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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혁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제프리 홀렌더, 빌 브린 | 프리뷰 | 2011년 01월 06일 | 원제 : Responsibility Revolution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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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9g | 153*224*20mm
ISBN13 9788996276371
ISBN10 899627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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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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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의 대표적인 친 환경 가정용품 및 퍼스널 케어 용품 브랜드인 세븐스 제너레이션의 공동 설립자 겸 회장으로, 사람들에게 쉴새 없이 영감을 주는 경영인. 명함에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 Keeper of the Magic이라고 새겨 다닌다. 세계경제포럼, 하버드환경포럼, 그린 페스티벌, 세계자원연구소, 유엔지속가능성장 정상회담 등에 초청되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한다. 베스트셀러 ‘더 나은 세계 만들기’How to... 미국의 대표적인 친 환경 가정용품 및 퍼스널 케어 용품 브랜드인 세븐스 제너레이션의 공동 설립자 겸 회장으로, 사람들에게 쉴새 없이 영감을 주는 경영인. 명함에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 Keeper of the Magic이라고 새겨 다닌다. 세계경제포럼, 하버드환경포럼, 그린 페스티벌, 세계자원연구소, 유엔지속가능성장 정상회담 등에 초청되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한다. 베스트셀러 ‘더 나은 세계 만들기’How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WW Norton) '가장 중요한 일’What Matters Most(Basic Books)의 공동저자. 저자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개인 블로그 www.inspiredprotagonist.com 참고.
비즈니스 리더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경제 매체 ≪패스트컴퍼니≫의 창간 멤버로, 경쟁, 혁신, 개인의 성공에 대한 통찰력 있는 기사를 써왔다. 2007년 아마존닷컴의 편집자들이 ‘올해의 최우수 경영학 서적’으로 선정한 『경영의 미래』와 『책임혁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혁신,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경제 매체 ≪패스트컴퍼니≫의 창간 멤버로, 경쟁, 혁신, 개인의 성공에 대한 통찰력 있는 기사를 써왔다. 2007년 아마존닷컴의 편집자들이 ‘올해의 최우수 경영학 서적’으로 선정한 『경영의 미래』와 『책임혁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혁신,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역자 : 손정숙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문화부 국제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달콤한 불행' '훌륭한 인생에 관한 여섯 개의 신화' 등이 있다.
감수 : 박희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신문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와 파이낸셜 뉴스 논설위원, 정치경제부장을 거쳐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부국장 겸 정보과학부장으로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 입니다.
preview1 (yeekd@paran.com) | 2011-01-06
지속가능경영의 개척자들이 걸어온 용감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기업의 살길이라는 것을 일치감치 깨달은 경영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사회적 책임이 홍보용 겉치레가 아니라 기업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임을 일치감치 깨달은 선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례들이 소개됨으로써 막연한 도덕률이 아니라 눈앞의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때마침 우리 사회도 나눔과 상생을 앞다투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읽고 우리의 나아갈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편집책임 이기동

