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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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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재지이 - 신선이 된 서생 외 리뷰입니다. 요재지이는 포송령이 수집한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중국의 희한한 괴담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재밌게 읽은 다른 책이 요재지이를 참고했다고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옛스러우면서 희한한 이야기가 많네요. 한편 솔직히 요즘 사람이보기에는 별로인 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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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설화 모음집이라고 해야할지 환상 모음집이라 해야할지 고전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긴 한데 이런 기담집이 확실히 중국이 방대하긴 해요 요재지이라고 이렇게 시리즈로 있을 정도인데 우리나라는 이런거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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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 신선 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유의해 주세요. 그 시대에 있었던 기이한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모음집입니다. 여러 가지 모은 이야기라서 별로 기이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내용도 있는 반면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같은 시리즈 리뷰를 쓰니까 점점 리뷰에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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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신선마트 3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백순수 작가님의 <신선마트 3권 (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파트중에서 수산물 파트가 가장 취향이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이 부분만 길게 써주셨으면... 마지막쯤에 나오는 삽화도 정말.. 최고... 혹시외전에 더... -
신선마트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번편에선 청과물이랑 축산물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축산물 파트가 취향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지.. 약간 뇌 빼고 읽어야 하는 뽕빨물이에요..ㅎㅎ 중간에 나오는 삽화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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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마트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에피소드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뽕빨물이에요. 뽕빨물이지만 소재가 나름 신선해서 재밌어요! 안에 삽화도 있고 수위도 높습니다. 키워드는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고 가리는거 없으면 재밌게 보실듯 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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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마트 2권입니다. 이번에는 청과물 오이 컨셉인데요. 캐릭 이름도 잘 어울리네요. 얘는 멀쩡하게? 살다가 3p의 희생양이 되어버려서 좀 불쌍했네요;; 어쩌다 미친 커플 사이에 끼어서.. 계란편은 태생ㅇㅅㄱㅇ구요. 계부와 의붓형제 사이에 낀 짭ㄱㅊ이기도 합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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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마트 1권입니다. 마트 컨셉으로 사람을 파는 뽕빨물이에요. 단편식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첫 이야기는 가슴이 개발되어 모유가 나오게 되는 유제품 파트네요. 유제품 수는 자세한 사정이 안 나오는데 그래서 그냥 머리 비우고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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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에서 출간된 포송령 작가님의 요재지이 - 거지 신선 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요재가 기록한 기이한 이야기'라는 뜻의 중국 청 시대의 괴기소설 모음집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TV로 방영한 전설의 고향처럼 무섭고 기묘한 중국 옛날 이야기들입니다. 부자의 안목 이야기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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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커넥트 출판사 에서 출간된 포송령 작가님의 요재지이 - 신선이 된 서생 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요재가 기록한 기이한 이야기'라는 뜻의 중국 청 시대의 괴기소설 모음집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TV로 방영한 전설의 고향처럼 무섭고 기묘한 중국 옛날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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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마트 3권입니다. 앞에서 이어지는 축산물 파트와 수산물 파트 편이에요. 수산물은 연기수라 수가 굉장히 상황을 즐기네요ㅋㅋ사장과도 과거에 관계가 있었고 스스로 마트에 올 정도로 잘 놀구요ㅋㅋ 적극적인 수가 좋아서 이 파트가 제일 맘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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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다는 말밖에는...모든 에피 통틀어서 마지막 에피가 제일 취향이었고 재밌었어요. 어현이 속으로 내심 좋아하고 즐기는게 좋더라고요. 방송을 좀 더 길게 보여주셨으면ㅠ 아쉬워요! 제자들이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좋아하는게 보이네요ㅎㅎ 어현도 행복해보이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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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마다 다른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래서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씬만을 위한 글이기 때문에 서사라던지 인물간의 감정교류는 없지만 쓰레기통안에 들어가고 싶을 때 읽으면 딱입니다. 머리를 비우고 가볍게 읽어야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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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신선마트로 오게된건지는 모르지만 에피소드의 두 사람 다 절망적인 순간인건 분명해요. 약물로 신체를 개발하는데 몸이 바뀌게 되면서 정신까지 개조당하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에피가 더 자극적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애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아서인지 취향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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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쭉 구입했습니다. 마트 코너가 여러가지 있는데 이번엔 수산물 파트입니다. 시리즈 별로 보는데 작가님이 참 배우신 분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름대로 파트 스토리마다 L이 충만해서 읽기 쉬웠어요. 뽕빨물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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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처럼이번에도 역시 뇌를 빼고 보면 이만한 뽕빨물이 없어요. 작가님 정말 최고입니다. 작가님 닉네임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들로 가득해요. 일권보다 더 막장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역시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권이 엄청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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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런 생각 하지 않고 뇌를 빼고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옴니버스 식이고 제목 처럼 마트에 여러가지 상품들이 주인들을 만나서 요리저리 사랑받고 구르는 내용입니다. 뽕빨물에 큰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재밌었어요. 첫번째 내용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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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바다 코너인데ㅋㅋㅋ 수산물 파트 정말 인상 깊습니다 역시 바다 코너하면 떠오르는 그런 시츄도 있구요?? 거의 마트보다는 백화점 식품관 코너 느낌이긴 한데 왜 마트일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3가지 코너 축산 농산 수산 코너 정말 딱히 누가 수라고 하기에는 단편으로 이뤄져서 재탕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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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진짜 작가님의 상상력이 상상을 초월하구요?? 아니 이럴수가.. 여기는 커플이 있는 내용인데 이제 그 커플 사이에 앞뒤로 당할 애가 이번 희생양이에요.. 어쩌다가.. 이름이 오이가 생각나는 그런거라서 너뭌ㅋㅋㅋ 노리셨는데 신기한 단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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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마트에서 구역 나누듯 분류를 해놨는데 신기하다고 생각했구요?? 각 파트별로 커플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당하는 애가 다른데 일단 마트 코너는 동일하듯이 주체는 같아요 교육 시켜서 보낸다?이런 느낌이라서 호불호는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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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신선마트: 저를 먹어 주세요, 손님> 외전리뷰입니다. 디저트 파트라는 목차가 나와서 잉? 했는데 신선해 사장의 이야기였네요ㅋㅋㅋ 뭔가 전권들이랑 다르게 ㅃㅃ물다우면서도 서사가 나와서 오히려 더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외전까지 나오니까 뭔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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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힙 출판사에서 출간된 백순수 작가님의 <신선마트: 저를 먹어 주세요, 손님> 3권 리뷰입니다. 역시 ㅃㅃ물에는 수산물이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단편이라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물론 그래서 감질나고 꿀잼이지만ㅠ 정기가 쪽쪽 빨려서 천천히 읽을 정도였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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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힙 출판사에서 출간된 백순수 작가님의 <신선마트: 저를 먹어 주세요, 손님> 2권 리뷰입니다. 2권은 청과물 파트와 축산물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둘다 재밌었어요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지 싶을 정도로 이거 박사학위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b 죽기 전에 힘내서 꼭! 서재를 지우고 가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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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힙 출판사에서 출간된 백순수 작가님의 <신선마트: 저를 먹어 주세요, 손님> 1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필명도 제목도 바뀌었네요! 좀 더 투명했었는데ㅋㅋㅋㅋ 필명만 믿고 그냥 바로 구매했던 ㅃㅃ물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아주 아늑하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 ㅡ^ b 한번씩 ㅃㅃ 땡길 때 펼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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