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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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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 EPUB ]
전강수 | 한겨레출판 | 2020년 11월 03일 리뷰 총점7.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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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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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3.9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04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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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87년부터 대구가톨릭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지식인선언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동산 투기의 종말』 『토지의 경제학』 『부동산공화국 경제사』 『〈반일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등을 썼으며, 『희년의 경제학』 『사회문제의 경제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87년부터 대구가톨릭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지식인선언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동산 투기의 종말』 『토지의 경제학』 『부동산공화국 경제사』 『〈반일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등을 썼으며, 『희년의 경제학』 『사회문제의 경제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제학자다. 단, 시장만능주의를 신봉하며 낙수효과를 외치는 여느 경제학자와는 결이 다르다. 그렇다고, 시장을 부정하고 정부의 무조건적 개입만을 주장하는 쪽도 아니다. 시장을 시장답게, 자본주의를 자본주의답게 만들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농민과 열심히 사업하는 기업가·자영업자가 노력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도록 해야만 정의와 효율이 달성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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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z******8 | 2020-08-08 | 신고

  이 책은 대표저자인 이영훈이 쓴 <반일 종족주의>의 민낯을 까발리고, 그 안에 담긴 '허상의 진실'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짚어주는 책이다. 한 마디로 '민족의 배신자'인 이영훈 교수, 김낙년 박사, 주익종 박사는 '뉴라이트의 선봉'인 [안병직 사단]의 제자들로, 자신들의 스승이 '변절'을 하자 존경하던(?) 스승을 따라 '변절'을 한 이들이 쓴 '거짓말로 가득한 책'을 '사실(史實)과 진실'로 낱낱이 밝혀낸 책이란 말이다. 이처럼 '일본 극우세력들'이나 했음직한 해괴한 주장을 '한국 극우세력들'이 앵무새처럼 읊어주니 한심할 따름이고, '일본의 극우들'도 감히 주장하지 못하는 터무니없는 억지주장들을 '한국의 꼬붕들'이 해주니 감지덕지하고 있을 제정신 못 차린 일본인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치가 떨릴 지경이다.

 

  일본에서는 '혐한'을 소재로 한 책들이 꽤나 많이 출간되고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은 종종 들었다. 그런데 어떻게 <반일 종족주의>, 이 책의 후속작인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과 같은 책들을 한국에서 펴냈을 수 있었을까? '전강수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특히, 대표저자 6인 가운데 이 교수, 김 박사, 주 박사는 저자와 함께 '동문수학'을 하던 이들이었기에 더욱더 믿을 수 없었다고 한다. 스승인 '안병직 교수'의 변절도 믿기 힘든데 말이다. 암튼, 저자는 '역사학'에서 살짝 비껴난 길을 걷다보니 '안병직'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었고, 이 교수, 김 박사, 주 박사는 '같은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에 스승을 따라간 것이 아닌가..하고 짐작할 뿐이란다. 그럼에도 <반일 종종주의> 같은 책이 아무런 '비판'도 받지 않고 나돌아다닌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서, <'반일 종종주의'의 오만과 거짓>이라는 책을 펴내며 하나하나 '반박'을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도 <반일 종족주의>를 읽었다. 그리고 던져 버렸다. 왜냐면 '쓰레기'와 다를 바가 없는 내용만 가득하고 온갖 거짓과 왜곡이 가득해서 '일반독자'의 생각까지 오염시킬 위험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첨예한 논란'이 될 만한 것들을 주장하며 '논쟁'이라도 벌일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저 '일본 극우세력들'이 지껄였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가 '옮겨' 놓았을 뿐이다. 그러면서 새로운 증거랍시고 "한국인은 죄다 거짓말쟁이다. 심지어 학자도, 판사도 거짓말을 즐겨하다보니 진실을 말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과 같이 훌륭한 분들을 욕하길 즐긴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강변할 따름이다. 이들의 최종결론은 "일본과 같이 좋은 이웃을 배척하고 떠받들지 않으며 곤경에 빠뜨리길 좋아하는 나라는 곧 망하고, 반드시 망할 것이다"라는 망발로 귀결된다. 이 또한 '일본 극우세력들'이 즐겨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내놓은 '증거'라도 부정할 수 없도록 철저한 것들이어야 할텐데, 증거랍시고 내놓은 것들이 죄다 '일방적, 부정적, 편파적'이다. '일방적'이란 것은 일본에게 유리한 일방적인 주장이 곧 증거라는 거다. 이를 테면, "일본의 조선 식민지배는 조선의 근대화를 앞당겼고, 그 증거로 지금의 한국이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룬 것이다"와 같은 류다. '부정적'이란 것은 일본인이 한 짓은 몽땅 선하고, 조선인(한국인)이 한 일은 죄다 악하다는 거다. "일본이 토지조사를 실시한 것은 조선에 '토지소유권의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절대 강압적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일본인이 소유한 토지가 늘어난 까닭은 조선인의 경제력이 후진적이어서 선진적인 일본인에게 맡겨 놓고 토지관리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인 탓이 크다". 끝으로 '편파적'이라는 것은 한국에게 유리한지 일본에게 유리한지 논란이 생길 때는 언제나 일본에게 유리한 것으로 귀결시키는 거다. "한일협정으로 한국인의 대일 청구권은 모두 소멸했다. 일각에서 '개인 청구'는 소멸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허튼소리다. 더이상의 논란은 한국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고 한일 양국에 악영향을 끼칠 뿐이므로 한국 정부는 일본과의 국교를 위해서도 대법원 판결을 무효화해야 할 것이다"

