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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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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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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창비 | 2014년 04월 24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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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640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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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올바로 성찰하면서도 그것을 웃으며 즐길 줄 아는 작가라 평했다. 또한 평론가 문혜원은 “성석제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농담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막힘없이 풀어놓으며 "마치 무협지의 고수들처럼"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입담을 펼친다.”라고 전한다. 이런 평론가들의 말처럼 성석제는 미묘한 경계선을 거닐면서 재미난 입담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소풍』은 흥겨운 입담과 날렵한 필치가 빛나는 산문집이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고 먹고 나누고 기억하는 행위가 곧 일상을 떠나 마음의 고삐를 풀어놓고 한가로운 순간을 음미하는 소풍과 같다고 말한다. 음식은 “추억의 예술이며 오감이 총동원되는 총체예술”이며, “필연코 한 개인의 본질적인 조건에까지 뿌리가 닿아 있다”는 지론은 곧 우리 세대가 잃어버린 사람살이의 다양한 세목을 되살려온 성석제 소설세계와 상통한다. 십수년간 각종 매체에 연재하며 갖가지 음식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업이 ‘음식의 맛, 사람의 맛, 세상의 맛’을 함께 음미하게 한다.

단편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모든 면에서 평균치에 못 미치는 농부 황만근의 일생을 묘비명의 형식을 삽입해 서술한 표제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를 포함하여, 한 친목계 모임에서 우연히 벌어진 조직폭력배들과의 한판 싸움을 그린 「쾌활냇가의 명랑한 곗날」, 돈많은 과부와 결혼해 잘살아보려던 한 입주과외 대학생이 차례로 유복한 집안의 여성들을 만나 겪는 일을 그린 「욕탕의 여인들」, 세상의 경계선상을 떠도는 괴이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책」, 「천애윤락」,「천하제일 남가이」등 2년여 동안 발표한 일곱 편의 중 · 단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이번 작품집도 예외없이 세상의 통념과 질서를 향해 작가 특유의 유쾌한 펀치를 날리는데, 비극과 희극, 해학과 풍자 사이를 종횡무진한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이후 성석제가 3년간 발표한 단편들을 모았다. 혼기에 이른 맏딸을 염려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와 딸이 어머니에게 읽어드리는 옛이야기를 교차 시키며 유려하게 텍스트를 직조해낸 표제작을 비롯, 제49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내 고운 벗님' 등 총9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기성의 통념과 가치를 뒤집는 화려한 수사와 “웃음의 모든 차원을 자유자재로 열어놓는 말의 부림”으로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각양각색 인물들의 삶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의 표면에 드러나는 유쾌한 재미와 해학, 풍자 밑에는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번뜩이기도 하고 그리움이나 인간을 향한 건강하고 따뜻한 시선이 은근히 깔려 있다.

이외의 소설집으로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새가 되었네』 『재미나는 인생』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호랑이를 봤다』 『홀림』 『지금 행복해』 『첫사랑』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등과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궁전의 새』 『순정』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등,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등이 있으며, 명문장들을 가려 뽑아 묶은 『성석제가 찾은 맛있는 문장들』이 있다.

1997년 단편 「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홀림」으로 제13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단편「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제2회 이효석문학상, 같은 작품으로 2002년 제33회 동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내 고운 벗님」으로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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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아무도 모른다. 아직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왜 책에 집착하는지를.
평점8점 | h****4 | 2014-03-04 | 신고

아무도 모른다. 아직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왜 책에 집착하는지를.

 

 

[서평]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창비. 2002) / 성석제 소설집 중 “책”

 

 

“책을 좀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한 지인이 인사처럼 늘 하는 말이다.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바쁜 와중에도 국내 방송은 물론 해외 드라마까지 챙겨보고 일부러 맛집도 찾아다닌다. 진짜 고민인지, 아니면 습관처럼 입에 달고 사는 말인지 궁금하다. 지인 이야기의 마지막은 언제나 “요즘 무슨 책 읽어?”이다. 내가 사회학 중 한 권을 읽고 있다고 했더니, 며칠 뒤 같은 책을 샀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 책을 끝까지 읽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그 지인을 다음에 만나면 같은 푸념을 되풀이할 것이고, 내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또 물어볼 것이라는 점이다.

