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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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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목월 저 / 이남호 편,해설 민음사 2003년 02월
    리뷰 총점10.0
    - 박목월, 「이별가」 죽은 동생이 저편 강기슭에서 소리치고 있다. 무언가 보이기는 하는데 소리가 들리지는 않는다. 답답하다. 저편에 동생이 있지만 이편에 있는 사람은 그리로 갈 수 없다. 저편은 저편이고 이편은 이편이다. 이게 자연의 법칙이다. 시인은 바람에 불려서 이편으로 오는 소리...
    o*****s 2018.06.14 작성 추천 4
  • 박목월 씨익북스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032 박목월 박목월의 시 13편이 실려 있다. <4월의 노래>, <가정>, <갑사댕기>, <개안>, <구름 밭에서>, <기계 장날>, <길처럼>, <나그네>, <내리막길의 기도>, <메리 크리스마스>, <박꽃>, <윤사월>, <평온한 날의 기도> 문예지 '문장'에...
    이달의 사락 y***g 2017.11.17 작성 추천 0
  • 박목월 씨익북스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박목월> 시인의 시집인데 박목월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시집을 읽고 나서 박목월 시인의 시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읽으니 시의 의미를 더 잘 깨달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는 그저 멋으로 시를 외웠다면 이젠 정말 그 시의 의미를 음미하며 읽을...
    q*****7 2017.05.08 작성 추천 0
  • 박목월 씨익북스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1930년대 말에 출발하는 그의 초기 시들은 향토적 서정에 민요적 율조가 가미된 짤막한 서정시들로 독특한 전통적 시풍을 이루고 있다. 그의 향토적 서정은 시인과 자연과의 교감에서 얻어진 특유의 것이면서도 보편적인 향수의 미감을 아울러 담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청록집』·『산도화』 등에서 잘 나타난다....
    h*****8 2017.02.14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이남호 편,해설 민음사 2003년 02월
    리뷰 총점8.0
    * 목연 생각 :청록파 시인(박목월, 박두진, 조지훈)들! 학창 시절에 열심히 외운 친숙한 이름들입니다. 시에는 청록파, 생명파, 시문학파, 해외문학파 등 그리고 동인지에는 창조파, 폐허파, 백조파 등 그 시절에는 왜 그리 파가 많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많은 유파 중에서...
    y******3 2010.08.04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6.0
    '박목월' 의 "이별가" 를 추천합니다. 뭐락카노, 저 편 강기슭에서 니 뭐락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떠나는 뱃머리에서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뭐락카노 뭐락카노 썩어서 동아밧줄은 삭아내리는데 하직을 말자 하직 말자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락카노 뭐락카노 뭐락카노 니 흰 옷자라기만...
    n*******1 2018.07.24 작성 추천 0
  • 박목월 글 / 양상용 그림 푸른책들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문학시간에 배우는 우리나라 청록파 시인은 박목월, 조지훈, 박두진 세분으로 청록집을 내시고 자연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염원과 가치를 성취하기 위한 시를 쓰셨다. 그래서 그런지 시를 읽다보면 마음이 잔잔해지고 어느 산이나 들에 나가 푸르름을 한껏 느끼고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푸른책들에서 펴낸 박목월 님...
    n******m 2016.08.25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오정택 그림 비룡소 2006년 02월
    리뷰 총점10.0
    박목월 동시집 '오리는 일학년'을 읽어봤어요 박목월 동시집 '오리는 일학년' 비룡소초등 추천도서 동시야 놀자 8. 오리는 일학년 박목월 시, 오정택 그림 비룡소 ​ ​ 동시를 읽자고 하면 '동시는 재미없다' 라는 반응이 먼저...
    p******1 2016.03.22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오정택 그림 비룡소 2006년 02월
    리뷰 총점8.0
    박목월 / 비룡소 평점 : ★★★★ 시의 매력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필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시를 접하게 되었어요. 모든 것이 늦는 저는 글을 옮겨 적는 것도 오래 걸립니다. 단편소설이나 그 외의 것들도 필사를 해 보았지만, 필사 할때 시처럼 성취감이 높은 아이는 없더라구요^^ 또 시보다...
    s******n 2016.03.22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오정택 그림 비룡소 2006년 02월
    리뷰 총점9.0
    익숙한 시인, 박목월 님의 시로 말이다. <오리는 일학년> 대부분 자연과 동물을 노래하고 있어초등 전 학년에 걸쳐 읽기 좋은시 들이다. 역시 시인은 그냥 보고 지나칠 만한 것에도 깊은 의미를 두어 아름답게 노래한다. 참 대단하다. 얘기가 하고 싶은 얼굴 누군가와 놀고...
    m*****9 2016.03.21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오정택 그림 비룡소 2006년 02월
    리뷰 총점10.0
    시리즈로 출간중인 동시야 놀자의 8번째 시집이다. 박목월님의 동시들을 모아서 시집으로 엮어냈다. 말랑말랑한 동시들과 오정택님의 일러스트가 만나 페이지 하나하나 갤러리처럼 느껴지도록 한다. 그래서 짧은 시를 읽고 나면 그 다음 뭐해야 할지에 대해 부담이 없어졌다. 그림을 보며...
    i*****i 2016.03.21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오정택 그림 비룡소 2006년 02월
    리뷰 총점10.0
    박목월 선생님의 시잡 '오리는 일학년' 입니다. 박목월 선생님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현대시인으로 꼽히지만, 동시분야에도 큰 족적을 남기셨어요 "동시를 쓰는것만큼 즐거운 일이 없다" 고 하실정도로 동시에 많은 애정이 있으셨데요. '오리는 일학년' 동시집에는 총...
