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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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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양장 ]
박광수 글그림 | 걷는나무 | 2014년 12월 24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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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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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36g | 148*185*13mm
ISBN13 9788901177977
ISBN10 890117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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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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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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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은 2006년 11월에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이후 연극 [광수생각]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순회 공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공연됐다. 한편 2007년 7월 SBS 드라마스페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극중 ‘위대한’이라는 역할로 안선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자로 변신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2007년 12월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는 도인같은 왕유식의 캐릭터로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과장 역할을 맡아 연기하였다.

저서로는 『광수생각(1~5)』, 『참 잘했어요』, 『러브』,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1~2)』,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광수 광수씨 광수놈』, 『해피엔딩』, 『참 서툰 사람들』『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무지개를 좆다, 세상 아름다운 풍경들을 지나치다』, 『나쁜 광수생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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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문득 바람이 서늘해지면 시가 그리워진다.
평점10점 | c*****p | 2016-10-02 | 신고

2016. 10. 1. 깊은 가을 밤, 잠 안오는 밤, 시를 읽는 밤...

 

선선한 바람이 불고, 벌써 10월이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건가.

올봄에 구입해서 읽어보고 책장에 꽂아놓고 가끔씩 꺼내서 읽어보는 시집이다.

가을 바람이 시를 부르는 건가, 아니면 시가 가을을 부르는 건가.

유독 가을이 되면 시를 읽고 싶어진다.

9월 한달 동안 무협지에 푹 빠져서 살고나니,  

마음을 적셔주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가 나도 모르게 그리워졌다보다.

한때 <광수생각>으로 유명한 박광수... 좋아하는 시 100편을 뽑아서 실었다는데,

하나같이 어쩜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 봄에 읽었을 때보다 지금 확실히 더 와닿는다.

이미 아는 시도 제법 실렸는데, 아는 시도, 몰랐던 시도 다... 참 좋다.

가을이라서 그런가? 밤이라서 그런가?

가을밤이라서 그런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p.56 -.58

 

 

연애의 설렘과 달콤함,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 소박하게 느껴지는 김용택님의 시다.

오래전에 알았던 시인데, 이런 귀한 마음, 예쁜 마음, 순한 마음이 점점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우리 남편이 연애할 때 유일하게 한밤중에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그건 대선이 있던 날,

자기가 찍은 사람이 당선 확정이 되자, 흥분된다며 한 전화였었다. 정말로 당선된다고는 생각 못했는데,

소신있게 투표하길 잘했다며, 세상이 좋아질 것 같다고, 엄청 설렌다고 했었다.

지금도 그 떨리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한데... 그 떨림... 이젠 지나간 추억이 되었다. ㅎㅎ

 

 

 

긍정적인 밥         - 함민복

 

시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

 

시집이 한 권 팔리면

내게 삼백 원이 돌아온다

박리다 싶다가도

굵은 소금 한 됫박인데 생각하면

푸른 바다처럼 상할 마음 하나 없네        p.110-111

 

 

시 한 편의 값, 시집 한 권의 값, 시집 한 권 팔릴 때의 인세... 진짜 너무 박하다.

요즘은 물가상승률에 맞춰서 시집도 값이 오르긴 했지만, 시인에게는 여전히 얼마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시를 돈벌려고 쓰는 사람도 있을까마는, 시인도 사람이니 먹고 살아야 하고 돈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

시가 쌀이 되고, 시가 국밥이 되고, 시가 소금이 된다.

시... 함민복시인의 시를 읽고 나니 그냥 쉽게 읽기엔 시의 무게가 삶의 무게로 느껴진다.  

시인 백석과 젊은 날 잠깐 인연을 맺었던 기생 김영한은 법정 스님의 책 <무소유>를 읽고 감명 받아서,

자신이 운영하던 요정 대원각을 시주하고 그곳은 길상사란 절이 되었단다.

내놓을 당시의 시가가 천억원 상당이었다는데, 누군가 아깝지 않냐고 묻자,

백석의 시 한 줄 값도 안된다고 했다는, 천억이 백석의 시 한 줄만 못해서 다시 태어나면 시를 쓰겠다던,

백석의 애인 자야여사, 본명 김영한, 시 속에서는 나타샤... 

이렇게 둘이 헤어졌다가 전쟁 때문에 영영 만나지는 못했지만,  

자신을 사랑할 뿐 아니라 자신의 시를 귀하게 알아주는 이가 있었던 백석 시인은 참 행복한 시인이다.

무슨 해설이 필요할까, 어떤 시든 시 한 줄을 쓰기 위해 시인이 고뇌하며 보내는 시간들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 

상한 마음을 달래주고 포근한 위안을 주기도 하고, 짧고 강한 몇 줄로 우리의 폐부를 찌르기도 하고,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기도 하는 시... 오늘 따라 한 줄 한 줄이 귀하고 또 귀하다.

 

 

서른 아홉             - 전윤호

 

사십이 되면

더 이상 투덜대지 않겠다

이제 세상 엉망인 이유에

내 책임도 있으니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무조건 미안하다

아침이면 목 잘리는 꿈을 깨고

멍하니 생각한다

누가 나를 고발했을까

더 나빠지기 전에

거사 한 번 해보자던 일당들은 사라지고

나 혼자 남아

하루 세 시간 출퇴근하고

열두 시간 일하고

여섯 시간 자고

남은 세 시간으로

처자식을 보살핀다

혁명도 없이 지나가는 서른 아홉

지루하기도 하다           p. 194 - 195

 

 

어렸을 때는 사십이 참 많은 나이라고 생각했고, 그 나이가 되면 고민도 별로 없고,

어른이니까 뭐든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모든 게 안정될 줄 알았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이 하고싶은 대로 다 하고 살 줄 알았다. 어렸을 때는...

나이를 먹을수록 해야 할 일은 많아지는데, 시간은 점점 없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지는데,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없어지고.

여기저기 걸리는 것도 많고, 이래저래 눈치볼 일도 많다.

쓸데없이 말도 많아지고, 군살도 많아지고, 주름살도 많아지고,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시인은 사십이 되면 투덜대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마음에 안드는 게 자꾸 보여서, 투덜댈 일은 점점 많아지는데...

일이 뜻대로 안될 때 투덜, 한심해 보이는 본인에게 투덜, 날 몰라주는 세상이 싫어서 투덜,

똑같은 게 반복되는 삶이 지루해서 투덜... 투덜대고 싶지 않아서 투덜...

세상 참 내맘같지 않다.

시인은 "혁명도 없이 지나가는 서른 아홉"이 지루하다고 하지만, 

마흔 아홉을 바라보게 된다면 사건사고만 없이 지나가 준다면 감사히 여기게 될 것이다.  

조금 나이를 먹어보니 뜨거운 사랑, 뜨거운 혁명은 젊은 날의 성장통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가끔은 그 성장통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무사고에 하찮고 평범해 보이는 날의 연속이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우면서 감사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복잡하고 이해 안가는 세상에서 하루를 별일 없이 살아낸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예쁜 시 읽으며, 10월을 시시(詩詩)하게 시작했다.

시처럼 예쁘게, 시처럼 담담하게, 시처럼 간결하게, 시처럼 순수하게,

시처럼 자유롭게, 시처럼 은근하게, 시처럼 날카롭게, 시처럼 애틋하게...

시처럼 시시한 시월을 보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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