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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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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10.0
    한창훈의 향연이라는 제목을 달고 세상에 나온 책을 읽으며 그저 허허거리고 낄낄거리며 읽었으면 됐지,라는 말을 써 놓았다. 아마도 나는 그런 삶도 있을 수 있는거겠지,라며 한편의 드라마를 시청하듯 그렇게 글을 읽고 말았을 것이다. 그들의 삶이고 그들의 체험이고 그들의 마음일뿐이라는 방관자와 같은 입장이었다는...
    r***2 2015.07.20 작성 추천 0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7.0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표절 문제로 한참 시끄러운 시기에 조지오웰이 쓴 책과 같은 제목으로 나온 책을 읽었다. 비록 작가의 이름이 앞에 있기는 하지만 이런 건 괜찮은가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또 굳이 조지오웰의 제목을...
    t******e 2015.06.19 작성 추천 2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10.0
    얼굴에 하얗고 고운 손. 그러나 이 책의 한창훈 작가는 달랐다.얼굴 생김도 기골장대함도 또한 뱃일에서 시작하여 공장생활에 공사판 인부까지 두루두루 거친 삶의 이력 또한 내가 갖고 있는 작가의 이미지와는 아주 달랐다. 책상에 앉아서 사색에만 빠져 지내는 백면서생이 아니었고, 삶에 온몸을 부딪쳐 궁리하는...
    b****o 2015.05.19 작성 추천 1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8.0
    이 책을 보게 됐다. 한창훈 작가님은 잘 모르지만 제목을 보자마자 이 작가님은 왜 글을 쓰는 걸까 궁금해졌다. 글쓰기란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한창훈 작가님은 어떤 생각으로 평소에 글을 쓰는지 다 궁금했다. ​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글쓰기 관련 책을 몇 권 봤었는데 너무 어렵고 딱딱해서 읽다...
    w******8 2015.05.19 작성 추천 0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8.0
    글 쓰기에 관한 책을얼마나 좋아하는가. 이번엔 한창훈이다. 번듯한 글 한 줄 제대로 못 쓰면서 나는 매번 이런 책에눈독을 들인다. 그런데 아뿔싸! 제목이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은 한창훈 자신의글 쓰기론만을 온전히 담고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여느 에세이류는 아니었을까? 무엇보다 이...
    m****9 2015.05.19 작성 추천 1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같다.솔직히'한창훈'이라는 작가를 잘 모른다.그러나,책의 제목을 보고 그의 글쓰기가 궁금해졌다.어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일까,왜 글을 쓰는 것일까,하는 궁금증이다.아무리 제목이 저렇다 해도,작가가 내가 왜 쓰는가에 대한 대답은...
    a**n 2015.05.18 작성 추천 1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8.0
    한창훈의 향연’의 개정판이다. 글과 사진을 빼고 새로운 글을 더하여 만든 책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바다와 섬, 떠나고 도착하는 사람들의 삶이 담긴 항구와 그 사이에 삶의 거처를 옮겨가며 여수, 광주, 부산 등지를 떠돌아 다시 거문도로 들어가기까지 경로를 따라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글, 가족과...
    m*****8 2015.05.15 작성 추천 0
  • 한창훈 교유서가 2015년 04월
    리뷰 총점10.0
    궁금하던 차에 정말 딱 맞춤한 책을 만났다. 한창훈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의 소설을 접해 본 적도 없다. 그리곤 문창과 교수님 정도로 생각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내 생각은 책의 내용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리고 상상력과 경험 역시 글을 쓰는 사람들의 범주를 짐작할 수 없다. 그리고 돌아본 나의 발자취는 치열한 삶보다...
