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나같은 사람또에 대한 검색결과
'나같은 사람또' 검색결과가 없어 '나 같은 사람 또'(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42)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즐겁지도 않다. 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에게 모르겠다는 말을 끊임없이 늘어놓고 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아니, 정말 몰라서 그래. 너는 알겠어? _243~244p. 유난히 지치고 힘든날. 전화번호를 뒤적이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d******7 2020.03.1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위로의 한마디네요^^ 위로가 되는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중간중간 그려져있는데 그림체도 따뜻해요ㅎㅎ 좋은 글귀들로 가득한 이 책 중에서도 에필로그에 적혀있었던'우리는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니까요'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주는 듯한 이 문구가 가장...
    l*****9 2020.03.07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감기같은 마음의 병을 누가 알게 된다면 약점이 되어 어디가서 말 못하고 있고 누구든 를 위로해주길 바라지만 그냥 이라는 말로 넘겨버리는 것23~24p위 글처럼 는 직장을 다니면서 사장님한테 꼭 듣는 얘기가 있었다. 원래 젊을 때 고생 좀 하는거야, 옷을 좀 직장인처럼 입어, 때는 너보다 고생을 많이했어,하는데...
    g******5 2020.03.03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많고 되는 일도 없고지칠때로 지친 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내가 지금 어떤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한번쯤되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그리고 책 내용중에서 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만큼 날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그 글을 보고 늘 남의 시선에 스트레스 받고 맞추려고만 했더 내 자신을 보았다.구지 남...
    g*****0 2020.01.15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 같은 사람 있을까?' 라는 책의 제목에서부터 뭔가 의 느낌을 담아낸 도서인가 싶은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던것 같아요. 책의 표지를 보면, 가끔하는 포즈로 혼자 멍하니!~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그림이 담겨져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다 라는 문구가 함꼐...
    s********9 2020.01.13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9.0
    궁금했어요 같은 사람 있을까? 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사람이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싫어질 때 사람들은 남 얘기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꺼낸다. 한 길 사람 속도 모르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아는 듯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주고 있는 상처의 경중에 대해 알지 못한다. 말은 싶고, 그...
    YES마니아 : 플래티넘 r********2 2020.01.13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9.0
    같은 좋은 예감과 함께책을 펼쳐들었다.책은 '관계'에 관한 에세이.들여다보면서 어쩜 내가 해왔던 생각들이이렇게 고스란히 담겨있나싶어 좀 놀라기도 했다.이가 들면서 는.없던 낯가림이 생겼고, 의외로 사람한테상처받는 일이 잦아졌다.믿었던 사람만큼의 감정은 아니란 걸 알게 됐을 때의 상처와 온전한...
    d*******3 2020.01.1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 같은 사람 있을까'라고 한다. 누구보다 행복하진 않지만 불행하지도 않고 우울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즐겁지도 않고 사람이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싫고 반 정도는 내성적이고 반 정도는 외향적인 같은 사람 (책 뒷표지 中) 이 책은' 같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성향이라 생각된다면 이...
    이달의 사락 s*****a 2020.01.1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나같은사람또있을까 #세벽세시 #에세이 감정 저 깊은 곳까지 내려가서 한없이 우울해지고 내 스스로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느껴질 때 조용하게 다가와 안아주는 것만 같은 에세이. " 같은 사람 있을까_" 심지어 작가의 필명도 감성적이다. 새벽 세시. 지치고 힘들어서 잠마저 들지 않을 때 가장 센치해질 수 있는...
    t*******l 2020.01.1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 에세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 짧게 건네지만 깊이 울리는 공감과 위로의 말들 유난히 지치고 힘든 날이 있다.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아서 막막하고, 왜들 한테만 그러 싶어서 서러운 날. 내가 정말 별 볼 일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날. 가끔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a****2 2020.01.1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마음. 도. 모든 사람이 전부 그랬으면 좋겠는 마음. 비슷한 생각이 너무 많아서 더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 사실 내 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세상 공감. 생각이 이렇게 비슷할 수도 있구 싶었던 < 같은 사람 있을까> 짧지만 울림있는 공감과 위로. 누군가의 한...
    YES마니아 : 로얄 t*****j 2020.01.11 작성 추천 2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사람에게는 살뜰하지 못하고, 상처 주는 말도 막 내뱉는 것. 친하지 않았을 때는 예의를 지키지만, 친해지고 면 막 대하는 것. 찔렸다. 알고 있는데, 왜 바꾸는 것은 이리도 어려운 것일까?ㅠ 한 번 더 살갑게 이야기하도록, 한 번 더 마음 쓰도록 하는 것 말이다. 이 책에는 이런 모순 투성이인 내 삶과 많이...
