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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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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i FUKUI 대원씨아이/DCW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있다. 그리고 유코도 그런 숙주로써 선택받아 악마와 함께 그들만의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만화가 피가 튀기고, 사람들이 죽고, 배신 당하고 배신하고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유코는 현실적으로 싸우는 것보다 공부를 택한 소녀이다. 일단 싸우기만하면 이길텐데 유코가 제대로 싸워주지 않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3.01.31 작성 추천 0
  • Sei FUKUI 대원씨아이/DCW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있다. 그리고 유코도 그런 숙주로써 선택받아 악마와 함께 그들만의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만화가 피가 튀기고, 사람들이 죽고, 배신 당하고 배신하고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유코는 현실적으로 싸우는 것보다 공부를 택한 소녀이다. 일단 싸우기만하면 이길텐데 유코가 제대로 싸워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3.01.31 작성 추천 0
  • Sei FUKUI 대원씨아이/DCW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있다. 그리고 유코도 그런 숙주로써 선택받아 악마와 함께 그들만의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만화가 피가 튀기고, 사람들이 죽고, 배신 당하고 배신하고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유코는 현실적으로 싸우는 것보다 공부를 택한 소녀이다. 일단 싸우기만하면 이길텐데 유코가 제대로 싸워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3.01.31 작성 추천 0
  • Sei FUKUI 대원씨아이/DCW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있다. 그리고 유코도 그런 숙주로써 선택받아 악마와 함께 그들만의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만화가 피가 튀기고, 사람들이 죽고, 배신 당하고 배신하고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유코는 현실적으로 싸우는 것보다 공부를 택한 소녀이다. 일단 싸우기만하면 이길텐데 유코가 제대로 싸워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3.01.31 작성 추천 0
  • 후쿠이 세이 글,그림 대원 2021년 02월
    리뷰 총점10.0
    종일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데, 알고 보니 유코는 미우와 같은 악마의 숙주로, 미우에게 붙어 다니는 악마 기는 유코를 설득해 미우를 만나러 가자고 한다. 미우의 빈틈을 노려서 공격할 생각인 기와 달리, 유코는 그저 팬으로서 미우의 실물을 보고 싶을 뿐인데... 언제 어디서나 마이페이스인 유코와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YES마니아 : 골드 j****y 2021.02.22 작성 추천 0
  • 후쿠이 세이 글,그림 대원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등장한다. 기기라&유코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는 카스미 레이라는 여자애가 자신의 짝인 악마 랜스를 데리고 유코의 반으로 전학을 온 것이다. 카스미는 유코를 위협적인 존재로 보고 유코의 생각을 훔쳐보는데, 유코가 하는 생각이란 '체육 시간 힘들다', '영단어 외워야지' 같은 것들뿐이라 싸울 의욕이 뚝뚝 떨어진다...
    YES마니아 : 골드 j****y 2020.11.27 작성 추천 0
  • 후쿠이 세이 글,그림 대원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싸움을 해야 하는 악마와 디아블로일 따위에는 관심 없는 유코의 갭 차이가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테면악마 왈 "야... 벌써 왔어!! 적 숙주가 널 쓰러뜨리러 왔다고!!", 유코 왈 "아... 미안. 이제 곧 수업 시작이라 먼저 가있어." ㅋㅋ 악마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마이페이스 유코가...
    YES마니아 : 골드 j****y 2020.11.06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7.0
    씨의 오토바이), 전철에서 마주친 유코는 동네 구석구석을 통과하는 희한한 지름길을 가르쳐준다.(유코의 지름길), 점장 미키오 씨의 전 그녀는 프랑수와즈인지 미즈에 씨인지 알쏭달쏭(미키오 씨의 전 그녀), 주인집 아가씨 아사코 씨의 상자로 만든 전시회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며(아사코 씨의 상자), 프랑수와즈는...
    y*****p 2019.01.22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방이랄 것도 없는 불편하기 짝이없는 남의 공방 2층에서 더부살이를 하는 느닷없는 청춘이 있다. 길지 않은 소설에 짧은 에피소드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독립적인듯 하면서도 전체같은 묘한 인상을 같이 가져가기에 내용은 크게 매력이랄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구성은 참 독특한 ,그래서 좋았던 기억 을 가지고...
    y*****7 2015.07.19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않은 중요한 주인공들도 있지만, 난 그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후라코코의 향기와 느낌이 가장 좋았다. 늦은 밤. 나란히 걸어 후라코코로 돌아오던 주인공과 유코. 거기서 유코는 이상한 퍼즐같이 뒤죽박죽한 지름길을 알려준다. 난 그 장면이 가장 좋았다. 자전거를 밟으며 담을 넘는 유코가 자신만이 아는 지름길을...
    v******7 2014.08.30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유코의 지름길>은 묘한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가 적혀 있는 탓에 별 내용이 없는 것만 같더니 마음을 열고 적힌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곧 글이 이미지가 되어 색을 입고 입체화되어 등장하거든요. 그렇다고 마음을 열고 본 순간 이후로 특별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소설이...
    r******m 2009.07.09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아사코는 졸업준비를 위해 매일 같이 뭔가를 만들고, 동생 유코는 정시제 고등학교를 다니며 코스프레 옷을 만들기도 한다. '나'는 유코의 고민을 들어 주기도 하고, 뭔가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적당한 거리에서 후라코코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서 '우리'로 변해간다. ...
