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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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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 양장 ]
김재홍 글, 그림 | 스푼북 | 2013년 04월 1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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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5g | 245*240*15mm
ISBN13 9788993260854
ISBN10 89932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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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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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그림 : 김재홍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어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가 있고, 그린 그림책으로《 영이의 비닐우산》《 아가 마중》《 무지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송아지 내기》《‘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너, 제주도에 있니?》가 있으며, 그린 동화책으로는《 쌀뱅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학교》《도들마루의 깨비》《 무옥이》《 반지엄마》《 금단현상》《 숨쉬는 책, 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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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미안해!
경기참사랑** 이*연 | 2018-08-14 | 제15회 YES24

아빠 차를 타고 가다가 너를 봤어.

이미 죽어서 너는 나를 볼 수 없지만. 나는 너를 봤어.

무서웠어.

얼마나 아팠을까?

미안해.

너를 못 보고 쌩하고 지나쳐버려서 미안해.

이제는 천천히 갈게.

너희들을 생각하면서 운전하기로 아빠와 약속했어.

 

 

로드킬, 우리길이 없어졌어요.
경기삼성** 장*준 | 2017-09-01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동물들이 슬퍼보였다.

수렁에 빠진 동물들에게 사다리를 줘서

내가 한 마리 한 마리 씩 모두 꺼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사하는 아저씨들이 동물들 집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그래서 동물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죽지않으면 좋겠다.

 

 

자신의 편리함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서울상현3-** 장*아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자신의 편리함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숲에 살고 있는 야생 너구리입니다.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 편지를 보냅니다. 우리는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먹이를 구하러 갈 때 도로를 건너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 도로가 우리 에게는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제 가족들도 친구들도 로드킬로 인사도 못하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전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지만 다시 희망을 갖고 떠돌이 개인 친구에게 아름다운 내 고향으로 함께 가자고 했지요. 그 곳은 아름다운 꽃향기가 가득하고, 매일 형제들과 달리기 시합도 하고 높이 뛰어 올라 열매도 따 먹던 천국과 같은 곳이지요. 하지만 떠돌이 개 친구와 함께 쌩쌩 무섭게 달리는 차를 피해 아슬아슬하게 길을 건너가다 또 다시 도로 위에 죽은 친구들을 볼 때는 털이 다 젖도록 눈물을 흘렸답니다. 도랑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 주지 못하고 뒤돌아 설 때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기도 했어요.

마음을 달래가며 떠돌이 개와 제가 살 던 고향에 도착했을 때, 저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지요. 왜냐하면 그 곳도 도로공사로 망가져 저의 추억도 사라지고, 아름다운 꽃도 울창한 나무도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제발! 부탁이여요. 이젠 그만 멈춰주세요. 우리집을 망기트리지 말아 주세요.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에 우리집이 오염되고 그것이 먹이인줄 아는 아직 어린 동물들은 그 것을 먹고 큰 일 나기도 해요. 또 꽃이나 열매를 함부로 따거나 가져가지 마세요.

그러면 우리가 먹이가 부족해 길을 건너다 위험 할 수 있어요. 모두다 우리의 추운 겨울을 지켜 줄 소중한 먹이랍니다. 또 밤에는 어두우니 운전을 되도록 하지 말고 자동차 불빛을 우리에게 비추면 놀라니 밑으로 비추어 주세요. 혹시 운전 중 멀리 우리가 눈에 띄면 경적을 크게 울려 미리 피할 수 있게 알려주세요. 우리도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며 자연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자동차의 빠른 속도와 편한 도로보다 우리의 생명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잊지 말아 주세요.

다시는 로드킬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숲 속 너구리가

야생동물의 안전한 신호등이 되어 주세요!
서울상현3-** 이*영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야생동물의 안전한 신호등이 되어 주세요!

