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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고등학교 영화음악 (Rock 'N' Roll High School OST) [레드 컬러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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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고등학교 영화음악 (Rock 'N' Roll High School OST) [레드 컬러 LP]

Brian Eno 작곡/Paley Brothers, Nick Lowe, P.J. Soles, Devo 노래 외 6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Warner Music | 2019년 11월 29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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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고등학교 영화음악 (Rock 'N' Roll High School OST) [레드 컬러 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9년 11월 29일
제조국 EU

관련분류

음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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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Disc
  • A1 Rock 'N' Roll High School - Ramones
  • A2 I Want You Around - Ramones
  • A3 Come On Let's Go - Paley Brothers / Ramones
  • A4 Blitzkrieg Bop / Teenage Lobotomy / California Sun / Pinhead / She's The One
  • A5 So It Goes - Nick Lowe
  • A6 Energy Fools The Magician - Brian Eno
  • B1 Rock 'N' Roll High School - P.J. Soles
  • B2 Come Back Jonee - Devo
  • B3 Teenage Depression - Eddie And The Hot Rods
  • B4 Smoking In The Boys' Room - Brownsville Station
  • B5 School Days - Chuck Berry
  • B6 A Dream Goes On Forever - Todd Rundgren
  • B7 School's Out - Alice Cooper

아티스트 소개 (11명)

작곡 : Brian Eno (브라이언 이노)
멤버 : Andy Paley, Jonathan Paley 멤버 : Andy Paley, Jonathan Paley
백전 노장 닉 로우는 1960년부터 현재까지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퍼브 록, 펑크 록, 뉴 웨이브, 컨트리 록, 루츠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싱어 송 라이터이다. 또한 그는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더 댐드(The Damned), 프리텐더스(Pretenders)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서하며 명성을 날린 인물이기도 하다. 웬만한 열정과 의욕 없이는 엄두도 못 낼 여러... 백전 노장 닉 로우는 1960년부터 현재까지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퍼브 록, 펑크 록, 뉴 웨이브, 컨트리 록, 루츠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싱어 송 라이터이다. 또한 그는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더 댐드(The Damned), 프리텐더스(Pretenders)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서하며 명성을 날린 인물이기도 하다. 웬만한 열정과 의욕 없이는 엄두도 못 낼 여러 분야를 섭렵하며 오늘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언제나 청춘''인 것이다. 1949년 잉글랜드의 우드처치(Woodchurch) 지방에서 태어난 그는 학교 친구인 기타리스트 브린슬리 슈왈츠(Brinsley Schwarz)와 함께 1965년 퍼브 록 그룹 키핑턴 로지(Kippington Lodge)를 결성하고 5장의 싱글을 발표했다. 1969년 슈왈츠의 이름을 따 브린슬리 슈왈츠로 개명한 그룹은 1년 뒤인 1970년 닉 로우가 거의 모든 곡을 만든 데뷔작 < Brinsley Schwarz >를 내놓았고, 1975년 해체할 때까지 5장의 음반을 더 공개했다. 