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67 ~
먹는 걸 좋아합니다. 먹으면서 지금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말하는 걸 좋아합니다.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의 맛, 느낌, 기분에 대해 말하며 앞으로 먹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림책 『풍선 세 개』, 『풍선 다섯 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동화책 『찐찐군과 두빵두』(제2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털뭉치』, 『여름이와 가을이』, 『따로 또 삼총사』, 『오빠와 나』 등을 썼습니다.
-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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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맛있는 건 맛있어
[도서] 풍선 다섯 개
[eBook] 따로 또 삼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