 

나는우리 길이 없어졌어요의 책 표지를 보고 ? 동물들의 길이 왜 없어졌지?’라며 궁금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속에 떠돌이 개는 달리는 차에 친구를 잃었다. 그때 다른 가족을 로드킬에 이미 잃은 너구리가 자신의 살았던 푸른 숲이 울창한 고향에 함께 가자고 했다. 그들은 고향으로 가는 길에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 위를 아슬아슬 건너며 도랑에 빠진 야생동물 친구들을 만났다, 구해달라는 친구들을 뒤로 한 채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리는 책 속 떠돌이개의 눈물에 나도 마음이 울컥하였다, 도로위에서 생명을 잃은 야생동물의 영혼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나라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겁이나 도로위에서 발을 강력접착체로 붙인 것처럼 한 발짝도 떼기 힘들 것 같다. 또 로드킬을 당하는 책 속 동물들을 상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 특히 달콤한 과일도 있고 시원한 계곡도 있을 거라 믿었던 너구리의 집마저 도로공사로 파헤쳐져 망가져 있을 때는 내 마음도 먹구름처럼 어둡고 우울하였다.

어떻게 하면 다시 동물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되돌려 줄 수 있을까?

내가 지금 당장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호기심에 숲 속에 있는 열매나 도토리를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동물들이 먹이가 없어 산을 내려오다 로드킬을 당할 수 있다. , 텔레비전을 보니까 등산객들이 야생동물에게 먹던 음식을 주면 동물들은 사람음식에 익숙해져 음식을 구하러 산에 내려오다 위험 할 수 있다. 산에서 야호하고 외치는 것도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또 새기를 가진 동물들에게는 위험하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야생동물을 배려한다면 자신의 집인 숲에서 동물들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앞으로는 부모님과 여행 갈 때 속도를 낸다고 좋아하거나 예전처럼 경치 좋은 산 속을 차를 타고 올라가니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전에 자연과 동물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것이다. 내가 야생동물의 도로위 안전한 신호등이 되어 줄 것이다.

로드킬로부터 야생동물을 구하자!!
서울상현3-** 김*현 | 2016-09-1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로드킬로 부터 야생동물을 구하자!

 

안녕? 야생동물들아! 나는 상현이라고 해.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너의 모습이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은 슬픈 모습이여서 난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 책을 펼쳤어.

책 속에서 떠돌이 개인 너와 너구리가 만나 숲이 우거진 너구리의 고향으로 갈 때, 로드킬을 당한 동물 친구들의 주검을 보았을 때 난 너무 마음이 아팠어. 생명은

하나부터 열까지 작은 벌레부터 큰 코끼리까지 다 똑같이 소중한 거잖아. 하지만 우리가 편리하게 다니려고 만든 도로에 너희처럼 희생당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난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 내가 차를 타고 산과 바다로 놀러 다닐 때 너희는 얼마나 무서웠니?

그래서 난 책 속 너구리의 고향은 안전하고 평화로워 너희가 행복하기를 바랬어.

하지만 그 곳마저 공사로 파헤쳐진 것을 보며 너무 걱정이 되었어. 사람으로 치면 지진이 나서 하루아침에 살 던 집이 무너진 것과 같잖아.

새끼를 낳으려고 길 건너 물웅덩이로 가는 그 많은 두꺼비 떼를 죽이고, 수많은

야생동물의 목숨을 앗아가는 로드킬을 막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 제일 먼저 숲 속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거야. 쓰레기를 버리면 숲이 오염되고 야생동물들이 사라져 버릴 수 있어. , 나무를 함부로 베지 않을 거야. 그럼 나무에 사는 장수풍뎅이, 하늘소, 다람쥐, 청솔모 등이 나무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 , 도로를 만들 때 먼저 야생동물들을 생각하여 동물들의 안전한 길을 먼저 지켜줘야 해. 아무리 우리가 빠르고 편해도 동물들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지 않아. 끝으로 내가 아빠처럼 운전을 하게 되면 밤에는 숲 가까이 있는 도로의 운전을 자제하고 전조등 불빛도 아래로 내려 너희를 놀래 키지 않을게.

야생동물들아! 숲 속에서 신선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내가 너희를 꼭 지켜줄게!

                                           로드킬로 부터 야생동물을 구하고 싶은 상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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