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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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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우리는변화를 갈망하면서 근본적인 변화는 왜 두려워하는가?변화를 갈망하나, 그 변화는 내 입맛대로, 내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이뤄져야 한다는 이기심 때문이다. ‘진짜 변화’의 바람은 그들 안의 파시즘을 지적하기에 앞서 ‘우리 안의 파시즘’을 해결하려고 굳게 결심할 때 비로소 느낄 수 있을...
    YES마니아 : 로얄 l******u 2022.03.09 작성 추천 1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우리 안의 파시즘이 있음을…. 우리를 되돌아보자 한국 사회 구석구석을 보자 민족 좌파의 친일파 색깔론이 반공 우파의 빨갱이 색깔론보다 낫다고 믿어서는 곤란하다는 말로 시작되는 이 책<우리 안의 파시즘 2.0> 2.0이란 말은 이미 파시즘론을 전개했기 때문이다. 1999년 <당대비평> 특집...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m****h 2022.03.03 작성 추천 4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2000년, 우리 일상 속에 내면화된 구조가 어떻게 파시즘으로 작동하는지를 알려주었던 <우리 안의 파시즘>이 출간되었다. 그 후 .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기인 22년이 흐른 2022년. 우리 사회는 이 책 출간 이후 나아졌을까?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을까? 그 후 우리 안의 파시즘을 고찰하는 《우리 안의 파시즘...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2.03.03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파시즘적 양상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음을 살필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파쇼는 국수주의와 권위주의, 반공적 정치주의 및 운동으로 이미 100여년 전의 사상으로 오늘 우리의 의식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너무도 쉽게 발견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정치 이데올로기이자 운동으로 파시즘은 좌익집단의 모토이며...
    이달의 사락 n********1 2022.03.03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렇게나 암담하게만 보이는데, 전문가들의 눈으로 보는 우리 사회는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파시즘이라는 거대한 주제 속 세부 항목들을 하나씩 펼쳐 보이며 주장하는 작가들의 목소리가 눈물겨울 정도였다. 대통령 선거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정치가들이 왜 저런 사람들인지, 정치가라는 이들이...
    YES마니아 : 로얄 j***6 2022.03.03 작성 추천 4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휴머니스트에서 출판한 임지현·우찬제·이욱연 엮은이의 <우리 안의 파시즘 2.0>는 한국 사회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고민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당대비평>의 특집 ‘우리 안의 파시즘’이 나온 1999년에서 22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도 차원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일상을 규율하는...
    r*******n 2022.03.01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우리 안의 파시즘 2.0』 임지현, 우찬제, 이욱연(엮음)/ 휴머니스트(펴냄) 진보와 보수 그 양극화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이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언론과 각종 sns를 통해 국민을 선동하는 새로운 형태의 선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대편 비방들은 과연...
    이달의 사락 r******7 2022.02.24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흥미로운 것은 우리 안의 파시즘 2.0 은 우리 나라 안의 파시즘이라는 주제로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 책이라는 부분에서 나의 흥미를 끌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의식과 일상의 심층에 이미 파시즘이 깊이 들어와 있고 그것이 내면화 되면서 구조화된 권력의 코드를 읽고 해체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 책을 펴낸 것이라는...
    YES마니아 : 골드 r*****w 2022.02.22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8.0
    우리 안의 파시즘 2.0 (임지현, 우찬제, 이욱연 共編, 휴머니스트)”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1999년 ‘당대비평’ 특집 ‘우리 안의 파시즘’ 이후 22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그 문제의식을 되살려 2020년대의 현실을 되돌아 보고 설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편자들은...
    m******6 2022.02.20 작성 추천 0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8.0
    용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파시즘이란 용어에 대해서 나와는 별루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생활 깊숙이 파시즘이란 용어가 녹아들어있고 앞으로도 벗어날수가 없겠구나란 생각이다. 파시즘이란 용어가 주변에서 사용될리는 없겠지만 나와 주변인들의 행동에 대해서 파시즘이라는...
    a*******g 2012.10.22 작성 추천 2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10.0
    현실을 '우리 안의 파시즘'으로 규정한다. 임지현을 비롯한 권혁버! 김기중, 박노자, 김은실, 권인숙, 김근, 김진호, 전진삼, 문부식은 사회 구조 속에 도사리고 있는 반공주의 회로와 권력을, 전체저의적 법 질서의 토대로서 주민등록제도를, 인간성을 파괴하는 한국의 '군사주의'를, 한국 근대화 프로젝트의 문화 논리와...
    c****n 2012.06.09 작성 추천 3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8.0
    직시해야 하지 않을까? [p90] 이처럼 우리 안의 파시즘은 너무나 만연해있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별 반발 없이 불합리한 권력에의 명령을 잘 따르고 있고, 한편으로는 나와 다른 타인을 인정하지도 참아주지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또한 내가 타인과 다른 사람으로 분류될까 봐 전전긍긍하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p****y 2009.05.04 작성 추천 0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8.0
    없다. 파쇼가 우리를 길들였는지 아니면 우리 우리도 모르게 잠들어 있는 파쇼의 잔재(정확히는 파쇼를 지지하는 내면의 복종의식)가 파쇼를 지지하고 성원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문제가 바로 이 책이 2000년을 장식했던 ‘일상적 파시즘’ 담론의 요체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힘’이라는 존재에...
