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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슈 루슬룬드, 버리에 헬스트럼 저/이승재 | 검은숲 | 2012년 03월 28일 | 원제 : Tre Sekunder (2009)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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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19쪽 | 478g | 153*224*30mm
ISBN13 9788952764935
ISBN10 89527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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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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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961년 출생. 스웨덴 국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10년간 보도기자 및 프로듀서로 활약, 기자상을 받았다. 교도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버리에 헬스트럼을 만나 교도소 제도의 문제점과 범죄자 갱생에 대한 논의를 나누다 구상한 『비스트』로 데뷔, 이 작품으로 2005년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받았다.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날카로운 지성과 모럴로... 1961년 출생. 스웨덴 국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10년간 보도기자 및 프로듀서로 활약, 기자상을 받았다. 교도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버리에 헬스트럼을 만나 교도소 제도의 문제점과 범죄자 갱생에 대한 논의를 나누다 구상한 『비스트』로 데뷔, 이 작품으로 2005년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받았다.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날카로운 지성과 모럴로 차원이 다른 소설을 집필하여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할리우드에 영화 판권이 팔린 ‘그렌스 형사 시리즈’의 대표작 『쓰리 세컨즈』로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았다. 새로운 파트너 스테판 툰베리와 합을 맞춘 ‘브론크스 형사 시리즈’ 『더 파더』는 출간 전부터 할리우드 영화화가 결정되었고,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선정 ‘인터내셔널 대거 상’과 스웨덴추리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범죄소설’ 부문에 각각 후보로 올랐다. 현재 작가 및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 : 버리에 헬스트럼 (Borge Hellstrom)
1957년 출생. 과거 전과자였던 그는 어두운 삶을 청산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젊은 출소자들을 돕기 위해 사회운동을 시작하였다. 범죄자의 교화와 재범 방지, 그리고 그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비영리단체 KRIS(Kriminellas Revansch I Samh?llet)를 설립하였다. KRIS를 취재하러 온 루슬룬드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비스트》가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소설에 묘사된... 1957년 출생. 과거 전과자였던 그는 어두운 삶을 청산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젊은 출소자들을 돕기 위해 사회운동을 시작하였다. 범죄자의 교화와 재범 방지, 그리고 그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비영리단체 KRIS(Kriminellas Revansch I Samh?llet)를 설립하였다. KRIS를 취재하러 온 루슬룬드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비스트》가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소설에 묘사된 범죄자의 심리와 교도소 생활, 범죄를 다루는 사법당국의 실태에 대한 놀라운 리얼리티는 헬스트럼이기에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의 저서로는 《리뎀션》(공저)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유럽 각국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영혼의 심판』, 『안개 속 소녀』, 루슬룬드, 헬스트럼 콤비의 『비스트』,『쓰리 세컨즈』, 『리뎀션』, 프랑크 틸리에의 『죽은 자들의 방』, 카린 지에벨의 『그림자』, 『너는 모...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유럽 각국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영혼의 심판』, 『안개 속 소녀』, 루슬룬드, 헬스트럼 콤비의 『비스트』,『쓰리 세컨즈』, 『리뎀션』, 프랑크 틸리에의 『죽은 자들의 방』, 카린 지에벨의 『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 『빅 마운틴 스캔들』, 『게임 마스터』, 『유의미한 살인』, 올리비에 부르도의 『미스터 보쟁글스』, 바티스트 보리유의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디온 메이어의 『프로테우스』, 미카엘 베르스트란드의 『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에느 리일의 『송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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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저격 후 명중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3초
완전하게 죽기로 결심하다


마약조직의 일원인 호프만은 흉포한 범죄자이지만 스웨덴 경찰에 고용되어 정보를 제공하는 비밀정보원 ‘파울라’이기도 하다. 마약 거래 현장에서 스스로 잠입경찰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조직원에게 죽음을 당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이를 가까스로 수습한 호프만에게 조직은 큰 임무를 맡긴다. 스웨덴에서도 경비가 삼엄하기로 악명이 높은 교도소에 들어가 마약시장을 장악하는 것. 마약조직 해체를 위한 절호의 기회임을 깨달은 호프만은 경찰과의 비밀공조로 목숨을 건 작전을 펼치기로 결심한다. 한편 마약 거래 현장에서의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그렌스 형사는 호프만의 실체를 모른 채 그를 용의자로 판단하고 접근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미심쩍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경찰의 비리와 고위관료의 부패, 세상에 이용당하고 끝내 버림받은 한 범죄자의 생사를 건 싸움을 극사실주의로 완성해낸 범죄 스릴러소설의 걸작.

