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도종환의 산에서 보내는 편지

도종환 | 좋은생각 | 2008년 01월 13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70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한정판매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530g | 148*210*30mm
ISBN13 9788991934344
ISBN10 899193434X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느낄 줄 모르면 그는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을 아름다움 이상으로 끌어올려 아름다워진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꿀 줄 알 때 사랑은 더욱 깊어집니다. 텅 비워 청정해진 공간에 선함과 다디단 향기가 채우는 진공묘유의 봄기운. 거기서 비로소 공즉색(空卽色)입니다. 1954년 9월 27일 충북 청주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을 거쳐,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 외 5편의 시를, 1985년 『실천문학』에 「마늘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박하고 순수한 시어를 사용하여 사랑과 슬픔 등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에 기반한 결백(潔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인으로 평단의 주목을... 1954년 9월 27일 충북 청주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을 거쳐,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 외 5편의 시를, 1985년 『실천문학』에 「마늘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박하고 순수한 시어를 사용하여 사랑과 슬픔 등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에 기반한 결백(潔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인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첫 시집인 『고두미 마을에서』(1985)는 분단의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모습을 그려내는 등, 리얼리즘적인 역사적 상상력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접시꽃 당신』(1986)에서 사별한 아내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 시집은 독자의 큰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1989), 『당신은 누구십니까』(1993)와 같은 시집에는 교사로 재직하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 · 투옥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시, 옥중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슬픔의 뿌리』(2002), 『해인으로 가는 길』(2006) 등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관조를 통한 인간의 존재론적 성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화해와 조화의 세계를 모색하고 있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창작과비평사, 1985), 『접시꽃 당신』(실천문학사, 198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1988), 『몸은 비록 떠나지만』(실천문학사, 1989),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제삼문학사, 1989), 『당신은 누구십니까』(창작과비평사, 1993),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문학동네, 1994), 『부드러운 직선』(창작과비평사, 1998), 『슬픔의 뿌리』(실천문학사, 2005), 『해인으로 가는 길』(문학동네, 2006),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창비, 2011)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푸른나무, 1990),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 배』(한양출판, 1994),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사계절, 1998), 『모과』(샘터사, 2000),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사계절, 2000),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좋은생각, 2004) 등이 있다. 그 외 『바다유리』(현대문학북스, 2002), 『나무야 안녕』(나무생각, 2007)과 같은 동화를 쓰기도 했다.

1989년 전국교직원노조 활동으로 해직 · 투옥되었다가, 1998년 복직되어 2004년까지 충북 진천 덕산중학교에 재직했다. 1990년 제8회 신동엽창작기금상, 2009년 제22회 정지용 문학상, 2010년 제5회 윤동주상 문학 대상, 2011년 제13회 백석문학상, 2012년 제20회 공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17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우리가 사랑한 꽃은 다 어디 있는가’ 중에서
--- <우리가 사랑한 꽃은 다 어디 있는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도종환 시인이 사는 숲의 고요가 쓴 글이며, 그 고요 속에 스며든 맑은 햇살이 쓴 글이다. 이 책은 도종환 시인이 사는 구구산방 숲속 나무들의 향기가 쓴 글이며, 그 향기를 따라 어린 벌레들이 저마다 나뭇잎에 쓴 글이다. 당신은 눈 내리는 숲길에 찍힌 새들의 발자국을 보았는가. 이 책은 그 새들이 하얀 눈 위에 밤새워 발자국으로 문자를 이루어 쓴 시이며, 이 세상 모든 새벽이 잠들었을 때 잠시 숲속에 내려와 쉬었다 가는 별들의 에세이다. 삶의 결과보다는 과정에 대하여, 분노보다는 사랑에 대하여, 상처보다는 용서에 대하여, 거짓보다는 진실에 대하여, 그리하여 눈물보다는 미소에 대하여 고요히 묵상하는 우리 시대의 마음의 숲이 된 도종환 시인의 묵상집이다.
정호승 (시인)

회원리뷰 (6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치유를 위한 숲으로 초대
평점8점 | b****h | 2008-01-23 | 신고
 

책을 읽는 동안 내내 겨울하늘은 어두웠고 간혹 눈발을 날리기도 했다.