이 시기에 닉 로우가 작곡한 ''(what''s so funny ''bout) Peace, love and understanding''은 프로토 펑크 시대의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린슬리 슈왈츠 시절의 마감 후 그는 1975년 커살 플라이어스(Kursaal Flyers)의 < Chocs Away >, 닥터 필굿(Dr. Feelgood)의 < Malpractice >, 그래험 파커(Graham Parker)의 < Howling Wind > 등의 음반들을 프로듀서하며 앨범 제작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았다. 이를 계기로 그는 인디 레이블 < 스티프(Stiff) >의 전속 프로듀서로 스카우트되었고, 최초의 펑크 앨범으로 기록되는 댐드의 데뷔 작품을 프로듀싱 하였고, 엘비스 코스텔로와도 손을 잡았다. 닉 로우는 이후 코스텔로의 전담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1976년 < 스티프 >를 떠나 < 리비에라(Riviera) >와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그는 데이브 에드먼즈(Dave Edmunds)가 이끄는 록파일(Rockpile)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솔로 캐리어를 펼쳐나갔다. 1978년 데뷔 앨범 < Jesus Of Cool >(미국에서는 < Pure Pop For Now Pepple >로 발매)은 영국 차트 22위에 오르며 그의 독립을 환영했다. 디스코 그루브가 살짝 가미된 친근한 펑크 곡 ''I love the sound of breaking glass''는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프리텐더스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음반 작업을 해나가며 그는 뉴 웨이브 성향의 1979년 < Labour Of Lust >, 1982년 < Nick The Knife >, 1983년 < Abominable Showman >, 컨트리 록으로 옮긴 1984년 < Nick Lowe & His Cowboy Outfit >, 1985년 < Rose Of England >, 1988년 < Pinker And Prouder Than Previous > 등을 계속 내놓으며 지칠 줄 모르는 창작력을 과시했다. 그가 컨트리 록으로 위치를 옮긴 까닭은 ''컨트리의 거목'' 자니 캐시(Johnny Cash)의 의붓딸이자 컨트리 싱어인 칼린 커터(Carlene Carter)와의 1979년 결혼이 큰 작용을 했던 것 같다. 1990년대에 접어들어서도 그는 꾸준히 음반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새 앨범 < Convincer >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단 한차례의 공백기나 휴지기 없이 35년 동안 지속적인 행보를 하는 그를 경의와 존경의 눈길로 바라보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1926년 미국 세인트 루이스(St. Louis)에서 태어난 척 베리(Chuck Berry)는 록앤롤(Rock & Roll)의 태동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뮤지션이다. 그는 흑인이면서도 컨추리풍의 곡들을 멋지게 써내며 흑인음악이었던 ’리듬 앤 블루스(Rhythm & Blues)’와 백인음악이었던 ’컨츄리 앤 웨스턴(Country & Western)’을 ’록앤롤’이는 하나의 장르로 통합시켰다. 당시 이름... 1926년 미국 세인트 루이스(St. Louis)에서 태어난 척 베리(Chuck Berry)는 록앤롤(Rock & Roll)의 태동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뮤지션이다. 그는 흑인이면서도 컨추리풍의 곡들을 멋지게 써내며 흑인음악이었던 ’리듬 앤 블루스(Rhythm & Blues)’와 백인음악이었던 ’컨츄리 앤 웨스턴(Country & Western)’을 ’록앤롤’이는 하나의 장르로 통합시켰다. 당시 이름만 존재할 뿐 실제적인 형식이 갖추어지지 않았던 록앤롤이라는 장르가 척베리에 의해 정립되면서 이후 1950-1960년대 수많은 록앤롤 밴드들이 출연하게 되었던 것이다. 10살 때부터 기타를 치며 음악에 재능을 보였던 그였지만 그의 20대는 미국의 1940-1950년대를 살았던 다른 흑인들처럼 흑인 노동자의 삶에 머물러 있었다. 