    a********8 2015.05.10 작성 추천 1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8.0
    그를 떠올리면 돌고래 냄새가 난다고도 하고 흰머리 흩날리는 봉두난발의 형용을 하고 글만 쓰는 사람으로는 아깝다는 동갑내기 공선옥작가의 글이 덧붙여진 '향연'은 최근 내가 본 그의 작품중에서 비교적 밝은 축에 속했다. 그의 고향 거문도에서 생계형낚시를 하며 살아간다는 최근의 작품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h********5 2011.04.02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역시 한창훈~!!!! ㅜ.ㅜb 그리고 유용주의 발견!! 한창훈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ㅋㅋ 성석제를 알게 되었던것 만큼 기분 좋다 ^___^ 언젠가 나이들어 내게도 삶의 깊이와 경험이 쌓이면 이분과 한번바다를 바라보며 쐬주한잔 하고 싶다. 인생이야기도 듣고 많은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다... ㅜㅡ...
    YES마니아 : 로얄 s******r 2010.02.02 작성 추천 2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7.0
    것과 그 때의 나는 지금의 나와는 사뭇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창훈씨는 자신이 살던 거문도의옛 추억들을 회상하고 그 때 그 시절의살았던 자신의 모습을 순수하게 담은 책이이 책이다. 지금내가 살아온 시절은한창훈씨의 어린시절과는 사뭇 달라서그 지방의 특유의 단어도 새롭...
    l********5 2010.01.04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8.0
    삶들. 이게한창훈이 가지고 있는 글의 힘인지, 바닷냄새를 아는 사람만이 쓸 수있는 글의 힘인지잘 모르겠다. 단지, 어릴적 맡고 자랐던 - 비릿하고 짠 냄새가 적정 비율로 섞인- 바다냄새를폐속 깊이 들여마실 수 있게 가장 근사치의 값으로 그릴수 있는 이는 한창훈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a********3 2009.11.09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9.0
    한창훈 작가의 산문집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너무나 추천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자연스레 발걸음을 옮길 수 밖에 없었던 책,일부러 꾸미려 하지도 않았고 자연그대로 삶의 모습이 흔적이 되어 남겨 있는 것 같았다. 예전에는 왜 이 산문집을 읽지 못했을까? 어떤 종류의 책이던 그만의 특별함이 있다. 한창훈 작가의...
    q*******n 2009.11.08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담아주고 있다. 한창훈의 향연이라는 책을 끌렸던 이유는 바로 바다내음 때문이었다. 마음속에 동경으로 담고 있는 바다내음 그러나 실제로 섬에서 태어난 이들의 생활을 엿본다면 마음속의 동경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뭔 특별한 이유가 있었간디요. 솔직히 셋째까지 딸을 낳아서 영 섭섭합디다. 그래서...
    j****g 2009.11.08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단박에 반해버렸다.자신이 배설한 잔치에서한창훈은인간적이고 진솔하고, 영혼이 따뜻하고, 사람을 좋아한다는 인상을 풍겼다. 이 느낌은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한번도 엇나가지 않아서 책을 덮고 나서도한동안 가슴이 훈훈했다. [한창훈의 향연]은 저자의 첫 에세이집으로 거문도 ...
    YES마니아 : 로얄 g*******5 2009.11.08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내가 한창훈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사계절 1318문고에서 나온 『열 여섯의 섬』을 보고서이다. 그런데 그 때 마침 동일한 출판사에서 나온 한국 작가들의 소설을 한꺼번에 읽어버린 탓에 채지민, 박상률 같은 작가들이 죄다 섞여버렸다가 나중에서야 그분들 중에서 한창훈 작가를 구별해낼 수 있었다. 그는 독특하게도 섬을...
    j*****3 2009.11.08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자다가 얼결에 일어나 무심코 집어든 소설가 한창훈의 산문집 <한창훈의 향연>을 붙들고는, 새벽 기도회 나가는 어머니가 튼 라디오 찬송가 소리가 들릴 즈음이 되어서는, 겨울 재촉하는 창 밖 빗소리가 거문도 해무가 뭉쳐 내리는 듯 했다. 어젯밤 무겁게 툭툭 술상 발밑으로 소주병뚜껑과 뒤섞여서 떨어지고도...
