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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0년 0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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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쪽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71966501 |
ISBN10 | 8971966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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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봤을땐 재미 없을 것 같았다. 읽고나니 재미 있었다. 퍼시 아저씨의 일은 공원을 지키는 것이다. 나도 커서 나무 집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동물들이 편안하게 살게 해주고 싶다. 물건들도 내손으로 만들고 싶다. 가구들도 만들고 싶다. 그런데 축구 선수도 되고 싶고 고민이다. 축구 선수도 될수 있고 가구를 만드는 사람도 될 것이다. 모든 일에 피시 아저씨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폭퐁우가 지난후
공원지기 아저씨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왜냐하면 아저씨 집 밖에는 매서운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퍼시 아저씨는 번개가 치는데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큰 일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살고있는 떡깔 나무가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퍼시 아저씨는 동물친구들을 손수레에 태우고 개울가로 질러있는 다리가 있는 곳에가 손수레를 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개울가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아저씨의 지혜로 인해 동물친구들을 사렸습니다. 그래서 육지에 올라온 친구들은 나무에 집을 다시지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집밖에 폭퐁후가 치고 있을때 집이 무너지면 어쩌지? 하며 걱정을 하였다. 그런데 퍼시 아저씨가 번개가 치고있는데도 무서워 사지 않을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날 동물들의 집인 떡깔나무가 쓰러져 있어서 아저씨가 동물들을 수레차 위에올려 갈 때 정말로 동물을 사랑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울가에 있는 다리에서 떨어질때
“거봐~ 떨어진다 했지?”
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퍼시 아저씨가 지헤를 발휘해 육지로 올라 와서 집을 지을 때 정말 정말 동물을 사랑하구나~ 생각했다. 나는 동물이라면 무서운 줄만 알았는데 이 글을 읽고 앞으로 동물을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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