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장석주 | | 2017년 04월 05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6점
회원리뷰(23건) | 판매지수 1,12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0g | 145*210*20mm
ISBN13 9791158160579
ISBN10 1158160577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전업작가. 19세 때 시립도서관에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벅찬 환희 속에서 읽고, 시와 철학을 독학으로 익히면서 평생 읽고 쓰는 일을 하리라 다짐했다. 24세 때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에 시와 평론으로 등단하며 그 꿈에 한 걸음 다가갔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비평가·독서광이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한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신인상에 시가 ... 전업작가. 19세 때 시립도서관에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벅찬 환희 속에서 읽고, 시와 철학을 독학으로 익히면서 평생 읽고 쓰는 일을 하리라 다짐했다. 24세 때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에 시와 평론으로 등단하며 그 꿈에 한 걸음 다가갔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비평가·독서광이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한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를 하고,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도 활동한다. 2000년 여름에 서른여섯 해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전업작가의 삶을 꾸리고 있다. 한 잡지는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소장한 책만 2만 3,000여 권에 달하는 독서광 장석주는 대한민국 독서광들의 우상이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안으로만 침잠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15년을 출판기획자로 살았지만 더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자 업을 접고 문학비평가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급변하는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써 보다 잘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성에 있는 호숫가 옆 ‘수졸재’에 2만 권의 책을 모셔두고 닷새는 서울에 기거하며 방송 진행과 원고 집필에 몰두하고, 주말이면 안식을 취하는 그는 다양성의 시대에 만개하기 시작한 ‘마이너리티’들의 롤모델이다.”

저서로는 『몽해항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일요일과 나쁜 날씨』,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작별 인사에 대하여」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나는 진짜로 시작보다 끝이 더 많아지는 인생의 오후에 당도했다.
설렘과 희망으로 맥동하는 아침은 저멀리 사라지고 없지만
지금 당도한 이 ‘오후’가 그다지 싫지 않다.
이 ‘오후’의 여유 속에서 가만히 혼자 웃고 싶다.” _ 장석주

장석주 시인이 맞이한 오후,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


사람의 인생을 하루로 본다면 우리는 지금 몇시쯤을 살아가고 있을까. 각자가 서로 다른 시간들을 가늠하고 있을 가운데 자신의 시간을 ‘설렘과 희망으로 맥동하는 아침 시간을 보내고 난 후 맞이한 인생의 오후’라고 표현한 사람이 있다. 바로 장석주 시인이다. 그는 이 시간을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라고도 말한다. 시인이자 비평가, 독서광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이 오후를 어떻게 보낼까. 널리 알려진 장서가답게 그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을 펼쳐들었다. 책에서 길을 찾고 책에서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것이다. 이제껏 그래왔듯 여러 작가와 철학자의 문장들은 여전히 그에게 사유의 촉매제가 되고 취향을 뒤흔든다.

이 책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에는 저자가 살아낸 인생의 한 시기와 지나간 시간들 그리고 일상에서 사유한 조촐한 소회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십대부터 시인이자 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출판사를 직접 운영하며 출판 편집자로 살아왔다. 마흔이 지나서는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경기도 안성의 시골로 내려가 집을 짓고 살다가 현재 다시 서울로 올라와 서교동의 산책자로 살아가고 있다.

인생의 활력이 샘솟을 때 시작되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인생의 절반쯤 다다랐을 때 피어나는 이야기도 있다. 또, 그 시기를 지나고 나서야 자신이 뚜벅뚜벅 걸어온 한 시절을 돌아보며 풀어내는 이야기도 있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는 어느 ‘오후’에 가만히 슬쩍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익숙한 길을 걸어보며 떠오른 생각들을 풀어내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 여행자로서 낯선 풍경에서 쉬어가며 인생의 심연을 엿보기도 한다. 그래서 문장의 곳곳에는 여유와 평온이 숨어 있고 고독과 회환이 깃들어 있다.

어느 산 같은 오후에 어느 밥 같은 오후에
날마다 읽는 책에서 문장들을 만나다


책은 결혼, 인생, 돈, 시간, 인생의 맛, 사라짐, 밤과 꿈, 시작과 끝, 지복과 고독, 걷기, 숲 등 일상의 조촐한 일들과 작은 보람과 기쁨 등에 대해 말한다. 각 원고들의 서두에는 저자의 사유를 끌어온 문장들이 하나씩 소개된다. 셰익스피어와 몽테뉴, 오스카 와일드에서부터 카뮈, 김훈, 김연수까지 여러 철학자와 작가의 문장들은 사유의 촉매제가 되기도 하고 또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이렇듯 누군가의 생각을 움트게 하고 또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문장들은 모두 책을 가까이하고 살아가는 저자의 서가에서 나온 것이다. 독자들은 이 문장을 매개로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만난다. 따라서 장석주 시인이 길어올린 이 ‘궁극의 문장들’은 저자에게는 삶의 기미들을 날카롭게 드러내어 취향을 뒤흔들고, 독자에게는 저자와 긴밀하게 이어주는 끈이 된다.

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헬싱키에서 보내는 편지 ‘풍경에 대하여’를 시작으로 1부 돌아본다에서는 저자가 만끽하는 오늘의 햇볕과 풍경 그리고 사랑하는 계절들에 대한 예찬과 함께 유년시절을 지나 지난한 세월의 풍파를 겪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부 걸어본다에서는 목욕과 여행 등에서 느끼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밤이 되면 어느 때보다 적막에 잠기는 시골에서 보낸 고독과 쓸쓸함을 회고하며 3부 헤아린다에서는 책에서 만난 여러 예술가들의 고독과 지복, 셰익스피어·움베르토 에코 등 작가들이 남긴 일화와 지성에 대해 말한다. 또 4부 쉬어간다에서는 숲과 산책, 걷기, 도서관 등 주로 쉬어가는 일상에서 만난 생각들을 풀어내며, 마지막으로 5부 기억한다에서 다시 인생의 ‘오후’에 대해 말하며 지나온 것들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 사이에서 서 있는 자신을 ‘오후 느지막이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 앞에 멈춰 서 있’는 상태로 비유한다.

당신은 지금
인생의 어느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시간이 약동과 설렘이라면 그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찾아오는 여유에 가까울 것이다. 그 여유로움은 평온함과도 맥을 같이하지만 고독과 고요함, 슬픔 같은 감정과도 공존한다. 오후의 시간이 지나면 저녁이 그리고 어둠이 찾아올 것이기에 모호한 감정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 속에서 저자는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그저 가만히 혼자 웃어보는 것을 택했다. 오후라는 시간 속에 여러 감정들이 공존하는 것처럼, 우리들 각자가 맞이한 인생의 한 시기에도 역시 여러 감정들이 공존할 것이다.

봄날의 따뜻한 기운으로 움트고 약동하는 시간, 일 년을 하루로 본다면 이 계절은 아마도 아침 시간일 것이다. 여유를 느끼기보다는 마음이 바쁘고 몸이 고달픈 시간일지도 모르지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유를 찾아, 잠시 이 책을 펼쳐들어도 좋겠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인생의 어느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그 어딘가를 가늠해보며 책 속의 오후 속에서 가만히 웃어보아도 좋겠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시간은 어느 방향을 향해 걸어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3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2% (12건)
5점
39% (9건)
4점
9%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70% (16건)
5점
17% (4건)
4점
13% (3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한줄평 (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