책 속으로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제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최근 몇 년은 여러 면에서 역사의 전환기였다. 급락하는 경제로 미국은 대공황 이래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일자리를 잃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취임해 미국 역사상 최대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2009년 12월에 역사적인 기후협상을 위해 모였고, 기후 위기에 책임이 있는 나라들이 모여서 커지는 위기와 파국을 피하기 위해 과감하고 신속한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미래 세대가 질 비용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2009년은 정말 극적인 한 해였을 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 정치, 환경면에서 곧이어 닥칠 격변의 한 장면을 보여 준 해였다. 국제야생기금 WWF에 따르면 우리는 지금의 생활양식을 유지하기 위해 지구 자원의 1과 1/3을 쓰고 있다. 만약 중국이 천연자원 추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면에서 미국의 소비 비율과 맞먹게 된다면, 지구가 두 개는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환경 남용과 그 결과로 생기는 환경의 질 저하 파장은 불공정하게도 가난한 이들의 머리 위로만 떨어진다. 현재 대략 10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제대로 마시지 못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수가 2020년에는 30억 명으로 불어날 것으로 추산한다. 정치인들이 목청을 돋우고, 일반대중의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2006년과 2007년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제시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이미 넘어섰다. 탄소배출은 2008년에 약간 줄었지만, 이는 세계적인 경기후퇴 때문이었다. 분명히 우리는 아직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요인의 속도를 늦추지 못했고, 사회와 환경의 많은 불균형들을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기업과 공공 부문은 그저 어떻게 하면 경제를 ‘정상’으로 돌려놓을 것인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있다. 모든 부문에서 점점 더 많은 지도자들이 앞에 놓인 도전의 깊이와 폭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고 있지만, 아직도 약간의 미세조정만 거치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태도 때문에 우리는 앞날에 대해 대단히 이중적인 생각을 한다. 한편으로 는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우리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발생시키고, 전세계 농민을 궁핍으로 몰아넣고, 어류나 삼림 같은 귀중한 자원을 자연이 보충하는 속도보다 더 빨리 고갈시키며, 종種과 생태계를 파괴하고,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방식으로 살아 왔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과거와 근본적으로 다른 미래를 만드는 게 정말 가능할까라는 회의적인 생각을 한다. 그러다 보니 더 나은 길로 나아가자는 집단의지가 없는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는 기업도 선두적인 역할을 할 분야 가운데 하나이다. 그런 면에서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운동은 우리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이 분야도 이중적인 생각이 퍼져 있기는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 경영자들이 편협하게 자기이익만 생각하고, 더 넓은 차원에서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외면하다간 환경운동가들의 분노를 자초해 기업 이윤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다국적 기업이 번지르르한 사회적 책임 보고서를 내놓고, 기업 책임을 담당하는 고위 임원 자리를 신설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업의 사회적 책임 컨설팅이 요즘 호황을 누리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CSR 프로그램들을 보고 변화가 제대로 달성된 것으로 잘못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 된다. CSR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잘못된 비즈니스 모델 때문에, 그리고 잘못된 에너지 때문에 잘못된 제품을 계속 만들고 있다. 극소수의 기업들이 이제 막 시작된 변화의 전략적인 의미들을 제대로 체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소수의 선도적인 기업들조차도 기업에 부여된 막중한 임무를 일상적인 기업 운영에 진정으로 통합시키지 못하고 있다.
나는 다음의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본다. 하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고무적인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러한 미래를 향해 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컨센서스를 이루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제프리 홀렌더와 빌 브린 두 사람이 쓴 이 책은 더 말할 나위 없이 시의적절하다.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기업들이 들어설 새로운 영역이 어떤 곳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된 그림이 없다. 하지만 제프리 홀렌더는 누구보다도 이 영역을 탐구하느라 많은 시간을 쏟은 사람이다. 그는 21년 전에 사회적 정의justice와 환경적 정의를 제냇, 시장, 그리고 경영 혁신과 결합시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세븐스 제너레이션을 공동 창업했다.
오늘날 세븐스 제너레이션은 재활용 종이타월과 티슈에서부터 생분해성 세제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가정용 제품을 파는 대표적인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제품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한 가정과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런 식의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책임 마케팅responsible marketing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세븐스 제너레이션은 이런 혁신에 힘입어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천연 가정용 제품 및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 제품 브랜드가 되었다. 그리고 신뢰받는 기업 파트너 네트워크인 ‘자기 확장적 발전관계’ SDERS를 구축해 규모는 작지만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2008년에 세븐스 제너레이션은 약 1억 5000만 달러의 연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150명도 채 안 되는 인력으로 이를 달성했는데, 어느 기업이라도 부러워할 만한 매출생산성이다.
홀렌더 회장과 기업 전문 작가 빌 브린은 이 책에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더 나은 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런 기업은 환경과 더 조화를 이루며, 더 신나고, 보람 있는 일터를 제공한다. 이 비전에는 원칙과 실천 사항이 모두 담긴다. 목적 의식에 어떤 어려움이 따르는지, 그리고 그러한 목적을 기업의 일상적인 활동에 구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는 것이다. 진정한 약속과 함께, 그 약속을 실행에 옮기는 기술, 두 가지 모두에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홀렌더는 투명성의 충실한 신봉자이다. 투명성은 많은 기업들이 원칙은 받아들이면서도, 그것을 실천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다. 물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반면에 자신의 장점은 물론 결점까지도 공개하며, 사실을 중시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반성하고,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기업들도 있다. 이런 일을 잘 하는 조직은 높은 수준의 자기비판을 수용하고, 경영진이 소중히 여기는 신념들에도 기꺼이 도전하는 문화를 권장한다. 이런 문화는 조직의 구성원들을 비롯해, 종업원이 아닌 사람들, 업계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전파된다.

앞에서 소개한 변화들 가운데 어느 것도 빨리, 그리고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주주와 사회에 이득을 주는 조직은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조직이 되려고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반성하며, 자기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의 비전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는 데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밝힌다. 그런 조직에서는 비록 최종 답안이나 공식이 없더라도, 모든 간부들이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 안다. 책임 있는 기업을 만든다는 것은 한마디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과정이다.

조직개발 분야의 선구자 중 한 명인 리처드 벡카드는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게 아니라 변하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것”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 모든 간부들이 기업을 탈바꿈시키기 위해 열의과 정성을 다 쏟는다면 이 변화의 여정은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피터 M. 셍게 (MIT 교수/지식경영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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