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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완슨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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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엄청나게 재밌거나 손에 땀을 쥐게 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작가의 전작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이걸 봤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보지 않고 이걸 먼저 봐서 그럴까요? 답도 사이코패스 커플의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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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도서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책을 리뷰한다. 사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책은 읽은 지가 좀 되었다. 최근에 신작도서 <살려 마땅한 사람들>이 출간되어서 이 책을 먼저 리뷰하려고 한다. 이 책은 공포 스릴러 소설로 이 장르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스릴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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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완슨 작가님의 살려 마땅한 사람들을 읽고 리뷰씁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작가님 신작이라고 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릴리 킨트너가 그대로 나오고요. 파트너로 사립탐정 킴볼도 나와요. 킴볼의 제자였던 조앤이 찾아와 남편의 외도를 조사해달라고 의뢰하고, 그를 위해 방문한 곳에서 조앤의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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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마땅한 사람들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전작인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었던 적이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릴리가 등장합니다. 반가워요. 릴리는 참지않습니다. 요즘 그런게 유행하는 것 같아요. 선이 악을 이기는게 아니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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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대여] 살려 마땅한 사람들피터 스완슨 저/이동윤 역ㆍㆍㆍ조앤의 의뢰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에 연류되어 곤란에 빠진 킴볼. 조앤이 의심스럽다는 심증은 있지만 해결하기가 어렵던 그는 선량한 살인자 릴리를 찾아가 도움을 받는다.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사립탐정과 선량한 살인범이 협력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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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 및 개인적인 감상평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런 소재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했는데 어떻게 진행할 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피터 스완슨 작가님 책은 처음이에요 이야기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하네요 다시 한 번 보러 가긴 해야겠어요. 흥미롭게 잘 읽겠습니다. 앞으로도 책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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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종종 났지만??) 피터 스완슨 작가의 책은 처음이라 살려마땅한 사람들을 읽는 내내 작가의 스토리 구성과 풀어가는 능력에 감탄했다. 어느 순간..OMG,OMG를 외치며.. 박수를 치고 있었다. 이야기의 순서 배열에 따라 독자가 느끼는 몰입감과 긴장감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소설이다.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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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국내외 스릴러 독자들로부터 단숨에 명성을 거머쥔 작가 피터 스완슨을 아시나요?『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국내 판매10만 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소설책인데요.그래서 더욱더 피터 스완슨의 후속작을 기다린 독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무려8년 만에 출간된 후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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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 있던 내게, 피터 스완슨의 신작 《살려 마땅한 사람들》의 출간 소식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쳐 갈 수 없는 것처럼 나 또한 이 책을 만날 수밖에 없었다. 피터 스완슨은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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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나 피터 스완슨 작가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가 했더니 역시나 읽어보지 않으면 모르리라. 이 소설을 펼치기 전까지 전작을 한 권도 읽어보지 않은 필자가 마주한 저자의 필력은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다. 탄탄한 플롯에 흡입력 있는 진행은 정말이지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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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그들이 조앤의 남편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는 사실 은 명확해진 상태이다." (p.242)[ 네이버카페 몽실북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살려마땅한사람들#죽여마땅한사람들#몽실북클럽#푸른숲#피터스완슨#몽실서평단#서평이벤트#몽실러스타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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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전개감 있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피터 스완슨의 ‘살려 마땅한 사람들’ 을 선택했다. 사실,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살려 마땅한 사람들’은 8년 전에 나온 동일 작가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어쩜 제목도 이렇게 딱 맞췄는지.. 작가가 8년 전에 미리 후속작을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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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가제본으로 만났던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2탄이라는 살려 마땅한 사람들. 기대치와 함께 역시나 속도감 있고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글의 흐름들. 거기다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읽기에도 아주 편안하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딱 맞는 스타일의 구성으로 신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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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순간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 <살려 마땅한 사람들>은 역시나 전작의 속편이었다. 7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이다 보니 전작이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살려 마땅한 사람들>을 읽으며 이전 작품의 사건과 분위기 그리고 독특했던 캐릭터들이 반갑게 떠올랐다. 경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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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충격이 상당했던 피터 스완슨 스릴러 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죽여 살려 라임까지 딱 맞춘 <살려 마땅한 사람들>입니다.그 사이 피터 스완슨 작가 다른 소설도 읽었지만 저는 '죽마사'의 강렬한 느낌이 오래 남더라고요. 기대치가 높아져 후속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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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쓰지, 세상에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p468~469 p.s:피터 스완슨 (Peter Swanson) The girl with a clock for a heart 아낌없이 뺏는 사랑 2014 The kind worth killing 죽여마땅한 사람들 2014 나도 모르게 복수를 바라며 응원하고 있었다는 불편한 진실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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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마땅한 사람들>은 작가의 전작<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연작이다. 책의 이야기는 사립탐정인 킴볼의 사무실에 그의 옛 제자였던 조앤이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그녀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킴볼에게 조사를 의뢰하지만 킴볼을 석연치 않다. 의뢰를 받고 외도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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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완슨 역자 - 이동윤 출판사 - 푸른숲 정가 - 비매품 페이지 - 486p 명품 스릴러의 귀환 영미 스릴러로서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발칙한 쾌감을 선사했던, 작가의 최고 아웃풋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속편이 출시됐다. 전작의 제목을 비틀면서 마구 호기심을 자극하는 [살려 마땅한 사람들]이 그것이다. 무려 7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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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피터스완슨 작가의 다른 책도, 신간도 챙겨 보는 중인데 그래도 피터스완슨 작가의 1번은 역시 <죽여마땅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출판사의 새 피드에 후속작 예고가 올라왔다. 세상에 동네 사람들!! 후속작이래요!!!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마음에 서평단에 응모했고 출간 전에 먼저 읽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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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마땅한 사람들]의 의미는 독자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덮을 때까지 이야기의 맛과 쫄깃한 흥미를 주는 피터 스완슨의 작품답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에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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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완슨의 책을 많이 읽어왔다. 혹 빠져들게 하는 재미가 있는 그런 책이었기에 손에 드는 순간 기대감과 즐거움이 고취된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형사로 나왔던 킴볼은 이제 경찰에서 쫓겨나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의뢰가 들어온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면서 증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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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사’ 이후 피터 스완슨의 팬이 되어 지금까지 한국에 출간된 작품들을 전부 읽었지만 매번 아쉬움을 느껴온 게 사실입니다. 데뷔작의 인상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인데, ‘살려 마땅한 사람들’ 역시 릴리의 대폭주를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던 탓인지 살짝 아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애착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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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라는 것도 알게된다. 피터 스완슨의 작품을 좀 더 찾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요즘 같은 더위에는 이런 추리물들이 더위를 잊게 해 주는 재미있는 읽을거리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다. #피터스완슨 #여덟건의완벽한살인 #푸른숲 #추리소설 #소설책읽기 #북스타스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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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유명한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B. A. 패리스의 <비하인드 도어>를 읽으며 완전히 굳어졌다. 내게 영미권 스릴러 소설은 객관적으로 노잼이라기보다는투자한 시간만큼의 재미를 안겨주진 않는다로.?? 312호~ 이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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