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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경제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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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경제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저 / 현대경제연구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3년 12월 1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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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경제대전망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656g | 153*224*30mm
ISBN13 9788947529402
ISBN10 894752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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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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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영국 The Economist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편역 : 현대경제연구원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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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코노미스트 2014 세계경제대전망〉한국어판 독점 출간
급변하는 세계경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14년 세계 정치적 충격과 경제적 변동을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칼럼, 한국 분석 리포트 수록!
서구 경제의 위상회복과 그에 따른 변화, 세계 인구 40%의 선거 전쟁의 향방 예측,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 효과, 2014년 세계 및 국내 전망과 10대 주요 이슈

한국경제신문사가 《이코노미스트 2014 세계경제대전망》을 출간한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책 당국자나 CEO들이 불확실성 하에서 겪게 되는 의사 결정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줄 것이다. 아울러 각 분야를 망라한 미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는 독자들에게 2014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2014년을 ‘변화의 해’로 예측하고, 스포츠계의 볼거리뿐만 아니라 많은 정치적 충격과 경제적 변동이 발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유럽의회를 비롯한 인도, 인도네시아, 스코틀랜드 등 전 세계 인구의 40% 정도가 총선에 참여해 지도자 선출을 할 예정이며, 미국을 비롯한 서구 경제가 성장세를 되찾는 반면, 중국의 성장세는 둔화되는 등 새로운 경제적 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전망한다. 또한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브라질 월드컵까지 스포츠가 만드는 각종 이벤트와 서비스 로봇에서 재활용 로켓, 경주용 전기 자동차까지 독창적인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기업들의 야심찬 전략 등 변화의 속도를 실감할만한 이슈들을 집중 조명하고, 2014년 국내 경제 전망 및 10대 주요 이슈를 심층 진단한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이하여 돌아보는 대전(大戰) 기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 기고한 ‘일자리 창출’ 칼럼과 이코노미스트 아시아 담당 기자가 쓴 ‘한국 사회 분석 리포트’를 눈 여겨 볼만하다.

미국이 다시 자신감을 회복할 것인가?: 서방세계의 위력 회복
2014년은 미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에 이르기까지 서구 경제가 성장세를 되찾는 반면, 신흥경제 도약국들이 예전 같지 않은 정체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코노미스트는 2014년에 균형이 반전돼 미국의 국력은 강해지는 반면, 중국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행되던 영향력마저 잠시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놀라운 반전의 묘미는 경제 부문에서부터 시작될 것인데, 에너지 호황과 은행의 청산에 힙 입은 미국이 중국과의 성장률 격차를 좁힐 것이며, 태평양과 대서양을 횡단하는 자유 무역 거래 확대 또한 큰 성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미국의 기업들 역시 위력을 회복해 비즈니스 세계의 정상을 탈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비전통 에너지 공급 개발 분야에서 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혁신적인 기법을 가동하고 있다는 점과 소셜미디어 등 다른 국면으로 ‘빅데이터’에서 이윤을 얻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10대 글로벌 기업의 대부분과 50대 기업의 3분의 2를 미국 기업이 차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이 이 기회를 살려 전 세계에 이정표를 남기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느냐를 관건으로 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오바마가 미국 정부 정화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들이 그랬듯 점차 대외 문제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한다. 과연 오바마가 중동의 두 가지 이슈(이핵 보유에 관심을 보이는 이란 사태와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남미, 아프리카 대륙을 연합하며 전 세계 시장 균형을 재편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전 세계 인구 40% 유권자들의 반란?: 민주주의의 시험대가 될 선거 전쟁
2014년에는 민주주의가 크게 회자될 전망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와 동남아시아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 및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 등, 개도국 가운데 국토면적이 큰 일부 국가와, 미국(중간선거)뿐 아니라 EU의 28개 회원국(유럽의회를 선출)의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인구의 40%가 치르는 정치적 지각변동을 앞둔 시점에서, 이코노미스트는 정치인과 선거에 대한 실망감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상당수의 유권자들이 극 좌·우 성향과 손을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동안 전 세계 금융위기가 민주주의를 지탱해오던 보류를 잠식해왔다고 진단하며, 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집권당이 퇴진하거나 주류 야당으로 교체되었으나, 그럼에도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던 과거 전적을 지적한다. 이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극적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이 주류를 떠나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팽배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2014년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될 수 있을 것인가? 이노코미스트는 경제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아직은 때가 이르다고 판단한다. 다만 5월에 실시되는 유럽의회 선거의 경우, 유로존의 경제 상황에 깊숙이 개입해 있는 상황에서 EU와 EU 회원국 모두에게 유럽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시험대이자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마 위에 오르는 신뢰도? 전 세계 중앙은행의 판도 변화
2014년에는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회복세가 강화되면서 중앙은행계의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노코미스트는 통화정책을 둘러싼 논란에 있어서 미국의 연준위가 채권 매임을 축소하면서 그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 전망한다. 특히 2월부터 밴 버냉키를 이어받아 새로운 연준위 의장직을 수행하게 될 자넷 옐런의 방식에 주목하면서 ‘양적완화(QE)’’를 아주 신속히 축소하는 데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선제적 안내(forward guidance)’를 확대 실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연준위 의장직뿐 아니라 연준위 이사들 역시 새로 임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국채 매입 속도를 어느 정도까지 조정할지에 대한 변동 가능성도 엿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유럽중앙은행도 유로존 내의 최대은행들을 감독하는 단일 감독관으로서 책임을 맡을 것이라 전망한다. 유로존의 GDP는 2014년에 겨우 1% 정도의 미미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나, 2014년 전반기에 유럽중앙은행은 은행들의 회계 장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며, 부실 자산을 제거하고 경계 회복을 촉진하는 등 유로존 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상황들로 미루어볼 때, 선진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집중포화 세례를 받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점쳤다.

