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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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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기대하지 마라, 예측하지 마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이건 | 중앙북스(books) | 2010년 04월 26일 | 원제 : Fooled by Randomness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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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52g | 153*224*30mm
ISBN13 9788927800286
ISBN10 892780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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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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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 ‘월가의 현자’로 묘사되는 나심 탈레브는 현 시대 가장 주목받는 논객으로 꼽힌다. 1960년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1년간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위기관리 전문가로 일해오다 확률을 공부하기 시작하며 확률 이론을 통해 철학, 수학, 그리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석하게 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 ‘월가의 현자’로 묘사되는 나심 탈레브는 현 시대 가장 주목받는 논객으로 꼽힌다. 1960년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1년간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위기관리 전문가로 일해오다 확률을 공부하기 시작하며 확률 이론을 통해 철학, 수학, 그리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석하게 되었다. 2007년 철학 에세이스트로 전향하여 《블랙 스완》(The Black Swan)을 시작으로 《인세르토》(incerto· 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함) 시리즈를 통해 운, 불확실성, 가능성에 관한 철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문제 현상들을 다룬 글을 써왔다. 25년간 집필해온 이 시리즈는 전 세계 36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다섯 권 모두 화제의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현재 뉴욕대학교 폴리테크닉연구소의 리스크공학 특훈교수로, 자신의 연구와 실험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불투명성 하에서의 의사결정과 확률의 수학적ㆍ철학적 문제,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인간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이해하고 극복해내는 방식에 대한 독창적이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했다. 일찍이 ‘스킨 인 더 게임’이라는 개념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했던 ‘책임이라는 것은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면서, 우리 사회 모든 측면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외 저서로는 《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 《안티프래질》(Antifragile),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The Bed of Procrustes)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워런 버핏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워런 버핏 바이블』, 『현명한 투자자(4판)』,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 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행운에 속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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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p.180-181

출판사 리뷰

시장이 무너졌다! 끔찍한 이변(異變)이 발생했다!
2008년, 미국發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세계경제가 휘청거렸다. 언론은 연일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이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경제학자들은 뒤늦게 원인을 찾겠다며 난리법석을 떨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던 워런 버핏조차 당시 상황에 대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서브프라임사태 당시 그가 입은 손실액이 60조에 달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잘나가던 시장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것이다. 말 그대로 ‘이변’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뭔가 이상하다. 이변이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사태를 지칭하는데, 텔레비전과 신문은 매일 같이 경제상황을 예측하는 기사로 도배되지 않나. 서브프라임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언론과 경제학자들이 한 일은 도대체 무엇이었단 말인가.

투자자 울리는 언론의 횡포, 시장을 망치는 경제학자들의 오만
나심 니콜라스 탈렙의《행운에 속지 마라》(중앙북스 펴냄)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을 제공한다. 저자는 언론의 특징으로 사람들을 속여 돈을 버는 행태를 지적한다. 물론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제공하기 위해 신념을 다하는 언론들도 있다. 그러나 일부는 스스로 책임지지도 않을 이야기를 떠들어대며 사람들을 현혹한다. 물론 시청자가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 될 것이 없고, 우리는 사기꾼 같은 언론에 속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면 결국 시청률을 내지 못한 언론은 고사될 것이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언론에 귀 기울이지 않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시청자가 빠져나갈 수 없도록 덫을 쳐놓기 때문이다. 바로 사이비 경제학자들과의 결합이다. 매일 저녁이면 경제학자들은 TV화면 앞으로 나와 현재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상황을 전망한다. 심지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저명인사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들이 뱉어내는 매력적인 말에 시청자들은 속아 넘어간다. 경제학자들은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시장을 평가한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자신이 예상한 종목에 투자하지 않는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정작 자신은 그 방법을 따르지 않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조용히 찾아와 선물만 놓고 가는 산타클로스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그들의 말만 듣는다면 모든 투자자들이 이익을 냈어야 한다. 그러나 ‘폭락’, ‘파산’, ‘부도’, ‘금융 위기’ 같은 단어들은 여전히 신문 지면을 채우고 있다. 언론과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시장이 정말 ‘효율적’이라면, 그래서 일정한 흐름과 인과관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면 이미 사라졌어야 하는 단어들인데도 말이다.

후견지명(後見之明)을 경계하라!
사람들은 미래를 결정론적 관점에서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과거의 사건도 항상 필연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보니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는 이 후견지명은 매우 위험한 사고이며, 특히 경제 분야에 큰 해를 끼친다. 이 관점에서 보면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일이 가능한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탈렙은 ‘인간에게는 시장의 앞날을 예측하는 능력이 없고, 우리가 시장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과거에 결코 발생한 적 없는 사건이 미래의 어느 순간엔가 반드시 벌어진다는 사실’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는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과 판단력을 과신한다. 우연히 찾아온 좋은 결과를 마치 능력의 결과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뇌는 세로토닌을 다량 분비하여 자신감을 더욱 북돋는다. 그리고는 더 이상 어떤 요인도 성공을 막을 수 없을 것처럼 행동한다. 한 번 찾아온 운에 완전히 속아 버린 것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오늘날 시장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운에-그것이 행운이든 불운이든-속지 않기란 더욱 힘든 일이 되었다.