    b******n 2009.11.08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것이다. 그런 바다에서 나고 자란 작가 한창훈! 그의 글 속에는 바다와 바다 사람들에 대한 끈적한 애정이 묻어 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비릿한 바다의 짠내가 그리워지고, 시원한 파도소리도 듣고 싶어진다. 넒은 바다를 바라보면, 갓썰어내온 싱싱한 회 한 점에서 맥주 한 잔 하고싶어지기도...
    y****4 2009.11.08 작성 추천 0
  • 한창훈 중앙북스(books) 2009년 09월
    리뷰 총점8.0
    도시 당신의 풍경' 이라는 책도 좋았다. 거기서 한창훈 작가의 여수 이야기를 눈여겨 보았는데 책 서핑중에 '한창훈의 향연'이라는 제목이 보이길래 바닷가 이야기라 얼른 샀다. 늘 바다를 보면서 살아서일까...그의 글에서 바다 냄새가 났다. 조금은 슬프기도 하고 더러는 외롭기도 하고 그러나 절망적이지만은 않...
    s****c 2009.11.05 작성 추천 0
  • 한창훈 문학동네 2014년 08월
    리뷰 총점8.0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에서 한창훈의 책을 언급한 것으로 기억한다. 박찬일의 글은 시사인에 연재되어 읽게 되었는데, 그의 요리처럼 맛깔스럽다.(그의 요리를 맛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그럴 것이다.) 한창훈은 여수 거문도 출신이고, 어렸을 때 육지로 거처를 옮겼다가, 나이 들어 다시 거문도에서 생활...
    c****s 2023.06.26 작성 추천 2
  • 한창훈 문학동네 2018년 11월
    리뷰 총점9.0
    이 책은 한창훈 작가나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표지가 너무 예뻐서 덥석 사버렸다. 책 살때 같이 구매한 책갈피도 넘나 예뻤던 것! 책을 구매 할 때도, 그 이후로도 책에 대해 전혀 검색해보지 않고 그냥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보게 된작가 소개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19.10.07 작성 추천 0
  • 한창훈 문학동네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주체의 각성에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한창훈 작가와의 인연은, 한겨레 문학상 작품을 읽어가면서였을 테다. 『홍합』을 읽으며 뭐 이런 대단한 이야기가 다 있을까 싶었다. 바다와 그렇게까지 밀접하게 살진 않았으나, 드미트리는 바다가 보이는 영도에서 자랐다는 점도 한몫했을 터. 그리고 얼마 안 있어 2008년인가...
    YES마니아 : 골드 l****i 2019.09.19 작성 추천 2
  • 한창훈 문학동네 2013년 12월
    리뷰 총점10.0
    산다는 건 다 뭔가. 한 사나흘 비 오는 거 구경하고 한 이틀은 눈이 오는 걸 쳐다만 봐도 생은 어쩔 줄 모르는 얼굴로 도망가는데. 약오르는 얼굴로 잡으러 가면 속았지 하는 얼굴로 뒤를 보기만 하는데. 시무룩한 오늘은 대체 무슨 심사로 나를 어리둥절한 이곳으로 데려왔는가. 혼자 술 먹고 밥 먹고 싶어서...
    YES마니아 : 로얄 s*****m 2018.05.20 작성 추천 2
  • 한창훈 저 한겨레신문사 2010년 09월
    리뷰 총점10.0
    『청춘가를 불러요』 한창훈 『청춘가를 불러요』에는 여성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젊은 여인들이 육지를 갈망하며 바다 밖의 세계로 끊임없이 내뺀다면, 나이 든 여자들은 그들대로 바다(섬) 안에서의 삶을 묵묵하게 수용하며 살아간다.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나, 어부 남편과 만나 가정을 꾸리는 바다...
    o*****s 2017.11.06 작성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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