음악에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그룹을 결성한 척 베리는 클럽에서 보컬 및 기타리스트로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조금씩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1951년부터 1955년까지 클럽에서 알앤비와 록앤롤이 혼합된 사운드에 스탠다드풍의 보컬을 섞어 들려주며 인기를 높여가던 그는 1955년 정식으로 데뷔한다. 체스터 레코드사의 레너드 체스 사장은 그의 노래 ’Ida May’를 듣고 그 새로운 음악 스타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곡명을 ’Maybellene’으로 바꾼 후 레코드로 정식 발매했다. 이 곡은 미국 알앤비 차트 정상에 오르고 전미 싱글차트 5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1960년까지 척 베리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게 된다. ’Roll over Beethoven’(후에 비틀즈에 의해 리메이크 되어졌다.), ’School days’, ’Johnny b. goode’(영화 ’백투더 퓨처’에서 파티 장면에 주인공이 직접 연주하는 것으로 삽입되어지기도 했던 이 곡은 4박의 개념을 깨는 폴리 리듬을 도입하여 록 기타주법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Little Queenie’, ’Sweet little sixteen’, ’Surfin’ U.S.A.’(비치보이스에 의해 리메이크 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등이 연속해서 히트했다. 1961년 최고의 인기와 음악적 명성을 누리던 그는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20개월 간 복역하는 어이없는 일을 겪게 된다. 개인적인 실수로 말미암아 자연스럽게 인기는 떨어지게 되고 복역 이후 좋은 곡들을 많이 작곡하며 차트에도 여러 곡들을 올려놓지만 1960년대 쏟아져 나온 수많은 록앤롤 밴드들에게 록의 주도권을 내어주어야만 했다. 이후 1972년 < The London Chuck Berry Sessions >에서 ’My ding-a-ling’을 히트시키는 데 그쳤지만 록 음악에서 그가 차지하는 위상과 업적은 인기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위대한 것이었다. ’척 베리가 있었기에 비틀즈가 존재했다’는 후대의 평가에서 짐작할 수 있듯 록음악 역사의 첫 장을 장식하고 있는 그의 위상과 업적은 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을 것이다.
노래 : Todd Rundgren (토드 룬드그렌)
앨리스 쿠퍼는 현재 대부분의 헤비메탈, 익스트림 록 밴드들이 공통적으로 취하고 있는 이미지, 즉 기괴한 의상, 현란한 분장, 충격적인 무대 매너 등을 가장 먼저 시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록의 산증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거물이다. 음악 팬들은 30년 넘게 행해진 그의 엽기 반란의 음악과 무대를 ’쇼크 록’으로 명명하고 그를 대부로 임명했다.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린 헤비메탈을 시작으로, 1990년대... 앨리스 쿠퍼는 현재 대부분의 헤비메탈, 익스트림 록 밴드들이 공통적으로 취하고 있는 이미지, 즉 기괴한 의상, 현란한 분장, 충격적인 무대 매너 등을 가장 먼저 시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록의 산증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거물이다. 음악 팬들은 30년 넘게 행해진 그의 엽기 반란의 음악과 무대를 ’쇼크 록’으로 명명하고 그를 대부로 임명했다.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린 헤비메탈을 시작으로, 1990년대 데스, 고딕, 블랙, 둠 등으로 가지 치기를 한 익스트림 메탈에 이르기까지 앨리스 쿠퍼가 심어놓은 이미지 장치들은 헤비메탈의 올 라운드를 아우르고 있다. 또한 마릴린 맨슨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얼도 엘리스 쿠퍼의 편린들이다. 1948년 2월 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앨리스 쿠퍼(본명: Vincent Furnier)는 고교시절 친구들과 함께 나즈(Nazz)라는 스쿨밴드를 결성하며 거친 록의 세계에 문을 두드렸다. 1968년 앨리스 쿠퍼로 개명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밴드명으로 내걸고 쇼크 록의 오프닝을 알렸다. 