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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감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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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감 DITTO

리처드 용재 오닐 | 중앙북스(books) | 2008년 03월 07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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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감 DITTO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4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3207
ISBN10 896188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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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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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Enjoy the classic, you don't have to necessarily understand everything! 리처드 용재 오닐, 음악감독 & 비올라 Richard Yongjae O’Neill, Music Director of DITTO Festival & Viola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서 그래미상 후보 지명뿐만 아니라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은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런던 필, LA 필, BBC 심포니, 서울시향, 알테 무지크 쾰른, 세종솔로이스츠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실내... 리처드 용재 오닐, 음악감독 & 비올라
Richard Yongjae O’Neill, Music Director of DITTO Festival & Viola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서 그래미상 후보 지명뿐만 아니라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은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런던 필, LA 필, BBC 심포니, 서울시향, 알테 무지크 쾰른, 세종솔로이스츠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실내악에서는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카메라타 퍼시피카, 에네스 콰르텟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앙상블 디토 리더이며, 2012년에는 지휘자로도 데뷔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클래식 프로젝트 디토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페스티벌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엄청난 숫자의 관객에게 실내악과 클래식을 소개해 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유니버설 뮤직 아티스트로서 일곱 장의 솔로 음반과 베스트앨범 를 냈다. 2014년 베스트앨범 가 여세를 몰아 한정판 LP로 출시되었으며, 유키 구라모토와 스페셜 앨범으로 발매한 <로맨티스트>는 최근까지 음반 시장의 돌풍을 이끌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한국방문의 해 미소 홍보대사, 유니세프 아우 인형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클래식 음악 에세이 <공감>(중앙북스)을 발간하였으며, 2016년에는 베토벤 현악사중주를 주제로 쓴 신간 <나와 당신의 베토벤>(리처드 용재 오닐, 노승림 공저, 오픈하우스)을 출간한다. 한편, 2012년 MBC 대기획 <안녕?!오케스트라>의 멘토와 지휘자 역할로 다문화가정 아이들과의 오케스트라 만들기가 다큐멘터리로 방송되었다. 이 방송은 2013년 국제 에미상을 받았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3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은 리처드 용재 오닐은 서던 캘리포니아 음대에서 학사(마그나 쿰라우데)를, 줄리아드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예술에 대한 그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뉴욕시 의회로부터 명예로운 시민상을 받았으며, 2007년부터 교육자로도 헌신하여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마테오 고프릴레르가 만든 1727년 베니스 산 ‘ex-Trampler’를 쓰고 있다.
편자 : 조정현
소설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6년 문학수첩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 소설 <평균대 비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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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아름다운 비올리스트가 건네는 7가지 선물
박효선 (pokopon@yes24.com)
나에게는 현악기 연주자는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 혹은 다른 계통의 예술가들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녔을 것만 같은 호의적인 선입견이 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책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콘트라베이스』와 첼리스트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의 전기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자연스럽게 찾았던 콘트라베이스 현의 깊은 음색이나, 마음을 두드리는 것만 같은 첼로 연주는 바로 내가 상상했던 연주자의 따뜻함, 그것이 충분했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현악기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을 만났다. 2004년 방송된 KBS 다큐 '인간극장-뉴욕사모곡'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깊은 효심으로 잘 알려진 그는 그 관심에 발을 맞추듯 비올리스트로의 입지도 두텁게 쌓아오고 있다. 아니 사실 '인간극장'으로 알려진 유명세를 차치하고 그는 1집 음반으로 클래식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진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 수상, 2집 음반의 더블 플래티넘(베스트 셀링 음반) 기록, 도이치 그라모폰(대표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로 3집 음반의 더블 플래티넘 기록 등 이미 탄탄한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는 젊은 거장으로 칭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하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 'DITTO',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미 제목은 '디토'일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짐작할 수 있었던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 같다. 원래 동감이라는 뜻을 지니면서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 기분전환을 위한 밝은 노래)의 줄임말이기도 한 '디토'는 그가 추구하는 연주, 음악, 예술, 그리고 사람에 대해 품은 그의 아름다운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실내악 그룹의 이름 역시 '디토'이다.)

