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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의 시작

경관과 문화로 독일을 만나다

정기호 | 사람의무늬 | 2013년 12월 27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0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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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52g | 153*224*20mm
ISBN13 9791155500293
ISBN10 11555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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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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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정기호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독일 하노버대학교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본 집과 마을과 경관〉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저로 『소쇄원, 긴담에 걸린 노래』 『유럽, 정원을 거닐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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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문화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독일의 경관,
경관 속에 스며든 독일의 역사와 예술,
그 현장 속을 걷는다!


여행과 경관의 만남

경관을 전공한 조경학자, 성균관대 조경학과 정기호 교수가 독일 여행기를 썼다. 조경 전문 학술서나 교양서도 아니고, 여행기를 쓰다니 무슨 배경이 있을까? 저자는 오랫동안 유럽에서 공부하고 여행한 기억을 더듬어 수필처럼 편안하게 글을 완성했다. 평소 여행을 하면서 겪은 경험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기록하고 정리해온 자료를 모았기 때문에,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 식으로든 조경이나 경관과 친밀하게 연관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조경학자의 여행기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것들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여행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거나 수려한 사진을 내세우기보다는, 경관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각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정원을 예로 들면, 손님으로 정원을 보거나 혹은 주인으로 정원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큰 차이가 있다. 주인의 눈으로 정원을 바라본다는 것은 별다른 노하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입장이 되려 한다는 행동의 문제이다. 손님처럼 정원을 구경하는 것과 주인처럼 정원을 직접 체험하겠다는 차이는 분명하다. 손님 입장으로 슥 지나쳐 가면서 보는 것으로는 정원의 세계를 충분히, 깊게 들여다볼 수 없다.

이는 사실 정원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어느 유명한 건물이나 자연경관이 멋진 곳을 가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어디를 여행하든 주인의 입장에서, 여기에 이 정원이나 건축물을 세운 뜻을 생각해보고, 그 뜻을 공감하며 잠시 사유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곧 ‘경관 해석’이라 부르는 경관론의 한 방법과도 결부되는데, 주인의 시각으로 경관을 살피는 것은 거의 대부분 이런 과정이다.
따라서 이런 방법을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경관을 볼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는 것이다. 여행을 통해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환경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으로, 경관과의 만남이 가능해진다. 저자는 경관 해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여행을 하며 경관을 보는 새로운 관찰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와 더불어 그 지역의 대표 작가나 음악인, 화가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 묘사되고 인용된 실제 경관을 찾아 나선다.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허세의 고향 칼브를 찾아가 작품 속에 묘사된 경관을 찾아보며 도시와 작품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국민작가로 추대 받고 있는 슈티프터의 소설에 나오는 장면을 따라 국경을 넘고 산을 오른다. 섬세하고 사실적인 묘사로 이름 높은 슈티프터 작품의 실제 무대를 찾아다니며, 다시 한 번 그 탁월한 관찰력과 표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결국 이 책은 정기호 교수가 경관을 중심으로 쓴 독일 문화 기행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정원을 찾아다니고, 숲을 뒤지고, 문학작품을 흔적을 찾으면서 색다른 관점으로 유럽을 소개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그 의미가 충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언급해야 할 것은 이 책의 제목이 ‘독일 여행의 시작’이 아니라 ‘독일, 여행의 시작’이라는 점이다. 쉼표 하나를 더 추가해놓고 꽤 차이가 난다고 말하는 게 다소 억지스럽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은 독일 여행을 시작하는 여행에세이가 아니라, 독일을 첫 번째 나라로 정했을 뿐 사실 새로운 여행법의 시작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보는 것이 보다 적합하다.

질서와 예술의 미학, 독일 도시를 만나다

독일 도시는 대체로 빈틈이 없다. 너무 질서 있게 짜여 있다 보니, 여행자로서는 쉽게 다가가기 어렵거나 선뜻 마음을 풀어 내리지 못할 수도 있다. 관광도시로 이름난 곳이라 하더라도 독일 도시는 이렇다하게 눈을 확 끌 수 있는 매력적인 뭔가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 그러나 역사적인 장소의 보존과 관리에서는 철저하고 상당한 깊이도 있다. 모든 게 ‘은근히’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 셈이다. 그래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시 기반 시설들은 여행자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여건을 제공해 주는 편이다. 첫눈에 확 끌리게 된다기보다는 친해지기 위해 은근 노력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다른 나라 도시보다 더 친숙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하이델베르크에서 공부하던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의 배경이 된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둘러보고, 프랑크푸르트에서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으로 영감을 준 인물들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또 그림형제가 사비니 교수의 서재로 가기 위해 매일 오르내렸던 마르부르크 계단을 걸어본다. 북해 연안의 차가운 도시 후줌에서 슈토름의 『백마의 기수』의 배경이 된 경관을 찾아보며, [백조의 기사 로엔그린]의 도시로 유명한 클레베, [니벨룽겐의 노래]로 알려진 보름스에서 허구의 박물관을 방문한다. 독일의 분단 시절, 가지 못해 더욱 애가 탔던 구 동베를린을 방문해 새로운 국립미술관을 둘러보고, 음악의 도시 라이프치히에서 새로운 감상에 빠지기도 한다.
이처럼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문화 예술적 안목, 조경은 물론 건축을 아우르는 능력으로 독일 도시가 새롭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독일의 역사와 예술가들이 도시를 통해, 그 역량을 하나씩 새롭게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독일 도시는 질서 속에 담긴 새로운 매력을 뽐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주인으로 정원과 풍경 바라보기