    YES마니아 : 로얄 s****g 2009.05.06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6.0
    유코의 지름길”처럼 조금은 단조로운 이야기들이지만, 뭐랄까 조바심 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편안함이 닮은 듯 하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옛 물건이 자리 잡고 있는 공간에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도 비슷해서 떠올랐는지도 모르겠다. “유코의 지름길”을 읽으면서 혹 후라코코 같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d*******p 2009.05.06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타넘기도 해야한다. 유코는 고등학생씩이나 되었으면서도 자전거를 끌고서 남의 집안에도 척척 들어간다. 주택가 안에서 나타난왠 대나무숲길을 지나 이리저리 헤맨 끝에 무사히도착하고 나면... 단지그것 뿐이다. 특별한 사건 같은건 없다. 그런데 지름길을 걸어오면서 유코양과 주고받는 소소한...
    s**********6 2009.05.06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책에서 [유코]라는 이름이 나오기 까지도 상당히 오래 걸렸다.그래서 그런지유코가 안내하는 지름길을 따라가는 내용을 읽으면서도 이 책 제목을 망각할 정도였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었던 것이다. 사건 전개가 느리고 도입부도 엄청나게 긴 소설을 읽을때면 나는 나의 인내심을 기른다는...
    n****7 2009.05.06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유코의 지름길"은 다른다 너무 조용하고 너무 한적하고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처음엔 읽기가 괴로웠다 마치 날씨 따뜻한 어느날 햇볕을 음미하면서 낮잠을 즐기듯이 유코의 지름길을 읽기만하면 졸음이 쏟아져서 난감하기도했다 기분좋은 낮잠이긴했지만.. 아무튼 이책은 나라는 사람이 후라코코에서...
    p*****e 2009.05.06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유코의 지름길’을 읽으면서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만했다. 살아있는 작가를 기리는 문학상이 우리나라에 있었던가? 아니면 고인이 되셨나? 나에게 가치의 기준에 대한 혼돈을 주었던 작가를 기리는 1회 수상작가가 바로 나가시마 유의 ‘유코의 지름길’이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
    b****h 2009.05.06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7.0
    유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첫장을 펴서 읽기 시작했을 때 ‘나’라고 등장하는 화자를 당연히 유코라고 여겼고, ‘미즈에씨의 오토바이’를 읽어나가면서 ‘나’라는 사람은 ‘참 담담하구나, 담담하다 못해 너무 건조하다’라고 생각했다. 얼마전 읽었던 이노우에 아레노의 ‘채굴장으로’에 등장하는 주인공...
    n*****2 2009.04.29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유코의 지름길]은 일상의 작은 사건들과 그 안에서 겪게 되는 미세한 감정들을 아름답고 간결한 문체로 우리에게 펼쳐 보인다. 사실 이 상은 일본의 두 번째 노벨상 수상 작가인 오에 겐자부로가 1인 심사위원으로 수상작을 선정하기에 어찌 보면 그의 성향과 세계관에 들어맞는 작가가 수상할 수밖에 없는 상이다. 그래서...
    YES마니아 : 로얄 j******8 2009.04.27 작성 추천 0
  • 나가시마 유 저 / 이기웅 비채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유코의 지름길' 이었다. 아기자기하면서 마치 펜시북을 보는 것 같이 이쁜 소설 겉표지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게 아니라 내용마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훈훈한 책이었다. 내용은 참 간단했다. 너무도 간단하고 누구나 일생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그런 이야기였다. 이 책의 주인공 '나' 도 자기 주변의 일상을 정말...
    i******n 2009.04.18 작성 추천 0
  • 유코 린 저 / 고영자 정보문화사 2024년 03월
    리뷰 총점10.0
    아날로그 방식의 수채화를 일러스트로 쉽게 시작하도록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도구 설명부터 시작하니까 채색 재료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책으로 배워나갈 수 있다. 요즘은 유튜브나 영상으로 배울 수도 있지만, 책은 또 다르게 편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이 책의 특징이다. 그림 종류와 레벨에 따라 필요한...
    q**5 2024.03.29 작성 추천 0
  • 다지마 유코 저 / 명다인 역 / 변재원 감수 플루토 2024년 03월
    리뷰 총점8.0
    은밀하면서도 적나라한 종족 보존의 비밀 사랑을 위해서가 아니다 다양한 환경 요인과 상호작용하며 존재하는 동물들. 인간과 달리 동물의 구애는 번식과 출산에 성공하여 얼마나 자손을 많이 남기는가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수컷과 암컷의 특정한 성적인 행동을 취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이를 진화, 생물학, 그리고...
    l******a 2024.03.19 작성 추천 0
  • 다지마 유코 저 / 명다인 역 / 변재원 감수 플루토 2024년 03월
    리뷰 총점8.0
    따라 어떻게 교미에 최적화된 형태로 생식기를 진화시켰는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연구와 사실들로 그저 귀엽게만 느꼈던 생명체들의 은밀한 종족 보존의 비밀들을 함께 파헤쳐보길 바랍니다. #리뷰어클럽리뷰#리뷰어클럽#필사의수컷도도한암컷 #다지마유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s*******8 2024.03.17 작성 추천 0
  • 靑木 祐子 小學館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아오키 유코의 [이건 경비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OL 여주에 몰려드는 트러블들] 시리즈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은데, 이건 경비는 11탄까지 나왔다고 (만화로는 12권까지). 아스미는 원래 지방에서 도쿄로 와서 대기업에 취직한 OL이었고, 월급은 치장하는데 먹는데 즐기는데 쓰는 여성이었다. 한번 바에 가서...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k 2023.12.16 작성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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