이 이야기는 내 경험이지만, 우리는 끝까지 읽지도 않으면서 책을 계속 사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정말로 바빠서 못 읽는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개인적으로 변명으로 들린다.) 대부분은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활자를 읽는 것 자체를 지루해한다. 그런데도 ‘책’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한다’라는 쓸데없는 강박관념과 초조함 때문이다. 혹은 카페에서 커피를 홀짝이며 책을 읽고 있는 낭만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하는 무의미한 허세 때문일지도 모른다.

 

 

 

성석제의 <황만길은 이렇게 말했다>에 수록된 네 번째 단편 ‘책’은 이런 사람들의 모습을 ‘나’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글의 화자인 ‘나’의 당숙은 책에 미쳐있다. 삼만 권이 넘는 책은 이사 업체에 보관을 위탁하고, 아파트 지하 창고에 쌓아도 넘칠 정도로 엄청난 양이었다. 보다 못한 ‘내’가 자신의 작업실을 내어주며 그 책을 보관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이삿짐센터 여직원의 불성실한 대응으로 약속시간이 지나도록 책은 오지 않는다. ‘나’는 열불이 나고 팔짝팔짝 뛰기 직전인데 정작 책 주인은 태평하기만 하다.

이 글은 책 세계에 빠져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당숙을 일방적인 ‘내’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당숙이 아니라 화자인 ‘나’를 비판하고 있다.

 

 

 

‘나’의 모습은 실속 없는 ‘보여주기’식 허영심에 물든 사람들을 대변한다. 허영심은 ‘나’의 태도 여기저기에서 발견된다. ‘나’는 작업실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남들이 제 멋대로 작업실이라고 부르니 은근슬쩍 ‘작업실’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정작 그 ‘작업실’에서 하는 작업은 없다. 책을 보관하기 위해 작업실 보수공사도 마다하지 않았다. 책 대부분이 읽지 못하는 외국 서적인데, 그중에 우리말 책만 추려도 대단한 장서가 될 것이라며 화자는 물론 마을 사람도 들떠한다. 게다가 옮기는 도중 터진 책 상자를 추려보니 대부분 외국 서적인 것을 보고 책을 팽개치고 막걸리를 마시는 장면은 한 술 더 뜬다.

 

 

몇몇 사람에게서 서음(書淫)이라고 불리기는 해도 그는 나름대로 극한까지 가본 사람이다. - p 121

 

 

…… 재앙, 짐, 한 사람의 생의 자취, 모험, 여행, 유적이며 폐허 아니면 그저 책, 돈으로 삼억원, 종이로 팔면 몇십만원, 권수로 삼만 권, 이게 다인가.

아무도 모른다. 아직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 형광등처럼 껌뻑껌뻑 명멸하더니 얇고 네모진 심연 앞에 쭈그리고 앉은 나를 환하게 밝혀왔다. - p 138

 

 

 

당숙과 사람들이 돌아가고 혼자 방으로 들어오는 길에 이곳저곳에 책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그 책을 ‘만나’와 비유한다. ‘만나’는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구출하여 고국으로 돌아갈 때, 아라비아의 광야에서 여호와로부터 받았다는 음식물이다. 글의 전체적인 흐름은 ‘내’가 솔선수범해서 당숙을 도와주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발췌를 보면 그것은 당숙을 향한 ‘나’의 열등감과 존경심을 표현한 자기만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책이 늦어질 때마다 초조해 하는 ‘내’모습은 ‘홍수처럼 넘쳐나는 책의 지식을 조급하고 분별없이 쫓는 우리의 모습’과 겹쳐져 보인다.

 

 

 

성석제의 단편 ‘책’은 페이지에 여백이 거의 없을 정도로 문장이 길지만, 경주용 차를 탄 것처럼 단숨에 읽어 내려간다. 글의 흐름이 굉장히 빨라 시원시원하고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등장인물을 만날 수 있어 즐겁다. 특히 그런 인물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숨겨 놓은 의미를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단편은 적어도 세 번 이상 읽어 보길 바란다. 처음엔 ‘이게 끝?’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무하다. 두 번째 읽을 때에는 숨겨진 ‘나’의 허영심과 열등감이 보일 것이고, ‘나’에게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세 번째에는 직접적인 표현 없이 등장인물과 작은 사건만으로 이 모든 것을 어우러지게 쓴 작가에게 감탄하고 왜 ‘이야기꾼’이라고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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