    이달의 사락 s******1 2020.01.10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감동을 받기도 하고, 공감을 얻기도 한다.사람 사이의 관계를 읽을 땐, 특히 그런것 같다. 만 이럴까? 같은 사람 있을까. 하는 생각들. 그래서 특히 감성적인 담담한 글을 원하게 되는 것 같다. 스스로 암울했던 감정이 담담한 타인의 글로 위로를 받기도 하니까..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고 지나간 시간의...
    q*********3 2020.01.08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6.0
    같은 사람 있을까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짧게 건네지만 깊이 울리는 공감과 위로의 말들유난히 지치고 힘든 날이 있다.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아서 막막하고, 왜들 한테만 그러 싶어서 서러운 날. 내가 정말 별 볼 일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날. 가끔은 많은 사람들...
    v****v 2020.01.08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말들 "그저 조금 지쳤을 뿐이야. 일과 사람에, 그리고 사랑에." 간단한 글이지만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에세이,, 시간나는 틈틈이 읽어갈 수 있는 편안한 책이지요,, 그래서 저는 에세이를 즐겨 있곤 하는데요~ 이번에 오랜만에 공감이 많이 되는에세이집을 만났어요. 이번 [ 같은 사람 있을까] ...
    이달의 사락 p*******7 2020.01.05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같은 사람 있을까 』가 아닐까 생각한다. 새벽 세시 에세이지만, 언제 어느시간대에도 힐링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같은 경우도, 2020년 1월을 맞이하자마자, 너무 열심히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걱정 때문에 잠시 번아웃 현상을 경험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로를 정말 많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0.01.05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우리 자신이라고 하지만 막상 자신이 누구인지 물어보면 제대로된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같은 사람 있을까>는 그런 우리 자신을 깨닫게 하는 에세이이다. 각자의 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마시는 한 잔의 시원한 맥주처럼 때로는 잠이 안올 때 찾게 되는 따뜻한 우유...
    y*****8 2019.12.3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 같은 사람 있을까'라는 마음에 와닿는 책을 받았다. 항상 문득문득 같은 사람은 없었을꺼야라는 말을 계속 달고 살았었는데 마음을 읽는 듯한 책을 발견~~~ ^^정말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표지도 감성적인 그림에 표지 띠까지... 표지에서 적힌 내용처럼 느껴지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YES마니아 : 골드 z********2 2019.12.3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들어 [ 같은 사람 있을까]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라고 적힌 글귀가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써있는 것처럼 사실 긴 위로보다는 때로는 짧더라도 내 상황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말들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다섯 개의 파트로...
    s*****3 2019.12.31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같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은 만날 수 있다. 어쩌면 이 책을 펴낸이들도 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같은 사람 있을까>는 내가 지나온 의 사간들과도 그닥 다르지 않았다. 우리는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니까요... 이 글을 오랫동안...
    l******4 2019.12.28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말이 제목만큼이 큰 위로가 되었다.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 가끔씩 내가 가진 상처가 너무도 크게 와 닿을때, 세상 누구도 날 위로할 수 없을것만 같은 좌절과 절망을 느낄때 문득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때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봐도 그만큼 크게 느껴질까?'...
    m******7 2019.12.28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어깨에 기대어 쉴 수 있도록 기꺼이 어깨를 내어준다. 한 내가 온전한 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용기와 희망을 건네며 고민을 함께 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각자가 다른...
    e*****3 2019.12.28 작성 추천 1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많은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을책, 한 방전 상태라 그런지 좋은 글이 담긴, 위로가 담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연히 본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된 책이다. 같은 사람 있을까...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걸까? 새벽 세시작가님의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s*******1 2019.12.28 작성 추천 0
  • 새벽 세시 피카(FIKA)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글을 읽다보면 도 모르게 내 감정이 드러날때도 있고 공감가는 이얘기도 많아서 쭉 읽게 된다.일단 한 파트당 짧은 글들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잠깐 시간 날때마다 읽으면 좋은 책이다!에세이답게 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같은 사람 있을까..제목부터 공감이 가도록 잘 지었다..글귀를 따라 적어서 다이어리에...
    q********2 2019.12.27 작성 추천 0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