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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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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만 개마고원 2014년 10월
    리뷰 총점6.0
    책으로 이 책이 쓰여진 시점과 또 현재 김지하님의 행보에도 조금의 차이가 있긴 하다.김지하가 과거 저항시인에서 생명에 관심을 보이며 동학에 대한 관심이나 한살림 운동등을 해가며 변화해온 과정. 그리고 이런 행보 외에 그간 논란이된 흔한말로 변절자로 불리게 되는 과정들이 그저 안타깝게 느껴진다.그는 왜 변할...
    u*****e 2016.04.05 작성 추천 0
  • 김지하 이룸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이육사도 문익환도 김남주도 고정희도 김지하도 못 읽도록 책을 빼앗았습니다. 오늘날은 이럴 일이 없을 테지만, 1992년에는 버젓이 그랬습니다. 헌책집에서 《오적》이며 《남》 같은 글을 몰래 장만해서 숨겨 가며 읽는데, 서슬퍼런 칼날을 목에 대던 때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이 땅에 있었네 싶어 놀랐습니다....
    이달의 사락 h*******e 2021.11.07 작성 추천 1
  • 김지하 창비 1999년 12월
    리뷰 총점10.0
    지독하게 고통스런 삶을 홀로 견뎌왔다. 지금 우리가 김지하 시를 기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1990년대 이후에 그가 보인 정치적 행보는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1960~70년대에 그가 펼친 문학적 행보에는 분명 타락한 세상을 사는 민중들을 울리는 힘이 있었다. 그 대가로 그는 감옥에 갇혀 내면에서 올라오는 지독한 적=...
    o*****s 2018.09.12 작성 추천 2
  • 김지하 아킬라미디어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수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김지하 시를 읽고 또 읽었다.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김지하는 생명운동에 관심을 기울였다. 1980년대라는 불의 시대를 거쳐서 그가 이른 생명운동의 길은 자기 내면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맞물려 진행되었다. 1970~80년대는 외부에 싸워야 할 ‘적’이 있는 시대였다. 외부에 있는 적을...
    o*****s 2018.07.05 작성 추천 2
  • 김지하 종합출판범우 2014년 08월
    리뷰 총점9.0
    고등학교 언어영역 문제집에서 김지하의 글을 만나게 되다니, 꽤 신선하다. 너무 오래 전의 기억만 남아 있고, 최근에는 그의 글을 읽은 적이 없었는데 일부러 찾아내어 구해 읽었다. 글을 통해 30년 전의 내가 되살아난다. 그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던 시절이 있었으니, 지금은 또 어떠할까. 겉으로는...
    YES마니아 : 로얄 j***6 2015.08.04 작성 추천 1
  • 문현진 소담출판사 2014년 09월
    리뷰 총점9.0
    있다.[2] <시 해석> 김지하 시인은 문현진 저 <코리안 드림>을 읽고 “나의 꿈, 너의 꿈, 우리의 꿈”이라는 제목의 시로 그 소감을 피력했다. 김지하는 이 시를 통해 <코리안 드림>이 서구 철학의 방법론인 변증법을 훌쩍 넘어섰다고 극찬했다. 정반합(正反合)의 변증법으로는 나의...
    r************k 2014.11.10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내용을 묶어낸 책이다. 유홍준, 김지하, 이덕일, 정재승, 최재천, 송호근, 도정일, 문정인까지 총 8분의 특강 내용이 담겨있다. 그중 한가지 이상했던 점은 김지하파트의 경우 다른 부분과는 달리 강의형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도대체 강의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했기에 이렇게 실려있을까 궁금했다. 의식의 흐름대로...
    b******o 2013.08.29 작성 추천 2
  • 백승종 산처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것이다. “1970년에 발표된 김지하의 시 「오적」은 험난한 투쟁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 시는 곧 금지됐고, 시인은 영어의 몸이 됐습니다. 시인이 어느 정도 자유를 되찾은 것은 1980년 말이었습니다.” (p.180) “「오적」은 군부독재정권은 물론이고 그와 결탁한 특권층의 비리를 신랄하게 풍자한 것....
