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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7

시오리코 씨와 끝없는 무대

[ 완결 ]
미카미 엔 저/최고은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2017년 08월 28일 | 원서 :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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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14g | 130*190*30mm
ISBN13 9788926712870
ISBN10 892671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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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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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미카미 엔 (Mikami En,みかみ えん,三上 延)
1971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중고 레코드 가게, 고서점 등에서 일을 하다가 2002년 라이트노벨 『다크 바이올렛』으로 전격문고에서 데뷔했다.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로 데뷔 무렵부터 고정팬이 많다. 고서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비블리오 미스터리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대열에 올랐다. 호러에서 판타지, 감동적인 미스터리까지 폭 넓은 작품... 1971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중고 레코드 가게, 고서점 등에서 일을 하다가 2002년 라이트노벨 『다크 바이올렛』으로 전격문고에서 데뷔했다.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로 데뷔 무렵부터 고정팬이 많다. 고서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비블리오 미스터리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대열에 올랐다. 호러에서 판타지, 감동적인 미스터리까지 폭 넓은 작품으로 활약하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해 『인사이트 밀』, 『절규성 살인사건』, 『46번째 밀실』 『도미노』, 『덧없는 양들의 축연』, 『거대 투자 은행』, 『소녀지옥』, 『침묵의 거리에서 1, 2』, 『말레이 철도의 비밀』, 『백년법 상,하』, 『골든애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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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추천평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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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좋아요
d*******6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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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3 | 2017-09-06 | 신고

작가 미카미 엔 님의 소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7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7권은 6권의 주범들로부터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만년'을 비롯해 모든 고서를 매입한 요시와라가 시노카와 가문에 싸움을 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요시와라는 시오리코에게는 금전적으로 고민을 안고 있는 것을 약점삼아 끌어들이고, 시오리코의 어머니인 지에코에게는 그녀가 탐낼만한 고서를 미끼로 끌어들입니다. 그는 시오리코의 외할아버지이자 지에코의 아버지인 구가야마 쇼다이와 인연이 있는 자로서, 자신이 진정한 구가야마의 후계자임을 보이고 시노카와 집안 여성들에게 복수하고자 합니다. 그가 제안한 것은 경매에 나온 접착제로 모든 페이지를 붙인 3권의 책 중 이 세상에 230부 밖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모은 첫 작품집, 퍼스트 폴리오가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시오리코가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가면서까지 경매에 참가하게 만들도록 이야기가 전개되며, 말 그대로 모든 것을 건 3자간의 싸움이 이루어집니다.


이제까지는 주로 일본 책이 중심소재였던 반면에, 이번에는 한국인도 많이 아는 셰익스피어의 책이 소재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내용에 더욱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셰익스피어 책을 다루며 몰랐던 사실도 몇 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17세기 후반 전까지 여자는 연극 무대에 설 수 없었다는 점. 1인 다역은 물론이고 여성 등장인물도 남자가 연기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더해 셰익스피어 작품들 중 비극에는 등장인물 이름이 들어가고 그렇지 않은 것은 희극에 들어간다는 법칙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밖에 고서 수집가들이 쉬운 말로 자기 취향대로 '개조'하여 소장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네요.

6권이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만년'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었던 1권과 비교하여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7권은 성장한 그들이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구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1권부터 7권까지의 흐름이 무척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지금 그 아가씨가 선택한 건 자네야. 그걸로 충분하잖아. 내가 보기에 자네는 번듯한 청년이고, 그 아가씨는 좀 많이 이상해. 자네라는 번듯한 청년이 그 괴짜 아가씨를 선택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거야. 자신을 가져. 중요한 건 마음의 준비야. 남은 인생이 어떻게 굴러 갈지는 아무도 몰라."
...
"당신이 아니면 아무하고도 사귀지 않을 거에요. 다른 어떤 남자도 나에겐 아무 가치가 없어요...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나예요."
순간 안개가 걷히듯 머릿속이 맑아졌다. 무슨 고민을 하고 있었는지, 그조차 순간적으로 잊어버렸다. 매 순간마다 이게 바로 나다, 그렇게 단언할 수 있는 게 진정한 자기 모습이다. 시노카와 지에코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무엇이 옳은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건지, 모두 내다볼 수 있는 인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대 위에 있는 등장인물이나 마찬가지다.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판단을 내리는 건 나 자신이다. 어떤 결말이 기다릴지, 그런 생각만 하다 보면 끝이 없다. 시다의 말대로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 말하며 가슴을 펴면 된다. 모두 마음먹기에 달렸다.
시오리코가 워낙 두뇌 명석한 인간이다보니 곁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우라 다이스케 역시 언제 그녀가 그녀의 어머니 지에코와 같이 자신 곁을 떠날지 걱정하고, 자신은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인간이지 않을까 고민해왔습니다. 그런 그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기에 어떤 해답을 내놓을지 무척 궁금했었지요.