    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2016.03.18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오정택 그림 비룡소 2006년 02월
    리뷰 총점10.0
    박목월 시인의 원전을 그대로 살렸다고 미리 밝히고 있네요. 그래서 표준국어대사전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규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독서지도가 필요하겠죠? 가령, 댓둑댓둑이란 표현은 표준어식 표기가 아니라 시적 장치, 시적 표현이니 시에서만 허용되는...
    s******7 2016.03.15 작성 추천 0
  • 박목월 저 / 오정택 그림 비룡소 2006년 02월
    리뷰 총점10.0
    ​ ​ 박목월님은 "나그네"라는 시로도 유명하신 분이시죠. 국어교과서에서 배웠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 ​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동요로 우리가 어릴적 부터 많이 불렀던 "얼룩 송아지" 동요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박목월님의 동시더라구요. ㅎㅎ...
    a******e 2016.03.10 작성 추천 0
  • 박목월 강이 2014년 09월
    리뷰 총점8.0
    1916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난 박목월 시인은 청록파로 잘 알려져 있다. 시인 박목월에게 수필집도 있었나?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1975년 ‘삼중당’에서 간행된 초판을 바탕으로 재정리된 책이다. ‘딸에게 주는 글’이라는 부분을 읽고, 아... 아버지가 바라보는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런...
    d******r 2014.11.13 작성 추천 0
  • 박목월 강이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박목월의 시(詩)는 많이 접했지만, 그의 수필은 처음이다. 이전에 시인의 아들 박동규 교수의 수필집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를 읽으면서 박목월 시인이 가정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 주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시인이 직접 자신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
    l******y 2014.09.21 작성 추천 1
  • 박목월 강이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되었다. 시대와 종교를 초월해서 박목월 시인의 생각에 대해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밤이라는 시간이 주는 감상적인 분위기 때문에 글귀 하나 하나가 더욱 마음에 들어와 박혔다는 생각도 든다. '시'로만 접했던 박목월 시인을 에세이로 접하는 시간이 낯설지만, 이 책을 읽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달의 사락 s*****a 2014.09.20 작성 추천 1
  • 박목월 강이 2014년 09월
    리뷰 총점8.0
    박목월이라는 저자에 대해 아는 거라곤 학생 때 '나그네' 시를 공부하며 암기했던 경주 출생으로 청록파 시인이며 교수이기도 하였다는 사실정도였다. 기회가 된다면 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박목월 에세이집 '밤에 쓴 인생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1975년 '삼중당(三中堂)'에서...
    r*****9 2014.09.16 작성 추천 0
  • 박목월 강이 2014년 09월
    리뷰 총점9.0
    있는 '기본'이지 않을까. ​ 박목월은 부유한 삶을 살지 못했다. 하지만 박목월과 그의 아내는 작은 것 하나라도 아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 덕분에 충분히 행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지금 우리 집에 있는 하잘 것 없는 어떤 물건일지라도 우리들의 손으로 마련하지 않은 것이 없다. 다시 말하면...
    d********4 2014.09.10 작성 추천 1
  • 박목월 강이 2014년 09월
    리뷰 총점9.0
    박목월의 시 <나그네>를 읊조리면 그 누구나 학창시절이 떠오를 것이다. 마치 내가 남도의 길 위에 서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 하는 주옥같은 이 시는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 사진출처: Daum 이미지 검색) 박두진,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불리우는 박목월이 쓴 인생론은 어떤 이야기일까...
    n******5 2014.09.09 작성 추천 0
  • 김중순,조미경 공저 소통 2010년 04월
    리뷰 총점8.0
    나그네 박목월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은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 * 목연 생각...
    y******3 2010.08.29 작성 추천 1
  • 박목월,박동규 공저 대산출판사 2007년 01월
    리뷰 총점8.0
    ------------------------------ 가족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켤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가 다른 아홉 켤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들 옆에 벗으면 육...
    y******3 2010.08.29 작성 추천 1
  • 박목월 저 민예원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피는데 ------------------------------ * 목연 생각 :박목월 시인 하면 많은 이들이 <나그네>를 떠올리지만, 내게 있어서는 박목월 시인의 첫 인상은<산도화>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이 시가 국어교과서에 실려 있었으니까요. 이 시를 보는 순간 어떤 이상향이...
    y******3 2010.08.27 작성 추천 1
  • 박목월 서정시학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 봄바람 박목월 기는 바람 잔디로 포근 포근 불어라 나는 바람 숲 위로 살랑 살랑 불어라 기는 바람 지나면 파릇파릇파란 싹 나는 바람 지나면 울긋불긋 살구꽃 기는 바람 앞뜰에 봄 이야기 하여라 나는 바람 까치집에 봄 이야기...
    y******3 2010.08.23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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