음악 자체가 파격적이지는 않았지만 그의 이미지와 행동거지는 파격을 넘어서 충격적이었다. 까마귀를 연상시키는 검은 분장을 눈자위 가득 칠하고 영적인 듯한 행동을 일삼았다. 이는 일부 대중에게 역겨움을 이끌어 내었지만 동시에 수 많은 추종자들을 만들어내며 엽기와 극단이 록의 중추적인 흐름으로 이끌어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엘리스 쿠퍼는 1969년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데뷔작 부터 1973년 7집 에 이르는 기간동안 쇼크 록의 제왕으로서 그 본분을 충실히 했다. ’I’m eighteen’, ’Under my wheels’, ’Elected’, ’No more mr. nice guy’, ’Teenage lament ’74’ 등 많은 하드 록 히트곡들을 쏘아올렸고, 1971년 투어로 대표되는 극단적인 공연 모습을 통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마녀가 자신의 뒤를 이으라고 하는 요상한 꿈을 꾼 것으로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만큼 그의 행동은 주술성이 강한 것이었다. 샤머니스트, 또는 ’악령의 전도사’와 같은 단어가 매우 잘 어울렸다. 공연에서는 누런 얼룩 구렁이와 입을 맞추고, 목을 매는 등 갖은 엽기 행각은 절정에 달했다. 1975년 부터 솔로 뮤지션으로 전향한 그는 강렬한 록 밴드의 프런트맨에서 인간미를 겸비한 싱어 송 라이터로 파격 변신을 했다. 당시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고 있기도 했던 그는 전성기 시절에 비해 음악적으로 평가절하 되었지만 1970년대 중반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You & me’, ’I never cry’, ’How you gonna see me now’ 등 팝에 가까운 발라드 곡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었다. 1980년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잠시동안의 휴지기 이후 앨리스 쿠퍼는 이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다시금 본령을 회복했다. 1986년 작품 로 재기에 성공한 그는 조 새트리아니, 롭 좀비, 슬래시 등 많은 후배 뮤지션들과 조우하며 거장의 면모를 과시했고, 1994년 발표한 컨셉 앨범 등에서 특유의 개성 넘치는 창작력을 발휘하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펑크는 간결함의 미학을 무기로 삼고 있다. 그것은 거대한 뮤직 비즈니스의 그늘 아래서 복잡한 화성과 스튜디오 작업에만 치중하던 스타디움 록에 대한 안티 테제였으며, 펑크의 가장 기본적인 형식미이다. 라몬즈(The Ramones)는 바로 이러한 펑크의 방법론을 일궈낸 그룹이다. 우선 이들의 노래는 러닝 타임이 3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곡들은 몇 개의 코드만을 빠른 템포로 반복하는 이른바 ‘미니멀리즘’ 태도... 펑크는 간결함의 미학을 무기로 삼고 있다. 그것은 거대한 뮤직 비즈니스의 그늘 아래서 복잡한 화성과 스튜디오 작업에만 치중하던 스타디움 록에 대한 안티 테제였으며, 펑크의 가장 기본적인 형식미이다. 라몬즈(The Ramones)는 바로 이러한 펑크의 방법론을 일궈낸 그룹이다. 우선 이들의 노래는 러닝 타임이 3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곡들은 몇 개의 코드만을 빠른 템포로 반복하는 이른바 ‘미니멀리즘’ 태도에 충실했으며, 기타 또한 톱으로 긁어대는 듯한 퍼즈 톤을 사용하였다. ‘Judy is a punk’ 같은 곡이 대표적인 예이다. 가사 또한 단순, 파격을 미덕으로 삼았는데, “양아치들이 뒤에서 시비를 건다, 야구방망이로 때려눕히자!!(Beat On The Brat)”라는 선동 구호만을 외치고 끝내는 곡도 있다. 이것은 ‘스리-코드(Three-Chord) 펑크’의 출발이었고, 동시에 로큰롤이 본래의 순수함과 원시성을 회복한 혁명적인 시도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이라는 최소한의 악기 편성과 그로 인해 얻어지는 단순 명쾌함, 필 스펙터(Phil Spector)의 ’사운드의 벽(Wall Of Sound)’와 궤를 같이하는 겹겹이 쌓인 둔탁한 사운드, 그리고 이후 펑크 록 그룹들의 청사진이 될 데뷔 앨범의 커버 등에 이르기까지 라몬즈는 ‘펑크를 발명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섹스 피스톨스(Sex Pistols) 와 클래시(The Clash)가 주도했던 70년대 말 영국의 펑크 폭발도 실은 라몬즈의 76년 영국 투어가 기폭제로 작용한 결과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많은 펑크의 대부들이 그랬듯이 라몬즈의 역사도 1970년대 중반 뉴욕에서 시작된다. 