    YES마니아 : 로얄 1*****2 2002.02.25 작성 추천 0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7.0
    작가의 주장처럼 우리의 결을 이루고 있는 파시즘우리의 생각을 동일시하고 구조화하는 것을 간과하지 않을수 없다. 한번쯤은 국가의 간섭을 문제시하고 자기의 사상의 자유를 검증해볼수 있어야 진정한 인권이다. 사회적인 제약과 사상의 다양성은 동전의 양면성이다. 나는 다양성을 지지한다. 아직까지 작가의 말처럼...
    f****b 2000.09.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홍어,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비하 논쟁을 보면 우리 에 든 재특회가 너무 선명하게 보인다. 저자는 재특회 회원들을 '당신의 이웃'이라고 표현했다. 나는 인터넷우익을 표방하는 재특회에서 풍기는 냄새가 너무 가까운 우리 이웃에서도 나는 파시즘이라는 사실이 두렵다. 나의 이웃이 아니라 혹시 내게도...
    h*****m 2013.07.15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7.0
    우리 안의 파시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도 차원의 정치적 민주화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며 사회적 민주화를 전면적으로 밀고 나가자는 주장을 담았다고 한다. 우리의 일상을 규율하는 미시권력의 문제를 고발하고 법과 제도, 구조와 일상을 전면적으로 민주화하자는 주장을 담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20여년이...
    YES마니아 : 골드 d****o 2022.03.17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우리 안의 파시즘, 그 후 20년> 여는 글에서 임지현은 일상적 파시즘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분명히 밝힌다. '우리 안의 파시즘'이라는 성찰이 처음 등장한 것이 1999년이었다는 것을 나는 책을 읽으며 처음 알았다. 돌아보면 그 당시 나의 삶 역시 '일상의 파시즘'에서 힘겹게 허우적거리고 있었지만, 젊은 나는 그저...
    d****5 2022.03.08 작성 추천 0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단독저자였던 임지현 교수의 우리안의 파시즘, 그 후 20년이 지난 오늘 2022년 일상적 파시즘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본다. '일상적 파시즘'론에는 좌파 모더니즘(우리나라의 좌파와는 조금은 다른 개념이다)의 그림지가 짙다. 1980년대 말 ~ 1990년대 초의 좌파들이 주장하듯이 레닌으로, 다시 마르크스로, 또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22.03.07 작성 추천 1
  • 임지현,우찬제,이욱 편 / 김내훈 등저 휴머니스트 2022년 02월
    리뷰 총점8.0
    우리 안의 파시즘에 대한 내용을 만 22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책이다.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겸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소장과 교수님 및 문학 비평가들이 엮은 이 책의 내용들은 여러 가지 주제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에...
    이달의 사락 m*******n 2022.02.28 작성 추천 0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9.0
    우리 안의 파시즘 파시즘이 주는 폐해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다. 누구나 파시즘 때문에 입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정규 교육을 받은 한국의 사람들은 어렴풋이 자신이 입은 피해의 근원이 파시즘임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파시즘이라는 실체가 우리의 일상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잠재하고...
    s******g 2009.05.09 작성 추천 1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8.0
    한계일수도 있었겠지만-'우리안의 파시즘'같은 센세이셔널한(?)제목을 달기 위해선 우선 그에 대한 개념규정부터 명확하게 하고 넘어가는 것이우선 아니었을까에 대한 아쉬움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어쨌건 확실한건, 이제 그 누구도 '우리안의 파시즘'론에 대해 흥분하며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차분한...
    j***8 2006.04.24 작성 추천 7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7.0
    비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조금 실례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말입니다. 마치 민중은 무조건 순수하며 정의라는 말처럼 들려서 말이지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중은 이른바 대중이라는 집단과 구성원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합니다. 마지막으로 거시적 혹은 가시적 파시즘이라는 적에...
    k******n 2005.06.30 작성 추천 3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8.0
    서서히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파시즘에 천천히 점령당하여 결국 그것에 자신의 주권까지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기이한 현상까지 보이는데, 이것이 한국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기에 아무도 이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때문에 아무도 우리파시즘에 얼마나 절어있는지...
    l******y 2004.05.14 작성 추천 2
  • 임지현 등저 삼인 2000년 05월
    리뷰 총점6.0
    할까?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고 할까? 파시즘은 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일상적 생활 구석구석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비로소 이 의미를 알게된것 같다.. 시민단체 자원봉사를 하면서 인권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많았는데 말로만 듣던 파시즘이 일상생활에서 개개인을 어떻게 지배하고 파괴해 가는지 직접 와...
    s*****2 2003.12.08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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