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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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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저자는 "글쓰기는 공들여 말하기, 읽기는 공들여 듣기"라는 표현으로 쓰기와 읽기에 대해 표현했는데, 저자가 소개한 서른아홉 편의 고전들을 공들여 들어보면서, 불현듯 다시 이 책에 소개된 고전의 원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고전들을 살펴보면, 이미 읽어본 것도 있고 아직 읽어보지...
    이달의 사락 k******u 2024.03.19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9.0
    《듣는 사람》은 공들여 말하기를 업으로 삼은 작가 박연준이, 자신이 선택하고 싶었던 공들여 듣기 또한 허투루 하고 있지는 않다고 조금은 자랑하고 있는 것만 같다. “나는 좋은 산문의 조건을 이렇게 꼽는다. 말하듯 자연스러울 것, 관념이나 분위기를 피우지 않고 구체적으로 쓸 것, 작가 고유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4.02.08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시인에게 손을 내밀어 보았습니다. 서른아홉 개의, 박연준 시인이 그간 자신이 귀 기울였던 고전은 어떤 것일지, 그리고 저자의 시선으로부터 고전은 어떤 느낌일지 읽으며 이해해 보고 싶습니다. "혼자 책 읽는 사람을 본다. 침묵에 둘러싸여 그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박연준 시인이 옆 사람의 팔을 잡아끌며 읽자...
    이달의 사락 a*****6 2024.02.07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pp.15-16) 『듣는 사람』은 박연준 시인이 그간 자신이 귀 기울였던 서른아홉 권의 책을 소개하는 고전읽기 책읽기 독서에세이다. 고전은 '살아남아 산 사람들 손에 끈질기게 잡히는 책 (p.12)'이라 말하며 언제 읽어도 좋은 고전을 골라 올바른 길이나 훌륭한 선택법이 나오지 않더라도 최대한...
    YES마니아 : 로얄 d******2 2024.01.26 작성 추천 1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타인의 말을 공들여 듣는 사람이 존재하리라 믿는 작가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듣는 사람'이라는 책제목에도 이끌렸지만 진심이 몇 배로 가중되는 '공들여 듣는 사람'에 더욱 깊게 숨을 들어마신다. 읽는 사람이 그러한 사람들이다. 책을 펼쳐서 마주하면서 책의 말을 공들여 듣는 시간을 좋아한다....
    g*****0 2024.01.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당신의 겨울은 무슨 맛입니까? 박연준, 김성중, 정용준, 은모든, 예소연, 김지연, 『겨울 간식집』(읻다, 2023) 저마다 겨울을 잘 지내기 위한 따뜻하고 쌉쌀한 음식을 다룬 여섯 편의 이야기 읻다 출판사에서 겨울의 장면에 음식을 접목하여 만든 테마 소설집 앤솔로지 『겨울 간식집』이...
    p******n 2023.12.01 작성 추천 0
  • 박연준 마음산책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시인의 산문집이다. 가만가만 다가서는 포옹. 당신이 나로 인해 부서지지 않도록. 글귀와 책표지의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본 뒤 펼친다. 하나의 글을 읽고, 또 하나의 글을 읽을수록 속도를 내지 않았다. 한 달 전에 산 책의 글들을 야금야금 먹고 있다. 조금씩 아껴놓으면서 시인의 글들과 호흡하면서 일상을 보내게 된다....
    g*****0 2023.06.13 작성 추천 0
  • 박연준 마음산책 2023년 04월
    리뷰 총점8.0
    것은 나로부터 어떤 슬픔의 발원지가 사라져버릴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 어떤 슬픔의 중심에 부모를 향한 마음이 초라하게 자리 잡고 있다. 나는 부모님의 허약해져가는 시간을 수습하면서 그렇게 되었다. 나는 그 시간들을 고요하게 포옹하지 못하였다. 박연준 / 고요한 포옹 / 마음산책 / 244쪽 / 2023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3.05.08 작성 추천 0
  • 박연준 현대문학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편 실려 있는데, 이 에세이까지 읽고 나니 박연준 시인 이 노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나마 윤곽이 잡히는 듯하다. 시인은 음악과 시의 경계에서 시를 작곡하고 독자들에게 음악으로 들리기를 원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에세이의 제목은 '괴팍한 디제이의 음악 일기'다. 저자의 열두 살 때 꿈이 디제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t******y 2023.03.07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220918 모월모일 산문집_박연준 부담 없이 산문집을 선택했다. 시인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도서정보 카테고리 분류 >에세이>한국 에세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469141 P8. 특별한 날은 특별해서, 평범한...
    d****n 2022.09.18 작성 추천 0
  • 박연준 은행나무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좋아하기에 그리고 더욱 더 좋아하는 박연준 작가의 장편소설이기에 무척이나 만나보고 싶었어요. 이 여름에 말이에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아이들이 눈에 어떻게 보여지는 어른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무섭고 엄격할까? 재미없는 , 공부만 시키는 엄마일까 하고 말이에요. 평소에 잘 놀아주지 못하는...
