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노지선에 대한 검색결과
'노지선' 검색결과가 없어 '노진선'(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리뷰 (24)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할런 코벤 저 / 노진선 문학수첩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미스티리어스한 과거를 가진 아름다운 남자 와일드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인가 보다. <보이 프럼 더 우즈>와 <보이 인 더 하우스>의 '보이'가 와일드라는 남자다. 와일드는 그야말로 첫 책의 제목에서처럼 숲 속에서 발견된 야생의 소년이라서 지어진 별명이 그대로 이름이 된 경우이다. 얼마나 오래...
    YES마니아 : 로얄 o******m 2023.12.28 작성 추천 0
  • 할런 코벤 저 / 노진선 문학수첩 2023년 05월
    리뷰 총점9.0
    괴롭힘을 당하던 여학생 나오미가 사라지자 같은 반의 매슈는 형사사건 전문변호사인 할머니 헤스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헤스터는 매슈의 대부인 와일드에게 나오미를 찾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나오미를 찾아내긴 하지만 얼마 후 다시 사라진데다 이번에는 사건으로 비화할 조짐까지 보이자 와일드는...
    h****s 2023.12.13 작성 추천 0
  • 할런 코벤 저 / 노진선 문학수첩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할런 코벤의 소설들을 매달 한 권씩 읽으며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수사물이 각자의 옷을 입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사라진밤 #할런코벤 #장편소설 #노진선_옮김#문학수첩 #책추천 #책스타그램 #미스터리소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3.04.16 작성 추천 0
  • 할런 코벤 저 / 노진선 문학수첩 2018년 08월
    리뷰 총점10.0
    아니 우리가 그저 기다릴 것이 아니라 행동해야 하는 건 아닌지 반성을 하면서 책을 덮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내게 가장 소중한 무엇인가를 내놓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밀의비밀 #할런코벤 #장편소설 #노진선_옮김 #문학수첩 #세계3대미스터리문학상_최초석권 #스릴러_제왕 #미스터리소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3.03.18 작성 추천 0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6년 05월
    리뷰 총점10.0
    ‘블러드 온 스노우’에 이은 ‘오슬로 1970’s 시리즈’ 두 번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다르지만 시공간적 배경이 동일하고 조연들(오슬로의 암흑가를 양분하고 있던 보스들)도 같은 인물이라 두 작품은 거의 쌍둥이 급으로 닮은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비장미와 로맨스의 조합이라든가...
    h****s 2022.08.08 작성 추천 0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둔 1975년의 오슬로. 킬러 올라브 요한센은 보스인 호프만으로부터 아내 코리나를 살해하라는 뜻밖의 지시를 받지만 언제나처럼 묵묵히 임무에 임합니다. 하지만 그녀를 감시하던 올라브는 품어선 안 될 감정을 품게 됐고, 넘어선 안 될 선을 넘고 맙니다. 어느 밤, 무엇 하나 추억할 것도, 간직할...
    h****s 2022.07.11 작성 추천 0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22년 04월
    리뷰 총점10.0
    #노진선 #푸른숲가드너 #푸른숲가드너1기 #추리소설 #살인 #여덟건의완벽한살인 #반전 #꿀잼 #책추천 #도서제공피터 스완슨의 완벽한 추리소설, 그리고 노진선 번역가의 완벽한 번역나는 독서를 편식하는 편이다. 아마 읽고 싶은 책만 읽으라고 그냥 내버려뒀다면 나는 사회 과학서와 심리학서와 정신분석학서에 골몰했을...
    w*******y 2022.05.17 작성 추천 1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22년 04월
    리뷰 총점10.0
    완벽한 살인》, 노진선 옮김, 푸른숲, 2022에서 그 붉은 목록은 살인으로 선명하게 형상화되고 있다. '"누군가 내 리스트를 읽고 그 방법을 따라 하기로 했다는 겁니까? 그것도 죽어 마땅한 사람들을 죽이면서요? 그게 당신 가설인가요?"' -33쪽. '처음에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리스트를 작성했을 때는...
