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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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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남 다할미디어 2002년 09월
    리뷰 총점6.0
    조영남씬 천재예요'라고 한 말이 빈 말일까. 평소 앙드레 김의 언행을 볼 때 상당한 관찰과 경험에 의해 나온 말일 게다. 조영남씨의 말과 행동은 우리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광대(자칭)의 모습을 가장 근접하게 보여주고 있다.앞으로 그의 노회한 노년의 모습을 기대한다. [인상깊은구절] 누가 나한테, 지금까지...
    j*****7 2003.04.28 작성 추천 0
  • 조영남 문학세계사 2022년 01월
    리뷰 총점10.0
    [조영남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부제목처럼 자신의 생을 회고하는 에세이 한편이 신선해요. 사실 그도 이 책을 내기까지 글쓰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생각하고 특히 '조영남 미술 대작 사건'이라는 5년간의 긴 재판을 치르면서 세간의 이목을 받은 터라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터놓기 내키지 않았을...
    v******u 2022.02.17 작성 추천 0
  • 조영남 문학세계사 2022년 01월
    리뷰 총점10.0
    방송에 한국의 '조르바'로 어울릴 인물로 가수 조영남 님이 초대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검색해보니정여울 작가, 유명 번역자님도 출연해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삶에 대해 논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무대에서 혼자 발언하는조영남 님의 해박함에 나는 정말 깜짝놀랐다. 그리스 문학뿐 아니라...
    이달의 사락 r******7 2022.02.13 작성 추천 0
  • 조영남 문학세계사 2022년 01월
    리뷰 총점10.0
    조영남, 조영남??? 조영남!!!!!!! 그간 친일 발언, 여자 연예인에 대한 성희롱 발언 등 숱한 설화와 최종 무죄로 판결나긴 했지만 그림 대작 사건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비호감 인물로 자리 잡게 된 인물입니다. 오스카 상을 수상한 윤 모 배우와의 결혼 생활을 자신의 여성 편력으로 끝내면서, 그녀의...
    YES마니아 : 로얄 b****2 2022.02.12 작성 추천 0
  • 서울문화사편집부 서울문화사 2021년 06월
    리뷰 총점8.0
    칭하시는 조영남- ㅋㅋㅋ뭐 그리 결혼 세번한게 자랑인듯한 엄용수씨 결혼세계관인터뷰글은 꼭 올리셔야합니까 ???????보다가 인상이 저절로 찌푸러지는 인터뷰는 처음이네요 우먼센스는 일부로 그런 사람들만 인터뷰하나봐요잡지 생각보다 참 읽다가 이게 뭔가했네요 무슨 올해 핫이슈사람들만 모아서인터뷰하는건가요??...
    n*****2 2021.06.29 작성 추천 1
  • 조영남 한길사 2007년 09월
    리뷰 총점6.0
    사랑이’ – 조영남 한 마디로 재미있기도 하고, 얼토당토 않기도 하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자신이 겪은 사랑 이야기를 막 써대는 것도 이상하고, 그런 책을 세상에 내는 것도 이상하다. 더구나 한길사라면 아무런 책이나...
    l******2 2014.10.04 작성 추천 1
  • 정혜윤 등저 /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들녘 2013년 01월
    리뷰 총점9.0
    우석훈, 박찬일, 홍성태, 나승연, 김미화, 조영남. 솔직히 말하자면 박찬일씨를 제외하고는 다 신문이나 TV 또는 저서를 통하여 알고 있는 분들이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도 종종 등장하기도 했다. 어떤 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이런 강연을...
    b******o 2013.02.09 작성 추천 0
  • 조영남 한길사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조영남이 이상에게 끌리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집어든 건, 이상의 시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고 싶어서였다. 흔히 이상의 시는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난해하고 어려운 시를 많은 사람들이 '천재적이다!'라고 외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상이 '천재'라는...