‘운’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저자는 여러 시장 이론들과 역사적 사례, 사회학, 철학, 과학 이론들을 제시하며 일상생활의 영역마저 합리성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한다. 인간에게 합리성이 필요한 순간은 해가 가해지거나 생존을 위협받는 경우로 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우리를 정반대 방향으로 몰고 가고 있다. 종교나 개인적 행동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지성적이 되는 반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지극히 비합리적으로 변한다.
또한 탈렙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변’을 피하기 위해 넘쳐나는 정보들로부터 거꺸를 둘 것을 제안한다. 귀납법적인 사고에 익숙한 우리 두뇌는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어떤 의미성을 찾으려 하고, 그렇게 도출된 이론을 세상을 설명하는 진리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론도 진리가 될 수는 없다. 이론은 반증되기 전까지만 참인 명제이며, 동시에 참된 이론은 항상 반증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저자는 이론을 진리로 착각하는 오류야말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리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까지 어떤 경제학자도 한 적이 없는 도발적인 주장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언론-금융-경제계의 속살을 들추고,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는다. 그럼에도 투자업계 종사자들과 경제인들이 이 책을 필독도서로 꼽으며 탈렙의 강연을 듣기 위해 줄을 선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 이상 운에 속지 않기 위해서다.

◎『행운에 속지 마라』에 대한 추천사

'Fortune' 선정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책
'Financial Times'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 서적

“명확한 사고로 인도하는 재미있고 지혜로운 지침서이며, 조지 소로스로부터 요기 베라에 이르는 거물들의 생각에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Futurist'

“무적의 투자전략임을 내세우며 올해 출간된 수백 가지 유해 서적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다.”
'Sunday Times'

“쉽고 재미있다. 탈렙은 자신의 거래 경험과 여러 전문분야(고대역사, 고전문학, 철학, 수학, 과학)로부터 나온 사례를 결합하였다.” 'World Trade'

“이 재미있는 작품 덕분에 독자들은 성공의 속성과 운의 역할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Barron's'
“탈렙은 재치 있는 사례를 다양하게 동원하면서, 우리가 생존편의라는 렌즈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흔히 우리는 특정 분야에서 다수의 패배자 대신 소수의 승자만 생각한다). 매력적이고 화려한 저서에서 탈렙이 보여주듯이, 우리는 행운에 속기 쉽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Wilson Quarterly'

“몇 년 동안 읽었던 책 가운데 최고다.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이 넓어지고, 웃음 짓게 되며, 건전하고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Smart Money'

“가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를 루터가 95개 조로 반박했듯이, 이 책은 월스트리트의 통념을 철저하게 반박한다.” - Malcolm Gladwell

“환상적이다. 이 책을 펼친 순간 당신은 탈렙에게 반할 것이다.” - Peter L. Bernstein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흥분으로 내 손이 떨릴 지경이다.” - Tom Peters

“우리에게는 이런 책이 필요하다. 재미있고, 가슴 후련할 정도로 독창적이다.” - Robert J. Shiller

“시장에 관한 최고의 서적 다섯 권을 뽑으라면, 나는 이 책을 가장 먼저 꼽겠다.” - Jack D. Schwager

“지성적이고, 정직하며, 적나라하다. 독창적인 탈렙의 사고방식이 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간다.”
- Marco Avellaneda

“탈렙의 책은 대중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할뿐더러, 수학적으로도 옳다. 대단한 업적이다.”
- Donald German

“여름휴가 독서와 졸업선물로 이상적인 책이다. 탈렙은 사업과 금융 분야에서 ‘재능’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거의 모두 순전히 운이라고 설명한다.” - Scott Adams


“성공과 실패의 속성에 관한 명확하고 지혜로운 명상이 담겨 있다. 더 큰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하다. 강력히 추천한다.” - Harry C. Edwards

“고전 철학자로부터 현대 철학자를 포함해서 택시 운전사, 사업가, 치과의사에게도 통하는 상식을 듬뿍 안겨주는 책이다.” - Paul Wilmott

“탈렙은 경력만 화려한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보기 드문 지성인이다. 그는 대부분 하버드 교수보다도 문헌을 더 깊이 파악했다. 게다가 오로지 이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이룬 업적이다. 그는 학문적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본능과 열정에 따라 인간의 속성을 조사하고 밝힌다.” - Terry Bur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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