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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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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복 글 / 그림떼 그림 김영사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16권 《발칸반도》편 출간. 세계에서 가장 골치 아프고 심각한 분쟁지로 세계의 역사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인 발칸반도. 끊임없이 열강의 침입에 시달렸지만 각자의 민족성을 뚝심 있게 지킨 들꽃 같은 생명력의 땅이다. 헬레니즘이 탄생한 그리스에서 정복과 독재를 딛고 민족국가로 독립한 세르비아와...
    j******0 2021.03.22 작성 추천 0
  • 이원복 글 / 그림떼 그림 김영사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16 발칸반도 편을 통해 우리가 그 동안 배워왔던 세계사가 얼마나 편향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를 거쳐 독립하게 된 우리나라의 역사와 발칸은 파란만장한 세월을 견뎌냈다는 점에서 아주 많은 부분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민족과 민족국가의 개념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해 볼 수 있는...
    d*****2 2021.02.03 작성 추천 0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알려진 발칸유럽의 국가들을 통해 그들의 문화양식이나 격동의 현대사, 다양한 국가들이 갖는 지리적인 조건 등 개인마다 선호하는 인문학 장르에 따라 보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이미지를 통해 잘 표현하고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종교적인 부분이나 민족가치, 국가관 등에 대해서도...
    이달의 사락 m**********m 2020.11.07 작성 추천 1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선조인 바울이 선교여행을 다닌 지역이 온통 발칸유럽 지역이니, 기독교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법한 미지의 땅이긴 하다. 이 책은 그런 발칸 유럽을 소개함에 있어 특별히 '교회'를 중심으로 이 지역을 소개한다. 기독교인들에게는 교회사적인 이유에서, 또 새로운 문화에 관심이 많은...
    p*******5 2020.11.06 작성 추천 0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8.0
    버나드 쇼는 “지상에서 천국을 맛보려면 두브로브니크로 오라.”고 했다. 조지 고든 바이런이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로버트 카플란이 ‘영광스러운 불사조 도시 두브로브니크’라고 했다니 꼭 가보고 싶다. 코로나19야, 빨리 물러가라. 엄마의 첫 성지순례지라서...
    t******1 2020.11.06 작성 추천 0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오래된 시간, 발칸 유럽' - 발칸에서 동서방교회를 만나다 - 지은이 : 이선미 펴낸곳 : 오엘북스 펴낸날 : 2020년 10월 22일 초판 도서가 : 16,500원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언감생신인 요즈음 오랜만에 해외여행 관련 서적을...
    h******9 2020.11.06 작성 추천 0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아래 사용되던 말이라, 발칸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발칸’이라는 용어보다는 ‘남유럽’이라는 용어를 선호한다고 한다. 이 지역은 1980년 티토의 사망 이후, 유고연방이 해체되고, 1992년 소련의 붕괴 이후 지금의 나라로 굳어진다. 소련의 위성국가 구 유고연방 신유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r*******n 2020.11.05 작성 추천 0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8.0
    어여쁘게 피어난 장미꽃을 보았으니 됐다. -121 '오래된 시간, 발칸유럽'을 읽으면서 유럽사도 배우고 함께 여행도 즐기는 시간이었다.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마저도 자유롭지 못했던 터라 책을 읽는 내내 몇 해 전에 여행 다녀온 기억들을 되새겨보기도 하고 눈에 ...
    이달의 사락 k*****m 2020.11.05 작성 추천 0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있었다. 그렇기에 오래된 시간, 발칸 유럽은 단지 여행기로 치부하기에는 아쉬움이 큰 책일 것이다. 순례나 여행 에세이의 성격도 담겨있긴 하지만 역사를 빼고는 논할 수 없는 지역이기에 가볍게 읽기보다는 문화와 정치, 역사 등의 눈을 아우르면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멋진 풍경을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지만,...
    s******1 2020.11.05 작성 추천 1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은 저자가 발칸 반도에 위치한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쓴 책입니다. 냉전 시대에 발칸 반도에는 유고슬라비아가 있었습니다. 남쪽에 있는 슬라브 민족의 나라라는 뜻인데 서로 문화나 언어는 달랐지만 티토 대통령 치하에서 같은 나라로 묶여 있다가 그의 사후 나라가 쪼개지기 시작했네요. 어제까지 같이 살던 이웃끼리 서로...
    이달의 사락 p***s 2020.11.04 작성 추천 0
  • 이선미 오엘북스 2020년 10월
    리뷰 총점8.0
    유럽에 속한다. 현재의 발칸 유럽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 로마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로마가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뉘면서 현재의 발칸은 비잔틴 제국이라 불리었던 동로마의 영향력 하에 놓이게 된다. 동로마의 멸망 후에는 오스만제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으면서 문화와 관습, 언어와 종...
    l********d 2020.11.03 작성 추천 0
  • 이원복 글 / 그림떼 그림 김영사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중 16번째 책인데요, 발칸반도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어떤 환경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예전에 배운 기억이.. 전혀 생각나지 않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가물가물했지만, 읽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한테는 글밥이 아주 많아서 만화지만 어른을 위한 책...
    YES마니아 : 로얄 b******9 2020.04.06 작성 추천 0
  • 이종헌 소울메이트 2012년 09월
    리뷰 총점9.0
    어둡고 슬프고 힘들 것이라는 것을. 발칸에 대해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여행서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역사와 함께 하다 보니 저절로 어두워졌다. 발칸이 이런 곳이다. 지금이야 평화롭게 보이는 듯해도 불과 몇 년 전에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던 곳. 한 쪽이 다른 쪽을 차지하기...