    s******a 2011.02.17 작성 추천 0
  • 이문세 DMR 1999년 10월
    리뷰 총점10.0
    어제 아버지 100일 탈상제를 지내고 왔다. 파주 물류센터 가는 길에 있는 동화경모공원.. 음.. 이렇게 설명하는 것 보다는 헤이리마을과 파주영어마을 바로 옆에 위치한 곳.. 이라고 하는게 더 낫겠지 싶다. 큰누님의 정성어린 음식과 함께 늦게라도 합류해 준 큰형님까지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나즈막하고...
    m*****s 2011.01.15 작성 추천 0
  • 조영남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2005년 01월
    리뷰 총점5.0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조영남이란 사람이 일본을 잘아는 것 같지도 않고 일본어도 모르며 단지 일본을 좋아하는 아주 개인적인 감정들과 몇가지 애피소드들 정도만 들어서 아주 우아하고 고품격의 일본과 아주 몰상식의 한국을 제 멋대로 만 들어서 내속을 살살 후벼팠으며 나를 약올리고...
    m**1 2008.12.02 작성 추천 0
  • 양성관 저,사진 즐거운상상 2008년 10월
    리뷰 총점9.0
    띄우고 꽃놀이를 하면서 지인을 불러 조영남의 ‘화개장터’를 불러주겠다고 호기를 부리더니, 경포대 호수에서는 배를 띄우고 흰 수염을 휘날리는 노인이 노를 젓는 가운데 술을 마시며 이태백처럼 달을 희롱하겠다나. 선인의 그것과는 다른 신세대식 풍류와 호기가 느껴져 신선했다. 그리고 고향을 김해에서 해남, 목포를...
    b******5 2008.11.05 작성 추천 1
  • 조영남 한길사 2007년 09월
    리뷰 총점9.0
    못한 신선한 사랑이야기이다. 조영남식의 사랑이 첫장부터 중반까지 이어지는 동안은 참 흥미진진한 연애소설을 읽는 기분이었고 뒷부분은 사랑에 대한 철학서를 읽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책을 앞쪽과 뒷쪽으로 나눠서 번갈아 가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난 그렇게 읽지는 않았다. 조영남...
    l********y 2007.11.20 작성 추천 1
  • 최영순 책읽는사람들 2002년 02월
    리뷰 총점7.0
    어느 방송에선가 조영남 아저씨가 만들어서 쓰고 있는 책꽂이를 죽기전에 기증 (?) 경매 (?) 하겠다고 했는데 그것 또한 놓치지 않고 그 자리에 자신을 꼭 불러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조영남 아저씨는 이 책 읽어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읽고 난 뒤의 느낌은 어떨까 내가 그 아저씨가 되어 생각에 잠겨 봅니다....
    k****3 2002.05.21 작성 추천 0
  • 조영남 나무와숲 2000년 11월
    리뷰 총점8.0
    약간 어색하고 어눌한 몸짓으로 사회를 보는 조영남, 하지만 하늘이 내려준 타고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기도 한 만능엔터테이너 조영남의 또다른 모습을 보게 된 책이었다. 그가 종교에 이리 빠져서 이렇게나 공부를 열심히 했구나 생각하니 그 역시 한 인간으로써 많은 고뇌와 역경을 겪은...
    a****1 2002.05.07 작성 추천 5
  • 조영남 나무와숲 2000년 11월
    리뷰 총점7.0
    솔적한 이야기들이 많은 감동을 준다. 가수 조영남으로서가 아닌 신학생 조영남으로서 다른 기존의 신학자들이 시도하지 못한 것을 그가 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그 어느 책보다 큰 재미와 감동이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제 나는 내 어머니가 왜 평생 예수만 믿다가 돌아가셨는지, 왜 그토록...
    b*****t 2001.03.31 작성 추천 0
  • 조 영남 저 월간미술 2003년 07월
    리뷰 총점6.0
    글로 나타난다는 점이 다를뿐. 그리고보니 조영남 선생은 음악, 미술, 글쓰기 등 다방면의 재주를 가지고 있다. 진정한 아티스트군. 이 책은 일상에서부터 거리의 구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술작품에 대한 시각을 담고 있다. 어떤 통일된 인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끌어내는 글쓰기는 자칫 딱딱...
