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네 번째 원고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네 번째 원고

논픽션 대가 존 맥피, 글쓰기의 과정에 대하여

[ EPUB ]
존 맥피 저/유나영 | 글항아리 | 2020년 06월 04일 | 원서 : Draft No. 4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8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1건)
회원리뷰(27건) | 판매지수 6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900원
판매가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72.73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5.4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9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67357801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널리스트. 퓰리처상 수상 작가. 1931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시에서 프린스턴대학교 스포츠 팀 닥터의 아들로 태어났다. 평생 프린스턴시에서 살아온 그는 프린스턴고등학교를 다녔고, 1953년에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드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타임」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1965년, [뉴요커]의 전속작가가 되었고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1974년부터는 프린스턴대 저널리즘 교수로 부... 저널리스트. 퓰리처상 수상 작가. 1931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시에서 프린스턴대학교 스포츠 팀 닥터의 아들로 태어났다. 평생 프린스턴시에서 살아온 그는 프린스턴고등학교를 다녔고, 1953년에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드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타임」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1965년, [뉴요커]의 전속작가가 되었고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1974년부터는 프린스턴대 저널리즘 교수로 부임해 글쓰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들과 작가들이 이 수업을 거쳐 갔다.

1960년대 ‘뉴저널리즘(New Journalism)’의 영향을 받은 존 맥피는 사실에 입각해 대상을 취재하되, 효과적인 글의 구성으로 감동을 이끌어내는 논픽션을 발표하면서 비평가들에게 ‘독창적인 논픽션(Creative Nonfiction)’ 장르를 개척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지질학, 역사, 스포츠 등 폭넓은 관심사를 방대한 배경지식을 통해 풀어내 이런 주제에 문외한들도 매혹하는 ‘논픽션의 대가’란 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퓰리처상 수상작인 『지난 세계의 연대기(Annals of the Former World)』(1998) 와 『오렌지(Oranges)』(1967), 『대사제와의 만남(Encounters with the Archdruid)』(1971), 『평지에서 솟아남(Rising from the Plains)』(1986) 등이 있다. 퓰리처상 이외에 1977년에 미국예술아카데미가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지도의 역사』 『민족』 『사회문화인류학』 『네 번째 원고』 『굴드의 물고기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왜 지금 지리학인가』 등이 있다.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지도의 역사』 『민족』 『사회문화인류학』 『네 번째 원고』 『굴드의 물고기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왜 지금 지리학인가』 등이 있다.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를 운영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체크포인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글 쓰는 사람에게 가장 외롭고 무력한 장소는 ‘빈 문서’ 앞일 것이다. 그럴 때 난 글쓰기 책을 뒤적인다. 비법이 있어서가 아니라 비법이 소용없음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다. 원래 글이란 거친 초고를 고치고 고치며 나아지는 것이지 단번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면, 꾀부리던 마음을 다잡고 첫 문장을 쓰게 된다. 연륜 있는 논픽션 작가가 쓴 책의 제목이 『네 번째 원고』인 이유다. 이 책은 “없는 걸 지어내는 게 아니라 가진 걸 최대한 활용”하는 창의적 논픽션의 꼼꼼한 안내서다. 어떻게 모으고 무엇을 버리고 어디서 끝낼까? 초고의 불행에 주저앉지 않고 ‘네 번째 원고’를 고집스럽게 써내며, 우리는 작가가 되고 마침내 이야기의 핵에 가닿는다.
- 은유 (작가)

회원리뷰 (1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7.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글쓰기의 비밀은 우리 안에 있다! 《네 번째 원고》를 읽고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n****o | 2020-05-15 | 신고


번째 원고

맥피(John McPhee) 지음 | 유나영 옮김 | 글항아리

 



내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모조리 자신이 없고 결코 빠져나올 없는 곳에 갇혔다는 느낌이 든다면, 절대로 써내지 못할 같고 작가로서 재능이 없다는 확신이 든다면, 글이 실패작이 빤히 보이고 완전히 자신감을 잃었다면, 당신은 작가임이 틀림없다.”(257)