고민하던 고우라 다이스케가 친구, 그리고 소중한 연인 시오리코의 도움으로 고민을 떨쳐내는 부분이 보기 좋았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부딪히며 진정으로 소중히 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민을 떨쳐버린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시오리코를 지키고,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국면에서 몇 번이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듬직한 남자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듬직함은 어떻게 해야 생기는 것일까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어떻게 살아갈지는 우리가 정하는 거니까요...어머니의 제안은 단순히 제안일 뿐이에요."
시오리코와 지에코의 갈등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결말이었습니다. 화해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반목하지 않는 수준에는 이르게 된 것 같군요. 사실 지에코가 복잡하고 깊은 사연을 안고 있어 어쩔 수 없이 10년이나 가족을 버렸던 것이고, 이번 사건으로 서로가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해피해피하게 된다...같은 극적인 전개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에코의 속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그녀는 원하는 것을 다 손에 넣은 것만 같아요. 시오리코와의 앙금도 해결하여 시오리코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후계자를 만들 기회도 만들었고, 10년간 찾아 헤매던 희귀본도 손에 넣었습니다. 이런 정황상 위기 상황에서 시오리코를 위한 것처럼 보였던 행동마저도 딸을 사랑하는 어머니로서가 아니라 고서 콜렉터로서의 계략으로 보였네요. 어쩌면 마지막까지 희귀본을 찾아 가족을 버린 것에 대해 변명하지 않고, 용서 또한 구하지 않았으며, 당연하지만 시오리코 역시 용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에코에 대한 의심을 떨쳐낼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시오리코 개인에 대한 이야기는 앞선 이야기들에서 정리가 끝났었습니다. 특히 '만년'을 두고 벌어진 에피소드에서 자신과 어머니의 모습 사이에서 있었던 갈등도 정리가 되었고, 고우라 다이스케에 대한 마음도 깔끔히 정리가 된 상태였지요. 그래서 이번 7권에서는 고우라 다이스케의 마음을 다잡고, 모든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는 전개를 갖추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모든 것이 잘 정리되었고, 제 자리를 찾았으며,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을 받아 후련했습니다. 정말 기분 좋게 책장을 덮을 수 있었기에 마지막까지 좋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었네요.


이 시리즈의 가장 인상깊은 점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익숙하지 않은 '고서'라는 소재를 추리와 효과적으로 접목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단서들이 고서에 있다는 점이 정말 신선하였습니다. 게다가 고서에 얽힌 다양한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단순히 소도구로서 등장하는 것이 아닌 작품의 중심이 되는 존재로 확고히 한 것 또한 인상적입니다.

책 내용 뿐만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 고서 출판에 얽힌 사연, 출판 판형에 대한 정보, 고서 거래과정에 얽힌 이야기 등을 '고서'안에 담아내기 위해 미카미 엔 님께서 정말 많은 조사가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작가 미카미 엔 님의 노력에 고개가 숙여지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이 담고 있는 드라마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 입니다. 중심이 되는 '고서'에 관련된 인물들이 저마다 어떤 사연으로 사건에 등장하는지 드라마틱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고서'를 중심에 두면서도 '사람'이 중심인 드라마임을 잊지 않았기에 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채워나갔습니다. 각 인물들이 품고 있는 감정들을 효과적으로 묘사하며, 작가의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이야기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등장인물들 역시 매력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고우라 다이스케의 시점으로 전개되다보니, 그가 반한 시오리코의 외모나 성격, 행동 묘사가 많습니다. 덕분에 작가의 시점도 고우라에게 맞춰지며, 그가 느끼는 사랑스러운 감정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오리코의 매력은 한없이 강렬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라도 동네 서점에 이런 아가씨가 일을 하고 있다면 시간 날 때마다 찾아가서 독서하겠습니다.

활자를 읽지 못하는 고우라 다이스케와 너무나도 책을 사랑하는 시노카와 시오리코의 사랑 이야기 또한 이 작품의 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애가 타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점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다르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더 없이 서로를 신뢰할 수 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앞으로도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7권으로 본편은 완결이 되었습니다만 작가 후기에 따르면 번외편이나 외전으로 좀 더 출판될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기에 이런 서비스는 더 없이 환영합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잘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이 성우를 맡아주실지 너무 기대되네요.

다음 책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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