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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저/박기종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02월 15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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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42g | 154*213*20mm
ISBN13 9788937848520
ISBN10 893784852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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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찰스 디킨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그림작가. 단국대 동양화과와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대학미전, 충청남도 미술대전, 산수화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신 나는 책 읽기를 위해 어린이 책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고, 재미있는 상상이 마구 피어나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수학대소동』, 『쏙 사이언스-물리ㆍ화학』, 『쏙 사이언스-지구... 그림작가. 단국대 동양화과와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대학미전, 충청남도 미술대전, 산수화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신 나는 책 읽기를 위해 어린이 책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고, 재미있는 상상이 마구 피어나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수학대소동』, 『쏙 사이언스-물리ㆍ화학』, 『쏙 사이언스-지구과학ㆍ생물』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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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논술>의 구성

PART1 명작 살펴보기
- 명작을 패러디한 만화로 흥미를 유발
-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한눈에 살펴보기
- 명작의 주제와 논쟁거리 미리 읽어보기

PART2 명작 읽기
-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부드러운 문체와 어휘
-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작품 이해를 높임
- 변사 역할의 캐릭터와 한자 어휘 해설

PART3 깊어지는 논술
- 작품 및 작가에 대한 해설
- 작품 주제와 논쟁거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 작품 속의 논술 주제를 정리

PART4 논술 워크북
- 논쟁거리를 중심으로 논술 문제를 해결
- 비판적·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를 높이는 사고 과정
-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제공

출판사 리뷰

<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특징
하나, 신경림 시인이 추천하고 한우리 박우현 원장이 감수했습니다.
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의 지루함을 버렸습니다.
셋, 학습자의 논술 실력을 높여주는 신 개념의 논술 명작 프로그램을 설계했습니다.

고전 명작을 통해 배우는 논술 학습
<아이세움 논술 | 명작> 시리즈는 초등학생의 논술 학습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세계 명작 시리즈가 출판되었지만, 진정 논술을 위한 명작은 아니었습니다. <아이세움 논술 | 명작>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기존 세계 명작 시리즈와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첫째, 초등학교 학습자들의 쉽고 지속적인 독서를 위해 재미를 부각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이세움 논술 | 명작> 시리즈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읽는 재미를 부여했습니다.

둘째,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하여 명작 이해를 높였습니다.
명작을 읽기 전에 명작에 담긴 주제와 논쟁거리를 먼저 읽습니다. 학습자가 책을 읽을 때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셋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박우현 원장의 감수와 논술 전문가의 집필로 수준 높은 논술 문제를 마련했습니다.
현직 교사와 논술 전문가가 만든 문제와 해설은 학습자가 막연하게 갖고 있던 생각을 명확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넷째,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을 마련했습니다.
자녀들의 논술 지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을 위해 작품 해설과 함께 문제를 자세히 해설했습니다. 혹은 학습자가 스스로 읽으면서 논술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가치가 있는 것은 독자들에게 논술 실력을 대폭 높여줄 수 있는 좋은 문제를 담은 것 보다, 독자들에게 지루하기만 했던 고전 명작을 진정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긴 겨울밤 고전 명작의 세계로 즐겁게 놀러 오시기를 바랍니다.

<아이세움 명작논술>에 대하여
입시와 내신 평가의 큰 흐름, 서술형 평가를 준비해야
2008학년도 대입형식 발표와 서울대 예시 문항 발표 등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교육계에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제도는 수험생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먼 훗날의 일이라 마음을 놓고 있을 수도 없다.

현재 대학 입시는 논술형 시험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발표한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를 위한 예시 문항’을 살펴보면 앞으로의 내신 평가나 입시 제도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 입시의 변화에 발맞춰 일선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내신 평가의 방향도 단답형이나 선택형에서 서술형?논술형으로 바뀌고 있다. 외우고 있는 지식의 양을 평가하는 문제는 이제 과거지사. 학습자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학교 및 입시단계 학업성취도 평가의 주된 흐름이다.

발 빠른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이미 대학 입시는 시작되었다고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 논술 고사는 분명 단시간의 학습으로 준비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일선 학원장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명확히 밝히는 논술 쓰기를 몸에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 <아이세움 명작논술> 시리즈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으로서는 각 대학에서 발표한 권장도서를 반드시 읽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학교 교육을 따라가기 벅찬 중고생들에게는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좋은 책을 읽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토론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고전 명작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연습도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한다면 독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박우현 원장은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적절한 이유와 더불어 쓰는 것이 논술”이라고 말했다. 또한 “달라지고 있는 학습 방식을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한 권 더 읽고,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전 명작에 담긴 교훈과 감동에 얽매이는 독서 방법도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독서 방법이 아니다. 책에 담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다르게 바라보기 위한 노력, 노력에 비례하는 현실의 씁쓸함
경기 광성드림초등학교 6-빛 김*민 | 2021-08-27 | 제18회 YES24