출판사 리뷰

스웨덴과 유럽을 넘어
국제적 명성에 걸맞은 범죄 스릴러


데뷔작 『비스트』로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Glass Key) 상을 수상한 안데슈 루슬룬드와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는, 다섯 권의 ‘그렌스 형사 시리즈’로 명실공히 스웨덴을 대표하는 범죄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과거 전과자였으나 지금은 갱생하여 젊은 출소자를 돕기 위해 KRIS(재소자 사회복귀 지원프로그램)라는 단체를 설립한 헬스트럼과 스웨덴 공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약하면서 시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루슬룬드,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만 ‘범죄’에 있어 누구보다 전문가인 둘의 만남은 강력한 화학작용을 일으켜 스웨덴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극사실주의 범죄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놀라운 리얼리티와 충격적인 문제 제기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두 작가는 다섯 번째 ‘그렌스 형사 시리즈’ 『쓰리 세컨즈』로 다시 한 번 대다수의 경쟁자를 압도하였다. 『비스트』에 이어 이 작품으로 2009년 글래스키 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밀레니엄 시리즈’의 스티그 라르손 이후 최초의 2회 수상자로 강력하게 거론되기도 하였다. 아쉽게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이를 통해 양대 최고의 범죄 스릴러 작가임을 입증하였다. 같은 해 스웨덴 추리작가협회가 선정하는 ‘최고의 범죄소설’과 플래티넘 포켓 판매 대상, 2011년에는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CWA)가 선정하는 ‘대거 상’ 외국소설 부문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현재까지 총 28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미국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되는 등, 범죄 스릴러의 최전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놀라운 상업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쓰리 세컨즈』는 작고 평화로운 스웨덴의 이 기묘한 콤비가 유럽을 넘어 세계적 클래스의 작가로서 인정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그들의 대표작이다.

50%의 사실과 50%의 허구
극사실주의의 한계를 넘어서다


호프만은 비열한 범죄자다. 폴란드 마피아의 조직원으로 마약 밀거래가 주 업무인 그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거짓말을 할 때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한편 그는 ‘파울라’라는 코드명으로 스웨덴 경찰의 비밀정보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력 또한 최고다. 우연한 계기로 이중생활을 하게 된 그는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으로 괴로워하다가, 이 모든 혼란을 종식시킬 기회를 잡는다. 더 이상 사랑하는 가족을 속이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그러나 그동안 그를 이용해왔던 경찰과 국가 고위관료들의 배신으로 인해 무참히 꺾일 위기에 처한다. 스웨덴에서도 가장 경비가 삼엄하다는 교도소 안, 모든 죄수들이 자신을 죽이려 달려들고 교도관조차 나 몰라라 하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미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피할 길이 없다. 그 절망 끝에서 호프만은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를 준비한다.

범죄의 세계에 위장 잠입한 자들을 다룬 작품이 『쓰리 세컨즈』가 처음은 아니다. 경찰과 고위관료의 음모를 다룬 작품은 더 많았다. 그럼에도 『쓰리 세컨즈』가 특별한 이유는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플롯에 현실과 허구를 황금비율로 녹여내어 그 어떤 작품에서도 보여주지 못했던 짜릿하고 감동적인 결말을 독자에게 선사하기 때문이다. 범죄자와 교도소 관계자, 저격병 등 현역 전문가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실제 교도소 내 마약 밀반입을 시도, 성공했다는 두 작가의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리얼리티는 작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현실성이 떨어지거나 단순 도식화된 낭만적 범죄자를 묘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힌 두 작가는 주인공 호프만을 악인인 동시에 영웅적인 인물, 즉 일종의 반(反)영웅으로 그려내었으며 이는 매우 영리한 선택이었음이 『쓰리 세컨즈』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증명되었다.

강하고 아름다우며 표독하다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블록버스터


호프만은 온갖 흉악범죄를 저지르지만 그 목적만은 선하다. 같은 목적으로 호프만의 죄는 경찰에 의해 조작되거나 은폐된다. 문제는 그 ‘소소한’ 범죄가 더 중대한 사건을 해결하는 데 과연 도움이 되느냐는 점이다. 끄나풀을 동원한 수사 덕분에 실제로 범죄율이 감소되었을까.

제아무리 관련 분야 전문가라 해도 두 작가가 제시한 문제에 대해 모범답안은커녕 타협적인 대안조차 내놓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쓰리 세컨즈』는 적당한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한 뒤 순식간에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리는 여타 범죄 스릴러소설과는 다르다. 충분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통찰력, 결연한 의지를 담아낸 스타카토 템포의 깔끔한 문장, 숨을 쉴 틈을 주지 않는 폭발적인 속도감과 재미로 무장한 이 작품이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 깊은 상흔과도 같은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언론 보도

· 읽는 동안 초조함에 손톱을 물어뜯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 유럽 스릴러 독자를 사로잡은 스웨덴 콤비가 드디어 미국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USA투데이]

· 부패한 국가권력을 가공할 폭발력의 플롯으로 난폭하게 파헤친다.
-[LA타임스]

·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북리스트]

· 치밀한 구성, 인정사정없는 긴장감. 영화를 위해 태어난 소설이다.
-[데일리미러]

· 내부자만이 알 수 있는 문제적 내용이 리얼리티를 뒷받침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 내려놓을 수가 없다고? 당연하다. 최고의 내용으로 승부를 건 소설.
-[가디언]

· 질퍽한 긴장감 속에서도 비판의 날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순식간에 전속력으로 독자를 끌고 가는 블록버스터 소설.
-[인디펜던트]

· 법치국가이자 안전한 나라 스웨덴의 이미지를 단번에 날려버린 강력한 소설.
-[코리에레 델라 세라]

· 그동안 수많은 범죄 스릴러를 접해왔지만 『쓰리 세컨즈』처럼 강한 여운을 준 소설은 일찍이 없었다.
-[스콘스카 다그블라뎃]

· 전 세계 독자들이 ‘그렌스 형사 시리즈’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능가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NRC 한델스블라드]

· 두 개의 고속열차가 서로를 향해 전속력으로 내달리는 듯한 작품.
-[더겐스 뉘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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