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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아, 사람아!

신영복 | 다섯수레 | 2005년 01월 1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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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아, 사람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9쪽 | 710g | 153*224*30mm
ISBN13 9788974782221
ISBN10 89747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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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역 : 신영복 (Shin, Young-Bok,申榮福)
우리 시대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육사에서 교관으로 있던 엘리트 지식인이었던 신영복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대전 · 전주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1988년 8 ·15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 감옥에서 휴지와 봉함엽서 ... 우리 시대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육사에서 교관으로 있던 엘리트 지식인이었던 신영복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대전 · 전주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1988년 8 ·15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 감옥에서 휴지와 봉함엽서 등에 깨알같이 쓴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묶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큰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이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진솔함으로 가득한 산문집이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한국사상사, 중국고전강독 등을 가르쳤고, 1998년 3월, 출소 10년만에 사면복권되었다. 1998년 5월 1일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정식 임용되어 2007년 정년퇴임을 하고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2014년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2016년 1월 15일, 향년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1968년 통혁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은 저자가 20년 20일이라는 긴 수형 생활 속에서 제수, 형수, 부모님에게 보낸 서간을 엮은 책으로, 그 한편 한편이 유명한 명상록을 읽는 만큼이나 깊이가 있다. 그의 글 안에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 수형 생활 안에서 만난 크고 작은 일들과 단상, 가족에의 소중함 등이 정감어린 필치로 그려져 있다.

'일요일 오후, 담요 털러 나가서 양지바른 곳의 모래 흙을 가만히 쓸어 보았더니 그 속에 벌써 눈록색의 풀싹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봄은 무거운 옷을 벗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던 소시민의 감상이 어쩌다 작은 풀싹에 맞는 이야기가 되었나 봅니다.'슬픔이 사람을 맑게 만드는 것인지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울타리 밖에 사는 우리보다 넓고 아름답다. 시인 김용택의 "아름다운 역사의 죄를 지은 이들이 내어놓은 감옥에서의 사색은 사람들을 해방시킨다"는 글귀가 공감되는 부분이다.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은 자기의 바로 옆사람을 증오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모로 누워 칼잠을 자야 하는 좁은 잠자리는 옆사람을 단지 37도의 열덩어리로만 느끼게 합니다. 이것은 옆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 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인 우정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형벌 중의 형벌입니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사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미움받는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이렇듯, 수형 생활 중 자신이 직접 겪으면서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와 사색들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현실 사회주의가 무너져내린 뒤 자본의 전일적 지배가 강화되고 포스트모더니즘과 정보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이 세기말의 상황 속에서 그가 찾아낸 희망은 여전히 인간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다. 『나무야 나무야』에서 그는 '신발 한 켤레의 토지'에 서서도 푸르고 굳건하게 뻗어가고 있는 '남산의 소나무들'처럼 '메마른 땅을 지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연민을 보낸다.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본 오늘의 자본주의문화에 대한 그의 시각은 냉엄하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사상한 채 상품미학에 매몰된 껍데기의 문화를 그는 통렬히 비판한다. 그리고 '정보'와 '가상공간'에 매달리는 오늘의 신세대 문화에 대해서도 그것이 지배구조의 말단에 하나의 칩(chip)으로 종속되는 소외의 극치일 수 있음을 우려하면서, '진정한 지식과 정보는 오직 사랑과 봉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서서히 성장하는 것'임을 갈파한다. 또한 단순히 비판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문명에 대한 근본적 성찰로 이어진다. 그는 소나무보다 훨씬 많은 것을 소비하면서도 무엇 하나 변변히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삶을 반성하면서 자연을 오로지 생산의 요소로 규정하는 현대 문명의 폭력성을 질타한다. 이러한 근본적 성찰의 밑바닥에 가로놓여 있는 것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연대에 대한 옹호이다. 그는, 화사한 언어의 요설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삶으로써 깨닫고 가르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20년 수형 생활을 통해 얻은 가르침과 동양고전을 통해 유연한 세계 인식의 틀을 설명한 『담론』은 부제 그대로 그의 마지막 강의록이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고, 가슴에서 끝나지 않고 발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세계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공부가 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사람은 다른 가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며, 사람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그 사회를 인간적인 사회로 만든다고 역설한다. 책 속 곳곳에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가르침이 그득 담겨 있다.