 


     글쓰기로 몸부림을 치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만한 증상을 열거하고나서, 그러니까 당신은 작가임이 틀림없다라고 믿기지 않는 결론을 내린 사람은 맥피라는 논픽션 작가다. 그가 이렇게 언급했던 것인지 궁금하다면 논픽션 쓰기 따라 읽어가다보면 공감하게 되는 지점이 나올 같다. 책은 글쓰기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논픽션 글쓰기의 대가 맥피라는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다른 논픽션의 대가이자 퓰리처상 수상자 하트가 논픽션 쓰기라는 책에서 였다.  

 


해설 내러티브 논픽션의 대가

맥피는 정확하고 신중한 스코틀랜드 남자다. 옷차림새도, 행동거지도 쓰는 스타일을 닮아 단정하다.

 


     하트가 논픽션 쓰기에는 맥피에 대한 언급이 책의 번째 페이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여러 차례 나온다. 심지어 페이지 이상을 위에 인용한 것처럼 맥피라는 인물에 대해 묘사하고, 그의 글을 여기저기 인용하고 있다. 도대체 맥피라는 인물이 누구이길래, 이처럼 하트 자신이 저술하는 책에서 이렇게 칭송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눈여겨보았던 부분은 맥피가 글의 구조를 설계할 사용했던 다양한 도표들을 가져와 자신의 책에서도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 만나게 번째 원고 저자의 면모에도 관심이 갔고, 이와 더불어 저자가 활용하던 글의 구조 설계 과정에 주목해보게 되었다. 책이 끝나는 부분에서 저자가 언급하듯이 논픽션, 특히 저자가 언급하는 창의적 논픽션은 없는 것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가진 최대한 활용하는 글쓰기. 책의 앞부분에 앤더슨이란 사람이 맥피의 정신에서 언급하듯이 맥피에게 글쓰기의 고충은 상당부분 글의 구조를 설계하는 데에 있다. 이번 독서는 무엇보다 저자가 논픽션 글쓰기를 , ‘구조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그렇게 구조 집착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이유를 찾는 데서 출발한 것이기도 했다 .

 


     다른 논픽션 작가들이 맥피를 많이 언급하고, 참고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구조에 대한 고민, 연구 무엇보다 중요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우선 독자들이 저자가 설계한 구조를 눈치채지는 못하게 하라고 주문한다. 정도의 선에서 구조를 세운 다음 키워드를 뽑아 기록하고, 분류된 자료를 가지고 견실한 도입부를 쓰라는 것이 주요한 골격이다. 논픽션인 만큼 글에 등장할 인물과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대상으로 한다. 대개 논픽션의 경우 연대기적으로 사건을 기술할 같지만, 맥피가 제시하는 구조의 설계도 그림은 마치 소설의 플롯 구성처럼  플래시 플래시 포워드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단순한 연대기적 구성을 탈피하고 있다. 따라서 글의 시작 역시 반드시 시간 순서대로 배치 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본다.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사건 직전에서 마치 영화를 보듯이 바로 독자들의 눈길을 붙들고 나아갔다가, 어느 순간에 다시 플래시 으로 되돌아가기도 하는 것이다. 언론에서 주로 사용하던 사건 보도 형태의 기사 작성 형식과는 확연히 다른 방식이었다.

 


     이것은 아마도 맥피가 울프와 함께 논픽션 글쓰기의 파격을 도입했던 저널리즘 시대 배경 속에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배경은 전통적으로 소설에 집중했던 잡지 <뉴요커> 역시 60-70년대를 거치며 논픽션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전속 필자를 많이 발굴했던 분위기와 겹치는 것으로 확인할 있다. 물론 저자가 처음부터 논픽션 작가가 것은 아니다. 저자 역시 시나 소설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해본 뒤에야 자신이 논픽션에 보다 흥미를 지니고 스스로에게 적합한 장르라고 여기게 되었다. 물론 사람인 까닭에 단어도 나아가지 못하고 마비상태와 마주하게 되었을 , 자신의 경험도 들려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서 연필과 종이를 들고 아무 데나 누워서 뭔가가 떠오르면 휘갈기라는 이었다. 그리고 이것도 진행이 안될 때까지 계속 써내려 가라 . 그런 다음 다시 컴퓨터에 앉아서 종이에 적은 내용을 파일로 옮기면 된다는 것이다.