과연 누구를 위한 쇼인가?: 스포츠계의 빅 이벤트
2014년은 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7월에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9월에 열리는 한국(인천) 아시안게임까지, 스포츠계의 빅 이벤트가 펼쳐지는 ‘쇼의 해’이기도 하다. 그동안 세계 각국의 지도층은 자신의 국가가 건재하다는 점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이용해왔다. 그러나 이노코미스트는 요즘 같은 긴축 재정과 소셜 미디어 시대에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큰 비즈니스가 아닐 수 없다고 전망한다.
먼저 이코노미스트는 무려 500억 달러가 투입된 역대 최대 규모의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해, 러시안 르네상스의 신호탄이라기보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개인적 사심이 들어간 부패의 기념비로 전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1950년 이후로 64년 만에 개최된다는 이유로 12개의 스타디움을 단장하거나 건립하는 데 32억 달러를 투입한 브라질 월드컵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선을 전한다. 설령 브라질이 우승컵을 거머쥐더라도, 재선을 노리는 지우마 호세프의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진단한다. 결국 대형 이벤트의 유력한 후보는 지배층과 독재자 및 소수 집권층의 노림수일 뿐이며, 점차 이러한 현대판 서커스에 휘둘리거나 영향을 받는 국가 또한 없어질 것이라 전망한다.

독창적인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기업들의 야심찬 전략
2014년은 확실히 미래에 집중된 변화를 통해 불안감과 흥분감을 동시에 자아내는 한 해가 될 듯하다. 2014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개 중에 2개 상하이 타워와 스카이 시티가 중국에서 완공될 전망이며, 모두 합쳐 1,000킬로미터에 달하는 긴 터널도 미국에서 완공될 전망이다.
또한 독창적인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기업들의 야심찬 전략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부문에 있어서 특정 작업에 세분화된 기술을 가진 도우미 로봇이 2014년을 기점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전기 레이싱카를 위한 그랑프리가 세계 10개 도시에서 열리는 만큼, 3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도달하는 전기 자동차의 실현이 머지않았다고 예측한다. 아울러 재활용 로켓을 통해 기존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저렴한 우주비행이 가능한 프로젝트도 연구 진행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한다.

특집: 1차 세계대전 100주년 기념, 박근혜 대통령 특별 칼럼, 한국 분석 스폐셜 리포트
특히 이번 호에서는 눈여겨 볼만한 특집 기사가 많다. 먼저 이코노미스트는 1914년에 발발한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돌아보고 기념하고자 한다. 2014년을 맞아 각종 추도미사와 철야 등 많은 행사들이 열릴 것이며, 아울러 아직 발견되지 않은 녹슨 탄피나 유골 등도 많이 발굴될 것이라 예측하며, 평화를 지켜내지 못한 결과가 얼마나 애석할 수 있는지를 되새긴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아시아 편에 특별 칼럼을 게재해 전 세계 경제 성장의 혜택이 각각의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야말로 G20의 핵심 과제라고 명시하면서 경제 성장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이코노미스트 아시아 전문 기자는 ‘한국 분석 리포트’ 편을 따로 마련해 한국 사회의 현실 진단과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한국을 OECD 국가 중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이자 가장 출산율이 저조한 나라라고 분석하며, 가장 인구수가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때 이른 감원과 젊은 층의 인력 감소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감당하기 어려운 자녀 양육 부담과 과열된 경쟁의식이 불러오는 높은 교육열 등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수한 상황을 지적하며, 우리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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