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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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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 로스 저 / 김한영 문학동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드릴로와 함께 필립 로스를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로 꼽았었는데, 필립 로스와 코맥 매카시는 여러모로 많이 닮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둘 다 1933년생이기도 하거니와, 둘의 작품 스타일도 비슷하다. 내 생각에 만약 필립 로스가 유태인이 아니었다면 좀더 코맥 매카시 같은 글을 썼을 수도 있을 것 같고,...
    s*****n 2024.05.18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1년 01월
    리뷰 총점10.0
    필립 로스의 『울분(정영목 옮김,문학동네,2011, 2008, 248쪽 분량)』 태생적 조건을 넘어서 주류세계에 편입하고 싶었던 한 청년의 성장과 좌절을 부모와 자식, 타인과의 관계 맺기, 권위에 대응하는 태도, 사랑, 감정과 이성 등을 통해 다각도로 살피는 중편소설이다. 간결하면서도 무엇 하나 회피하지 않는 집요한...
    YES마니아 : 로얄 k*******n 2024.03.16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4년 08월
    리뷰 총점9.0
    필립 로스(Philip Roth)의 첫 번째 소설집. 20대 중반이던 1959년에 이 소설집을 냈다. 그리고 중편 <굿바이, 콜럼버스>를 비롯한 여섯 편을 모은 이 책으로 무려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여섯 편의 소설은 공통점이 분명하다. 모두 ‘유대인’ 혹은 ‘유대 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n*****m 2024.01.03 작성 추천 7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작가에 관한 부분이 담겨 있어 문학에 대한 필립 로스의 생각을 좀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다.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더 간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원서로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정영목 선생님의 번역으로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 더 좋다. 로스가 언급한 작가나 작품을 찾아 읽고 싶은 생각이 든다. 독서 목록이 더 늘어난...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3.06.01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4년 05월
    리뷰 총점10.0
    생각한다. 필립 로스의 <미국의 목가>또한 내게 위와 같은 물음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소설이었다. 2. <미국의 목가>는 필립 로스의 미국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필립 로스가 ‘일종의 연극이자 분장의 예술’, ‘복화술사’라고 하였듯이(파리리뷰 인터뷰 작가란 무엇인가1, 245p.) 자신의...
    s*****6 2021.07.18 작성 추천 1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20년 12월
    리뷰 총점8.0
    전에 필립 로스의 《위대한 미국 소설》을 읽다가 포기했다. 아예 없는 일은 아니지만 아주 드문 일이었다. 게다가 필립 로스인데. 두려운 마음으로 《새버스의 극장》을 집어 들었다. 쉰두 살의 정부와 예순 네 살의 애인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씹’과 ‘박는다’라는 단어가 수없이 등장하여 일단 당황하였다. 예순 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0.12.17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9.0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 필립 로스에 대한 명성은 워낙 알려졌지만, 아직 한번도 접하지 못했다. 대표작으로 불리우는 <미국의 목가>를 먼저 읽어보려 했으나, 일단 1,2 편으로 나누어진 방대한 양에 선뜻 펼치기 어려웠다. 때마침 지난 달에 예스 중고샵에서 <에브리맨>과 <네메시스>가 있길래 두...
    h*********o 2019.11.29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민승남 문학동네 2018년 07월
    리뷰 총점7.0
    돌파하고 나면 이제 책의 마지막 챕터에선 필립 로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주커먼이 필립 로스에게 보내는 편지글이 등장한다. 필립 로스가 소설 아닌 글을 쓸 수밖에 없었던 자신을 이해해달라는 편지를 보냈고, 이 편지를 받은 주커먼은 이제 필립 로스를 향하여 이런 자서전이 아니라 결국 소설을 써야만 한다는 당위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8.08.03 작성 추천 2
  • Philip Roth Random House 2011년 10월
    리뷰 총점10.0
    나 있지? 이렇게 화내도 되나?’ 필립 로스의 작품은 근원에 대한 질문을 끈질기게 잡고 늘어져 한편 미성숙하고 발악적인 인물 군상으로 비칠 위험이 있다. 뭐 이렇게까지 출신과 환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거까지야 없지 않나, 한숨이 새어나오려는 순간 그만 소름이 돋고 말았다. 유년의 아찔한 기억,...
    s********d 2018.07.18 작성 추천 1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9.0
    나를 선택하는 것이기에 이런 가정은 부질 없다. 필립로스의 글은감성적인 문장이 아닌데 가슴에 콕콕 박힌다.묵직하지만 탄성이 느껴지는 문체, 발랄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신선하다.그래서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 필립 로스가 타야 맞다는 기사가 나왔었나 보다. 그의...
    YES마니아 : 로얄 k*****7 2018.07.14 작성 추천 18
  • 필립 로스 저 / 박범수 문학동네 2009년 12월
    리뷰 총점8.0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이 어떤 것인지 보았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다. 그것을 직관적으로 파악했고, 무의식적으로 뒷걸음쳤던 것이다. 1권 p.201 아테나 대학에서 고전문학 교수로 20년 넘게재직하면서 학장을 맡기도 했던 콜먼 실크는 그의 수업에 단 한 번도...
    s********5 2018.07.03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1년 01월
    리뷰 총점10.0
    전혀 몰랐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다. (울분 中에서, 필립 로스, 43p) 『울분』을 시작으로 한 권씩, 한 권씩. 필립 로스의 책을 읽어가는 동안 나는 그와 동시대를 살고 있구나 안심했습니다. 그가 여전히 살아 있고 책을 읽고 어쩌면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으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문학에 상이 최우...