    i****e 2022.04.29 작성 추천 2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22년 04월
    리뷰 총점9.0
    보스턴에서 추리소설 전문서점을 운영하는 40대 맬컴 커쇼는 어느 날 FBI 요원 그웬 멀비의 방문을 받고 큰 충격에 빠집니다. 맬컴이 오래 전 블로그에 올린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이란 포스팅을 그대로 모방한 살인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그녀의 추측 때문입니다. 실은 그 포스팅은 ‘가장 독창적이면서 실패할...
    h****s 2022.04.28 작성 추천 1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20년 05월
    리뷰 총점9.0
    헨리에타(헨)는 새 이웃인 매슈 부부 집에서 펜싱 대회 트로피를 보곤 공포에 사로잡힌다. 과거 이웃이던 더스틴 밀러가 살해당한 뒤 똑같은 트로피가 사라졌던 일이 떠올랐기 때문. 헨은 고민 끝에 매슈를 경찰에 신고하지만 조울증을 앓았던 헨의 과거가 발목을 잡는다. 헨은 학창시절 무고한 친구를 비난하다가...
    h****s 2020.10.15 작성 추천 1
  • 할런 코벤 저 / 노진선 문학수첩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15년 전 기차사고로 쌍둥이 동생 리오를 잃고, 같은날 여자친구 모라가 행방불명된 형사 냅은 그날의 기억에 사로잡힌 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한 형사로부터 살인사건 현장에서 모라의 지문이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은 냅은 15년 만에 나타난 그녀의 행적을 추적하며 다시 한 번 그날의...
    h****s 2020.08.19 작성 추천 1
  • 스티나 약손 저 / 노진선 마음서재 2020년 04월
    리뷰 총점8.0
    책소개 밤에도 지지 않는 태양, 숲의 심연에 고인 어둠… 거기 어딘가에 실종된 딸이 있다! “날 찾아야지. 날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아빠뿐이야.” ~ 《실버 로드》는 작가 스티나 약손의 데뷔작이자 2018년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한 소설이다. 신인 작가가 데뷔작으로 이 상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스웨덴...
    a****2 2020.04.23 작성 추천 0
  • 캐서린 아이작 저 / 노진선 마시멜로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에브리싱 캐서린 아이작 노진선 옮김 마시멜로 “이별을 준비하는 동안 사랑이 다시 찾아왔다!” 노란 개나리꽃을 닮은 책이다. 예쁜 책을 정말 사랑하는 나에게 또 다시 선물처럼 찾아온 책 「유 미 에브리싱」이다. 어쩌면 책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봄이라서 그런지 요즘 봄을 닮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j********0 2020.03.30 작성 추천 0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18년 08월
    리뷰 총점8.0
    보스턴의 부촌에 위치한 ㄷ자 모양의 이탈리아 스타일 아파트를 무대로 관음증, 공황발작, 데이트폭력, 사체를 훼손하는 소시오패스 등 꽤 폭력적이면서도 다양한 심리스릴러 코드들이 난무하는 작품입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아낌없이 뺏는 사랑’ 등 사건 중심의 서사였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피터...
    h****s 2018.09.12 작성 추천 0
  • 할런 코벤 저 / 노진선 문학수첩 2018년 08월
    리뷰 총점9.0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전직 육군 파일럿 마야는 남편 조가 딸 릴리와 놀아주고 있는 동영상을 보고 경악한다. 남편은 바로 2주 전에 그녀의 눈앞에서 무참히 살해되었다. 믿을 수 없는 영상에 마야는 보모 이사벨라를 추궁하지만 이사벨라는 화면 속 남자가 보이지 않는 듯이 굴며 도리어 마야를 궁지로 몰고,...
    h****s 2018.08.16 작성 추천 3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지난 3월, 비채에서 제공받은 가제본으로 미리 읽고 쓴 서평입니다.^^) ‘리디머’는 단순히 ‘해리 홀레 시리즈 6편’이라는 외형 이상의 존재감이 있는 작품입니다. 시리즈의 큰 변곡점을 위한 가교 같은 작품이랄까요? 일명 오슬로 3부작이라 불린 앞선 3~5편(레드브레스트, 네메시스, 데빌스 스타)이 해리의...