    l****h 2012.11.23 작성 추천 1
  • 김지하 시학 2006년 05월
    리뷰 총점10.0
    새벽강/김지하/도서출판 시학 시인의 회고록인 『희 그늘의 길』과는 또 다른 회고록으로 읽혔다. 회고록의 글머리에 써 놓은 말들은 오히려 이 시집의 서문으로 합당한 느낌이다. 나는 십 년 전에 쓴 회고록 위에 가해진 나 자신의 검열을 해제할 것이다. 마치 어두컴컴한 정신병동에서 어느 날 아침 문득 일어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w******5 2011.08.29 작성 추천 1
  • 김지하 창비 1999년 12월
    리뷰 총점8.0
    새봄 김지하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 좋아. 푸른 솔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 * 목연 생각 :김지하 시인은 70년대의 대표적인저항시인입니다. 그가재벌, 국회의원, 고급 공무원, 장성,...
    y******3 2010.08.25 작성 추천 1
  • 감지하 실천문학사 2005년 10월
    리뷰 총점8.0
    우와.... 대단한 책이다. 들쑥날쑥 변화무쌍하고,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내 집중력으로는 따라살 수가 없다. 그런데도 재이있다. 그의 책들은 항상 독특하다. 처음 시인으로 등장할때부터가 그랬고 그의 이름을 지하라고 지을때도 그랬다. 항상 사고가 평균의 범위를 벗어난다. 그래서 그는 천상 미학자이고 철학자이다....
    s***g 2005.12.03 작성 추천 1
  • 김지하 1995년 10월
    리뷰 총점8.0
    여전히 김지하로만 익숙하다. 많은 이들이 그를 운동권의 배반자라 하지만 나는 그가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의 글은 대부분 찾아 읽는다. 그렇지만 김지하라는 이름의 의무는 버렸으면서 김자하라는 이름의 권리는 여전히 누리고 있다고 생각되어 안타깝다. [인상깊은구절] 스스로 정갈해지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5.11.12 작성 추천 0
  • 김지하 창비 2003년 04월
    리뷰 총점8.0
    오랜만에 김지하 시를 읽었다. 내가 평소에 김지하의 시를 좋아하는 것은 그 특유의 생명력이 느껴져서이다. 김지하 시인이 평생을 어떻게 살아왔고 최근의 행보가 어떻게 비판을 받고 있든, 그것과 전혀 별개의 문제일 수는 없겠지만 작품은 그 작품 자체로 읽고 평가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헤르만 헤세의 시화첩을 손에 ...
    k******o 2005.08.01 작성 추천 2
  • 김지하 화남 2003년 10월
    리뷰 총점9.0
    아는 형의 사무실에서 언듯 표지를 보았다. 김지하 선생의 "생명학" 이라는책. 무의식적으로 손에잡은 그 책을 결국은 일도하지 못하고 10시간 여에 걸쳐서 독파 하고서야 손에서 내려 놓는다. 이책은 96년 출간됐다가 묻혔던 저서를 두권으로 나누고 새만금 사업, 핵폐기물 처리장 설립을 둘러싼 갈등 등 최근의 이슈들에...
    n****h 2003.10.15 작성 추천 0
  • 김지하 화남 2003년 01월
    리뷰 총점7.0
    김지하라는 지명도와 붉은악마라는 지명도를 보고 책을 읽었지만 한마디로 예상 밖의 내용이었다. 저자의 관심분야에 대한 내용이 2002월드컵 당시 이야기와 섞여있는 색깔없는 책이었다. 저자의 소회와 전망이 다소 엉뚱한 분야와 겹치면서 기대와 다른 느낌을 가지며 책을 읽어나갔다. 민족고유의 사상도 좋지만 책...
    h******s 2003.06.03 작성 추천 0
  • 김지하 화남 2003년 01월
    리뷰 총점8.0
    김지하의 화두』이다. 언니, 오빠들 집에 놀러갔을 때 책장에 꽂혀 있던 율려사상이라든지 사상기행이라는 책들은 너무 머리 아파보여 못본 척 외면하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의 붉은악마라든지 촛불시위에 대한 김지하 시인만의 독특한 시각을 가진 이 책을 보고는 호기심이 생겼다. 혹시나 하면 역시나라고...
    s********8 2003.01.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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