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빈

국내작가

1985년 마산 여상 졸업, 한국 방송 통신 대학 가정학과 이수, 양산 영산대 실내디자인학과 중퇴, 부산 동의대 부동산 최고 과정을 수료했다. 경남은행에서 15년, 쌍용자동차에서 3년 재직했고, 상가 분양 업체에서 3년, 컨트리 사업체에서 12년 근무하였다. 한국경제신문 부동산 디벨로퍼 자격증, 메이크업 자격증, 꽃꽂이 자격증이 있다.

네이버 카페 를 운영하고 있고 젊은이들에게 꿈과 야망을 심어주는 메신저로 활동 중이다.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멘토이자 코칭가로 살아가고 있다. 살아오면서 주식투자 실패와 이혼으로 온갖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오히려 어려웠던 시련의 시간 속에서 5가지 달란트를 꺼내어 쓸 수 있는 인생의 계기를 만들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자신의 행복을 절대 남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시련을 겪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터닝 포인트, 재도약의 기회로 삼았다. 꿈을 세우고 젊은이들과 함께 이루어 가기 위해 서로 소통하는 성장해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모든 삶은 기적이라고 믿는다. 36년간의 직장생활과 54년의 삶 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늘 도전했다. 그러면서 깨달은 건 행복은 누군가 내게 주는 선물이 아니라 내 자신이 선물이요, 나의 삶 자체가 행복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귀한 존재다. 행복할 권리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자신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을 통해 미래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젊은이들의 등대가 되고자 한다. 젊은이들이 돈보다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고 싶다. 청소년들이 꿈꾸고 갈망하는 미래를 하루 빨리 앞당기며 삶을 창조해나가게 하는 것이 이 책을 쓰는 펴낸 가장 큰 이유다.

최신작

[도서] 나는 책 쓰기로 월 천만 원 번다 [도서] 금은보화 금고열쇠 [도서] 나의 행복을 절대 남에게 맡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