그룹은 1974년 조이 라몬(Joey Ramone, 보컬), 자니 라몬(Johnny Ramone, 기타), 디 디 라몬(Dee Dee Ramone, 베이스), 그리고 토미 라몬(Tommy Ramone, 드럼)에 의해 결성되었다. 75년, < 사이어(Sire) > 레코드사와 계약한 라몬즈는 이듬해 기념비적인 데뷔 앨범 < Ramones >를 선보인다. 음반에는 “Hey, Ho~ Let’s Go~"를 외치며 시작하는 펑크의 기념비적인 송가 ‘Blitzkrieg bop’이 수록되어있다. 76년 영국 공연을 계기로 그들은 브리티시 펑크 씬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1년 뒤인 1977년 < Leave Home >이 발표되면서 섹스 피스톨스와 함께 펑크 록 혁명의 키워드로 부각됐다. 같은 해인 77년 < Rocket To Russia >를 마지막으로 드러머 토미 라몬이 탈퇴하자, 마키 라몬(Marky Ramone)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룹은 이후에도 2번에 걸쳐 라인업의 변화를 겪는데, 83년 드러머 마키 라몬이 리치 라몬(Richie Ramone)으로, 그리고 89년에는 베이시스트 디 디 라몬이 씨.제이 라몬(C.J.Ramone)으로 교체된다. 씨.제이 라몬은 멤버 중 가장 젊은 나이였으며 라몬즈의 음악을 듣고 자란 펑크 키드였다. 79년에는 < Rock ’N’ Roll High School >이 발표되어 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 쓰였으며, 80년 작품 < End Of The Century >에서는 필 스펙터와의 작업을 통해 그들이 품고 있던 50, 60년대 팝에 대한 오마쥬를 나타냈다. 특히 로네츠(The Ronettes)의 곡을 커버한 ‘Baby I love you’는 영국 차트 탑 텐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 이후로 몇 년 동안 라몬즈는 어느 때 보다도 팝 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냈으나, 80년대 중,후반 부터는 상당히 하드 코어한 스타일로 변화해갔다. 이는 당시 음악계를 주무르고 있던 팝 메탈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이었다. 또한 그룹은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이 바뀔 때마다 라이브 앨범을 내놓곤 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79년 < It’s Alive > 와 91년 < Loco Live >를 들 수 있다. 95년, 라몬즈는 ‘친구여 안녕’이라는 뜻의 마지막 정규 앨범 < Adios Amigo >를 발표하고 갑자기 해체를 선언했다. 그들은 은퇴의 이유를 “돈도 많고 음악의 가치도 상실한 노인들인데도 계속 버티는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 같은 그룹은 되기 싫다”라고 밝혔다. 당시는 그린 데이(Green Day)와 오프 스프링(The Offspring) 등에 의해 펑크가 부활하면서 라몬즈의 업적이 재조명 받기 시작한 때였다. 그러나 그들은 유명세가 아닌 진정한 펑크 록커의 길을 택했다. 해체 후에도 96년 롤러팔루자(Lollapalooza)에 참여하는 등 다소간의 활동을 이어갔으나 2001년 4월 15일, 조이 라몬이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라몬즈의 역사도 막을 내리게 된다. “Hey Ho~ Let’s Go~” 라는 한마디로 록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라몬즈는 21년의 긴 세월을 어떠한 타협도 없이 펑크에 헌신하였다. DIY 와 반(反) 상업주의를 몸소 실천하여 진정한 인디 정신을 보여준 실로 위대한 역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들은 ‘펑크란 이런 것이다’ 라는 모범을 제시하였고, 이제는 뉴욕 씬의 전설이 되어 수많은 펑크 키드의 가슴속에 남아있다. 2002년 그들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밴드 : Eddie and the Hot Rods (에디 앤 더 핫 로즈,The Rods)
멤버 : Bruce Nazarian, Cub Koda, Henry Weck, Michael Lutz 멤버 : Bruce Nazarian, Cub Koda, Henry Weck, Michael L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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