어느 날은 빗방울이 내리기도 했다.  내 집 앞 숲 속에 나무들은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고 내리는 눈을 머리위에 이고 있다가 온전히 비를 맞으며 떨어내기도 한다.  시인의 숲을 읽는 동안 내 숲에도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눈이 온다.  나비가 사랑을 하고 새로운 싹이 움트고 따뜻한 장작나무 군불이 지펴진다.  들국화 꽃무리 속에서 나비잠이 들었다가 코스모스 꽃그늘 아래서는 꽃이 어른거려 깊이 잠들지 못하는 노루잠을 잤다가 억새밭 사이에 누워 여윈잠에 들기도 한다.  가을 한낮의 다디단 쪽잠도 좋다.  언제든지 더 험한 벌판으로 내팽개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겨울에 감사하며 차가운 새벽빛에 이마를 씻는 시인의 나지막한 음성.  시인은 산방 문을 열어 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며 치유의 숲에 오라고 한다.


그리곤 한 없이 내 유년의 숲으로 나를 이끌고 내 어미의 지린 가랑이 사이에서 들던 단잠을 기억나게 하고 매서운 겨울바람을 뚫고 찾아 가던 친구의 숲 속 집을 생각나게 한다. 알몸을 한 11월의 산들을 기억하게 하고 누군가 그리워하는 내 마음을 엿보게도 한다.


요즘에 난 내가 도통 마음에 들지 않다.  나를 자학해야하는 그 괴로움은 가족에게 양도되어 서로를 괴롭힌다.  내 마음의 문제라고만 하기엔 골이 깊어져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해결책은 막연하기만 하다.  거울을 보기가 두려울 정도로 침울한 내 표정들 ‘잘 익은 빛깔의 성숙한 과일’이기를 그렇게 늙어 가기를 원했던 나는 어디에 있는가?

시인의 품 같은 그 숲에 나를 부려놓고 싶다.  아니면 시인의 숲에서 내 유년의 기억들이 나를 치유해 주길 바란다.  오롯이 나를 찾을 수 있는 여행을 떠난다.  발이 갈 수 없는 그곳을 마음으로...., 


내 유년의 숲은 놀이터였고 먹거리 가득한 식탁이었고 꿈꾸기 좋은 푹신한 목화솜이불이었다.  진달래 무성한 산마루를 넘어서 찾아가는 친구의 집엔 늘 고구마가 있었다.  어느 계절이든 아름답지만 봄빛 머금은 숲은 생동감 그 자체이다.  눈 속을 비집고 나오는 여린 꽃들과 고사리들.  햇살에 달궈진 너럭바위 등은 오수를 즐기기엔 맞춤이었다.  모내기가 끝날 무렵엔 지천으로 오디가 익어갔다.  검둥이가 돼서 히히거리던 우리의 손톱 끝은 언제나 까맸다.  여름이면 칡넝쿨로 나무와 나무를 이어 아지트를 만들기도 했다.  연보랏빛 칡꽃이 너울너울 아롱거리는 꽃문을 만들기도 했다.  가을이면 지천으로 널린 먹거리가 산에 있었다.  모든 것을 떨구어낸 겨울 숲은 경이롭다.  


나는 시인의 숲속에서 내 유년의 숲을 찾아 돌아다녔다.  잘 익은 과일처럼 곱게 늙고 싶다. 숲에서 내 일생을 마치는 날을 기약해 본다.  숲에 있지만 시인은 결코 은둔하려는 자가 아니다.  그렇게 믿는다.  “버리고 다시 시작 하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고,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지 않으면 새로운 세상과 만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화이부동”이라 했다.  조화를 이루고 화합하지만 똑같지 않은 상태.  제소리와 다른 소리가 어울리면서 서로를 살리는 소리.  한 소리가 다른 소리를 지배하지 않고 작은 소리가 큰 소리를 따라다니며 제소리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낼 수 있는 소리.  소리마다 제 음을 지니면서 뇌동부화하지 않아야 유려한 음악을 만들어 내듯 우리네 삶도 그렇다고 말씀하신다. 


아껴가며 읽은 마지막 장엔 서로를 어여삐 여기며 사랑하다 남편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낸 부인이 한지에다 직접 붓으로 써서 남편의 수의 속에 넣어준 편지가 소개된다.  언젠가는 다시 부부가 되어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고 남편이 뒤에 남아 아내에게 눈물로 편지를 쓰고 그렇게 업연을 갚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애상하다.


노래를 들을 때는 노래만 듣고 책을 볼 때는 책만 보고 사람을 만날 때는 오직 그 사람만 생각하며 마음 내려놓고 살고 싶다. 책 속엔 좋은 구절들이 구구절절했지만 한 단락만 옮기겠다.  나는 이렇게 늙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도 잘 익어가고 있을까요.  사람은 자연 속에 있게 해보면 그가 제대로 익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 속에서 드러나는 얼굴빛과 표정 그리고 눈빛과 행동거지를 보면 그가 얼마나 익은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대도 잘 익은 빛깔의 성숙한 과일이기를 바랍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0 댓글 2 접어보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