    이달의 사락 r*****i 2022.07.30 작성 추천 0
  • 박연준 은행나무 2022년 07월
    리뷰 총점8.0
    책장의 잘 보이는 곳에서 버티는 중이다. 최영미 시인의 《흉터와 무늬》는 오히려 시보다 즐겁게 읽었고, 한강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는 잠자코 꽂혀 있는 중이다. 《여름과 루비》는 박연준 시인의 첫 번째 소설이다. 한 편의 소설로 유년을 조준하고 있는 시인의 몇몇 문장에 살짝 환호하였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07.24 작성 추천 0
  • 박연준 현암사 2021년 07월
    리뷰 총점9.0
    싶다. 해가 있어도 구름이 있어도 걷고 싶고 비가 와도 걷고 싶다. 오늘 보다 내일 더 많이 걷고 싶은데 그것이 내 사랑의 방식이 될까 살짝 두렵기도 하다. 나는 조바심을 내면서 조바심을 감추고자 한다. 다음 길의 여정 곳곳에 떨구고 올 것이 떠올랐다. 박연준 / 쓰는 기분 / 현암사 / 263쪽 / 2021 (2021)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1.08.16 작성 추천 1
  • 박연준 현암사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협찬#협찬도서 #도서협찬#쓰는기분#박연준#현암사금요일 오전,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꼭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그 기다람이 오래였다.보통 서평책이 도착하면 빨리 써야 하는 책부터 순서대로 읽고 쓰는 것이 나름의 원칙이라면 원칙이지만 이 책만큼은 다른 책을 제쳐두고서라도먼저 읽고 싶었다. 이 책의 서평을...
    o*****6 2021.08.07 작성 추천 0
  • 박연준 현암사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수량으로 박연준 시인님의 친필 사인본을 준다길래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했네요 ^^ (사인 사진을 첨부하려 했는데 왜 그런지 사진이 올라가질 않네요;) 제가 처음으로 읽은 박연준 시인님의 시는 '당신이 물고기로 잠든 밤'이었는데, 그 이후로 읽은 시인님의 시들도 다 참신하면서 '어떻게 사물과 감정을 이렇게...
    p****8 2021.07.28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난다 2020년 03월
    리뷰 총점6.0
    우울했던 내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고 핵심을 찌르는 구절들이 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모월모일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별한 날도 평범한 날도 모월모일이라는 것이 코로나로 답답한 현실에 위로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연준 작가님의 담담한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YES마니아 : 로얄 c****8 2021.03.30 작성 추천 0
  • 박연준 알마 2018년 05월
    리뷰 총점8.0
    박연준’이 주인공이다. 박연준 시인은 책 속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번역’한다. 그림에 대해 해박하지 않을뿐더러 낮은 수준의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는 시인은, 그림 번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그림과 시의 공통점을 말한다. “그림과 시는 비와 눈처럼 닮았다 (‘책을...
    p********1 2020.06.30 작성 추천 1
  • 박연준 현대문학 2019년 08월
    리뷰 총점7.0
    있는지도 모른다. 불행의 일상화가 비교를 낳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와 내 그림자 사이의 비교 우위를 논하는 것도, 봄의 멸망 이후에는 무의미하다. 사실 우리 모두의 진심은 사라진 봄에 담겨져 있고, 우리는 어쩌면 이제 진심이 없는 봄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 박연준 / 밤,비,뱀 / 현대문학 / 103쪽 / 2019 (2019)...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0.06.03 작성 추천 0
  • 박연준 알마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박연준 선생님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기도 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이라 오래도록 소장할 것 같아요!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박연준의 언어로 번역한 책인데요.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 문단씩 곱씹으며 읽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사랑이...
    3*****z 2020.04.23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나서 박연준, 장석주 작가의 글들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 중 소란이 가장 좋았고, 그런 책을 기다렸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모두 평범하지만 또 평범하지 않다. 같은 것 같아도 다 다르다. 그런 하루하루를,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건 느끼고 글을 남기는 것일텐데, 쉬워보이면서도...
    YES마니아 : 로얄 c*****1 2020.04.02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나는 박연준 작가와 상당히 잘 맞는 것 같다. 물론 내가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거겠지만.어디론가 여행을 홀로 떠날 때, 단 한권의 책을 들고갈 수 있다면 그 책은 무조건 박연준 작가의 책이 될 것 같다. 언제 읽어도 따뜻하게 와닿을 것 같고, 읽을 때마다 색다르게 다가올 아름다운 문장들이다.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을...
    j*********0 2020.04.01 작성 추천 1
  • 박연준 난다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박연준 시인의 산문집을 만났다. 소설가의 산문집, 에세이스트의 산문집, 카피라이터의 산문집과는 다른 시인의 산문집. 모든 꼭지가 시가 밀려오는 방식으로 오는 것 같았다. 책에서 시는 몸이 하는 일이라고 한다. 쓰는 일도 읽는 일도. 시인님은 육체를 통해 영혼이 깨어났고, 그래서 아직도 시는 육체적인 것, 몸으로...
    d*****6 2020.03.30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 2020년 03월
    리뷰 총점7.0
    나는 저녁이 되어서 박연준의 책을 집어 들었다. 나도 모르는 내가, 그러니까 니코틴의 지속적인 주입으로 균형점을 맞춰왔던 내가, 돌연 사라진 기호로서의 연기를 잊지 못하여 만들어내는 불편부당한 예민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했다. 시인의 독특한 예민은 잠시 뒤로 물려 놓고, 산문가로서 삶의 여러 서운한...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0.03.15 작성 추천 0
  • 박연준 2019년 06월
    리뷰 총점7.0
    설마들이 얼마나 많은가...” (p.29) 박연준의 시를 입은 크게 벌리되 소리는 들리지 않는 절규 같은 것으로 받아들였다. 최근의 시에서는 그 벌린 입으로부터 솔솔 바람이 불어져 나오는 것도 같았다. 어디 아픈 데가 있으면 그 앞에다 두어도 좋겠다, 싶었다. 박연준의 산문은 산문대로 좋다. 얌전하여서 그 산문...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6.3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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