   이 책을 읽고 난 후, 역시 책은 책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 너무나 찌들어 있는 것일까? 현실성 없는 이야기인 이 책은 결국 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나는 너무나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일까? 유령들을 만나기 전의 스크루지가 못돼 보이기보단 조금 불쌍해 보인다면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일까?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후기. '스크루지가 나빴네.', '어휴 돈에 미쳐서는 말이야.' 그러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최고, 1등만 살아남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 아닐까? 돈을 최고로 여기는 세상에 물들어버린 것은 아닐까? 나는 스크루지의 행동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탓도 있다고 본다. 물론 다른 이들은 사회의 거센 파도를 버텨냈다. 스크루지는 찰나의 순간, 거센 해일에 휩쓸렸을 수도 있다. 사랑도, 정도, 인정도 모두 빼앗겨 웃음을 잃게 되는 늪에 빠진 것일지도 모른다. 그 해일에 휩쓸린, 늪에 빠져버린 이들은 현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돈이라는 파도에 삼켜진, 도박이라는 늪에 빠진, 술이라는 해일에 휩쓸린 가엾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지금 이 현실에는 질릴 정도로 많다는 것이다. 스크루지 이야기를 재밌게 읽지만 말고 자신은 어떤지 돌아보길 바란다. 남의 이야기라며 흘려듣지 말고 자신도 그렇지 않은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빠져나오길 바란다. 사실 알고 보면 해결책은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다. 나의 주변인이 내가 늪에 빠진 것을 보고 손을 내밀어 줄지도 모르고, 눈을 떠보니 코앞에 돛단배가 있을지도 모르며, 발버둥 치다가 잘 살펴보니 이미 구명조끼를 입고 있을지도 모른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하지만 나는 빠져나오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동화는 동화구나. 유령이 뿅 하고 나타나 나의 과거, 미래, 그리고 현재를 보여준다. 실현 가능성은 아마 0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조금이라도 믿어보고 싶다. 현실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누군가 영화 주인공같이 나타나 각각의 개인을 구조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안타깝게도 이 일은 119 구조 대원에게 맡기지 못한다. 이러한 말을 하면 근무 중에 장난치지 말라며 전화를 끊겠지, 아마? 하지만 뭐라고 하진 않겠다. 솔직히 나라도 그럴 것 같으니까 말이다. 이 말은 나도 결국 어쩔 수 없는 현대인이라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누군가가 본다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만큼 바보 같은 이야기. 그래도 나는, 적어도 나만은 이 이야기를 믿겠다. 0에 가까워도 아무리 가능성이 희박해도 없는 것은 아니니까. 단 0.0000001%라도, 어쩌면 읽을 수조차 없는 수여도 가능성이 있기는 있으니까, 믿겠다. 나 혼자만이라도 믿겠다.

   왜 그렇게 살아남으려 애쓰냐라고 물어볼 수도 있겠다. 가정해보자. 소중한 옷이 있다. 근데 그 옷에 얼룩이 생겼다. 그 얼룩은 지우기 힘든 것이라 세탁기로 세탁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럼, 그 옷을 버릴 것인가? 아니지 않나? 손빨래를 몇 번을 해서라도 입을 것 아닌가? 그래도 안된다면 수선이라도 할 것 아닌가? 같은 원리이다. 소중하니까 살리려는 것뿐이다.

   요즘 해일이 더 높아지고 있다. 늪이 더 넓어지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잃어간다. 안타까운 일이다. 기다림이 계속되며 많은 이들이 버티지 못하고 휩쓸려버린다. 많은 이들이 늪에서, 바다에서 죽어나간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 뭉쳐야 한다. 휩쓸리지 않게 서로를 꼭 붙들어야 한다. 서로서로 더욱 의지해야 한다. 손을 놓치면 안 된다. 함께 이겨내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내일도 힘내요, 파이팅!"

크리스마스 캐럴
경기 부천상인초등학교 5-3 이*진 | 2019-09-09 | 제16회 YES24

 모두가 신나고 행복한 날, 크리스마스이브에스크루지는 사무실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일만 한다. 나는 내가 스크루지 할아버지 동네에 산디면 할아버지와 함께 놀 것 이다. 외냐하면 할아버지는 너무 외로워 보일 것 이기 때문이다. 조카가 찾아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자고 하지만 스크루즈 할아버지는 조카를 자신의 사무실에서 쫓아내 버린다. 나는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왜 그러는 건지 이 부분을 읽을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이 가자고 신나하기 때문이다.

 7년전 죽은 친구 말리의 혼령이 스크루지 앞에 나타난다. 나라면 무서워서 주위 사람들에게로 달아날 것 같다. 말리는 앞으로 세 유령이 나타날 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난날은을 반성하지 않으면 죽어서 이승을 헤매는 형벌을 받을 것 이라고 말해 준다. 내가 아까 생각했던 것 과는 달리 말리는 무언가를 스크루지에게 알리러 온 것 이어서 다행인 마음이 컸다.

 스크루지는 유령들을 만나 자신의 과거, 현재를 본 뒤 지난날을 뉘우친다. 미래의 유령을 만나 자신의 죽음을 지켜본 스크루지는 미래를 바꿀 수 있게 해 달라면서 유령에게 매달며 울구불구 사정을 한다. 나라도 그랬을 것 이다. 왜냐하면 나도 스크루지 처럼 죽는게 싫기 때문이다.