 


     책의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대목보다, 자신이 겪은 에피소드를 곁들이는 대목에서 저자 자신을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논픽션 작가인 만큼 자신이 놓았던 사항들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하는 과정에서 생긴 들이나, 편집자들과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긴장을 유지하며 옥신각신 하는 이야기, 혹은 은근한 유머들을 웃으면서 따라가다 보니 어느 맥피라는 인물이 앞에서 그려지고 있었다. 세기 넘게 글을 써오면서도 여전히 글쓰기 마비 상태 겪기도 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글쓰기의 본질과 고단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결국 글쓰기 비법이란 이미 아리스토텔레스가 2000년도 전에 시학에서 제시해 놓은 것들의 다양한 변주들에 불과하다는 점과, 여기에 이르는 길은 자기가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아닐까.

 


     책에서 아마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저자의 당부는 글쓰기는 선별이다라는 표현일 것이다. 무엇을 넣고 무엇을 것인가의 문제다. 선별과정은 글쓰기 소재를 취재하는 현장에서 노트에 낙서를 하는 동안에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취재 대상을 인터뷰할 때도 받아 적은 말의 대부분은 생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막연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도입부를 쓰거나 초벌 원고를 쓰기만 한다면, 때부터 집필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저자는 알려준다. “수정이야말로 집필 과정의 본질이다”(260)라고 하면서 말이다. 책의 제목은 번째 원고인데, 여기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애착이 담겨있다. 저자는 번의 퇴고를 거쳐 손에 주어진 번째 원고에서 보다 나은 단어나 어구를 대체할 표현을 찾는다고 한다. 저자는 과정을 가장 즐겨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단어는 이미 알고 있지만, 보다 적확한 단어 혹은 어구를 찾아내어 수정하기 위해 단어들을 사전에서 다시 검토하는 과정이 바로 저자가 번째 원고 가지고 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 철학을 자신의 속에서 찾아낸 요소들로 마치 두서 없이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정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독자에게 전달된다. 학창 시절의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프린스턴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의 이야기나, 이제는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텍스트 에디터 프로그램 사용 에피소드, 그리고  자신을 닮아 딸들이 모두 글쓰기와 관련된 삶을 살아가면서 보여주는 이들의 관계 역시 전체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글쓰기의 비법을 기대하고 읽는다면 오히려 다른 글쓰기 책에서 언급하는 요령들 개를 책에서도 확인하는 정도에 그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 책은 글쓰기, 특히 논픽션 분야의 글쓰기 대가가 자신의 글쓰기 인생에서 건져 올린 글쓰기의 면면을 솔직하고 간결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가 도입부를 썼던 표현처럼 견실한 쓰고자 여전히 노력하는 대가의 방법론을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 중에서 출판사나 잡지사에서 저자가 글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저자가 글에 대해 이렇게 엄정한 기준으로 사실을 확인한 세상에 내놓는 일은 뿐만 아니라 잡지사나 출판사의 신뢰와 권위를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공인들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태도로 발언하고, 이를 그대로 받아 적고 글을 써내는 일부 언론의 모습과 분명히 비교되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책이 독자에게 주는 가장 격려는 아마도 글의 머리에 인용했던 저자의 선언이 것이다. 바로 당신이 글쓰기에 좌절해본 사람이라면 당신은 작가임에 틀림없다는 . 글쓰기의 비밀은 바로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다는 저자는 책에서 일깨워준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7 댓글 20 접어보기

한줄평 (8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