사실 책을 펼치기 전에는 작은 의문이 있었다. 삶의 굴곡은 있었지만 성공한 연주자로의 길을 성실하게 걷고 있는 그가 젊은 나이에 굳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일까. 물론 작고한 뒤에 평전이 나오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유명인이 쓴 책'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니까. 하지만 평소 내가 알고 있는 선에서 그를 믿어보기로 했고, 책을 덮으면서 그 믿음은 더욱 견고해짐을 고백한다.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 젊은 거장의 삶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 나는 비올라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비올라는 내 삶이고, 내 인생의 전부이다. 또 나의 언어이다"
비올라를 통해 만난 세상, 사람들 그리고 음악.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리처드 용재 오닐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그의 삶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가족들을 통해 꾸밈없고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조금은 부끄러울 것도 같은데, 조금은 과장하고 다듬어도 좋을 것 같은데 그는 가식적이지 않은 진솔한 모습 그대로 Classic을 자신의 삶에 투영해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공감 영역대로 끌어당긴다. 그리고 내미는 손마저도 그의 겸손하고 성실한 모습과 닮아서 Classic을 마냥 강요하지 않는다. 훌륭한 그의 연주, 삶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써내려갔다면 아마도 읽는 중간에 책을 손에서 놓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꾸며진 자신이 아니라 바로 음악에 대한 사랑이다.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지루하고 또 다른 세계인 것 같은 Classic이 얼마나 가깝게 우리 주변에서 맴돌고 있는지 차분하게 들려준다. 2장 '클래식이 나에게 준 7가지 이야기'는 그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부터 비올라와의 첫 만남, '용재'라는 한국 이름을 선물 받게 된 사연, 그리고 '섬 집 아기'를 통해 느꼈던 특별한 공감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받았던 '7가지 선물'을 이제 우리에게 나눠준다. 3장 '클래식이 당신에게 주는 7가지 선물'은 사랑, 슬픔, 성공, 외로움, 기쁨, 인생, 예술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비올라의 4개의 현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Enjoy the classic, you don't have to necessarily understand everything!"
저는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미술관에 가는 것처럼 말이죠.
그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만약 사랑에 빠졌을 때, 기쁠 때, 외로울 때 그가 알려준 음악을 떠올리고 감상하면서 행복과 위안을 찾을 수 있다면 재능 있는 비올리스트가 아닌 그냥 한 명의 음악가로서 마치 그가 음악을 대할 때의 진실한 모습처럼 기꺼이 함께 공감하며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확신하건데, 그의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 아마도 책을 덮은 후에 최소한 그가 연주하는 '섬 집 아기'를 찾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의 연주에 공감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비올리스트의 소박한 '음악에 대한 사랑 고백'을 엿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개의 현으로 울려 퍼지는 그의 연주가 그의 마음으로부터 연주되고 있다는 사실을.

책 속으로

--- p.206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썼으면서 이렇게 자기를 과시하지 않는 글은 처음 읽어봅니다. 어디에나 온통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자기 악기, 작곡가 또는 음악 이야기뿐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청년에 관해 아주 많이 알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 정말 친해진 기분마저 듭니다. 이 놀라우리만큼 아름다운 산문들은 마치 슈베르트의 연가곡처럼 우리를 흐르는 물결에 태우고 방랑하게 만듭니다.
박찬욱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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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좋은 사람, 리처드 용재 오닐
평점7점 | i****s | 2008-04-14 | 신고
 

 훌륭한 연주자가 되기보다는 사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얘기가 마음 속 깊이 남는다. 사람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책임감있게 지켜내고 싶어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음악을 전공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난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 속에서 진정 음악을 마음으로 아끼며 음악가로의 꿈을 위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대자연 속에서 때 묻지 않고 순수하게 자라던 어린 시절, 장학금을 타고 독립하여 생활하게 된 대학 시절, 줄리어드에 들어가며 많은 연주 기회를 누렸던 시절들 속에는 늘 그의 곁에서 그와 함께 했던 음악, 클래식이 있었다. 사랑을 노래하고, 슬픔과 외로움을,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준 여러 음악가들의 선율이 그의 곁에서 그를 지켜주었다. 

 

 그는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안타까워 한다. 그는 말한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잘 모르는 것이라고. 대중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대중 음악은 잘 알기 때문에 친숙하고 편한 것이라고. 그는 대중 음악에 대해 느끼는 편안함을 클래식에서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자신이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에.

 

 나 역시 클래식을 별세상으로 느끼며 멀리 했던 게 사실인데, 잔잔하지만 힘 있게 들려주는 용재의 이야기 속에서 어찌 보면 우리 인생의 본질을 담으려고 애썼던 많은 음악가들의 열정과 재능이 녹아있는 클래식을 향한 무한한 호기심이 샘솟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용재 오닐의 몇몇 연주곡들을 들어보았다. 저음의 선율이 부드럽게, 조용하게, 때로는 거칠게 흘러나오는 낯선 곡들을 들으면서 클래식 속에 자신의 삶을 담아온 용재 오닐의 숨결을 느껴보려 애썼다. 아직은 잘 안되지만 그가 많은 옛 음악가들의 음악 속에서 주인공들의 삶을 느꼈듯이 나도 그의 음악 속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삶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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