무스카우 정원의 벤치
독일 동부, 폴란드와 국경을 마주한 바트 무스카우에 있는 무스카우 정원은 19세기 초에 조성된 정원인데, 정원을 조성한 사람은 무스카우의 영주 퓌클러-무스카우 후작이다. 간단히 줄여서 그냥 퓌클러라고 부른다. 무스카우 정원은 그가 백작이던 시절부터 자신의 영지에 조성한 것이었다. 이 정원이 특별한 것은 퓌클러 자신이 설계하고 진두지휘해 조성한 정원이란 점(실제로 퓌클러는 19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조경가로 꼽힌다)과 당시까지 유행했던 귀족으로서 혹은 대지주로서 갖추고자 했던 호사스러운 정원이 아니라, 당시로는 전혀 생소하게도 무스카우 도시 일대를 쾌적한 환경의 녹지로 조성한 환경 도시를 만든 초유의 사례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생소한 개념이었다 해도 정원은 정원이다. 정원과 경관을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공공의 자산으로 여겼던 그 새로운 발상의 전환, 그 현장에서 저자는 이 정원을 조성한 주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본다.

나이세 강을 건너 폴란드 땅의 무스카우 정원에서 찾아본 가족묘지 교회는 전쟁 때 파괴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돌 십자가만이 그 자리를 표시해 주고 있다. 비록 교회는 없지만 돌 십자가가 세워진 그 장소는 그곳이 어떤 경관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숨겨진 뭔가를 찾아내려 하는 사람에게는 완전히 내보여 준다. 묘지교회 자리를 중심으로 잠시 두리번거리다 보면 고목나무 굵은 둥치 아래에 돌로 만든 벤치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자리에서는 무스카우의 대표 건축물, 성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 앞에 펼쳐 진 넓은 잔디밭과 아름답게 형성된 숲과 나무들과도 한데 어우러진 매혹적 인 경관을 만날 수 있다. 아마도 퓌클러는 여기서 조망되는 성과 정원의 전경을 담아 성에서 항상 창을 통해 내다보고 메멘토모리, 죽음을 생각하라 는 중세 이래 유럽인들의 뇌리에 박혀 있는 궁극의 경구를 떠올리곤 했던 게 아닌가. 거기 한참을 앉아서 “그래, 여기가 바로 퓌클러 당신이 점지한 당신의 그 장소인가요?” 그렇게 저자는 물어보며 주인의 입장으로 돌아가 정원을 바라보았다.

푸거라이의 벤치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동네인데 입장료를 내고 관람하는 신기한 곳이 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푸거라이(Fuggerei), 약 500년 전 푸거가 만든 주거단지다. 푸거라이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복지시설이라는 점을 내세운다. 아무리 오래된 동네라 하더라도 무슨 민속촌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 공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고 끊임없이 찾아온다.
푸거라이는 16세기 아우크스부르크의 거상 푸거가 세운 사회복지시설이었다. 가난하고 집 없는 행려자들을 위해 그들에게 생활공간을 마련 해주기 위해 만든 주거단지였다. 지금도 원래 기능 그대로 여전히 무의탁 노인들이 생활하는 주거단지다. 그저 민속촌에 고용되어 옛날 차림에 옛날처럼 살아가는 시늉을 하는 전시용의 모습이 아니라 우편물 배달도 되고 이웃과 오가며 진짜 생활이 이루어지는 주거단지다. 이곳 단지 곳곳에 있는 벤치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 “이 벤치는 이곳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입니다.” 그냥 건물과 당시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사회복지시설로 유지되고 있고, 여전히 많은 무의탁 노인들이 살고 있다. 그래서 벤치는 관람객 몫이 아니라 주민인 어르신들의 휴식장소인 것이다.

하이데거의 벤치
메스키르히는 작은 도시다. 구도심에 해당될 동네 중심을 지나 약간 오르막길이 되어 있는 언덕에 소박한 모습의 종탑을 가진 교회가 있고, 작은 광장을 지나 성이 이어진다. 하이데거가 「들길」에서 이야기한 것들이 그대로 있었다. 조용한 뜰을 지나 성으로 들어서면 작은 중정이 나오고, 중정을 관통해 나가면 성 뒤쪽으로 낮게 울타리 가 둘러진 소담한 숲이 있는 공원이 나온다.
하이데거의 벤치는 바로 뒤 짙은 숲이 받쳐주는 숲가에 놓여 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하이데거의 실존철학을 이야기할 자격이 될까 싶지만, 이곳 벤치에서는 들려오는 종소리며, 들에서 일하는 농부의 트랙터 소리와 땅에 떨어진 곡식 낱알을 쪼아 먹느라 정신없는 새떼들을 보면서 잠시 사색도 하면서, 하이데거의 실존 문제가 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을 한다.

이처럼 저자는 벤치에 앉아 보기도 하고, 바라보면서 저자는 주인으로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한다. 즉 정원을 조성한 퓌클러가 바라보았던 정원의 모습을 바라보고, 푸거라이에서는 실제 마을에 사는 어르신들을 배려한 정원 글귀에 주목한다. 이처럼 저자는 주인으로서, 생활인으로서 독일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색다른 시각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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