    s*****m 2018.05.24 작성 추천 6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6.0
    '필립 로스'라는 이름은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읽은 작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떡하니 내 책장에 꽂혀 있는 '필립 로스'의 [에브리맨], 살 때는 어떤 이유에서든 읽고 싶어서 샀겠지만 영 기억이 안납니다. 2013년부터 책장에 꽂혀서 그 앞을 서성거리는 나를 보았을 이 책을 들고 읽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k******m 2018.05.04 작성 추천 4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10.0
    필립 로스는 『에브리맨』에서 볼테르 같은주의를 기울였다고 생각한다. "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는 작가의 과도한 감정이입처럼 느껴졌지만ㅡ청년기를 넘겨버린 인간이라면 누가 감정이입을 안 할 수 있을까ㅡ무게추를 놓치지 않으려는 필립 로스도 느껴졌다. (p86)...
    g******i 2018.04.06 작성 추천 4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7년 11월
    리뷰 총점9.0
    민주화는 우리집까지 민주화시킬 힘은 없었던 듯 하다.. 필립 로스에게도 ’우리 가족의 과거를 담고 있는 보고(寶庫), 우리의 유년과 성장기의 역사가는 어머니(p.38)’였듯이 아버지는 아들의 삶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었다. ​ <아버지의 유산>은 필립 로스의 아버지 허먼이 뇌종양으로 인해 죽어가는 과정...
    YES마니아 : 로얄 s*****s 2017.12.06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1년 01월
    리뷰 총점8.0
    빨간책방을 즐겨 듣다보니, 자주 언급되는 필립로스라는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구매한 책.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인공 마커스의 삶과 세상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울분'을 이야기하고 있다.마커스는 아버지의 자신에 대한 끝없는 집착과 염려와 의심을 견디지 못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와인스버그의 작은...
    k***********1 2017.08.18 작성 추천 2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10.0
    자신이 늙어간다는 사실을 언젠가부터 강렬하게 그리고 불편하게 인식하게 된사람에게 이 책은 공포소설에 가깝다. 적어도 내게는 스티븐 킹보다 더 무섭다. 70대 남자의 장례식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미 결말을 예정하고 있지만 그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남자의 삶의 경로를실로 무감히 하나씩 되짚는...
    s******i 2017.07.02 작성 추천 2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4년 05월
    리뷰 총점8.0
    (2권, p.288) 필립 로스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배경이나 인물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는 어느 한 군데 엉성한 곳이 없다. 그러한 묘사들에 의하여 뒷받침되는 깊은 성찰의 문구들 앞에서는 종종 멈추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묘사와 성찰을 더욱 숨가쁘게 만드는 것은 그가 (이 자리에 이 인물들을 탐구하는 소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7.05.29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4년 02월
    리뷰 총점7.0
    이미 말했듯 주인공인 앨릭스는 필립 로스와 태어난 해가 같고, 또한 필립 로스처럼 유대인이다. (필립 로스의 대부분의 소설의 주인공은 유대인이고, 그 배경 또한 유대인 사회이다, 그리고 미국이다. 미국이라는 사회에 오래전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WASP, 미국 사회의 주류에서는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유대인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7.05.13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박범수 문학동네 2014년 08월
    리뷰 총점7.0
    필립 로스에게는 주커먼 시리즈 혹은 ‘미국 3부작’이라고 불리운 《미국의 목가》(1997),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1998), 《휴먼스테인》(2000)이 있다. (아직 이 소설들 중 《미국의 목가》와 《휴면스테인》을 읽지 못했다.) 이 소설들에서, 주인공의 곁에서 화자의 역할을 하였던 네이선 주커먼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7.05.07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4년 08월
    리뷰 총점7.0
    일종의 공동체가 등장하고 유대인인 엘리는 이제 이들과 지역 사회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책무를 짊어지게 된다. 그는 자신의 양복을 내어주면서까지 이들을 다독이려 애쓰지만 결국 그가 먼저 허물어지고 만다. 필립 로스 Philip Roth / 정영목 역 / 굿바이, 콜럼버스 (Goodbye, Columbus) / 문학동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7.01.19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1년 01월
    리뷰 총점7.0
    생각해볼 수도 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 바로 필립 로스 식이다. (옮긴이의 말을 이용하자면 ‘필립 로스 식’이 뭐냐고 묻지 말라, ‘그냥 읽어보라고 대답할 밖에.’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으니...) “... 올리비아는 그렇게 대꾸하더니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웃음으로 나를 사로잡았다.예기치 않은 매력으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12.22 작성 추천 0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10.0
    필립 로스는 조금 징그러울 정도로 늙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크지도 않은 분량으로 잘 다루고 있습니다. - 김영하의 지식인의 서재에서 오랜 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었다. 읽기 전에 이 책의 내용을 기억해내려고 애썼지만, 기껏해야 기억나는 것은 장례식 장면과 주인공이 외롭게 죽었다는 그 어떤 막연한 감상(?)...
    c******2 2016.07.29 작성 추천 1
  •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분배하는 율법(律法)의 여신을 의미하기도 한단다. 그러면 저자 필립 로스는 그 자신이 마지막 작품이라고 선언한 이 작품을 통해독자들에게무엇을말하고자했을까?그라면 단순히 속죄를 다루는 이야기를 쓰지는 않았을텐데제목부터 어려워진다. 이 소설은 1944년 폴리오 유행병이 돌던...
    d********0 2016.07.0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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