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멋진 하루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고래뱃속 창작그림책-19

멋진 하루

[ 양장 ]
안신애 글그림 | 고래뱃속 | 2016년 10월 24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0건) | 판매지수 3,093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17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8 경남독서한마당 추천도서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2쪽 | 552g | 220*300*10mm
ISBN13 9788992505581
ISBN10 89925055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그림 : 안신애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고 몽상하는 시간을 좋아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삶을 꿈꾸며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세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상상하고 질문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멋진 하루』는 식물과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고민하며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멋진 하루
대구대구동호초등학교6-* 김*희 | 2021-08-13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사람들의 대사가 하나도 없지만 다른 책보다 훨씬 더 몰입되는 책입니다.

처음에 백화점에 사람들이 모입니다. 난 그걸 보고 한 가족의 멋진 일상을 보여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더욱 어두워지는 내용이 펼쳐집니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정말 재미있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동물들이 겪는 고통과 아픔을 잘 나타내 주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 한 동물들의 세상.

화려하고 멋짐 뒤에 감춰진 끔찍한 진실.

우리 인간들은 지구의 주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동물들은 인간들에게 짓밟히고 고통받아도 되는 쓸모없는 존재일까요?

가방은 악어, 코트는 밍크, 가죽쇼파는...

우리 집에도 계란과 가방, 옷, 화장품, 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런 물건들이 동물들의 목숨으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인간들의 멋진 하루 뒤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

내용은 적지만 다른 책들보다 생각을 두배 이상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동물들도 우리와 같은 하나의 생명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하루
서울삼육 초등학교4-* 이*인 | 2019-09-09 | 제16회 YES24

멋진 하루

 나는 안신해애 작가 선생님께서 쓰신 책 '멋진 하루'를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마트에서 사람들이 모피코트, 악어 가죽 가방 등을 사는데 사람들은 이것들을 사며 행복해하지만 그것들은 다 동물을 실험하거나 죽여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동물들은 슬프다는 것을 나타내는 이야기다.

 나는 옛날에는 이렇게 동물들이 아픈 줄 전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니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다.

 이제부터는 동물들을 생각해서 동물로 실험한 것들은 하나도 안 사고 꼭 필요한 것들만 사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나만 알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이런 피해들을 최소한 줄이자고 말하고 싶다.

 나는 이제 이 책을 읽고 이러한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동물들을 사랑하고 많이 아껴줄 것이다.

진실은 숨겨진체 어쩌다 '멋진 하루'
경남산청신안초등학교6-* 양*훈 | 2018-09-04 | 제15회 YES24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단지 방학 숙제에 독후감 쓰기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 맨 처음 표지와 제목만 보았을 때는 어떤 가족의 멋진 하루를 그려놓은 책인줄 알았지만 겉과 속은 확연히 달랐다. 나는 책을 보는 중간에도 소름이 돋았다. 나의 누나도 이 책을 보고는 심각하다고 하였다. 어떻게 같은 생명체끼리 저럴 수가 있는지 단지 머리가 더 좋다고 동물을 저렇게 학대하고 죽여도 되는건지... 참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여기 나오는 동물들은 코트 때문에 죽고, 소파 때문에 죽고, 화장품 때문에 눈이 이상해지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을 살펴보았다. 우리집만 해도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를 먹고, 가죽 소파를 쓴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동물에 대해 미안해 하면서도 오늘도 계란을 먹고,고기도 먹었다. 이 책에서 sns를 하는 사람들은 소가죽과 고기 등을 부러워 하는데 겉과 속을 다 본 나는 부러워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sns에 문제점도 알 수 있었다. 나도 sns를 보면 항상 뭔가가 좋게 보이고 글쓴이가 쓴 글 곧이곧대로 믿게 된다. 하지만 sns는 사람들을 한 쪽 면만 보게 하고 그걸 그대로 믿게한다. 어쩌다 보니 나도 sns에서 동물에 죽음과 고통에 대하여는 생각도 하지 않은채 부러워하였던 적이 있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이렇게 희생 없이는 흘러가지 않는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하지만 '나에게 그럴 힘이 있을까?'라는 의문과 동시에 '다른 사람도 다 이렇게 사는데 너도 물 흘러가는 듯이 살아.'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세상이 흘러가는데로 놔두기만 하면 누가 이 세상을 바꾸지? 우리 후손들도 이렇게 살아야 되나? 라는 걱정도 되었다. 이렇게 내적 고민이 들게 하는,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였다. 이 책은 분명 어느 부분도 동물을 학대하지 말자는 소리는 없었지만 너무나도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울림이 세계로 퍼져서 희생없이는 흘러가지도 않는 이 말도 안되는 세상을 바꾸면 좋겠다. 누군가가 아닌 내가!