 현재로 돌아온 스크루지는 예전과 다르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 고약한 구두쇠였던 스크루지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자선 사업가로 거듭나게 된다. 내가 스크루지 할아버지의 동네 사람이었다면 다시는 않좋은 모습의 스크루지 말고 좋은 모습의 스크루지를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크리스마스 유령들이 나와 스크루지에게 주는 교훈
경기 솔개 6-3 이*진 | 2018-09-06 | 제15회 YES24

 나는 표지를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표지에 유령이 나온다는 사실로,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다. 사실 난 이 책의 내용을 다 완전히 완벽하게 알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대충 알고 있었다. 어렸을 때 책에서 그림만 보거나 TV에서 영화로 뒷부분은 살짝 본 기억이 있다. 그때는 유령이란 것이 무서워서 보다가 말았다. 근데 이 유령들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나와 이 책 속의 주인공인 스크루지에게 삶의 교훈을 주는 역할이었다. 어쩌면 유령보다 더 무서운 건 우리와 같은 인간일 지도 모르겠다. 이 이유는 이야기를 알아야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스크루지는 남에게는 돈을 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에게 쓰는 돈도 아까워하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크루지는 돈의 노예였다. 그는 7년 전까진 자신의 친구인 말리와 회계 사무실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7년전, 스크루지의 친구 말리가 세상을 떴다. 말리가 떠난 뒤는 서기로 일하는 과 같이 일을 하였지만 밥이 난로를 사용하는 것마저도 화를 냈다. 그야말로 진짜 짠순이인 것이다.

어느 크리스마스이브, 스크루지가 집에 도착했을때, 7년전 죽은 말리의 혼령이 나타났다. 그때 말리의 모습은 쇠사슬로 몸이 감겨있는 모습이었다. 말리는 스크루지에게 삶의 기쁨을 누리고 그 기쁨을 남에게도 나누어 주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처럼 쇠사슬을 몸에 감고 이승을 돌아다니는 벌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스크루지, 그에게 오늘밤 새벽 1시와 다음날과 그 다음날 같은 시간에 세 유령이 찾아 올 것이라 말한 뒤, 미래를 바꾸는 일은 스크루지가 하기 나름 이라 하고는 사라진다.

정말 그날부터 새벽 1시에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이 순서대로 와서 스크루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며 스크루지가 반성하고 다시 새 삶을 살아가 자선 사업가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유령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이유는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이 있을 때, 힘든 사람이 있을 때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사람의 마음이 더 무서운 것 같다. 결국 말리도 남을 도와주지 않고 자기만 챙겼기에 죽어서 벌을 받고 쇠사슬이 감긴 것이다. 과거의 스크루지는 돈의 노예였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본 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 스크루지의 쇠사슬은 엄청나게 줄었을 거라고 예상된다. 아마 이승을 떠돌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 잘 지내고 있을 것 같다. 나도 자그마한 것으로 남을 도와 주는 걸 시작해서 큰걸로도 남을 도와주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하였다

항상 잊지 말자. 조그마한 것이라도 좋으니 남에게 베풀고 도와주자. 잊으면 크리스마스의 유령들이 날 찾아 올지도 모른다, 날 다시 돌아보라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고
부산 부산양성초등학교 6-3 진*엽 | 2018-08-31 | 제15회 YES24

크리스마스 캐럴은 6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책이어서 한번 읽어 보았다.

이 크리스마스 캐럴은 다른 책과 다르게 크리스마스에 각기 다른 유령들이 3번이나 나타나 고약한 구두쇠 스쿠루지에게 나타나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이다.

스크루지는 고약한 구두쇠라 크리스마스에도 일에만 파묻혀 있던 사람이다. 그런데 집에 가고 나니 갑자기 7년전 죽은 친구 말리가 나타나 자신처럼 지난날을 반성하지 않으면 죽어서 이승을 헤메는 형벌을 받을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번 다른 유령이 나타날거라고 말한뒤 사라졌다.

스쿠루지는 과거와 현재의 유령을 만나 지난날을 반성했고 미래의 유령을 만나 자신이 쓸쓸하고 처참하게 죽은 모습을 보자 미래의 유령에게 어떻게 하면 미래를 바꾸는지 애원하며 부탁했다. 그리고 현재에 돌와와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착한 자선기업가가 되었다.

나는 스크루지를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구두쇠인 성격을 바로 한번에 버리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겨나 성격이 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번 결심한 것을 잘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스크루지처럼 많이 변할 것이다.

나는 책을 읽고 난 뒤 아직도 스크루지가 스스로 용기있게 조카에게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도 되냐고 말한게 인상깊었다. 갑자기 하려니 겁도 나고 어제 그렇게 퉁명스럽게 말했는데 용기있게 먼저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나도 스크루지처럼 갑자기 착하게 살지말고 지금부터 다른 사람에게 배려와 은혜를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크리스마스 캐럴과 같은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책을 위주로 다른 책을 평소때보다 더 많이 읽어야겠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고
경기 오산운산초등학교 4-6 김*현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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