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
국내작가
번역가
1970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마리 다리외세크의 《가시내》, 시몬 드 보부아르의 《모스크바에서의 오해》,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브뤼셀의 두 남자》, 카멜 다우드의 《여자를 삼킨 화가, 피카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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