    YES마니아 : 로얄 j***6 2019.08.21 작성 추천 2
  • 마크 마조워 저 / 이순호 을유문화사 2014년 02월
    리뷰 총점8.0
    엉킨 '피정복민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발칸은 그 비극의 역사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시원스레 해법을 찾기 힘든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다. (...) 이미 동서로마의 경계선을 따라 동방과 서방, 정교회와 카톨릭, 키릴 문자와 라틴 문자의 상반된 문화를 가진 모순된 역사적 과정을 밟아왔다."...
    j********7 2019.07.01 작성 추천 2
  • 김철민 외 공저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9년 12월
    리뷰 총점8.0
    또 중요한 분기점은 15세기이다. 15세기에 발칸반도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대륙 내 외세의 지배를 받다가이어서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어서 19세기 들어민족주의 시대가 열리고 20세기에 1,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은 후 사회주의 시기를 거쳐 민주화 시기를 맞이하는 역사를...
    m******n 2019.07.01 작성 추천 2
  • 정병호 성안당 2018년 07월
    리뷰 총점6.0
    발칸이 포함 된 여행상품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이유에서일까? 나 또한 크로아티아와 함께 발칸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역시나 책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이번 책을 손에 얻게 되었고... 생각 했던만큼의 어마어마한 정보가 수록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k*****e 2018.10.31 작성 추천 0
  • 니콜라 부비에 저 / 이재형 소동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다시 나왔다는데, 마치 핸디북 마냥 무척 가볍다. 분명, 발칸 반도부터 터키, 이란등을 거치는 여행서인데도 ​사람냄새가 다분히 진하게 풍긴다. 여행지에서 그곳 사람들과 삶을 똑같이 살아내면서 그들의 삶을 이야기 한다. 거기다. ​1950년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뭐, 우리나라로 치면 6....
    b****7 2018.08.27 작성 추천 0
  • 송준영 렛츠북(book) 2018년 01월
    리뷰 총점8.0
    책에는 이베리아의 포르투갈과 스페인, 발칸의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그리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이나가 나온다. 나름 여행을 좋아해서 이 중에 절반 정도는 나도 가본 곳이다. 그래도 나머지 곳들은 안 가본 곳이지만 관심이 많았던 곳이라 흥미있게 봤다. 이 책은 그냥 단편인줄 알았는데, 저자의...
    g******g 2018.08.13 작성 추천 0
  • 니콜라 부비에 저 / 이재형 소동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불과 2년 전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상의 용도>는 67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었다.이번에 나온 <세상의 용도>는 핸드북 정도의 크기에 3권으로 분간되어서 가볍게 들고 읽기 좋게 제작되었다. 이 책은 1953년 6월 스위스 제네바를 시작으로 1954년 12월 아프가니스탄 카이바르 고개에서 여행을...
    c******d 2018.08.13 작성 추천 0
  • 이원복 글 / 그림떼 그림 김영사 2018년 05월
    리뷰 총점9.0
    것도 대단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발칸반도하면 떠오르는 것은사라예보 (제1차 세계대전의 기폭제, 한국 여자 탁구 우승), 동구 공산권의 붕괴후에야 우리와 가까워지기 시작한 곳, 민족&종교 갈등으로 참혹한 시련을 겪은 곳 입니다. 발칸반도는 이탈리아, 터키 그리고...
    k****6 2018.05.24 작성 추천 0
  • 마크 마조워 저 / 이순호 을유문화사 2014년 02월
    리뷰 총점10.0
    제국의 발칸 통치사 위주다. 발칸 유럽 주민들은 태반 이상이(80%라고 말한다) 비이슬람교도였으며 개종을 강요당하지 않았다. 오스만 제국 지배 시기에는수세기동안 인종적 갈등이 없었다. 농촌지역에서는 특히. 그것은 오스만 제국의 관용때문이 아니라 술탄의 신민들에게는 민족성이란 개념이 없었고, 기독교 역시...
    m******n 2018.01.18 작성 추천 4
  • 마크 마조워 저 / 이순호 을유문화사 2014년 02월
    리뷰 총점8.0
    겪고 있는 1900년대의 발칸의 모습이다. 읽는 내내 1900년대 우리 나라의 역사가 자연스레 내 머리 속에서 함께 한다.국가의 운명, 나라에 흥망성쇠가 있고 발칸은 지금 그 과정에 있다고 쉽게 단정 짓기에는 그 삶이 너무도 피폐하다. 더욱이 약소국의 비참함 뒤에 강대국의 간섭이 지배적일 때는 더욱 암울할 뿐이다
    c***o 2017.01.17 작성 추천 0
  • 정미경 저 / 스텔라 김 아시아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장미의 여왕은 단연 발칸의 장미야. 알바니아. 겨울엔 비와 진흙 때문에, 여름엔 먼지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는 곳이지만 그것보단 어디서 저격병의 총탄이 날아와 몸에 박힐지 모르는 처절한 내전의 땅이지. 그 발칸 반도의 어둠이 흩어지기 전, 무거운 공기가 흔들리기 전, 자정부터 새벽 사이에 줄기를...
    k******5 2016.07.31 작성 추천 4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향기가 고스란히 가두어진 발칸반도의 장미 "브람스는 그랬지. 고독하되 스스로는 자유롭다고. 난, 고독해야만 자유로움을 느껴. 고독은 내 일상의 에너지야." "발칸반도의 어둠이 흩어지기 전, 무거운 공기가 흔들리기 전, 자정부터 새벽 사이에 줄기를자른. 강한 향기가 고스란히 있는 그곳의 장미가 지상에서...
    c*****p 2016.05.19 작성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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