    h****s 2018.04.13 작성 추천 1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2016년 베스트로 꼽았던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피터 스완슨의 신작이지만, 실은 이 작품은 피터 스완슨이 작가로서 이름을 처음 알린 데뷔작입니다. 전작처럼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끌었는데, 원제는 ‘Girl with a clock for a heart’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번역 제목이 무척 잘 지어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h****s 2017.07.26 작성 추천 1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우리는 흔히 사랑하면 희생이나 헌신,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떠올린다. 하지만 여기, 아낌없이 빼앗지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것이 지겨울 만큼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조지 포스. 그의 대학시절 애인이자 첫사랑인 '그녀'를 정말 '우연히' 도심의 한 술집에서 마주치게 되면서...
    이달의 사락 f*******h 2017.06.10 작성 추천 0
  • 피터 스완슨 저 / 노진선 푸른숲 2016년 07월
    리뷰 총점10.0
    된 독자라면 반드시 번역하신 노진선 님의 후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반전은 어쩌면 거기에서 터질지도 모르니까요.^^) 사실 너무 노골적인 제목 때문에 읽기를 주저했던 작품이었지만 (개성 없이 기성품에서 고른 듯한 표지도 한몫 했구요) 결과적으론, 이야기와 캐릭터, 구성과 반전 등 모든 면에서 별...
    h****s 2016.11.07 작성 추천 1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5년 07월
    리뷰 총점10.0
    강직한 경찰이자 자상함과 애정으로 가득 찬 존경의 대상이던 아버지가 부패경찰이었음을 고백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이후 소니의 세계는 완전히 붕괴되고 마약으로 오염되고 맙니다. 안정적인 마약 확보를 위해 남의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복역하는 삶을 선택한 소니는 12년 만에 아버지의 죽음에 전혀 다른...
    h****s 2015.08.12 작성 추천 0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5년 04월
    리뷰 총점9.0
    ‘레드브레스트’와 ‘네메시스’에 이은 오슬로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엘렌 3부작, 또는 프린스 3부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해리의 동료였던 엘렌의 피살 사건과 무자비한 살인범 프린스를 쫓는 이야기가 주축 스토리 - 악마의 별을 닮은 붉은 다이아몬드가 개입된 연쇄살인사건 –...
    h****s 2015.04.15 작성 추천 1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4년 02월
    리뷰 총점10.0
    크게 세 가지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오슬로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은행 강도사건과 그 와중에 발생한 여직원 스티네 피살 사건, 해리와 만난 밤에 권총으로 자살한 옛 여친 안나 베트센 사건, 그리고 ‘레드브레스트’에서 미결 상태로 끝난 해리의 동료 엘렌 살해사건 등입니다. 스티네 사건의 경우 은행 강도 중...
    h****s 2014.03.05 작성 추천 0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3년 03월
    리뷰 총점9.0
    2차 대전 막바지인 1940년대 중반, 독일과 소련 사이에 끼어있던 노르웨이의 지리적, 정치적 상황 덕분에 수많은 개인들이 ‘전쟁’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 속으로 내던져집니다. 볼셰비키에게 조국을 내줄 수 없다는 신념 때문에 나치의 군대가 되어야 했던 사람들. 반대로, 나치에게 항거했던 레지스탕스에 투신한...
    h****s 2013.05.22 작성 추천 0
  •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비채 2012년 02월
    리뷰 총점9.0
    “우린 눈사람 안 만들었어요. 그런데 눈사람이 왜 우리 집을 보고 있어요?” 눈이 내리면 모두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은 북유럽, 노르웨이 오슬로.인구가 그리 많지 않은 그 곳에서 살인사건 특히나 연쇄살인이라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경찰청 반장인 해리 홀레는 190센티가 넘는 장신에 기민하고...
    YES마니아 : 로얄 o******m 2012.03.08 작성 추천 1
1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