우리에게만 멋진 하루
경기송양4-* 김*은 | 2018-08-30 | 제15회 YES24

 웃고 있지만 묶여있는 침팬지. 동물원에서 볼 땐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책으로 보니 갑자기 너무나 달라보였다. 맞다. 침팬지가 원래 살았던 곳은 그곳이 아니다. 그냥 편하게 관람하는 것만 생각하다가 그 동물들이 살던 곳을 떠나 강제로 동물원에 잡혀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불쌍했다.

 세상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여러 가지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말 못하는 동물들이 그 훈련을 즐거워할 리가 없다. 하기 싫고 힘들다고 말도 못할 거고 마음은 이미 병들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즐겁고 편하기 위해서 많은 동물들을 괴롭히고 생명을 위협한다.

 이 책은 우리 인간들이 얼마큼 이기적으로 동물들을 대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화장품을 만들 때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잡아다가 가죽을 벗겨서 가방이나 지갑을 만든다. 그걸 아무렇지 않게 사는 사람들은 호호호 웃을지 모르지만 동물들은 그렇게 하나 둘 씩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난 왜 그걸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책에서는 원숭이 쇼를 홍보하는 장면도 나온다. 내가 어른이라면 그걸 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 것들은 다 인간이 돈을 벌고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롭게 놀고 싶은 원숭이들을 데려와서 죽일 듯이 연습시키면 원숭이 쇼는 완성되겠지만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너무 잔인한 결말이다.

 동물이 묘기를 부리거나 재롱을 부리는 장면을 볼 때 그냥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멋진 하루>를 읽고 나니 그 동물들의 입장은 하나도 즐겁지 않겠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되도록 동물쇼나 서커스 같은 것을 보지 않아야겠다.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동물 쇼의 인기가 떨어지면 언젠간 그런 동물 쇼들이 아예 다 없어지겠지?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가죽장갑, 모피코트, 가죽 의자 등 동물을 희생시켜 만든 것들을 쓰지도 권하지도 않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많이 홍보하며 다녀야겠다. 말로 듣는 것보다 책으로 보면 훨씬 더 와 닿겠지?

 내가 지금 눈으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미래에 내가 낳을 아이들도 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나쁜하루
경남진해풍호초등학교2-* 진*탁 | 2018-08-26 | 제15회 YES24

 내가 어렸을때 가족들과 돌고래 쇼를 보러간적이 있다. 돌고래는 훌라우프를 뛰어넘는 묘기를 부리고 조련사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는 신기해 박수를 많이 쳐주었다. 돌고래는 강하고 행복해 보였다.

 이 책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동물을 괴롭히는 이야기가 나온다. 엄마의 예쁜 밍크코트를 만들기 위해 귀여운 밍크가 여러 마리 필요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수를 만들기 위해 토끼는 좁은곳에 갇혀 눈이 실명 될때 까지 실험을 하게 된다.

 특히 돌고래 쇼를 위해 돌고래를 잡아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내가 어릴때 본 돌고래 쇼가 기억 났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어려서 이 동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줄 수 없다. 하지만 돌고래를 위해 돌고래 쇼를 보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쇼를 보지 않으면 돌고래를 잡아와 괴롭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부터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아파하는 동물들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나갈 것이다.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