    c*****0 2004.04.22 작성 추천 0
  • 조 영남 저 월간미술 2003년 07월
    리뷰 총점8.0
    조영남, 혹은 그의 세대에 대해서는 가급적 비판적 시선을 거두지 않은 채, 최대한 ‘싫어하는’ 혹은 ‘부정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다. 돌려 말하면, 조영남처럼 되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 글을 적극 동의하는 마음으로 낄낄대며 읽은 나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도 못미더운 시선을...
    k****z 2004.01.27 작성 추천 0
  • 조 영남 저 월간미술 2003년 07월
    리뷰 총점10.0
    들었다. 하지만 웬걸! 조영남하면 생각나는 두꺼운 뿔테 안경에 숨겨진 날카로운 시각으로 우리 주변에 널린 그러나 그냥 무심코 스쳐지나가 버린 미술품에 대해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었다. 근래 미술계를 풍미하고 있는 미디어 아트나 설치 등 현대미술은 개념적이고 난해하여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j******0 2003.08.03 작성 추천 1
  • LON Music 2011년 09월
    리뷰 총점6.0
    개별 케이스에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이장희 등의 얼굴을 그려넣었고 CD는 LP판 느낌이 나도록 꾸미기도 했다. 심지어 당시 세시봉 입장권과 음악신청용지도 들어있다. 이러한 세심한 구성은 다른 세시봉 음반들과의 차별화를 느끼게 해주고 세시봉 열풍에 편승해서 급조한 음반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획해온...
    u**e 2011.11.29 작성 추천 1
  • 조영남 자음과모음 2009년 04월
    리뷰 총점4.0
    조영남이 알고 잇는 ,자기가 친하게 지내는 유명인사들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사람별로 늘어놓았다. 조영남의 자전적 이야기, 어느날 사랑이 를 통해서 그의 학창시절 여친들, 두번째 결혼에 관한 이야기 등을 봐서 그에 대한 이해는 하고 있었다. 유명한 사람들, 이외수, 황신혜, 조수미,앙드레김,패티김, 한대수,이장희...
    d******3 2011.08.05 작성 추천 1
  • 조영남 다할미디어 2002년 09월
    리뷰 총점9.0
    이쁜 여자라고. 어쩌면 솔직함을 넘어서 조금 뻔뻔하게 까지 보이는 이러한 그의 생각과 글들은 그러나 나중엔 이런 생각에 이르게 만든다. 조영남이니깐 가능한 거구나. 표지부터가 아주 참신해(?)보이는 이책을 읽고 나는 조영남의 팬이 되었다. 물론가수로서의 조영남이 아니라 작가로서의 조영남씨를 좋아하는...
    3*****1 2005.09.27 작성 추천 0
  • 조영남 다할미디어 2002년 09월
    리뷰 총점8.0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조영남이라는 사람에 대한 나의 호감도는 제로였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방송에 비춰지는 나이값(?)못하는 그의 오바가 늘 눈에 거슬렸고, 둘째는 스튜디오에서 우연히 보게된 조영남씨의 전부인 윤여정씨때문이다. 우리나라 여배우 중에서 보기 드문 지성파에 요부의 이미지와...
    i****3 2003.02.07 작성 추천 1
  • 조영남 다할미디어 2002년 09월
    리뷰 총점7.0
    내 주변에 조영남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다. 더구나 내 동생 중에 똑똑이 동생 하나는 조영남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하며 열을 내고 이야기 한다. 영웅처럼 들떠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자면 실은 나는 그저 그렇다. 나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고, 그냥 잘났다, 똑똑하다, 뭔가 다르다 - 정도로만 생각을 했다. 지극히...
    j*******7 2002.10.23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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