그 밖에 다른 저서로는 『손잡고 더불어』『나무가 나무에게』 『강의: 나의 동양 고전 독법』『청구회 추억』, 『다른 것이 아름답다』(공저), 『여럿이 함께』, 『한국의 명강의』(공저), 『느티아래 강의실』(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기세춘 공역, 4권)이 있다. '더불어숲' (http://www.shinyoungbok.pe.kr) 홈페이지에서 저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저자 : 다이 호우잉
1938~1996. 중국 안휘성 영상현 회하의 북쪽 기슭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상해의 화동사범대학 중문학부를 나와 1960년부터 상해 작가 협회 문학 연구소에 배속,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66년 문화 혁명과 함께 혁명 대열의 전사로 참가했다가 당시 '검은 시인'으로 비판받던 시인 웬졔와의 비극적인 사랑으로 반혁명분자로 몰려 고난을 받는다. 1980년부터 상해 대학에서 문예 이론을 담당하면서 창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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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김미정 sbbonzi@yes24.com
“나는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더 좋아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다이 호우잉의 소설 『사람아 아, 사람아!』는, 이렇듯 다소 전사의 외침처럼 강한 삶의 고백이 묻어난다. 마음을 잡아 끄는 제목에 힘을 더하는 것은 번역자의 이름이다. 신영복 교수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사람들의 눈을 더 머무르게 하는 듯하다. 무거울 수 있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이야기가 오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작가의 삶 속에 흐르는 살아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점, 같은 시대를 산 11명의 주인공이 독백조로 이야기하는 1인칭 서술이 지니는 독특함, 역사적 격동 속에서 얽고 얽히는 그들의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 시대의 상황도 아닌, 사건도 아닌 `인간'을 중심에 둔 휴머니즘을 정직하게 담아낸 작가의 필치도 사람들의 기대를 채워준다.

페이지를 넘기면서는 줄곧 이들의 이상과 신념이 운명 안에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기대하게 된다. 자오젠 호안과 손 유에의 감정이 엇갈린 결혼 생활이 시작된 뒤에도, 시대의 격류에 치여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감정의 방향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덮은 순간, 가장 먼저 밀려온 것은 20년에 걸쳐 완성된 사랑에 대한 축복보다는 역사적 사건 안에서 개인의 감정에 대한 책임을 과연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막막함이었다. 작가는 자기 자신을 탐구하는, 영혼을 다루는 일에 풀어줄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단순한 사랑이야기라고 하기에는 겪어낸 시간이 너무 길고 그것을 담고 있는 시대적 상황이 너무 버겁다. 차라리 역사라는 사실만 뺀다면 흔한 줄거리에 그쳤겠지만 이야기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어려운 혁명의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우유부단하고 얼마쯤 기회주의자인 평범한 자오젠 호안과 자신에 대한 생각이 분명하고, 그 삶을 이끌어가는 힘이 강했던 손 유에의 관계에 흔들림이 온 것은 호 젠후에 의해서였다. 호 젠후는 손 유에가 자오젠 호안과 정혼하고 함께 간 대학에서 만난 남자이다. 그는 손 유에를 사랑하고 자신의 감정에 정직하게 직면하지만, 그녀는 그의 사랑을 냉정하게 외면한다. 손 유에가 호 젠후를 외면하는 것은 그가 그녀의 가슴 안에 없어서가 아니라 이미 정혼한 자오젠에게 충실하려는 마음 때문이었고, 젠후가 우파로 몰린 다음부터는 정치적 경력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은 욕심 때문이었다.

마음이 원하는 바를 거스르고 있던 손 유에는 자오젠 호안과 결혼을 하나 자오젠의 배신으로 이혼당한다. 한편 자신들의 계급을 단단하게 지키고 있는 보수파 내에서도 휴머니즘에 대한 강한 신념을 크게 부르짖던 호 젠후는, 변방으로 숙청되어 오랜 세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 후 돌아온다. 시간이 흘러 변하였을 법도 한, 무뎌지기도 했을 법한 사랑이 여전히 그 속내를 보이지 않은 채 끓고 있었음을 두 사람은 확인하게 되지만 조심스럽기만 하다.

“엄마, 말해서는 안 되는 줄 알지만 한마디만 할께. 호 아저씨와 결혼해. 내가 엄마 때문에 내 감정을 희생시키는 것을 엄마가 원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엄마가 나 때문에 엄마의 감정을 희생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아."

자오젠과의 사이에 둔 딸, 한한이 등장하면서 오랜 시간을 지나온 그들의 사랑이 결합한다. 시대가 흩어 놓은 그들의 사랑이 결국엔 만난다. 어떠한 이념이나 체제보다 강한 사랑의 원래 자리가 인간의 중심 안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힘겹게 알아낸 진리 같다.

“영혼이여 돌아오라”는 작가의 외침은 “사상의 자유를 탈취당하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는 가장 자유롭다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 정신의 족쇄를 아름다운 목걸이로 착각하고 자랑스레 내보이는 인간. 그리고 절반을 살아오면서 자기를 모르고 자기를 탐구하려고 하지 않는 그러한 인간의 역”을 맡았던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살아 있는 메시지이다.

책 속으로

--- p.239
--- p.129
--- p. 231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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