 

  이밖에도 이영훈 교수는 '사료'를 짜깁기해서라도 '일본 극우세력들'이 좋아할 주장들만 골라서 하는 '부각화'와 '편집증'을 보이기도 한다. '부각화'란 일부분만 도드라지게 보이게 하는 수법으로 한국에게 유리한 부분은 도려내거나 감추고 일본에게만 절대적으로 유리한 '증거'를 조작하기에 이르렀다.

 

 '위안부'란 병사들이 이용하도록 일본군에 부속된 창녀(Prostitute) 혹은 '직업적 종군자'에 불과하다. ['위안부'라는 용어는 일본인 특유의 것이다. (...) 이 보고는 일본인에 의해서 동원되어 버마의 일본군에 부속된 조선인 '위안부'에 관해서만 다룰 것이다.]

 

 [그녀의 태도는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조용하고 얌전하지만] 그녀는 '여자의 간계'를 알고 있다.

 

 [미치나에서 그 여자들은 개인별 독방이 갖추어져 있는 2층짜리 대규모 가옥(보통 학교의 교사)에 배치됐다.] 그녀들은 각자 거기서 생활하고 잠자고 영업했다. [미치나에서 그녀들은 일본군으로부터 규칙적인 배급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위안소 업주'가 제공하는 음식을 사 먹었다.

 

 [버마에서] 그녀들의 생활은 [다른 곳과 비교하면] 사치스러울 정도였다.

 

 [식료와 물자는 배급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고]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돈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들의 생활은 좋았다. (이책, 283~285쪽) '미 전시정보국 49번 보고서' 내용 일부

 

 위안부란 일본군에 부속된 직업적 창녀들이다. 그녀들은 남자를 가지고 노는 방법을 알고 있다. 개인별로 독방에서 생활하고 영업하였다. 식사는 위안소의 업주가 제공하였다. 그녀들의 생활은 비교적 사치스러웠다. 식료와 물자를 구입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녀들의 생활은 좋았다.(<반일 종족주의> 315쪽)

 

  위의 내용은 '미 전시정보국 49번 보고서'로, 미군이 직접 면담을 통해서 '일본군 성노예의 생활'을 기록한 보고서다. 그런데 아래에 이영훈 교수가 짜깁기한 내용을 보면 얼마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부각을 시켰는지 잘 알 수 있다. 전강수 저자의 말에 의하면 이영훈 교수는 엄청난 독서광으로 '사료조사'를 위해 엄청난 양의 책을 읽을 정도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만들기 위해 사료를 거듭해서 읽고 확인하는 것을 즐기는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런 이 교수가 지금은 '이런 짓'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는 셈이다. 더구나 위의 보고서를 작성한 이가 '일본계 미국인'이었다는 이유로 '일본군 성노예'의 사료로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얼마나 일본 편을 들고 싶었으면 저럴까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제는 입 아프게 반박하고 싶지도 않다. 편파적이다 못해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저들을 모두 '일본'으로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보수극우들이 진보세력에게 즐겨하는 표현대로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에 가서 살라"고 되돌려 주고 싶단 말이다. 학자라면 '학자의 양심'을 걸고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말과 행동'에 책임있는 말과 행동도 해야만 한다. 주류 역사학계는 말할 것도 없고 비주류역사학계와 일본 학자들에서조차 '퇴출'된 거짓과 왜곡된 주장을 하는 본색을 드러내길 바란다. '가짜뉴스'와 '선동질'이 절실한 무명씨도 아닌 바에야 '어그로'를 끌려 주목받고 싶어하는 진짜 이유가 궁금할 따름이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지만 말이다.

 

  그리고 제발 '학자'라면 학자들끼리 담론을 펼치길 바란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당신들의 '수작질'에 속아넘어갈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 또, 당신들이 '이런 책'을 내면 낼수록 일본이 궁지에 몰려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구나..싶은 생각뿐이다.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후진국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패착으로 뒷감당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도 '일본 편'을 들지 못해서 안달을 낼 것인가?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에 우뚝 선 나라로 진입했다. 그리고 어둠으로는 빛을 가릴 수 없다는 진리를 또 한 번 증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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