 구속이 되어버리는 것. 이제 개인은 과거의 잃어버린 절대성을 향수 어린 눈길로 돌아본다. 아니면 새로운 절대성을 찾아 나선다. 이제 모색되는 해방은 상대성의 부담으로부터의 해방이며, 현대적 삶이 제시하는 수많은 선택으로부터의 해방이다 (73쪽)


집단보다는 개인 차원에서 도덕을 고려하게 하는 상대주의는 니힐리즘으로 통하는 지름길이다. 또한 그것은 데카당스로도 볼 수 있다. 사회를 지탱하던 규범이 유명무실화되고 허울뿐이거나 숫제 조롱의 대상이 되며, 누구나 남들도 그런 규범에 따라 행동하리라 믿지 않게 되는 (이점이 가장 중요하다) 퇴폐적인 사회상, 그것이 데카당스인 것이다. (106쪽)


상대주의가 사회 안정을 저해하는 이유가 의심을 과대화하는 데 있다면, 근본주의의 위협은 의심의 과소화에서 온다. 극단적인 불확실성도, 극단적인 확실성도 위험하다. (132쪽)


늘 의심과 씨름하는 사람들에 비해, 진실한 신자들은 상당히 유리하다. 의심자들은 주저하고, 너무 깊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진실한 신자들은 그대로 행동할 뿐이다. 그들은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자신감이 넘친다. (215쪽)


권력은 부패하며, 그것이 형편없는 인격의 소유자들이 정부 수반이 되는 이유다. 민주주의는 그 사실을 바꾸지는 않지만, 그 형편없는 인격자가 주기적으로 실각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그들이 집권하는 동안 할 수 있는 일에 한계를 둔다. (225쪽)


--- 문제 있는 서술 ---


하지만 경험에서 볼 때, 한 마디를 덧붙일 수 있다. "오직 서양 문명에서만 인간에 대한 이런 감각이 정치와 법률에 제도화됐다." (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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